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과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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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1. 개요
2. 역사
2.1. 초기 추진
2.2. 취소
2.3. 재추진
2.4. 부활 및 이후 경과
3. 노선
3.1. 2008년 취소 안
3.2. 2014년 재추진 안
3.3. 2016년
3.4. 2017년
3.5. 2019년
3.6. 2020년
3.7. 2021년
3.8. 2022년
3.9. 2023년
4. 쟁점구간
4.1. 선암IC역과 주암역
4.2. 개포동 지역
5. 연장노선
5.1. 동탄인덕원선 직결 추진
5.2. 과천시 서부선 직결 추진
5.3. 안양시 인천 2호선 직결 추진
5.4. 군포시, 의왕시 연장 추진
5.5. 강남 도심구간 연장 추진
6. 역 목록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서울 지하철 8호선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에서 수도권 전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을 잇는 광역전철 노선이다.[1] 과천~서울 동남권 동서철도라는 명칭으로도 불린다.

위례신도시과천시를 잇는 순환형 노선으로, 과거 추진하다가 군부대 인근 통과 문제[2] 등으로 무산된 수도권 남부순환선 계획의 일부 노선을 활용한 것이다.


2. 역사[편집]



2.1. 초기 추진[편집]


위례가 2기 신도시로 지정된 2008년부터 교통 문제 해결의 대책으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위례신도시 건설 당시 제시되었던 계획으로서 같이 제시된 서울 경전철 위례신사선이나 서울 경전철 위례선과는 다르게 이 노선은 광역전철로 계획된 점이 다르다.

2014년 기존 노선 취소 후 위례신도시 주민들, 강남 세곡지구, 서초 우면지구 보금자리 입주민들이 철도 소외지역을 연결할 목적으로 건설을 주장하고 있는 노선이다. 링크

2016년이후 과천시 역시 과천 주암지구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의 교통망 확충을 위해 건립에 나서고 있다.

2.2. 취소[편집]


2008년 3월 위례신도시 광역교통대선대책 중에서 송파~과천간 급행간선철도라는 사업명으로 발표되었다. 처음에는 도시철도 노선으로 시작되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합의로 90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기로 합의를 봤었다. (9000억중 LH의 몫 2000억원)

그러나 경제성이 문제가 되어 2012년 말 이후 광역철도로 변경되었고 장기 추진 노선으로 바뀌었다. 이는 사업비 중에서 서울시가 부담해야할 몫을 줄이겠다는 것인데, 사실상 취소나 다름없는 조치였다. 이후 2014년 공식적으로 배제됨으로서 취소되었다.

2.3. 재추진[편집]


2014년 8월 신계용 과천시장은 자신의 공약인 과천역양재역을 연결하는 양재지선 노선 협조를 조은희 서초구청장에게 요청하였다. 이에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취소된 위례과천선을 재추진하자고 역으로 제안하였다.

2014년 9월 부터 2015년 8월까지 서초구 주관으로 서울 동남권 3구 (서초구,강남구,송파구)와 경기 과천시가 공동으로 추진협의체를 구성하여 사전 예비타당성 조사영역을 실시했다.[3]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이를 위탁받아 예비타당성 사전조사를 실시하였다.링크

2.4. 부활 및 이후 경과[편집]


2015년 12월, 국토부 4개 지자체의 위례과천선안 긍정적 검토 시작

2016년 2월,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에 위례과천선 신규사업으로 반영

2016년 6월 27일, 위례과천선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고시

2016년 7월, 서초구 주관으로 지자체 사전 타당성 조사 보완 용역

2017년 1월 25일, 위례과천선 제3차 대도시권 광역 교통 시행계획 고시

2017년 2월 22일, 기재부 예비 타당성조사 의뢰(서초구->서울시)

2017년 2월 28일, 기재부 예비 타당성조사 대상사업 건의(서울시->국토부)

2017년 3월 14일, 기재부 예비 타당성조사 추가 건의(서울시->국토부)

2017년 4월, 노선 및 차량기지 위치 확정 후,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재신청 요청 (국토부->서울시)

2018년 8월, 전현희 국회의원 위례과천선 국가 재정사업 진행 확정 발표

2020년 5월, 3기신도시 과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발표(국토부) ->위례과천선 과천 연장안 발표

2021년 4월 22일, 위례과천선 제4차 국가 철도망구축계획 공청회 광역철도 반영

2021년 7월 5일, 위례과천선 제4차 국가 철도망구축계획 확정 고시

2021년 7월 9일, 위례과천선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확정 고시

2021년 12월, 대우건설 위례과천선 역삼 연결 강남지선 민자제안

2022년 1월 4일,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추진계획 고시

2022년 5월, 국토부 대우건설 위례과천선 민자제안 검토 진행 링크

2022년 9월, 국토부 KDI(한국개발연구원)에 대우건설 민자제안 적격성 심사 의뢰


3. 노선[편집]



3.1. 2008년 취소 안[편집]


파일:Wirye - Gwacheon Line.jpg


추진 당시의 노선은 복정역 - 세곡지구 - 청계산입구역(내곡지구)- 대공원역이었다. 송파구에서 서울 지하철 5호선 거여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내놓은 적도 있었다.


3.2. 2014년 재추진 안[편집]


파일:2014 지자체 노선도.jpg

초기 의논시에는 선바위역으로 지나가도록 했으나 경마공원역 복합문화관광단지 개발을 이유로 경마공원역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기존 노선이 타당성이 떨어져서 2014년 이후 노선이 변형되어 추진되고 있다.


3.3. 2016년[편집]


파일:서울시 추진사항1.jpg
파일:서울시 추진사항2.png


서울시 추진사항이다. 우면동 R&D지구에 맞추어서 양재IC 부근에 역을 신설하려고한다.

과천시 역시 주암지구 발표로 인해 기존 선암IC역 에서 주암역으로 변경 신설을 요청하였다.


3.4. 2017년[편집]


파일:서울시 추진사안 2017.jpg

서울시는 우면동 R&D지구에 맞추어서 양재IC 부근, 고속철도가 지나가는 수서역에 역을 신설하고자 한다.

과천시의 요청대로 기존 선암IC역에서 주암역으로 변경되었다.


3.5. 2019년[편집]


파일:2019년 서울시 수정안.png

2019년 위례과천선 노선안이다.

구룡역 역사 위치 문제로 개포 현대3차 단지에서 유출되었다.

서울시안과 경기도안 두개로 나눠져있으며 서울시안에선 기존 선암ic역으로 다시 변경되었다.

세곡지구 쪽 노선이 순환선으로 변경된 것을 알 수가 있다. 시계방향 순환선 도입에 따라 자곡사거리역 뿐만아니라 세곡사거리역 또한 노선에 포함되었다.


3.6. 2020년[편집]


국토교통부에서 과천쪽 종점을 GTX-C가 정차하는 정부과천청사역까지로 연장하기로 발표하였다. # 선형은 문원동 쪽으로 지나간다.


3.7. 2021년[편집]


파일: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위례과천선.jpg

한국교통연구원 주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연구 공청회에서 정리된 자료.

특이사항으로는 강남구 세곡지구 일원에서 송파구 복정역 구간에 순환램프가 반영되었다. 종점부 루프선은 서울 지하철 6호선응암순환선의 사례가 있다. 노선을 원하는 여러 지역의 요구를 한꺼번에 해결하려는 모양새. 이에 따라 강남구 세곡동 세곡사거리와 자곡사거리에 각각 역이 생기는 노선으로 확정되었다.


3.8. 2022년[편집]



2022년 5월, 2021년 말에 대우건설에서 강남 도심지역을 경유하는 노선을 제안하였다고 알려졌다.#

3.9. 2023년[편집]


2023년 4월 18일 이소영 의왕시·과천시 국회의원의 보도자료를 통해 위례과천선의 얼개가 나오게 되었다.

1. 정부과천청사역~복정역 본선 20.7km(2019년 서울시안 정부과천청사역~양재시민의숲역 + 2019년 경기도안의 양재시민의숲역~복정역 노선 거리의 합과 같다)

2. 양재시민의숲역~언주역 강남지선 4.4.km


4. 쟁점구간[편집]



4.1. 선암IC역과 주암역 [편집]


파일:_암역.jpg

102 정류장의 위치에 대해 서울시와 서초구에서는 선암IC역을, 경기도와 과천시에서는 주암역을 주장하고 있어 양측간 마찰하고 있다.#

대우 민자안에서는 위례과천선이 선암ic역으로 지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서초구에 있던 우면역은 좌로 200m 이동하여 과천시 내부로 들어와 주암지구 경계에 붙었고 주암역으로 명칭이 바뀐 걸로 보인다.

2022년 8월이후 과천 정치인 및 언론에 대우 민자안 역사 위치가 언급되어서 추정이 가능하게 되었다. # #

과천시 윤미현 의원의 2022년 9월 30일자 " 만약 국토부가 대우건설의 제안을 받아들여 문원역을 폐지하고 주암역이 선암IC역으로 통합될 경우는 과천지구 택지개발을 전면 중단시켜야 합니다." 라는 발언과

과천시 김현석 의원의 2023년 3월 23일자 obs 인터뷰를 통하여 #

2023년 4월 1일 이소영 의원은 의정보고회에서 위례과천선 관련 내용을 언급하였다.

1. 2023년 10월달쯤에 민자 적격성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2. 기존 민자안에서 빠진 문원역은 다시 생길 가능성이 높다.

3. 과천시가 주장하는 주암역 위치는 현재 서초구 아파트 단지를 통과해야하는 기술적 문제와 서초구 민원 문제로 위치 조정에 어려움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가급적 과천시에 유리하게 역을 위치시키도록 하고 무빙워크나 지하도를 통하여 주암지구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 # #


4.2. 개포동 지역[편집]


위례과천선이 개포동 지역을 지나가면서 생긴 논란 구간이다.

현재 언급 되는 위치는 개포동 좌부터 순서대로 1. 포이사거리 2. 국민은행 삼거리 3. 구룡초 사거리 4. 구룡역이 있다.

초기 계획안은 구룡역으로 위례과천선 이용자가 분당선 환승을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기존 구룡역의 이용률이 현저히 낮은데다가 인구밀집지역으로부터는 이용하기 어려운 거리에 있어, 1만 가구에 가까운 인근 재건축 완료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구룡역이 아닌 구룡초 사거리역을 요구하게 되었다.

여기에 서초구 역시 강남구와 경계인 포이사거리에 역을 추가 설치 해달라고 요구하는 상황이다.

2022년 강남구 전 구청장 정순균은 국민은행 삼거리부근에 역사 위치를 추가해 최대한 길게 만들어 포이사거리와 구룡초 사거리 모두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떨어져 흐지부지된 상태이다.

그러나 이 역사들을 모두 유치하게 될 경우 신설역으로 인한 표정속도가 감소되거나 기존 계획변경안의 착공이 늦어지게 될 수도 있어, 전체 공정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적절히 진행되어야 한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5. 연장노선[편집]



5.1. 동탄인덕원선 직결 추진[편집]


동탄인덕원선 착공 및 위례과천선의 계획 확정 을 앞두고 동탄인덕원선 연선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위례과천선과 동탄인덕원선과의 직결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는 정부과천청사역GTX-C 노선이 정차할 계획이지만 동탄인덕원선 연선 주민들이 실제로 GTX-C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환승을 최소 2번 해야하는 불편함이 따르기 때문이다.

다만 위례과천선이 강남 상업지구를 경유하지 않아, 동탄인덕원선 해당지역 주민들이 강남 상업지구를 가야 한다면 추가 환승을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정부과천청사역관악산 방향으로 되어있어 두 노선의 직결은 더욱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리고 GTX C 인덕원역 정차가 확정되어 강남 업무지구로 매우 빠르게 갈 수 있어 직결할 필요가 적어졌다.


5.2. 과천시 서부선 직결 추진[편집]


2021년 4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정부과천청사역 구간은 90도 드리프트 형태로 반영되었는데, 이를 두고 관악산 관통 연장과 서부선 직결 추진설이 흘러 나오고 있다.

서부선은 3기 신도시 창릉지구 교통대책인 고양선과 직결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미 서울대에서는 관악캠퍼스 학내 연장을 제안한 상황이다. 게다가 과천시와 서울대 연결 주장은 서울대총장 선거#는 물론 과천시와 서울시 간의 논의#에서도 언급되는 상황이다. 또한 위례과천선의 차량기지를 서울대공원 주차장 지하에 건설하는 것으로 언급되고 있으나 이 부지는 차후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수요 측면에서도 경기도 북부의 고양시, 서울시 서부권 신촌 대학가, 여의도 업무지구, 경기도 남부에서 많은 관광자원을 보유한 3기 신도시 과천지구, 서초구 AI양재허브 사업, 강남구에서 SRT 이동 가능한 수서역, 송파구의 복정역 등 황금노선 포텐이 있다. 2021년 현재 고양은평선, 서부선, 위례과천선의 개념이 빠르게 잡혀가는 단계이므로 사업성에 따라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다만 위례과천선과 서부선은 경전철로 알려져 있으므로, 최근의 고양선과 서부선처럼 직결보다는 평면 환승 추진 가능성이 있다. 또한 관악산 관통에 대한 예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게다가 관악산 과천시쪽에 주요시설이 있어 연장가능성이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2023년 7월, 과천시에서 "과천~서울대 지하철 노선 개통을 추진해 지식·문화예술 교류의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5.3. 안양시 인천 2호선 직결 추진[편집]


안양시에서는 2021년 4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인천2호선안양역까지 연장하는 것이 반영이 되었으며, 안양역에서 비산동을 지나 위례과천선과 연결추진을 하려고 한다.#

그러나 두 노선이 직결한다 해도 위례과천선과 인천 2호선의 차량규격이 맞지 않아 위례과천선이 인천 2호선의 차량규격으로 변경해야 한다. 게다가, 인천2호선이 위례과천선과 직결된다 하더라도 인천2호선의 노선이 너무 길게된다.

2022년 5월, 대통령 인수위는 과천 경마공원역에서 안양 비산동까지 연장하는 방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4]

그리고 안양시에서는 2023년 8월 20일 기사에 위례과천선을 비산동까지 연장추진한다고 하였다.#


5.4. 군포시, 의왕시 연장 추진[편집]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이 군포시 선거구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며 위례과천선을 군포시 대야미 지역까지 연장하며 대야미-송정-산본-안양-의왕-과천 간 연장 추진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하지만 구체적인 노선도나 내용이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은 것을 보아 선거용 낚시 공약일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정부과천청사역이 관악산 방향으로 되어있어 군포, 의왕 연장안이 더욱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

이 외에 의왕시 단독으로 과천 - 청계역 - 백운호수 - 오매기지구 - 의왕시청[5] - GTX 의왕역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6]


5.5. 강남 도심구간 연장 추진[편집]


2022년 5월, 대우건설에서 위례과천선의 강남 도심 지선[7]이 포함된 새로운 민자사업을 2021년 말 국토부에 제안했다고 알려졌다. 노선과 구간 길이가 확장되고, 사업비는 1조6990억원에서 2조 이상이며, BTO(수익형 민간투자)·BTL(임대형 민간투자) 혼합 모델 방식이라고 한다.#

강남 도심구간으로 연장하게 된다면 논현로를 경유할 가능성이 높으며, 2호선, 9호선, 7호선, 3호선과의 환승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생긴다.

아울러 과거 2기 지하철 계획 초기도안에 있었던 3호선 지선[8] 계획이 다시 부활하게 되는 셈.


6. 역 목록[편집]


환승역을 제외한 역명은 가칭이다.
역번

역명
승강장
분기선
환승노선
소재지
형태
횡단
202

정부과천청사
政府果川廳舍



파일:Seoulmetro4_icon.svg 4호선
GTX C
경기도
과천시
201

문 원[9]
文 原




101

경마공원
競馬公園



파일:Seoulmetro4_icon.svg 4호선
102

주 암





103

우 면
 




서울특별시
서초구
104

양재시민의숲
良才市民의숲



파일:SinbundangLine_icon.svg 신분당선
105

구 룡
九 龍



파일:SBLine_icon.svg 수인·분당선
서울특별시
강남구
106

수 서
水 西



파일:Seoulmetro3_icon.svg 3호선
파일:SBLine_icon.svg 수인·분당선
107

자곡 사거리
紫 谷




110

세곡 사거리
細 谷




108

신문정
新文井



위례신사선
서울특별시
송파구
109

복 정
福 井



파일:Seoulmetro8_icon.svg 8호선
파일:SBLine_icon.svg 수인·분당선
위례선

7.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3:20:22에 나무위키 위례과천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국토교통부는 기존의 경마공원역에서 정부과천청사역까지 연장하기로 발표하였다. #[2] 서울공항특전사가 문제였는데, 특전사는 위례신도시를 조성하면서 이전시켰고, 서울공항은 피해가는 선형으로 계획하면서 해결되었다.[3] 링크1 링크2 [4] GTX D·E·F, 1기 신도시 재건축 등을 포함해서 현실성보다는 지방선거용 멘트로 보는 시각도 있다.[5] 동탄인덕원선의 고천역으로 추정된다.[6] 2021년 4월, 나라장터, 입찰공고번호 20210426095 - 00, 과업지시서 "위례과천선 의왕시 방면 연장 운영을 전제로 하고 주변 토지이용계획을 고려한 대안노선을 선정·검토한다."[7] 본선보다 사업성도 높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8] 압구정에서 분기하여 논현로를 경유한 후 매봉역에서 합류하는 형태로, 3호선의 직선화 개념으로 구상한 것으로 추정된다[9]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총괄 설계했다는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집이 이 역 근방근방이 아니다 바로 코앞이다.에 있다. 이 때문에 그가 짠 부동산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이들은 김수현의 핌피 때문에 생긴 역이라며 '김수현역'이라는 혐칭을 붙이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