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항공 409편 추락 사고
덤프버전 :
"No appeared survivous!"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고기를 상공에서 수색하던 어느 한 조종사가 관제센터에게 보고한 내용이다.
1. 개요[편집]
1955년 10월 6일에 일어난 추락사고이다. 이당시 이 항공기는 공항을 약 1시간 11분~12분 정도 늦게 출발했다고 한다.또한 이 항공기는 약 7시 10분쯤 예상 경로에서 30km를 벗어났지만, 이당시의 조종사는 이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또한 약 3분 경과 후 부기장이 기장에게 잘못됨을 알려주었고, 기장이 이를 해결하려 했지만, 이미 주사위는 던져진 바였다[1] .이 때 갑자기 GPWS가 울리기 시작하더니 경보음이 들렸다. 이 항공기에는 몰모 태버내클 합창단 배우가 5명, 군인도 있었다고 한다. 이 당시에 비행기 후부에 일본항공 123편 추락사고와 비슷하게 큰 굉음이 들렸다고 마을 사람들이 말했다. 또한 이 사건이 발생한 년도엔 그 해 초 3월 22일 미국 해군 더글러스 R6D-1 리프트마스터 군용 수송기가 하와이 에서 충돌하여 66명이 사망했으며 , 66명도 공중 충돌로 사망했다. 8월 11일 서독 상공에서 두 대의 미국 공군 C-119G 비행 박스카 ( 1955년 Altensteig 공중 충돌 )가 발생하여 3차례의 충돌 사고가 1955년 가장 치명적인 항공 사고로 기록되었다.
이 항공기는 Whoop Whoop Pull Up! 경고가 울리고 곧 CFIT가 일어나서 근처에 있는 산맥인 센티니얼 교회에 있는 메디슨 산맥[3] 에 추락하였다. 참고로 여기서 언급된 메디슨 산맥은 와이오밍의 래러미로부타 서쪽 50km정도 떨어진 거리였다고 한다.
이때 엄청난 굉음이 들렸으며, 약 40km 인근 부근에서도 연기와 폭팔음이 들렸다고 한다. 또한 이때 불길이 거세서 근처 온도가 거의 10도나 상승하는 기적적인 장면이 연출되기도 하였다는 루머가 있다.
2. 사고 발생 후[편집]
사고 발생 후 정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전투기 2대를 출격시켰다. 이 때 정부의 심정이 급했던 탓일까.
전투기 2대중 한대가 추락하고 말았다. 그 이유는 정각으로부터 약 83분 경과한 시간이였기 때문이여서 급하게 가다가 시야가 가려져 계속 비행하다 산이 나와서 급상승을 하는데, 중력가속도를 이기지 못해서 추락한것이라 본다.(약 6g로 예상)
어찌됬는 이 때 눈이 오고 있었는데, 이 때 잘 보일만큼 규모가 컸따고 한다. 또한 항공기 자체의 히터 문제로 조종사가 질식할것이라 추정하고 있다.
3. 조사[편집]
고산 등반 교육을 받지 않은 무면허 조사 및 구출팀이였던 CAB는 높은 절벽과 드높은 경사로 인해 방문할 수 없었다 한다. 그러나 이 구출팀 말에 따르면 비행기가 낮을 고도를 유지하다가 약 500km[4] 의 속력으로 산에 들이박았다 한다.또한 이 사건의 시체 조사를 맡은 사람들에 의하면 시체가 변색된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일산화탄소로 인한 변색일 가능성이 높다.
일산화탄소 과다 분출 예상
- 조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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