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애슬레틱스/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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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역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2021 시즌을 정리한 문서.
로비 그로스만, 마커스 세미엔, 리암 헨드릭스를 비롯한 주축 멤버와 토미 라 스텔라, 마이크 마이너와 같이 윈나우를 위해 데려온 선수들은 오클랜드 지갑 사정상 결국 이적해버린 상황에서 일단 마커스 세미엔이 떠난 유격수 자리를 메꾸기 위해 크리스 데이비스를 포함한 3대3 트레이드를 감행한다. 이 트레이드를 통해 크리스 데이비스와 조나 하임, 2020 드래프트 4라운더 데인 애커가 텍사스 레인저스로 넘어가고 엘비스 앤드루스, 아라미스 가르시아와 소정의 현금을 받게 된다. 앤드루스는 텍사스로부터 연봉보조를 받는 것으로 합의되었다. 이 외에도 지난 단축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베테랑 타자 미치 모어랜드를 1년 계약으로 영입하여 공격력 보강도 하였다.
최대 약점인 2루수는 백업 유격수와 다시 돌아온 2루수인 제드 라우리를 돌아가며 기용하면 되지만 문제는 기존 마무리 헨드릭스의 이적으로 인해 얇아진 불펜진이었다. 오클랜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트레버 로젠탈을 1년 1100만 달러라는 거금을 투입하여 영입하였고, 이 외에도 FA였던 세르지오 로모를 2.25M을 주고 영입하였다. 또한 2월 12일에는 LA 다저스와의 트레이드를 성사시켜 좌완 스페셜리스트인 애덤 콜라렉과 좌타 거포 유망주 코디 토마스를 데려오고 셸든 노이지와 거스 발랜드를 내주게 된다.
1월 26일, 40인 외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자세한 내용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2021년/시범경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2021년/4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2021년/5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2021년/6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2021년/7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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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2021년/9~10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6승 76패,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 3위, MLB 전체 13위
사실 이번 시즌은 오클랜드 입장에서 큰 기대가 없었던 해였다. 주전 유격수 마커스 세미엔이 FA로 이적했으며, 토미 라 스텔라, 로비 그로스먼 등 기타 주축 야수들 역시 팀을 떠났다. 리암 헨드릭스와 호아킴 소리아, 마이크 마이너 등 베테랑 투수들의 이탈도 있었다. 그러나 잃은 전력에 상응하는 보강은 이루어지지 못했으며, 없는 돈을 쥐어짜내 트레버 로젠탈이라는 거액 마무리를 영입했으나 단 한경기도 뛰지 못하고 드러누우며 투자는 실패로 돌아갔다.
따라서 시즌 시작 전까지 오클랜드는 많은 전문가들의 예측에서 하위권에 자리했으며, 실제로 개막 6연패를 기록하며 그 우려는 현실화되었다. 그러나 5월 들어 파죽의 13연승을 기록, 지구 1위로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얇은 뎁스는 높은 성적을 지켜주지 못했고, 7월 에는 4할대의 승률을 기록하며 지구 2위로 내려앉았다. 이어지는 8월에는 마무리 루 트리비노로부터 시작된 불펜진의 집단 붕괴로 잡아야 할 경기를 너무나도 많이 놓쳤고, 그 정점에는 8월 21일과 2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당한 이틀 연속 역전패가 있었다.
9월 확장엔트리때는 AAA에서 1.0을 훌쩍 넘는 OPS를 기록한 비장의 무기 크리스 데이비스를 올렸으나 이전과 같은 모습으로 도움을 주지 못했고, 선수단은 12승 15패, 승률 .444로 최악의 한 달을 보내며 시애틀 매리너스에까지 추월당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또 크리스 배싯이 타구에 맞는 불의의 부상을 당하며 한달간 이탈했고, 주포 맷 채프먼은 마지막까지 자신의 본래 성적을 되찾지 못했다. 결국 올 시즌 오클랜드는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며 뎁스가 약한 팀의 최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가 되었다.
데드라인 때 트레이드로 데려온 조시 해리슨, 스탈링 마르테, 앤드류 셰이핀, 얀 곰스가 시즌 종료 후 모두 FA로 풀리고, 주전 좌익수 마크 칸하 역시 자유계약 신분을 얻는다. 이 외에도 무려 8명이 선수들[1] 이 자유계약 선수로 풀리며 리그에서 가장 많은 13명의 선수들이 FA 시장에 나오게 되었다. 또 맷 올슨과 맷 채프먼의 서비스타임이 3년밖에 남지 않은 관계로 이번 오프시즌에서 팔려갈 가능성이 크다. 더불어 시애틀 매리너스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컨텐딩 모드에 들어서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역시 이번 이적 시장에서 투수진을 보강하며 지구 우승 경쟁에 뛰어든다는 이야기가 무성하다. 따라서 내년 시즌부터는 리빌딩 내지 리툴링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은 오클랜드다.
한편 원래도 부진하던 관중 동원은 더욱 심각해졌는데, 기어이 2021년 아메리칸리그 관중 꼴찌를 기록하고 말았다. 그나마 전체 꼴찌는 마이애미 말린스 덕에 면했지만 말린스와 달리 오클랜드는 마지막까지 와일드카드 경쟁권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딱히 위안이 되는 소식은 아니다. 한편 2022시즌을 앞두고 안 그래도 연고이전 문제로 민심이 어수선한데 시즌권 가격을 두 배로 올려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시즌 종료 후 밥 멜빈 감독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2011년 시즌 중도 부임 이후부터 10년간 몸을 담은 오클랜드를 떠나게 되었다. 후속 감독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데, 오클랜드 현지 팬들과 언론들은 오래간 오클랜드의 코치로 있었던 론 워싱턴 現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코치의 복귀 가능성을 제기했다. 내부 승격시에는 라이언 크리스텐슨이나 마크 캇세이의 감독 부임도 유력하다고 한다.
1. 개요[편집]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2021 시즌을 정리한 문서.
2. 오프시즌[편집]
로비 그로스만, 마커스 세미엔, 리암 헨드릭스를 비롯한 주축 멤버와 토미 라 스텔라, 마이크 마이너와 같이 윈나우를 위해 데려온 선수들은 오클랜드 지갑 사정상 결국 이적해버린 상황에서 일단 마커스 세미엔이 떠난 유격수 자리를 메꾸기 위해 크리스 데이비스를 포함한 3대3 트레이드를 감행한다. 이 트레이드를 통해 크리스 데이비스와 조나 하임, 2020 드래프트 4라운더 데인 애커가 텍사스 레인저스로 넘어가고 엘비스 앤드루스, 아라미스 가르시아와 소정의 현금을 받게 된다. 앤드루스는 텍사스로부터 연봉보조를 받는 것으로 합의되었다. 이 외에도 지난 단축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베테랑 타자 미치 모어랜드를 1년 계약으로 영입하여 공격력 보강도 하였다.
최대 약점인 2루수는 백업 유격수와 다시 돌아온 2루수인 제드 라우리를 돌아가며 기용하면 되지만 문제는 기존 마무리 헨드릭스의 이적으로 인해 얇아진 불펜진이었다. 오클랜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트레버 로젠탈을 1년 1100만 달러라는 거금을 투입하여 영입하였고, 이 외에도 FA였던 세르지오 로모를 2.25M을 주고 영입하였다. 또한 2월 12일에는 LA 다저스와의 트레이드를 성사시켜 좌완 스페셜리스트인 애덤 콜라렉과 좌타 거포 유망주 코디 토마스를 데려오고 셸든 노이지와 거스 발랜드를 내주게 된다.
2.1. 트레이드[편집]
2.2. 메이저 FA[편집]
2.3. 스프링캠프[편집]
1월 26일, 40인 외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투수 : 도밍고 아세베도, 크리스티안 알바라도, 아르게니스 앙굴로, 맷 블랙햄, 벤 브레이스웰, 파커 던시, 몬타나 두라파우, 레이민 구두안, 브라이언 하워드, 브라이언 슐리터, 트레이 수팍
- 포수 : 프란시스코 페냐, 타일러 소더스트롬
- 내야수 : 닉 알렌, 피트 코즈마, 프랭크 슈윈델, 제이콥 윌슨
- 외야수 : 버디 리드
3. 시범경기[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2021년/시범경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페넌트레이스[편집]
4.1. 오프닝 로스터 및 전망[편집]
- 선발 로테이션 : 크리스 배싯과 션 머나야가 원투펀치를 이루고, 프랭키 몬타스가 3선발을 담당할 예정이다. 오프시즌동안 현금 트레이드로 이적하여 시범경기동안 좋은 모습을 보인 콜 어빈이 하위 선발진에서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이며, 지난 시즌 좋은 활약으로 신인왕 5위에 오른 헤수스 루자르도도 선발진의 한 축을 맡는다.
- 불펜 : 리암 헨드릭스가 빠진 마무리를 누가 맡을지가 제일 큰 관심거리이다. 일단 시즌 초반에는 유스메이로 페팃, 루 트리비노, 제이크 디크먼의 집단 마무리 체제가 될 전망이며, 이후 경기를 진행하며 정확한 윤곽을 잡을 것이다. 이 외에도 J. B. 웬델켄과 FA로 영입한 서지오 로모가 필승조로 뛰고, 현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트레버 로젠탈은 시즌 중반 복귀하여 불펜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 포수 : 사실상 올해 첫 풀타임 시즌을 치루는 션 머피가 얼마만큼의 성적을 올릴지가 관건이다. 백업 자리를 두고는 오스틴 알렌, 카를로스 페레즈, 아라미스 가르시아가 시범경기에서 경쟁하였으나 최종적으로는 가르시아가 선택되었다.
- 내야수 : 골든 글러브 듀오 맷 올슨과 맷 채프먼이 올해도 든든하게 코너 내야를 지킨다. 그러나 맷 올슨은 지난 시즌 부진했기에 올 시즌 반등이 필요하다. 다시 돌아온 2루수 제드 라우리가 스프링캠프에서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13경기 OPS .856) 빈약했던 2루 자리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마커스 시미언이 떠난 유격수 자리는 엘비스 앤드루스가 일단 메꾸지만, 공격력의 약화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 외야수/지명타자 : 라몬 로리아노, 마크 칸하가 각각 중견수와 좌익수를 맡고, 나머지 한 자리는 지난 시즌 크게 부진했던 스티븐 피스코티와 올 시즌을 앞두고 룰5 드래프트로 데려온 카아이 톰이 플레잉타임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또 채드 핀더는 본인이 아프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유틸리티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지명타자 자리에는 FA로 영입한 미치 모어랜드가 들어간다.
4.2. 4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2021년/4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5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2021년/5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4. 6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2021년/6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5. 7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2021년/7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6. 8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2021년/8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7. 9~10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2021년/9~10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8. 총평[편집]
86승 76패,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 3위, MLB 전체 13위
사실 이번 시즌은 오클랜드 입장에서 큰 기대가 없었던 해였다. 주전 유격수 마커스 세미엔이 FA로 이적했으며, 토미 라 스텔라, 로비 그로스먼 등 기타 주축 야수들 역시 팀을 떠났다. 리암 헨드릭스와 호아킴 소리아, 마이크 마이너 등 베테랑 투수들의 이탈도 있었다. 그러나 잃은 전력에 상응하는 보강은 이루어지지 못했으며, 없는 돈을 쥐어짜내 트레버 로젠탈이라는 거액 마무리를 영입했으나 단 한경기도 뛰지 못하고 드러누우며 투자는 실패로 돌아갔다.
따라서 시즌 시작 전까지 오클랜드는 많은 전문가들의 예측에서 하위권에 자리했으며, 실제로 개막 6연패를 기록하며 그 우려는 현실화되었다. 그러나 5월 들어 파죽의 13연승을 기록, 지구 1위로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얇은 뎁스는 높은 성적을 지켜주지 못했고, 7월 에는 4할대의 승률을 기록하며 지구 2위로 내려앉았다. 이어지는 8월에는 마무리 루 트리비노로부터 시작된 불펜진의 집단 붕괴로 잡아야 할 경기를 너무나도 많이 놓쳤고, 그 정점에는 8월 21일과 2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당한 이틀 연속 역전패가 있었다.
9월 확장엔트리때는 AAA에서 1.0을 훌쩍 넘는 OPS를 기록한 비장의 무기 크리스 데이비스를 올렸으나 이전과 같은 모습으로 도움을 주지 못했고, 선수단은 12승 15패, 승률 .444로 최악의 한 달을 보내며 시애틀 매리너스에까지 추월당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또 크리스 배싯이 타구에 맞는 불의의 부상을 당하며 한달간 이탈했고, 주포 맷 채프먼은 마지막까지 자신의 본래 성적을 되찾지 못했다. 결국 올 시즌 오클랜드는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며 뎁스가 약한 팀의 최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가 되었다.
데드라인 때 트레이드로 데려온 조시 해리슨, 스탈링 마르테, 앤드류 셰이핀, 얀 곰스가 시즌 종료 후 모두 FA로 풀리고, 주전 좌익수 마크 칸하 역시 자유계약 신분을 얻는다. 이 외에도 무려 8명이 선수들[1] 이 자유계약 선수로 풀리며 리그에서 가장 많은 13명의 선수들이 FA 시장에 나오게 되었다. 또 맷 올슨과 맷 채프먼의 서비스타임이 3년밖에 남지 않은 관계로 이번 오프시즌에서 팔려갈 가능성이 크다. 더불어 시애틀 매리너스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컨텐딩 모드에 들어서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역시 이번 이적 시장에서 투수진을 보강하며 지구 우승 경쟁에 뛰어든다는 이야기가 무성하다. 따라서 내년 시즌부터는 리빌딩 내지 리툴링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은 오클랜드다.
한편 원래도 부진하던 관중 동원은 더욱 심각해졌는데, 기어이 2021년 아메리칸리그 관중 꼴찌를 기록하고 말았다. 그나마 전체 꼴찌는 마이애미 말린스 덕에 면했지만 말린스와 달리 오클랜드는 마지막까지 와일드카드 경쟁권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딱히 위안이 되는 소식은 아니다. 한편 2022시즌을 앞두고 안 그래도 연고이전 문제로 민심이 어수선한데 시즌권 가격을 두 배로 올려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시즌 종료 후 밥 멜빈 감독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2011년 시즌 중도 부임 이후부터 10년간 몸을 담은 오클랜드를 떠나게 되었다. 후속 감독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데, 오클랜드 현지 팬들과 언론들은 오래간 오클랜드의 코치로 있었던 론 워싱턴 現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코치의 복귀 가능성을 제기했다. 내부 승격시에는 라이언 크리스텐슨이나 마크 캇세이의 감독 부임도 유력하다고 한다.
5. 40인 로스터 현황[편집]
- 2021년 10월 3일 마지막 경기일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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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40인 로스터에 있었던 선수들[편집]
6. 주요 지표 선두[편집]
7. 선수 이동 현황[편집]
7.1. 영입[편집]
7.2. 이적[편집]
8. 2021 MLB 신인드래프트[편집]
- 올해도 1라운드에서 유격수를 지명하며 2017년부터 1라운드 6장 연속[5] 으로 야수를 선택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중 한 명은 미식축구로 튀고 하나는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등 두각을 나타낸 선수는 아직 없는 상태.
- 상위픽에서 2명을 제외하고 모두 야수를 택했고, 하위픽에서 투수를 많이 지명했다. 오클랜드 구단이 현재 야수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을 단편적으로 드러낸 지명 결과이다. 또 투수픽의 대부분이 대졸인것으로 보아 당장 마이너에서 기용할 선수들을 뽑은 것으로 보인다.
- 이 외에도 드래프트 미지명자 Nick Brueser, Jack Owen과 계약을 맺었다.
[1] 옵션 행사를 하지 않은 제이크 디크먼, 앤드류 셰이핀 포함[2] 5월 5일 40인 로스터에 복귀[3] 9월 14일 40인 로스터에 복귀[4] 마이너 페이스[5] 5년동안 6장인 이유는 2017년에 밸런스 픽을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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