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대학교/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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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옥스퍼드 대학교
1. 개요
2. 옥스퍼드 대학교의 한국학
2.1. 옥스퍼드 대학교의 한국어 수업
3. 옥스퍼드 대학교 동양학 도서관
5. 웨스턴 도서관(Weston Library)에 대한 삼성전자 영국법인의 기여
6. 옥스퍼드 대학교의 한국인 동문 및 한국 관련 동문
7. 주한 영국 대사
8. 주영 한국 대사
9. 옥스퍼드 대학교 한인회 (Oxford University Korea Society)
10. 옥스퍼드 대학교 한국 동문회 (Oxford University Society Korea)
11. 옥스브리지 한국 동문회 (Oxbridge Society Korea)
12. 옥스퍼드 대학교 내 한국 관련 행사
12.1. 2012년 2월 6일 : 추규호 대사 강연
12.3. 2013년 11월 10일 : 옥스퍼드 유니언 - SUPER JUNIOR
12.4. 2016년 6월 15일 : 황준국 대사 내방
12.5. 2017년 5월 26일 : 황준국 대사의 강연
12.6. 2017년 5월 26일 : 북한 장애 청소년들의 공연
12.7. 2019년 5월 21일 : 옥스퍼드 유니언 - 북한 인권 관련 발제
12.8. 2019년 6월 6일 : 보들리언 도서관 한국 고서(古書) 소개 행사
12.9. 2020년 2월 23일 : 한국 차(茶) 시음 행사
12.10. 2022년 8월 25일 : 한국 전통놀이(윷놀이 및 딱지) 체험 행사
12.11. 2022년 9월 27일 : 이승신 총영사 겸 공사의 강연
12.12. 2022년 11월 3일 : 제주대학교 방문단
12.14. 2023년 5월 15일 : 윤여철 대사의 강연
1. 개요[편집]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대한민국 간의 관계. 대학 전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옥스퍼드 대학교 문서 참조.
2. 옥스퍼드 대학교의 한국학[편집]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한국학(Korean Studies) 교육 및 연구는 아시아-중동학부(Faculty of Asian and Middle Eastern Studies)에 속한다. 2022년 8월 1일 '동양학부(Faculty of Oriental Studies)'에서 '아시아-중동학부(Faculty of Asian and Middle Eastern Studies)'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3]
- 학부 학위과정에서의 한국학 전공 : 학부 학위과정에서는 한국어 및 한국학 관련 정규 수업은 존재하나, 독립된 전공으로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예산 부족을 이유로 2007년 10월부터는 중국학 또는 일본학을 전공하는 학부생들이 한국학을 겸해서 공부하는 방식으로 교육되고 있다고 한국 언론에 의해 보도된 적이 있었다. [4]
- 대학원 학위과정에서의 한국학 전공 : 대학원 학위과정(석사과정 및 박사과정)에서는 한국학 전공이 독립적인 전공으로 자리잡아 있다. 아시아-중동학부 내에서 한국학 전공은 중국학, 일본학, 유대학 등과 지위는 동등하다. 그러나 한국학 전공 전임교원 숫자는 중국학과 일본학의 전임교원 숫자에 비하여 적다. '한국학 전공 석사과정'은 'MSt in Korean Studies'이라고 호칭하고, 한국학 전공 박사과정은 'DPhil in Asian and Middle Eastern Studies'로 통합되어 있다. 중국학 전공 박사과정과 일본학 전공 박사과정도 마찬가지로 'DPhil in Asian and Middle Eastern Studies'에 통합되어 있다. [5] [6] [7]
- 연구 분야 : 한국사, 한국어학 분야의 전임교원이 재직중이다.
- 본 범주가 지칭하는 근동(Near East), 중동(Middle East), 극동(Far East)는 서유럽의 시각에서 명명한 지역 분류이다. '근동', '중동'은 '서아시아' 및 '아랍'으로 명명할 수 있다. 단, 이스라엘 지역학 및 유대학은 아랍학에 포함되는 것을 부정한다.
- 이집트학, 유대학은 '근동학'에 포함되도록 재분류할 수 있다.
- 불교학은 내용에 따라 티베트학, 인도학, 힌두학, 중국학, 일본학, 한국학 등과 중첩된다.
- 티베트학은 내용에 따라 인도학, 중국학에 중첩된다.
- 언어 전담 강사는 제외한 교원 수.
2.1. 옥스퍼드 대학교의 한국어 수업[편집]
- 학부(학과) 및 컬리지의 정규 수업 : 아시아-중동학부(Faculty of Asian and Middle Eastern Studies)에서 학부 학위과정과 대학원 학위과정 모두 정규 한국어 수업이 개설되어 있다. 한국학, 일본학, 중국학 전공 학생 대상으로 컬리지 차원에서 개별 학습 지원을 하는 경우도 있다.
- 지속교육학과 : 옥스퍼드 대학교 지속교육학과(Department for Continuing Education)에서 학과 소속 정규 한국어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 어학원 : 옥스퍼드 대학교 어학원(Oxford University Language Centre)의 언어 교육 수업은 유료이며, 옥스퍼드 대학교 구성원(학생, 직원, 교원, 연구원)뿐만 아니라 옥스퍼드 대학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일반인도 수강할 수 있다. 2022년 10월 기준으로 아랍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그리스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중국어(만다린),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총 11개 언어를 교육하고 있으며, 한국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 비정규 수업 : 여러 형태의 비공식 및 자율적인 한국어 수업이 있다. 옥스퍼드 대학교 한국 학생회(Oxford University Korea Society)의 한국어 수업, 옥스퍼드 대학교에 기부금을 낸 동문의 봉사활동 한국어 수업, 세인트 안토니 컬리지(St Antony's College)의 언어회화 교류 프로그램(Oxford Language Immersion), 조지은 교수 연구팀 소속 한국어 메타버스 수업 등 다양하다.
3. 옥스퍼드 대학교 동양학 도서관[편집]
옥스퍼드 대학교의 아시아-중동학부(Faculty of Asian and Middle Eastern Studies)의 본관에는 동양학 도서관이 있으며, 이 도서관 안에 한국 도서 부문이 2013년에 개설되었다. 일본학 전담 도서관(세인트 안토니 컬리지)와 중국학 전담 도서관(세인트 휴 컬리지)은 존재하나, 한국학 전담 도서관은 없다.
4. 옥스퍼드 대학교 한국인 교원 및 한국 관련 교원[8][9][편집]
5. 웨스턴 도서관(Weston Library)에 대한 삼성전자 영국법인의 기여[편집]
보들리언 도서관의 분관으로서 존재하던 '신보들리언 도서관(New Bodleian Library)'이 2014년에 웨스턴 도서관(Weston Library)라는 이름으로 재개관하였다 (2014년부터 전문가 대상 개방, 2015년부터 일반 학생 대상 개방). 재건축 및 확장 공사 과정에서 많은 재단, 기관, 기업, 기부자들이 기부금을 기여하였으며, '웨스턴 도서관(Weston Library)'라는 명칭은 2500만 파운드라는 당시 가장 큰 기여를 한 가필드 웨스턴 재단(Garfield Weston Foundation)의 이름을 딴 것이다. 당시 삼성전자 영국법인도 기부금 및 기술 지원을 하였으며, 웨스턴 도서관의 주요 전자기기가 삼성전자 제품이다.
웨스턴 도서관의 ground floor(한국 건물의 1층에 해당) 실내는 Blackwell Hall이라고 부르며, 웨스턴 도서관 내부의 실내 광장이자 단일 공간으로 가장 넓다. 전시실도 갖추어져 있다. 이 전시실을 포함하여 Blackwell Hall은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웨스턴 도서관의 1층(한국 건물의 2층에 해당)에는 삼성 룸(Samsung Room)이라는 라운지가 있다. 열람실 및 서고를 제외하고 휴게 및 광장 역할을 하는 웨스턴도서관 내 공간 중에서는 Blackwell Hall 다음으로 2번째로 넓다. 다만 삼성 룸은 도서관 이용자만 입장할 수 있다.
- 웨스턴 도서관(Weston Library) 위치 : Broad Street, Oxford, OX1 3BG
6. 옥스퍼드 대학교의 한국인 동문 및 한국 관련 동문[편집]
옥스퍼드 대학교/동문 문서 참조.
7. 주한 영국 대사[편집]
8. 주영 한국 대사[편집]
9. 옥스퍼드 대학교 한인회 (Oxford University Korea Society)[편집]
1980년대의 한국인 유학생들이 처음 조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아우르는 조직이며,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교원, 직원, 연구원으로서 활동하는 한인도 가입할 수 있다. 매년마다 한국 문화에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인 학생들끼리의 친목 모임도 자주 열린다. 매년 설날 즈음에 설 기념 행사를 연다. 축구부가 활발히 활동중이다.
9.1. 옥스퍼드대학 한인회 축구부(OUKS FC)[편집]
'옥스퍼드 대학교 한인회(OUKS)' 소속 축구부. 매 학기마다 정기적으로 훈련. 케임브리지대학 한인회 축구부와 정례 경기 개최.
9.2. 옥스퍼드 한인 학술회 (Oxford Korean Academic Society; OKAS)[편집]
'옥스퍼드 대학교 한국 학생회(Oxford University Korea Society)' 소속 학술 모임. 매 학기마다 학술(연구) 발표회, 재학생-동문-외부기관 네트워킹, 외부 기관의 옥스퍼드대학 방문 간담회 등 다양한 학술 및 교류 행사를 개최.
- 누리집 : http://ouks.uk/xe/okas
10. 옥스퍼드 대학교 한국 동문회 (Oxford University Society Korea)[편집]
옥스퍼드 대학교 출신들의 한국 동문회이다. 한국인은 물론이고, 한국에 거주하는 다른 국적의 옥스퍼드 대학교 동문들도 가입 대상이다. 물론 한국인 동문이 더 많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 1회 이상 동문회를 개최한다.
11. 옥스브리지 한국 동문회 (Oxbridge Society Korea)[편집]
옥스퍼드 대학교 한국 동문회(Oxford University Society Korea)와 케임브리지 대학교 한국 동문회가 연합하여 개최하는 동문 모임. 대개 연말에 열린다.
https://news.joins.com/article/18555052
https://www.yna.co.kr/view/AKR20140826189800004
http://blog.naver.com/jennycci/130175770150
12. 옥스퍼드 대학교 내 한국 관련 행사[편집]
12.1. 2012년 2월 6일 : 추규호 대사 강연[편집]
2012년 2월 6일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소속 추규호 대사가 옥스퍼드 유니언(Oxford Union)에서 남북관계에 대한 한국 정부의 정책을 강연. 상원의원 Lord Alton, 전 주북한대사 Peter Hughes, 채텀하우스 연구원 John Swenson-Wright 등 한국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 추규호 대사의 옥스퍼드 유니언 강연은 2010년 9월에 이어 2번째.
12.2. 2012년 11월 7일 : 옥스퍼드 유니언 - 싸이[편집]
https://www.yna.co.kr/view/AKR20121108003400085
12.3. 2013년 11월 10일 : 옥스퍼드 유니언 - SUPER JUNIOR[편집]
https://news.joins.com/article/13105655
12.4. 2016년 6월 15일 : 황준국 대사 내방[편집]
2016년 6월 15일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의 황준국 대사의 내방. 북핵 문제 연사로 참여, 옥스퍼드대학 부총장(Louise Richardson)과 면담, 옥스퍼드대학 물리학과 방문 등.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누리집 - 공관장 소식란
12.5. 2017년 5월 26일 : 황준국 대사의 강연[편집]
2017년 5월 26일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의 황준국 대사가 허트퍼드 컬리지에서 남북관계 및 동북아시아 지역 평화에 관하여 강연. 조지은 교수와 제임스 루이스 교수의 공동 초청 및 주관으로 진행.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누리집 - 공관장 소식란
12.6. 2017년 5월 26일 : 북한 장애 청소년들의 공연[편집]
영국에 본부를 둔 북한 장애인 지원 민간단체인 <두라 인터내셔널>의 기획으로 북한의 장애 청소년들이 영국 각 지역을 순회하며 공연을 펼쳤고, 그 중 한 곳이 옥스퍼드대학이었다. 2017년 5월 26일 금요일 옥스퍼드대학에서 공연이 열렸다. 우연의 일치이나, 같은 날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의 황준국 대사가 옥스퍼드대학 허트퍼드 컬리지에서 강연하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1613201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life/3807542
http://haninherald.com/xe/p1/2562146
12.7. 2019년 5월 21일 : 옥스퍼드 유니언 - 북한 인권 관련 발제[편집]
https://www.oxford-union.org/node/1979
12.8. 2019년 6월 6일 : 보들리언 도서관 한국 고서(古書) 소개 행사[편집]
옥스퍼드 대학교의 보들리언 도서관(Bodleian Libraries)이 소장하는 한국 고서(古書) 소개 행사가 2019년 6월 6일에 열렸다.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의 당시 현직 박은하 대사가 참석하였다.
12.9. 2020년 2월 23일 : 한국 차(茶) 시음 행사[편집]
옥스퍼드 대학교 학생회(Oxford University Student Union; OUSU) 소속(등록) 학생 단체인 Oxford University Tea Appreciation Society(OUTAS)가 2020년 2월 23일 옥스퍼드 대학교 트리니티 컬리지(Trinity College)에서 한국 차(茶) 시음 행사를 개최하였다. KOTRA 런던무역관, 합천생약가공영농조합법인(합천생약), Korea Foods Company(서울 플라자), 주영 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런던지사, 대한항공 런던지사, 삼성화재 유럽법인, 한영협회(서울 소재 기관), 민주평통 영국협의회가 이 행사를 후원하였다.
12.10. 2022년 8월 25일 : 한국 전통놀이(윷놀이 및 딱지) 체험 행사[편집]
옥스퍼드대학이 운영하는 4개의 박물관 중 고고학-인류학 분야 박물관인 피트 리버스 박물관(Pitt Rivers Museum)이 2022년 8월 25일에 한국의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딱지접기-치기 체험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박물관은 "Play Project"라는 관람객 대상 체험 행사를 각 주제별로 연중 개최해오고 있으며, 윷놀이와 딱지는 2022년 8월 25일 행사의 체험 주제였다. 피트 리버스 박물관이 영국 한국교육원(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주영 한국문화원(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관광공사 런던 지사, 아시아나항공 런던 지사의 협력과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개최. 주최(옥스퍼드 대학교 피트 리버스 박물관) 측 추산 약 200여 명의 관람객 참여.
12.11. 2022년 9월 27일 : 이승신 총영사 겸 공사의 강연[편집]
2022년 9월 27일 옥스퍼드 대학교의 Dorothy Crowfoot Hodgkin Building에서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소속 이승신 총영사 겸 공사가 남북관계 및 한국의 통일 정책에 관하여 영어로 강연하였으며, 옥스퍼드 대학교의 학생 언론사 중 하나인 The Oxford Student에서도 현장 취재하였다.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은 영국 각 지역 순회 영사를 개최하는 일정 중 2022년 9월 27일에 옥스퍼드를 찾은 것이었으며, 옥스퍼드 대학교 아시아-중동학부 조지은 교수의 초청 형식으로 한국대사관 측의 소규모 간담회, 강연, 순회영사, 교민 대상 안전간담회 등이 모두 이 날짜에 순차적으로 개최되었다.
12.12. 2022년 11월 3일 : 제주대학교 방문단[편집]
2022년 11월 3일 제주대학교 측 방문단이 옥스퍼드 대학교를 방문하였다. 옥스퍼드 대학교 아시아-중동학부 조지은 교수와의 한국학(한국학 전반 및 제주어 연구 등) 관련 간담회, 그리고 옥스퍼드 대학교 행정부서 측과의 회의 등 2건의 업무상 회의 일정만 진행. 2022년 10월 29일 한국에서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10.29 참사) 이후 당시 한국 정부가 사고 다음 날(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일주일 간 국가 애도 기간을 지정하였으며, 제주대 방문단의 옥스퍼드 대학교 방문일(2022년 11월 3일)은 이 애도 기간에 속했기 때문에 오직 업무상 회의 일정만 유지하고 당초 기획된 나머지 일정(만찬 등)은 취소.
12.13. 2023년 4월 8일, 15일 : JTBC 한국인의 식판 방영[편집]
2023년 2월 16-17일 촬영. 2023년 4월 8일(3회차) 및 15일(4회차) 방영. JTBC의 신규 방송 프로그램인 '한국인의 식판' 제작진과 출연진이 옥스퍼드 대학교를 방문하여 '레이디 마가렛 홀(Lady Margaret Hall)'이라는 컬리지의 학생, 교원, 직원들에게 한식을 제공하였다. 옥스퍼드 대학교 공학 전공 학부과정(4년제 학석사 학위과정) 재학생이자 레이디 마가렛 홀(LMH) 소속인 신미루 씨가 의뢰인으로 참여했으며 레이디 마가렛 홀(LMH)의 컬리지 식당 주방장인 Markus Gerber 씨가 출연진(이연복, 홍진경, 허경환, 남창희, 주헌, 김민지, 피터 빈트)에게 레이디 마가렛 홀의 식당을 안내하고 점심식사 요건을 설명하였다.
레이디 마가렛 홀(LMH) 재학생인 신미루 씨가 출연진에게 한식 급식을 의뢰하고, 컬리지 주방장인 Markus Gerber 씨의 안내와 협조 덕분에 출연진이 한식을 요리하여 LMH의 학생들과 직원들과 교원들에게 점심 급식을 제공하는 것이 방송의 주요 내용이었지만, LMH 외 다른 컬리지 소속의 한국인 및 여타 재학생들도 한식 급식을 체험하였다. 예를 들어, 3회차 방송분(2023년 4월 8일 방영)에는 조지은 교수[31] 와 조지은 교수 연구팀 소속 한국어 수업반이 5초 가량 나타났고, 이 한국어 수업 소속 학생들이 LMH에서 한식을 음미하는 모습이 여러 장면에 담겼다[32] . 이 밖에도 3회차-4회차 방송분에서 LMH 외 다른 컬리지 소속 한국인 학생들도 한식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옥스퍼드 대학교의 대표적 학생 신문사 중 하나인 처월(Cherwell) 신문사의 기자인 올리버 홀(Oliver Hall) 씨도 이 방송 촬영에 참여한 후기를 기사로 게재하였으나, Oliver Hall 씨는 레이디 마가렛 홀(Lady Margaret Hall)이 아닌 모들린 컬리지(Magdalen College) 소속이다.
12.14. 2023년 5월 15일 : 윤여철 대사의 강연[편집]
옥스퍼드 유니언(Oxford Union)의 초청으로 2023년 5월 15일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소속 윤여철 대사가 남북관계 및 한국의 국제사회 기여에 대한 강연을 하였다.
[1] 옥스퍼드의 정규직, 전임직 교수 직명은 Associate Professor(부교수), Professor(정교수) 두 가지밖에 없다. Assistant Professor(조교수) 직위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옥스퍼드 대학 조교수"를 역임했다고 주장하는 경우 거짓말로 보아도 무방하다. 기타 Departmental Lecturer(비전임 강사), Research Officer(비전임 연구원) 등의 비정규직 경력을 교수 경력으로 포장하는 경우가 있으니 각별히 유의하도록 하자.[2] 2014년 이전에는 정규직 조교수인 University Lecturer 및 정규직 부교수인 Reader 직명이 존재하였으나 현재는 과거 임용된 소수의 Reader가 남아있을 뿐 모두 폐지되었다.[3] https://www.ames.ox.ac.uk/article/announcing-a-change-of-name-to-the-faculty-of-asian-and-middle-eastern-studies[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0966889[5] https://www.ox.ac.uk/admissions/graduate/courses/mst-korean-studies?wssl=1[6] https://www.orinst.ox.ac.uk/korean-studies-mst[7] https://www.ox.ac.uk/admissions/graduate/courses/dphil-oriental-studies?wssl=1[8] 옥스퍼드의 정규직, 전임직 교수 직명은 Associate Professor(부교수), Professor(정교수) 두 가지밖에 없다. Assistant Professor(조교수) 직위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옥스퍼드 대학 조교수"를 역임했다고 주장하는 경우 거짓말로 보아도 무방하다. 기타 Departmental Lecturer(비전임 강사), Research Officer(비전임 연구원) 등의 비정규직 경력을 교수 경력으로 포장하는 경우가 있으니 각별히 유의하도록 하자.[9] 2014년 이전에는 정규직 조교수인 University Lecturer 및 정규직 부교수인 Reader 직명이 존재하였으나 현재는 과거 임용된 소수의 Reader가 남아있을 뿐 모두 폐지되었다.[10] https://www.orinst.ox.ac.uk/people/jieun-kiaer[11] https://www.hertford.ox.ac.uk/staff/dr-jieun-kiaer[12] https://scholar.google.com/scholar?hl=ko&as_sdt=0%2C5&q=jieun+kiaer&btnG=[13] https://scholar.google.com/scholar?hl=ko&as_sdt=0%2C5&q=minhyong+kim+math&btnG=[14] https://warwick.ac.uk/fac/sci/maths/people/staff/mkim[15] http://www.eng.cam.ac.uk/profiles/jmk71[1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08746[17] https://scholar.google.com/scholar?hl=ko&as_sdt=0%2C5&q=jong+min+kim+semiconductor&btnG=&oq=jong+min+kim+semicon[18] https://sites.google.com/view/hongseokyang/home[19] https://cs.kaist.ac.kr/people/view?idx=552&kind=faculty&menu=167[20] https://scholar.google.com/scholar?hl=ko&as_sdt=0%2C5&q=hongseok+yang&btnG=[21] https://www.orinst.ox.ac.uk/people/james-b-lewis[22] https://scholar.google.com/scholar?hl=ko&as_sdt=0%2C5&q=james+lewis+korean&btnG=[23] https://www.gov.uk/government/people/simon-smith [24] '이화문(李花紋)'을 한인회 문양에 적용하였다. 이화문(李花紋)은 대한제국의 여러 문장(紋章) 중 하나이다. 자세한 사항은 나라문장 문서 및 이화문 문서 참조. [25] https://academic.admin.ox.ac.uk/student-statistics에서 학생 수를 비롯한 각종 통계 확인 가능 (조회일 : 2021년 1월 26일)[26] 옥스퍼드대학의 모든 한국인 학생이 옥스퍼드대학 한인회(OUKS)를 가입하는 것은 아니며, 한국계 외국인뿐만 아니라 순수 외국인이 한인회(OUKS)를 가입하는 일도 있다. 그러므로 '옥스퍼드대학 한인회(OUKS)'의 회원 숫자가 옥스퍼드 대학교에 재학중인 한국인 숫자를 그대로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27] 전공별, 분야별 학습 모임이 있다. 성경 원서 강독 모임 등 다양하다.[28] 이 밖에도 간간히 캐치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채식메뉴] A B 채식주의자를 위해 육류나 생선이 없는 메뉴도 만들어달라는 학교측의 요청으로 만든 대체 메뉴[29] 한국인 외에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안먹는 채소인 깻잎이 포함되어있어 호불호가 갈렸다.[30] 배식 전날 미리 한번 만들 때에는 대구살에 미리 밑간을 해서 만들었는데, 이를 시식한 다른 출연자들이 모두 "쥐포같다"고 하는 바람에, 실제 급식 조리 시에는 이연복이 밑간을 안하고 튀겼다. 하지만 이건 "한국인이 만든 피시 앤 칩스같다. 한식의 느낌이 1도 없다."는 피터의 말을 듣고,(이미 튀김옷까지 다 입혀놓았기에 생선에 다시 밑간을 하는건 불가능했다) 피시 앤 칩스와의 차별화를 위해 '소스'를 매콤하게 만들었다.[31] 옥스퍼드 대학교 아시아-중동학부 교수이자 허트퍼드 컬리지 펠로우[32] 방송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조지은 교수 및 그 연구팀 연구원들도 한식 급식 체험.[33] 조지은 교수 연구팀 소속 메타버스 한국어 수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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