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탱크 제너럴/독일/자주포

독일 자주포들은 전반적으로 싸고 화력이 좋은 대신 체력이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자원이 달린 경우가 적다는 것도 덤이다.

1. Bison - 티어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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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3 공격1 체력3
(조건-독일본부)블리츠

독일에서 유일하게 블리츠 가진 자주포이다. 어그로 덱에 많이 들어간다.

2. Wespe - 티어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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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3 공격1 체력3 자원1
카드 능력 : (조건 - 독일본부) 이 카드가 상대유닛을 죽이면 응급실에서 3장을 덱으로 보낸다.

성능은 평범하지만 상당히 강력한 덱복구 효과를 가지고 있다. 자기 덱을 비교적 적게 갈아버리는 쿠르마르크 기갑사단이 수틀리면 버티기로 들어가서 상대가 덱사 할 때 까지 버티는 전략을 시도 할 수 있게 해준다.

3. Sturmpanzer II - 티어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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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4 공격2 방어4
(조건-독일본부) 병력충원

매우 싼 코스트로 공격2 자주포를 확보 할 수 있어 다른 나라에서도 자주 쓰인다. 패가 급한 독일 독일 입장에서 1장 드로는 꿀같다.

4. Grille - 티어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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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4 공격2 체력5
(조건-독일본부)스쿼드 공격가능

독일아니면 좋은 저비용 고화력 카드. 독일에게는 스쿼드를 공격할수 있는 재미 있는 효과를 주지만 범용성은 Sturmpanzer II에게 밀린다.

5. Hummel - 티어 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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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5 공격2 체력6
(조건-독일본부) 공격대상에 인접한 경전차 1대당 데미지+1

조건부로 강력한 데미지를 뽑을 수 있다. 쿠르마르크 기갑사단으로 홈멜+다수의 경전차를 중심으로 한 덱이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6. GW Panther - 티어 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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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6 공격2 체력6 자원1
(조건-독일본부) 적 파괴시 한 번 더 공격가능
(조건-콘솔리데이션본부) 자주포 상대로 데미지+2

연속공격이 좋지만 일반적으로 자주포로 먼저 때리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극대화 하기 힘들지만 연속으로 터지는 경우 끔찍한 위력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자주포 라인을 뚫었을 때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다

7. GW Tiger - 티어 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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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7 공격3 체력7
(조건-독일본부) 구축전차가 전장에 있으면 적 유닛 공격시 데미지+1
(조건-콘솔리데이션본부)후위, 병력충원

비싼 편 이지만 후위로 저렴하게 나올 수 있고. 꿀같은 병력충원이 있다. 구축전차와 자주포의 조합이 이미 좋은데 더 좋게 해준다

8. GW Typ E - 티어 1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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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8 공격3 체력8
후위
(조건-독일본부)공격한다면 적 모든 스쿼드에게 2데미지 준다
(조건-서포트본부) 턴 종료마다 체력 2 회복

비싸지만 패가 말리지 않으면 후위로 꽁짜로나와서 상대 스쿼드를 박살낼 수 있다. 다만 콘솔리데이션 본부라면 병력충원도 달린 GW Tiger가 더 좋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