영국-다른 유럽 국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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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연합과의 관계
3.1. [[러시아|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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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의 관계
3.2. [[벨라루스|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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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와의 관계
3.3. [[우크라이나|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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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의 관계
3.4. [[아제르바이잔|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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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과의 관계
3.5. [[조지아|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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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과의 관계
4.1. [[독일|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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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의 관계
4.2. [[폴란드|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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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와의 관계
4.3. [[체코|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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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와의 관계
4.4. [[오스트리아|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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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와의 관계
4.5. [[스위스|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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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와의 관계
5.1. [[스코틀랜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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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
파일:영국 원형.png 스코틀랜드와의 관계
5.2.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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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영국 원형.png 잉글랜드와의 관계
5.3.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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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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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의 관계
5.4. [[아일랜드|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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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 [[북아일랜드|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북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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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영국 원형.png 북아일랜드와의 관계
5.5. [[네덜란드|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틀:국기|
]][[틀:국기|
]]
네덜란드와의 관계
5.6. [[벨기에|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틀:국기|
]][[틀:국기|
]]
벨기에와의 관계
6.1. [[스페인|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스페인과의 관계
6.2. [[이탈리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이탈리아과의 관계
6.3. 포르투갈과의 관계
6.4. 루마니아와의 관계
6.5. 그리스와의 관계
6.6. 알바니아와의 관계
6.7. 튀르키예과의 관계
6.8. 키프로스와의 관계
7.1. 아이슬란드와의 관계
7.3. 라트비아와의 관계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영국과 다른 유럽 국가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영국은 유럽에 속해있는 국가이긴 하지만 정치, 경제, 문화 면에서 다른 유럽 국가들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영미법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치, 행정, 사회면에서 오히려 미국과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다.


2.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연합과의 관계[편집]



2015년 12월, 최근 영국이 EU 측에 '느슨한 EU'를 요구하며, 이러한 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EU를 탈퇴하는 국민투표를 시행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기사) 당연하지만 EU측에서는 영국의 요구사항을 들어줄 수 없는 상황.

그러나 영국의 EU 탈퇴 투표일이 가까이 다가오자 결국 EU는 영국의 요구안을 대다수 들어주기로 했다. 기사

지브롤터를 두고 EU측이 지브롤터를 영국의 식민지라고 하자 영국측은 반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은 EU를 떠나기로 했다. 그리고 2020년 2월 1일이후에 영국은 EU에서 떠났다.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면 브렉시트 문서 참조.

2020년 1월 31일에 영국은 EU에서 수입하는 모든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고, 국경에서 검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2021년에 영국측이 EU대사의 지위를 격하하자 EU측에선 반발했다.#

코로나19백신을 둘러싸고 EU측이 수출중단을 할려고 하자 영국의 고위 관리가 경고했다.#

브렉시트 이후,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면접을 보러 오는 EU출신의 사람들을 구금 또는 추방하는 일이 늘어나자 EU측이 항의했다.#

유럽연합(EU)이 영국에 대해 브렉시트에 따른 '이혼 합의금'으로 475억 유로(약 64조 5,800억원)를 최종 설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정부와 EU가 새로운 군사협정을 체결할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영국과 EU사이에서 통합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자 EU측이 심각한 결과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3. 동유럽[편집]



3.1. 러시아와의 관계[편집]




영국과 러시아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숙적관계이다.


3.2. 벨라루스와의 관계[편집]



영국과 벨라루스는 소련 해체 이후에 수교했다. 하지만 벨라루스가 친러정책, 반서방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영국이 벨라루스에 대해 제재를 하고 있어서 양국은 갈등을 빚고 있다.

3.3. 우크라이나와의 관계[편집]



우크라이나와는 소련 해체이후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하지만 19세기에 러시아 제국당시에 우크라이나내의 유대인들이 영국으로 이주한 적이 있었다. 양국은 90년대 이후에 교류와 협력이 많아지고 있고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그리고 영국으로 이주하는 우크라이나인들이 늘고 있다.


3.4. 아제르바이잔과의 관계[편집]





3.5. 조지아과의 관계[편집]





4. 중부유럽[편집]



4.1. 독일과의 관계[편집]






4.2. 폴란드와의 관계[편집]



영국과 폴란드는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시절부터 교류와 협력이 매우 활발한 편이다. 또한,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영국내에는 수많은 폴란드계 영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영국과 폴란드는 현재에도 협력이 매우 활발하지만, 브렉시트로 인해 갈등을 빚은 적이 있었고 영국내 폴란드인 일부가 폴란드로 되돌아간 적이 있었다.


4.3. 체코와의 관계[편집]





4.4. 오스트리아와의 관계[편집]





4.5. 스위스와의 관계[편집]




5. 서유럽[편집]



5.1. 파일:영국 원형.png 스코틀랜드와의 관계[편집]





5.2. 파일:영국 원형.png 잉글랜드와의 관계[편집]




5.3. 프랑스와의 관계[편집]



영국과 프랑스의 관계는 역사와 전통이 깊은 애증의 라이벌이면서 현재 우호관계이기도 하다.


5.4. 아일랜드, 파일:영국 원형.png 북아일랜드와의 관계[편집]






5.5. 네덜란드와의 관계[편집]



영국과 네덜란드의 관계는 역사적으로 해상 패권을 놓고 경쟁을 벌였던 관계이며, 21세기에 들어서는 협력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5.6. 벨기에와의 관계[편집]




6. 남유럽[편집]



6.1. 스페인과의 관계[편집]




스페인과는 역사적으로 로마 제국의 일부였던 시절부터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그리고 영국에도 스페인인들이 거주하고 있지만, 역사적으로는 적대적인 편이다. 그리고 16세기에 무적함대를 영국이 이긴 적이 있었고 지브롤터를 두고 갈등이 있다. 그리고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중남미의 일부지역과 카리브해의 섬들을 차지해서 식민지배한 적도 있었다. 그리고 스페인 측은 지브롤터를 돌려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6.2. 이탈리아과의 관계[편집]





6.3. 포르투갈과의 관계[편집]



영국과 포르투갈은 오랫동안 동맹을 맺은 관계이고 사이가 좋은 편이다.


6.4. 루마니아와의 관계[편집]




6.5. 그리스와의 관계[편집]




6.6. 알바니아와의 관계[편집]


알바니아는 영국과는 케르키라 해협 사건으로 안 좋다.


6.7. 튀르키예과의 관계[편집]





6.8. 키프로스와의 관계[편집]




7. 북유럽[편집]



7.1. 아이슬란드와의 관계[편집]



아이슬란드와는 대구 전쟁으로 인한 역사적인 갈등이 있었다.


7.2.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와의 관계[편집]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와는 매우 우호적이다.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의 전신인 바이킹들이 영국으로 건너가 현지 주민들과 통혼하거나 왕국을 세우기도 했다. 중세때에는 잠시 하나의 나라를 이루기도 했고 영어도 바이킹족들의 언어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 등 북유럽 국가들과 관계가 깊은 편이다. 또한, 양국은 현재까지 교류가 활발한 편이고 영국에도 노르웨이인, 스웨덴인, 덴마크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다만 노르웨이의 경우 20세기 초 아문센 vs 스콧으로 대표되는 남극점 최초 정복 문제에서 영국의 열폭으로 인해 사이가 껄끄러웠던 적이 있었다.


7.3. 라트비아와의 관계[편집]





8.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