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버스 104
덤프버전 :
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전주시 시내버스 일반노선 중 하나.
3. 역사[편집]
- 2017년 전주 시내버스 개편으로 신설되었다.
- 2020년 12월 12일 개편으로 시간표가 변경되었다. 동시에 1대가 증차되었다. 전주시 공지사항
- 2021년 1월 1일부터 운행분 일부가 시민여객으로 이관되어 두 회사가 공동배차한다.
- 2022년 2월 전주 시내버스 개편으로 2022년 2월 19일부로 2대가 감차되어 20~25분이던 배차간격이 26~30분으로 늘어났다.
- 2022년 6월 전주 시내버스 개편으로 2022년 6월 4일부로 휴일 감차를 시행하지 않는다.
- 2023년 8월 전주 시내버스 개편으로 2023년 8월 21일부로 다시 휴일에는 1대가 감차된다.
4. 특징[편집]
- 구도심인 동전주 지역의 팔달로 중심체계를 벗어나 넓어진 전주 시가지를 반영하고 굴곡 노선을 줄여 실제 생활 패턴을 반영한 노선을 만들겠다는 2017년 시내버스 개편의 목적을 제일 잘 드러내고 있는 노선이다.
그러나 동부 구도심의 수요가 제일 많은건 사실
- 효자휴먼시아에서는 굴곡이 있어 사실상 1~8단지 모두 경유하며 평화동에서도 그린2차를 경유한다.
- 대규모 주거지역인 송천동, 서신동, 중화산동, 효자동, 삼천동, 평화동과 전주의 양대 대학인 전북대학교와 전주대학교, 전주시의 도심인 서부 신시가지를 모두 이어주는 알짜 노선으로, 과거에 있었던 161번과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중 송천동에서 전주대, 서부 신시가지 구간은 이 노선이 처음으로 이어줬으며 매우 가까운데도 버스가 부족해 불편했던 서부 신시가지 주거지역과 전북대도 이 노선을 통해 오갈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기존의 165번이 장승배기로만 살짝 훑고 지나가는 문제가 있었는데 평화동 내부까지 들어가 165번의 한계도 극복하고 있다. 덕분에 페이스북에 처음 공개됐을 때 몇천 개의 댓글이 모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 특히 등하교 시간에는 거의 동암고와 영생고 주위에서 후문으로 타고 앞문으로 카드찍고 내린다.
영생고에서 타려면 몸싸움을 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이때 성진여객 기사들이 갑자기 착해진다(…)
- 2022년 2월 개편 때 신설된 3001, 3002번과 5001, 5002번이 각각 송천동-신시가지와 전북대-전주대 구간의 중장거리 수요를 가져간 후 이 노선은 핵심 수요인 전북대·서신동-도청 구간과 다른 노선과 중복되는 송천동-전북대, 전북대-서신동, 신시가지-삼천동-평화동 수요만 남게 되면서 구간수요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 '평화동 - 효자동 - 서신동' 구간 또한 우회없이 한번에 갈 수 있게 되었지만, '서신동 - 평화동' 구간은 2001번, 2002번이[3] , '서신동 - 효자동' 구간은 309번이 약간 더 빠르다. 다만 104번과 309번은 효자동 방향 타는 곳이 다르니 주의.
- 시민여객에서 저상버스를 투입하여 운행한다.
4.1. 시간표[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없음.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01:45:04에 나무위키 전주 버스 104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