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플래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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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3. 피칭 스타일[편집]
4. 수상 내역[편집]
- All-MLB 세컨드 팀 (2019)
5. 기타[편집]
- 하버드-웨스트레이크 고등학교 출신인데, 맥스 프리드, 루카스 지올리토와 팀메이트였다고 한다. 한 학교에서 비슷한 나이대의 선수들이 연이어서 선발 투수로 안착해서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 투구폼 등이 맥스 슈어저와 닮았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지난 2019년 5월 19일 텍사스 레인저스 전에 선발등판을 하게 되었는데, 추신수를 3번 상대해서 홈런 하나와 2루타 하나를 허용했다.
- 커리어 초창기엔 실력 대비 승운이 잘 따르지 않는 편이었으나, 2019 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은 뒤 부상으로 골골대거나 건강해도 본인이 못던지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옛말이 되었다.
- 흑백 혼혈이고 흑인으로서의 정체성도 갖고 있으며 인권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편이다. 특히 흑인 인권 문제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을 SNS에 소신껏 내는 중이다. 참고로 양부모 중에 흑인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사실이 아니다.[2]
6. 관련 문서[편집]
[1] 스펠링에 h는 있으나 white, whitney 또는 닉 킹험이나 필립 험버처럼 발음은 안 한다. 여기에 미국식으로 발음까지 굴리면 ‘플래어리’에 가깝다.[2] 양모는 백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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