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이 더 최근에 편집되었을 수 있습니다. > 덤프판 보기
가마돈
최근 편집일시 :
Lord Garmadon/Sensei Garmadon.
1. 소개[편집]
닌자고 시리즈의 주적이자 중심인물. C.V : 마크 올리버/송준석/이치조 카즈야.
2. 작중 행적[편집]
2.1. 파일럿[편집]
닌자고 시즌 1의 최종보스.
말 그대로 제왕. 마스터 우의 형으로 로이드 가마돈을 아들로 두고 있다.
이후 4개의 황금 무기를 이용해 지상으로 올라갈 계획을 세우고 1기 후반부에 결국 포탈을 열어 지상으로 올라간다.
2.2. 그린 닌자고[편집]
동생인 마스터 우가 도움을 청하기 위해 만났지만 가마돈은 어둠의 힘을 손에 넣어 팔이 4개가 됐다.[스포일러] 아들인 로이드가 스네이크 군단에게 잡혀있다는걸 들은 가마돈은 마스터 우를 도와주기로 한다. 2기 내내 카이의 의심을 받는 행동을 했다. 특히 황금 무기 4개를 모두 들고있던 모습을 카이가 놀라 공격했는데, 이건 마스터 우가 황금 무기를 가져와달라고 부탁한 것이었다(…).
닌자들이 스네이크 군단의 기지를 습격할때 몰래 정보를 훔치고 있었는데 그걸 본 로이드가 당장 떠나라는 말을 하자 로이드의 말을 듣고 떠났지만 스켈레톤 군단을 데리고 와서 스네이크 군단과 대결을 펼치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위대한 파괴자'를 쓰러뜨리기위해 닌자들과 마지막으로 협력해 황금 무기를 이용해 파괴자를 죽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가마돈은 황금 무기를 가지고 사라졌다.
참고로 4개의 팔을 이용해 혼자서 게임기의 컨트롤러 2개를 들고 플레이하기도 했다.(...)
2.3. 골드 닌자고[편집]
황금 무기를 화산의 마그마를 이용해 메가 황금 무기[1] 를 만드는데 성공. 2기 닌자들의 본거지인 드래곤 전함을 복구하고 스네이크 군단 잔당들을 이끈다. 이후 해적을 되살리거나 안티닌자들을 만드는 등
하지만, 과거로 쫓아 온 닌자들에 의해 메가 황금 무기는 저 멀리 날아가 버린다[3]
그러다 어느 섬에 도착하여 이상한 목소리를 듣고 그 목소리에 따라 닌자고 세상의 반대편의 검은 대륙을 깨우게 되고 오버로드와 함께 스톤 아미를 이용해 복수를 꿈꾼다. 하지만, 골드 닌자가 될 로이드와 싸우는 것을 망설이거나, 마사코가 찾아오자 마음이 흔들리는 등, 가족을 희생해서 닌자고 세상을 갖는 것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하지만, 오버로드의 말대로 최고의 나쁜 무기인 가마트론이 완성되고 암흑 물질을 발사해 닌자고 세상에 악한 기운을 퍼뜨린다. 그러나 목적을 이룬 오버로드에 의해 빙의되어 버리고 몸을 빼앗기지만 골드 닌자로 각성한 아들 로이드에 의해 해방되고 원래의 모습도 되찾게 된다.
2.4. 닌자고 리부티드[편집]
마스터 우가 닌드로이드 군단에 납치되면서 닌자들의 새로운 스승이 되었다. 다만 이전에 악에 조종당한게 심각한 트라우마로 남았는지 싸움을 자체적으로 거부하는 태도를 보인다.
여담으로 수염이 없다보니 동생인 우보다 훨씬 젊어보인다(…).거기다 이 시즌에서 처음 등장하는 장면에서 한때 팔이 4개였던 것을 이용해 다른사람과 짜고 실루엣 상으로 팔이 4개인척 했다.(...)
닌드로이드군단이 가마돈의 도장을 덥치자 가마돈과 닌자들은 그곳에서 도망가고. 닌드로이드 군단들이 로이드를 노린다는 것을 관통하고는 닌자들이 닌드로이드를 유인하고 로이드와 가마돈은 그 사이에 다른곳으로 도망치는 작전을 통해 빠져나간다. 가마돈은 로이드와 함께 외딴곳으로 이동하여 로이드를 훈련시키지만 파이토에 의해 로이드는 납치된다.
닌자들이 디지털공간에 들어가있을때 계조당한 마스터 우와 파이토가 그들을 공격했고 그들을 막으려던 픽셀의 봉에 맞아 날라간 마스터 우가 마스터 스위치(이것을 끔으로서 닌자들을 영원히 디지털세계에 가둘 수 있음)를 끄기 직전에 엘리베이터에서 나타난 한 닌드로이드가 마스터 우를 창밖으로 던져버리는데 이 닌드로이드가 바로 가마돈이다. 그때 가마돈과 파이토의 대사가
라며 파이토의 강냉이를 시원하게 털어버린다.
파이토가 도망치자 가마돈은 파이토를 포기한 채
동생과 함께 아파트 옥상에서 싸우게 되는데 이때 닌자들이 오버로드 시스템을 재부팅하면서 우가 다시 착해지는것으로 싸움이 끝난다.
이 뒤에는 닌자들을 직접적으로 도와주진 않고 명령을 내리는 모습으로 많이 등장한다.
2.5. 티타늄 닌자고[편집]
마스터 첸과 원소 마스터에 대한 이야기를 닌자들에게 해준다. 그리고 아들인 로이드에게 스네이크 군단과의 전쟁과 우가 마사코에게 보내는 편지를 자신의 이름으로 바꾸어 쓴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금의 자신을 있게 했기에 후회한다고 하진 않았지만 로이드가 용기를 내라 하자 이번 일이 끝나고 고백하겠다는 닌자고 최초의 사망 플래그(!)를 내세웠다.
결국 그는 등의 아나콘드라이 문신으로 반쯤 아나콘드라이화가 된다. 그리고 그 영향으로 인해 목소리도 제왕 가마돈 시절의 목소리로 바뀌었다. 마찬가지로 같이 변한 첸과의 전투 중 드래곤 전함에서 첸 이
2.6. 고스트 닌자고[편집]
아직 고스트 닌자고를 보지 않은 위키러들은 스포일러에 주의하자.
고스트 닌자고에서 로이드가 저주의 땅으로 가게 되었는데 가마돈이 나온다!
그리고 여기서 로이드는 가마돈을 만나고 지금 상황을 자초지종 설명을 하고는 모로가 그린닌자이며 나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며 축 쳐져있는데 여기서 가마돈이 명대사를 날려준다.
이것이 한글 더빙에서의 가마돈과 로이드의 대사지만, 영문버젼이 더 진국처럼 느껴지는데 그 이유는 한글더빙에서 내용을 많이 순화해버려 종종 이 대화의 꽃인 가마돈의 명대사를 아예 다른 말로 바꿔버리는 경우가 있고 그로인해 그때의 긴장감이라던가 감정이 흐려졌기 때문이라고...
이것이 영문버젼.
한글버젼과 다른부분이 있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그리고 이 뒤에 로이드가 왜인지 가마돈의 도복을 입고 저주받은 땅을 나가 모로와 대판싸우는데
그럼 도대체 가마돈은 지금 무엇을 입고있는지가 미스테리이다....
스카이 닌자고에서 같이 저주받은 땅에 있던 클라우즈가 유령이 된 채로 출연한 것을 보면 가마돈도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있는것 같다.
3. 기타[편집]
닌자고는
파일럿. 가마돈은 어떻게 지옥에서 들어갔고 어떻게 나왔나
1. 가마돈은 어떻게 위대한 파괴자를 죽였나
2. 가마돈은 어떻게 오버로드가 되었나
3. 가마돈은 어떻게 악에서 벗어나 얼마나 착해졌나
4. 가마돈은 어떻게 자신을 희생해 세상을 구했나
로 시즌이 구분된다고 할 수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9 08:30:02에 나무위키 가마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스포일러] 다른 차원인 어둠의 차원에서 팔이 네 개가 되었다.[1] 기다란 창 내지 지팡이 형태의 무기. 공격형이기 보다는 사용자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무기인데, 문제는 사용할 때마다 사용자의 힘을 빼버려서 하루에 1번 사용하는 것이 한계. 때문에 제왕 가마돈은 이를 필요 할 때만 쓰고 그 외에는 사용하길 주저한다. 하지만 정작 이 무기를 사용한 적이 별로 없다. 겨우5번 남짓한 정도다.[2] 닌자고 1화 시점.[3] 닌자들이 과거 황금 무기들을 가져와 서로 공명시키고 이에 메가 황금 무기가 하늘로 튕겨져 나간다. 리부티드에선, 오버로드가 골드 마스터로 부활하기 위해 메가 황금무기를 노리고 있다.[4]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추방당한 아나콘드라이 장군들을 소환하는 것은 이들을 추방시킨 사람만이 실행할 수 있었는데, 아나콘드라이 장군들을 추방시켰던 자가 바로 가마돈이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