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 힛-트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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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0년 3월 27일부터 KBS joy에서 방송 중인 프로그램으로, 1970년~2009년[2] 까지 주제별로 순위를 매긴 뒤, 그 곡을 소개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MC는 김희철과 김민아, 이동근[3] 이다.대한민국 가요史가 고스란히 담긴 KBS의 올드 케이팝 프로그램을 소환하고 재해석하여 대중들이 원하는 뉴트로 가요의 갈증을 해소하는, 신개념 뉴트로 음악 차트쇼 프로그램
2. 방영 목록[편집]
자세한 내용은 이십세기 힛-트쏭/방영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여담[편집]
- KBS 계열 방송사의 프로그램이다 보니, KBS의 음악 프로그램들이 자료화면으로 자주 나온다. 제일 많이 사용되는것은 아무래도 8, 90년대 가장 인기가 높았던 가요 프로그램인 가요톱10이며 불후의 명곡과 KBS 가요대축제도 많이 쓰인다.[4]
- 프로그램 제목은 이십세기 힛트쏭이지만 21세기인 2001년 이후의 가요도 가끔씩 등장한다. 그래도 프로그램의 제목처럼 취지상 주로 20세기의 곡들 위주로 선곡된다.
- 매 회차마다 김희철과 김민아가 해당 차트에 등장하는 가수들의 입었던 의상과 거의 비슷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다.
- 83년생으로 90 ~ 2000년대 초반의 곡을 즐겨 들으며 관련된 지식과 추억이 많은 김희철에 비해 1991년생인 김민아는 잘 모를수 밖에 없는 곡이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이 때 다소 멍을 때리거나 큰 리액션이 없다던지 대본에 따른 영혼 없는 리액션인 것이 티나는 경우가 자주 보인다. 사실 김민아가 아무리 20세기의 노래에 관련된 지식을 열심히 준비해온다고 해도 어릴때 유행가로서 즐겨들으며 생기는 추억과 공감만큼은 어쩔 수 없으니 발생하는 한계이기도 하다. 방송계 대표 남녀 돌+I 연예인으로서 비주얼적으로는 나쁘지 않으나 프로그램 취지적으로는 다소 어긋난 캐스팅이 아닌가 하는 지적이 있기도 했다.
그래도 현실남매를 보는듯한 둘의 케미가 잘 맞아서 다소 어긋난 캐스팅은 아닌거 같다
- 이동근 아나운서의 합류 이후로는 분량을 두고 진행자들 세명이서 서로 투닥거리는 기믹을 보이기도 한다. 주로 이동근 아나운서는 어떻게든 자신의 분량을 늘리려고 애쓰고 김희철과 김민아는 이동근 아나운서의 분량을 뺏으려고 하는 형태이다. 하지만 나이차가 적고 같은 남성인 김희철과 이동근 아나운서[5] 는 서로 공감하는 가수나 노래가 겹치는 경우도 적지 않으며 이럴때는 같이 노래를 부르기도 하는 등 합이 잘 맞는 편이다.
애초에 합이 잘 맞아야 투닥거릴수도 있는거다
- 제목이 '힛트'도 아닌 '힛-트'인 이유는 일본어 발음이 '힛-토'에 가깝기 (촉음 참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일제강점기를 겪으신 어르신들이 쓰셨을 법한 단어를 의도적으로 쓴 것.
그렇다고 쏭을 쏭-구라고 쓰면 너무 어색하니 앞 단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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