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홍천 광역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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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통 시설 또는 노선은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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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기도 양평군 용문역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역을 잇는 단선철도 노선이다. 경강선 및 경춘선, 춘천속초선의 중간에 지어지며 원주춘천선과 합류할 예정이다. 계획안에 의하면 44번 국도를 그대로 따르는 노선으로 추정된다.
개통하게 된다면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전동차가 운행할 가능성이 크다.
2. 연혁[편집]
-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용문홍천선이 추진할 노선에, 원주춘천선이 추가검토계획에 포함되었다.
- 경기도 양평군에서 용문산 경유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선형이 크게 휘어져 사업비와 소요 시간이 증가하는 문제가 생긴다.
- 2022년 10월에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올 예정인데,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 #
- 2022년 10월 26일, 지역 주민들이 상경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한다. 예타 면제를 대놓고 주장하고 있다. #
- 이후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는 2023년 3월로 연기되었고, 국비 100%로 지원되는 일반철도로의 전환도 검토하고 있으나 사업비 증대 문제가 걸림돌이다. #
- 2023년 9월 말에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으나[1] 약 1개월 가량 늦은 10월 12일에야 공개되었다.[2] 국토부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B/C 0.35~0.45 정도로 매우 낮게 분석되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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