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온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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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국 정치 맥락에서의 moderatism에 대한 내용은 온건주의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온건주의(Moderate / Moderatism)는 미국 정치 맥락에서 사용되는 개념으로, 자유주의(liberal)와 보수주의(conservative) 사이에 위치한 정치세력을 의미한다. 중도주의와도 의미가 통한다.
대체로 문화적으로는 자유주의[1] , 재정적으로는 보수주의[2] 성향을 보이는 인사들이 많다.
2. 정당, 조직[편집]
Moderate로 분류되는 정치 세력들은 다음과 같다.
3. 인물[편집]
3.1. 공화당원[편집]
3.2. 민주당원[편집]
3.3. 그 외[편집]
4. 여담[편집]
- 도널드 트럼프도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시절까지만 해도 기계적인 "Moderate"에 가깝다고 보는 시각도 있었다. 왜냐하면 트럼프의 정치 노선이 경제적으로는 극단적 리버럴, 사회적으로는 극단적 보수의 혼합이라고 보는 시각도 종종 있었기 때문이다.[9] 물론 집권하고 나서는 우파적인 감세정책과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예산 삭감, 복지 축소 등이 이루어지고, 사회문화적으로도 강경우파 내지 극우파들의 입맛에 맞는 정치적 행보를 보였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은 현재 쏙 들어갔다.
5.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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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에선 "자유주의"가 사회자유주의를 의미하기 때문에, "사회자유주의"는 보통 문화적 자유주의를 의미한다.[2] 경제적 자유주의, 유럽에서 이야기하는 보수자유주의나 고전적 자유주의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신보수주의에 비하면 국가의 경제개입에 대해 부정적인편은 아니다.[3] 우파 자유지상주의자가 주류지만 좌파 자유지상주의자나 중도적 자유지상주의자가 없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뜨거운 심장 자유지상주의(bleeding-heart libertarianism)라고 한다.[4] 다만 이쪽도 미국 정치 맥락에서 중도주의 정당은 맞으나 경제적 중도좌파+문화적 중도우파에 가까워서 나열되어 있는 다른 정당들(경제적 중도우파+문화적 중도좌파)과 성향이 좀 다르다.[5] 말년에 공화당을 탈당하긴 했지만 같은 해 사망했고, 대부분의 정치인생을 공화당에서 보냈다. 참고로 2000년대 중반까지는 고보수주의자로 분류되었다.[6] 자유지상주의자로 분류되기도 한다.[7] 신민주당원[8] 황견연합[9] 출처 :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