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중 사망한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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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도지사, 시장[1] , 구청장[2] , 군수들 중 임기 도중에 사망한 인물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2. 민선 2기(1998~2002)[편집]
- 경기 고양시장: 조한유 부시장 권한대행, 1999년 재보궐선거에서 황교선 당선
3. 민선 3기(2002~2006)[편집]
-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 오거돈[9] →안준태, 2004년 재보궐선거#부산광역시장 허남식 당선
-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송광운, 2004년 재보궐선거#전라남도지사 박준영 당선
- 경기 파주시장: 권한대행 이우형, 2004년 재보궐선거#경기도 파주시장 류화선 당선
- 전남 목포시장: 권한대행 배용태, 2005년 재보궐선거 정종득 당선
- 제주 북제주군수: 권한대행 현한수, 해당 지자체 폐지
- 대구 달서구청장: 권한대행 곽대훈→이진근,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곽대훈 당선
- 서울 중구청장: 권한대행 김충민,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동일 당선
4. 민선 4기(2006~2010)[편집]
- 양산시장: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나동연 당선
- 진해시장: 2010.6.30.일부 진해시 폐지
5. 민선 5기(2010~2014)[편집]
민선 5기 임기중 사망한 두 단체장은 모두 병사이며 특히 권태우 전 군수는 선거기간중 쓰러져 취임과 동시에 병가를 내 실질적으로 군수로써 권한을 전혀 행사하지 못한 안타까운 사례이다.
6. 민선 7기(2018~2022)[편집]
7. 민선 8기(2022~2026)[편집]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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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후 제주시장·서귀포시장은 제외[2] 자치시 산하 일반구청장 제외[3] 민선 1·2기[4] 민선 2·3기, 다만 1988년 5월부터 1990년 12월까지 관선 부산시장을 역임했다.[5] 뇌물수수로 구속수감 중이었다.[6] 2004.3.15. 새천년민주당 탈당[7] 사망 당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시절 인사비리로 조사중이었다.[8] 사망 당시 뇌물수수로 조사중이었다.[가] A B 민선 1~3기[9] 훗날 민선 7기 부산광역시장[10] 사망 당시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중이었다.[11] 2010년 진해시가 창원시와 통합되어 최후의 진해시장으로 남았다.[12] 민선 2·4·5기[13] 재선 때 상대 윤승근 후보를 단 1표차이로 꺾고 승리해 유명한 인물이었다.
[14] 민선 5·6·7기, 역대 최장기 재임 서울시장. 이 타이틀은 그의 전임자이자 후임자인 오세훈이 4선 임기를 다 채우면 경신될 예정이다.[15] 사망 며칠전 성폭력 피소[16] 실제 재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였다.[17] 사망 당시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중이었다.
[14] 민선 5·6·7기, 역대 최장기 재임 서울시장. 이 타이틀은 그의 전임자이자 후임자인 오세훈이 4선 임기를 다 채우면 경신될 예정이다.[15] 사망 며칠전 성폭력 피소[16] 실제 재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였다.[17] 사망 당시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