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교과교사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특성화고등학교[2] 와 일부 특수목적고등학교[3] 에서 전문교과를 담당하는 교사들이다. 전문교과 교사의 교과 종류가 너무 많을 뿐더러 교직이수 및 관련 교육과 졸업생도 보통교과에 비하면 현저히 적기 때문에 따로 문서가 개설 될 일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여 하나의 문서로 통합해 정리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인해 일부 과목들이 분리되었다.
2. 목록[편집]
계열 분류는 교과교육론 기준이다.
2.1. 환경계열[편집]
2.2. 공업계열[편집]
2015개정 교육과정으로 인해 기존의 전기·전자·통신, 기계·금속, 화공·섬유, 자원·환경이 모두 분리되었다.
- 전기 - 전기공학과 등.
- 전자 - 전자공학과 등.
- 통신 - 정보통신공학과 등.
- 기계 - 기계공학과 등.
- 재료 - 신소재공학과 등.
- 화공 - 화학공학과 등.
- 섬유 - 섬유공학과 등.
- 자원[5]
- 건설[6] - 건축공학과, 도시학과, 토목공학과 등.
- 냉동[7]
- 세라믹
- 인쇄[8]
2.3. 상업계열[편집]
2.4. 농업계열[편집]
- 식물자원·조경 - 식물자원학과, 산림과학과, 원예학과, 조경학과 등.
- 동물자원 - 동물자원학과, 특수동물학과 등.
- 농공 - 농공학과(생물산업기계공학과, 지역건설공학과) 등.
- 농산물유통 - 농업경제학과 등.
- 식품가공[9] - 식품공학과 등
2.5. 수산·해운계열[편집]
2.6. 기타[10][편집]
- 의상 - 의류의상학과 등.
- 조리 - 조리과학과 등.
- 미용 - 미용학과 등.
- 사진 - 사진학과 등.
- 디자인 - 조형학과 등.
- 공예 - 조형학과 등.
- 연극·영화 - 연극학과, 영화영상학과 등.
- 관광 - 관광학과 등.
3. 임용고시[편집]
T.O가 거의 없다.
그나마 수요가 많은 과목은 그나마 TO가 좀 있는 편이지만[11] 수요가 거의 없는 인쇄, 사진은 10년 이상 T.O가 없었고 나머지도 비슷한 상황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인해 일부 과목이 분리됨에 따라 티오가 적어질 것으로 예상된다.[12]
대신 매년 추가로 발생하는 교원자격자의 수도 많은 편은 아니고, 임용 대신 사기업 취업길도 인문계열보다 넓어서 사기업이나 대학원으로 빠지는 사람들도 제법 되기 때문에 과목에 따라서는 경쟁률이 나쁘지 않다.
4. 여담[편집]
[1] 각 교과교육론 당 교직이 하나밖에 없는 경우이다.[2] 공업고등학교, 정보고등학교 등[3] 마이스터고등학교, 예술고등학교 등[4] 환경교사(환경교육과)와는 다르다. 환경 교과는 보통교과로 분류되며 전문교과가 아니다. 그런데 환경교사에게 환경공업을 가르치도록 한 사례가 있어 논란이 된 적 있다.[5] 티오가 절대 없을 예정이다. 자원과는 서울공업고등학교 자원정보과(구 광산과)를 마지막으로 사라졌다. 영월군의 상동고등학교가 광물자원 마이스터고로 재개교를 시도했으나 실패하였다. 아마 성공했으면 자원교사를 선발했을것이다. 한 학교라도 남은 인쇄와는 달리 아예 사라진것이다. 혹시 재학중인 학과에 교직이수 과정이 있는데 자원교사로 나온다면 하지 말자. 이러한 상황에서 환경공업과 과목분리를 한 교육부의 생각이 궁금해진다.[6] 건설은 왜 건축이랑 토목이랑 분리 안하는지 의문.[7] 수산계열에서 이전.[8] 현재 서울공업고등학교 그래픽아트과 외에는 인쇄과가 없다. 서울도시과학고등학교가 마이스터고로 전환되며 도시그래픽아트과를 폐과했다. 파주에 출판미디어과라는 학과를 운영중인 고등학교가 있는데, 출판에 전반적인 인디자인,일러스트,포토샵,인쇄과정을 배운다 그리고 애초에 학과자체가 공업계열이 아닌 상업계열이다.[9] 수산계열, 공업계열 식품 관련 학과 교사도 할 수 있고 부경대학교에서는 수산교육론을 이수한다.[10] 각 교과교육론 당 교직이 하나밖에 없는 경우이다.[11] 이마저도 매년 100명 내외이다.[12] 이전에는 전기과와 전자과가 있는 공업계열 고등학교에서 전기·전자·통신 과목 교사를 선발하면 되었으나 이제는 전기교사를 따로, 전자교사를 따로 선발해야 한다.[13] 2020년도 교사선발 임용고시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23:40:41에 나무위키 전문교과교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