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탱크 제너럴/독일/오더

덤프버전 :



1. With Each Battle - 티어 2
2. We Are Coming - 티어 2
3. Strength and Sleight - 티어 3
4. The Wrath - 티어 4
5. The Best - 티어 4
6. Flamethrowers! - 티어 5
7. Assistance - 티어 5
8. To Dust - 티어 6
9. Second Wind - 티어 7
10. The Glories - 티어 7
11. Power - 티어 7
12. Undefeated - 티어 7
13. Military March - 티어 8
14. Defeat - 티어 8
15. Final Frontier - 티어 8


독일의 오더는 패 파괴와 응급실 카드를 덱으로돌리는 효과가 많다. 둘다 패와 덱을 파괴하면서 운영하는 독일의 약점을 보완 하는 효과들이다. 이 점 때문에 독일이 오더를 많이 넣을 수록 폭발력을 줄이고 안정성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1. With Each Battle - 티어 2[편집]


비용 : 4
대상 유닛 : 데미지 2
HQ : 2 회복

제거기 겸 회복기. 가성비가 나쁘다.


2. We Are Coming - 티어 2[편집]


비용 : 2
두 플레이어 모두 패에서 1장을 응급실로 보낸다.
(조건-독일본부) 적 HQ 데미지 2

패가 이것 만 있 을 때 사용하는게 제일 효율적이다. 독일은 패를 빠르게 소모시키는 편 임으로 이득 보는 경우가 많다. 흔하지 않은 명치 때리는 오더 인 것은 덤.


3. Strength and Sleight - 티어 3[편집]


비용 : 3
상대는 패 1장을 응급실로 보낸다.
(조건-독일본부) 모든 HQ 공격 +1

상대도 어그로가 아닌 한 상대 명치를 좀 더 빠르게 박살내게 해주는 오더. 상대의 방어 카드를 빼는데 성공하면 더욱 좋다.


4. The Wrath - 티어 4[편집]


비용 : 2
대상 유닛은 상대 턴 종료까지 위장, 방어를 잃는다.
(조건-독일본부) 자기 본부 공격만큼 데미지를 입힌다.

어썰트 본부들의 공격이 4인 점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좋다. 하지만 어썰트 본부들은 이 카드 넣느니 명치 때리는 카드 하나 더 넣고 본다는 것이 함정. 일반적으로 자신의 방어선을 위협하는 자주포를 자르거나 명치를 보호하는 방어 유닛을 뚫는데 사용된다.


5. The Best - 티어 4[편집]


비용 : 4
덱에서 임의의 가장 비용이 높은 스쿼드를 손에 넣는다.
(조건-독일본부) 비용 : -2

소련의 The Call of the Motherland과 비교하면 무료 설치가 없고 HQ회복도 없기 때문에 가성비가 떨어진다. 하지만 가장 비싼 스쿼드를 확정적으로 불러오기 때문에 꼭, 빠르게 불러와야 하는 스쿼드를 확정적으로 확보 할 수 있다. 덤으로 손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이미 있는 스쿼드에 덮어 씌워질 걱정이 없다.


6. Flamethrowers! - 티어 5[편집]


비용 : 3
대상 유닛에 불을 붙인다.
(조건-독일본부) 대상 유닛에게 데미지 3을 준다.

불을 붙이는 것은 다음 상대턴 시작에 1 데미지 주고 그 다음턴에는 2, 3, 4 식으로 주는 데미지가 높아지는 효과이다. 이 때문에 즉시 전력으로는 4데미지 라고 생각하면 된다. 비용 3으로 체력 4를 확정적으로 짜르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가성비가 떨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즉시 죽인다는 생각이아니라 2, 3턴 뒤에 죽어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6, 9 까지도 확정적으로 죽일 수 있어 나쁘지 않다. 하지만 To Dust과 달리 상대가 그 카드로 몇턴간 이득 보는 것은 막지 못하기 때문에 손익은 알아서 판단해야 한다. 다만 상대가 미국 처럼 특정한 카드에 자원이나 효과를 의존 한다면 그것을 언젠간 제거 할 수 있다는 점도 이득.


7. Assistance - 티어 5[편집]


비용 : 2
HQ 4 회복
(조건-독일본부) 1장 드로

싸게 패 소모 없이 4 회복하는 것은 좋다.


8. To Dust - 티어 6[편집]


비용 : 2
HQ 2 회복
(조건-독일본부) 대상 유닛에게 데미지 10. 자기 본부 자원 -1

강력한 제거기. 아무리 어그로 덱이라고 해도 일단 자기도 살아야 하기 때문에 적의 강한 유닛을 확정적으로 자르는 것은 중요하다. 다른 국가라면 자원-1이 뼈아프지만, 어그로와 후위가 많은 독일은 어찌저찌 계속 굴러간다.


9. Second Wind - 티어 7[편집]


비용 : 4
HQ 3회복 1장 드로
(조건-독일본부) 상대보다 응급실에 카드가 많다면 수가 같게 될 때 까지 응급실의 카드를 덱으로 보낸다

조금 아쉬운 회복 카드이지만 음급실을 적과 대등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상대보다 먼저 덱사하기 어렵게 해준다.


10. The Glories - 티어 7[편집]


비용 : 3
1장 드로
(조건-독일콘솔리데이트본부)상대 턴 종료까지 상대 HQ와 자주포는 공격 할 수 없다

패소모가 없으니 연막탄 던져주듯 사용하면 된다. 한턴간 독일의 공세가 자주포의 집중공격으로 부터 안전해진다. 공세 나갈 때 뿌려주면 전장을 장악 할 수 있다.


11. Power - 티어 7[편집]


비용 : 2
응급시에서 덱으로 카드 3장 보낸다.
(조건-독일어썰트본부) 본부 자원 +2

독일 어썰트의 명치질이 실패 했을 때 컨트롤로 넘어가라고 준 카드. 다만 상황에 따라 그 덱 자리에 어그로 더 넣는게 이득 일지도 모른다. 역으로 이것을 쓰고 공격 4를 바탕으로 컨트롤 운영을 하는 덱을 구상 할 수도 있다.


12. Undefeated - 티어 7[편집]


비용 : 4
1장 드로
(조건-독일서포트본부) HQ와 모든 유닛 체력 4 회복

매우 귀한 유닛 회복 오더. 한번 공격 나간 후 뿌려주면 상대 턴 생존력이 많이 좋아진다.


13. Military March - 티어 8[편집]


비용 : 6
비용이 3 이하인 임의의 카드를 패에 넣는다.
(조건-독일본부)비용이 4과 6사이인 임의의 카드를 패에 넣는다.
(조건-콘솔리데이드본부)비용이 7이상인 임의의 카드를 패에 넣는다.

사실상 3장 드로가 최대 이득이다. 특정한 카드 빠르게 부르는데 사용하게 텍을 짜는 것도 가능하다.


14. Defeat - 티어 8[편집]


비용 : 2
대상 유닛에게 데미지 3
(조건-미국본부) 대상이 자주포이면 상대는 패 1장을 응급실로 보낸다.
(조건-어썰트본부) HQ에게 데미지 3

조건부 이지만 자주포제거+패파괴+HQ데미지 모두 달린 어썰트 종합 팩이다. 싼 명치 카드 인 점부터 이득.


15. Final Frontier - 티어 8[편집]


비용 : 6
HQ체력 8 회복
(조건-독일본부) 덱을 응급실 카드로 대체한다.
(조건-서포트본부) 2장드로

비싼 편이지만 높은 회복에 패이득 까지 있는 좋은 오더. 덱이 마르는 중일 때 독일 추가효과도 좋다. 모든 서포트 HQ가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주 데려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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