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홀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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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영화 배급사.
2. 국내 배급작[편집]
- 거울 속 외딴 성(2023)
-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2020)
- 날씨의 아이(2019)[1]
- 디에고(2019)
-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4K 리마스터 (2023) [2]
- 위플래쉬(2014)[3]
- 은혼 더 파이널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 극장판 이세계 콰르텟: 어나더 월드
3. 실적[편집]
3.1. 매출액[편집]
3.2. 영업이익[편집]
워터홀 컴퍼니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으로 얼마나 이익을 벌었는가를 계산했는데, 대한민국 총 수입이 203억원이다. 이때 수입 배분은 영화사가 수입의 50%, 수입사가 수입의 50%를 가지게 되는데 이때 수입사의 10%가 배급사에게 들어온다. 즉 워터홀 컴퍼니는 무한열차로 인해 약 16억원을 번 것이다. #
3.3. 당기순 이익[편집]
4. 역사[편집]
2021년 코로나19 와중에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으로 204만명의 관객을 달성하여 메이저 영화 배급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기사
2021년 5월 25일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이 204만 5천명 정도의 관객으로 소울을 넘어서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가 되었다. 이때 워터홀 컴퍼니 인스타 계정에 작은 편지가 올라와 많은 사람들을 찡하게 만들었다. 링크
2022년 10월 A24의 북미 히트작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들여오며 다시금 이름을 알렸다.
5. 흥행성적[편집]
6. 비판[편집]
- 귀멸의 칼날의 경우 특전 공급에서 중소배급사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2주차의 메모리얼 보드 지급 불발부터 시작해서 갑작스럽게 이전주차 특전을 한 극장에만 몰아주는 이벤트를 여는 등의 미흡한 진행으로 팬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거울 속 외딴성의 경우, 아예 배급사가 마케팅을 손 놓을 정도로 형편없는 상영관과 상영시간, 그리고 없다시피한 마케팅으로 팬들에게 비판을 많이 받고 있다. 차라리 이런 식으로 할 거면 배급에 손 대지 말지 뭐 하러 했는지 모르겠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 마케팅을 수입사인 대교쪽에서 진행하고 있고 워터홀 컴퍼니는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리마스터링 마케팅에 올인하고 있어서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7. 기타[편집]
- 전 CGV 프로그래머 두 사람이 설립과 영화 배급 과정에 참여했다. 위플래쉬는 이 두 사람이 CGV 퇴직금을 올인해서 수입해왔다고. 아트하우스 팀장 출신이 있는 만큼 2020년 재개봉 당시 아티스트 굿즈부터 시작해 오리지널 티켓, 씨네큐 스페셜 에디션 등 굿즈가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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