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요 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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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모델 겸 배우. #1 #2
패션지 니코푸치, 니콜라를 거쳐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패션지 세븐틴의 전속모델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패션지 Oggi의 전속모델이자 드라마, 영화에 활발히 출연하고 있다.
2. 연예인 생활[편집]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다는 생각과 모델에 대한 동경으로 모델 오디션을 보고싶어 했고, 연예계 생활을 반대했던 부모님과 1년만 오디션을 봐보고 떨어지면 깔끔히 포기하자고 약속을 하게 된다. 그 1년에서의 마지막 오디션이었던 2008년 패션지 니코푸치 공개 모델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2009년 8월호에 첫 표지모델을 장식했다.
2011년 6월 니코푸치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패션지 니콜라로 이적하였고 이듬해 기묘한 이야기로 배우활동을 시작했다. 니콜라의 모델로서는 2014년 5월까지 총 12번의 표지모델을 장식했다.
2014년 8월에 패션지 세븐틴으로 이적해 2018년 7월호로 졸업하였다.
2018년 8월부터는 패션지 Oggi의 최연소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며 2023년 드라마 ‘무슨 요일에 태어났어’로 프라임대 지상파 첫 주연을 맡았다.
3. 출연[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성우[편집]
4. 잡지[편집]
5. 여담[편집]
5.1. 가족[편집]
- 집에서 아버지는 마리, 어머니는 마리에라고 부른다.
- 조부모님과 부모님 모두 옷을 좋아해서 어릴 때부터 옷에 둘러싸여 자랐을 정도라고 한다.
- 어머니와는 무엇이든 보고하는 사이. 사소한 일이어도 전화로 다 보고한다고 한다.
- 어릴 때부터 아버지와 둘이 쇼핑을 가거나 골프장을 가는 등 항상 함께 했으며 스무살이 되었을 때는 단둘이 온천여행을 가서 첫 술을 아버지와 마셨다.
- 아버지는 천연계이고 어머니가 엄한 스타일.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본인이 집에서 악역을 자처할테니 당신은 화를 내지 말라고 얘기했다고 한다.
- 생전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데리고 같이 미용실에 간다든가 옷을 사준다든가 하는 것이 자신의 취미라고 기쁜 듯이 이야기하고 있었고, 아버지에게도 너도 네 아내에게 그렇게 해주는 거야라고 말하는 모습을 몇 번이고 봐왔다고 한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나의 부모님을 연결해 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 할머니가 쓰시던 에르메스 가방이나 어머니가 스무살때 주문제작했던 티파니 반지를 스무살때 물려 받으면서 본인도 나중에 자식한테 물려줄 물건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5.2. 사복[편집]
- 일이 끝나면 무조건 안경을 착용한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안경을 쓰면 쿠션을 끼고 있는 느낌이라 안정이 된다고 한다.
- 기계치라 인터넷 쇼핑을 이용한 건 딱 한번. 무조건 직접 가서 보고 산다고 한다. 자주 가는 곳은 비오톱 숍.
- 스트레이트 데님을 너무 좋아해서 20개 정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5.3. 인간관계[편집]
- (친구 히로세 스즈와 드라마 학교의 계단 촬영 당시 찍은 사진.) 굉장한 마당발이다. 모델들,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들과 두루두루 다 친한데, 절친은 동갑내기인 히로세 스즈. 세븐틴 전속모델 활동과 드라마 학교의 계단 촬영을 함께 해서 스즈와 절친한 사이가 되었으며, 함께 패션지 세븐틴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마리에가 세븐틴에서 표지를 장식한 건 이게 처음이다. 그리고 2022년에는 드라마 <사랑따위 진심으로 해서 어쩌려고?>에 스즈의 언니인 히로세 아리스의 절친 역할로 출연했다.
- 전영소녀 ~VIDEO GIRL AI 2018~에 함께 출연한 걸 계기로 니시노 나나세와 친해졌다. 아침에 니시노가 출근 전 이토요 집에 와서 아침밥을 먹고 가기도 하는 막역한 사이이다.
- 함께 작품을 했던 배우, 촬영 스태프들이 성격이 좋고 성실하다고 자주 말하며 촬영을 함께 하고 나서 스태프들이 팬이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배우 타케다 레나는 함께 촬영을 하고 나서 인터뷰에서 "이토요 마리에는 나에게 없는 것을 가지고 있다. 주위를 즐거운 분위기로 만들어준다"고 말했으며, 주위의 평판을 보면 분위기를 즐겁게 해주는 한마디로 인싸(?) 성격의 소유자인 것으로 보인다. 예로써 최신작인 "사랑 따위 진심으로 해서 어쩌려고?"에서 그녀가 연기한 역할이 이토요가 실제 풍기는 분위기를 빼다박은 역할이다.
- 중학생때부터 알고 지낸 모델 동료 후지타 니콜과 친하며 무명시절 옷을 구하지 못하자 이토요가 자기는 필요없는 옷이 많으니 원하는 옷을 마음껏 가져가라고 했다는 일화를 말하며 이토요가 돈이 엄청 많다고 밝혔다.
- 요코하마 류세이와 잡지 촬영으로 초6, 중1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 친구이며 같은 고등학교 선배이기도 하다.
5.4. 그 외[편집]
- 스누피를 굉장히 좋아한다.
- 성씨인 이이토요(飯豊)는 일본에서 전국 250명 정도밖에 없는 희귀 성씨다.
- 2018년에 사진집 『NO GAZPACHO』, 2023년엔 데뷔 15주년을 맞아 사진집 『かの日』을 발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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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명과 한자만 다르고 발음은 모두 마리에라고 읽는다.[2] 무남독녀[A] 목소리 출연[3] 전신샷없이 촬영했기에 삼선슬리퍼 착용[4] 본 배우가 출연한 슈퍼전대 시리즈 수전전대 쿄류저의 후속인 열차전대 토큐저의 토큐 4호 역을 맡았던 요코하마 류세이와 각각 남녀 주인공을 맡았다. 또 VS 시리즈로 같은 작품에 출연한 적이 있지만 본 배우는 목소리만 출연했으므로 토큐저 VS 쿄류저에서 함께 촬영한 적은 없었다.[5] 한국 드라마 싸인의 리메이크[6] 원작의 고다경 [7] 9월호부터 참여[8] 2018년 08월부터 레귤러모델로 활동하다 전속모델로 계약 [9] 레귤러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