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자치단체장/후보군/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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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자치단체장/후보군 1. 개요[편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강원도 기초단체장 후보로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군을 정리한 문서이다.
2. 강원도[편집]
2.1. 강릉시[편집]
현직 김한근 시장의 각종 논란과 시정 삽질로 인해 국민의힘 강릉시위원회에서조차 내홍을 겪고 있어서, 많은 후보들이 출마를 노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강희문 강릉시의회 의장, 김남수 전 강원도청 문화관광체육국장이 김홍규 전 강릉시의회 의장와 단일화를 선언하는 등 후보군이 크게 단축되었으며, 김홍규-심영섭 2파전 끝에 김홍규 예비후보가 공천되었다.
미찬가지로 더불어민주당 측도 기존 예비후보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우영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전략공천 하는 바람에 예비후보들이 불만을 토로하였으며, 김중남 예비후보 같은 경우 단식농성까지 하는 등 크고작은 잡음이 있었다.
2.2. 동해시[편집]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측이 각각 심규언 현직 동해시장과 최석찬 동해시의원을 공천하였다.
하지만, 심상화 강원도의원이 공천에 불복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변수가 있다.
2.3. 삼척시[편집]
2.4. 속초시[편집]
강릉시 처럼 현직 시장인 김철수 속초시장이 주대하 강원도의원과 벌인 공천에서 패배하여 컷오프 되는 바람에 국민의힘 속초시장 후보로 공천 된 이병선 전 속초시장과의 리턴매치가 불발되었다.
2.5. 원주시[편집]
원창묵 전 시장은 3선 연임을 채워 이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민주당 측에서는 구자열 전 강원도지사 비서실장을 경선 끝에 공천 했으며, 국민의힘 측에서도 원강수 전 강원도의원이 공천되었다.
한편, 이강후 전 국회의원이 공천에 불만을 갖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려고 했으나 사퇴함으로서 구자열-원강수 양자구도로 확정되었다.
2.6. 춘천시[편집]
여야 모두 춘천시 지역구를 전략선거구로 선정하면서 기존의 경선 참여자나 국민의힘의 경우 본경선 진출자가 아닌 중앙에서 전략공천 내지 시장 후보 추가 모집을 지원할 가능성이 있었으나 취소되었다.
강릉시, 속초시 처럼 현직 춘천시장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수 시장이 공천에서 패배하여 컷오프되었으며, 국민의힘도 최동용, 이광준 전 춘천시장들이 컷오프 되는 등 이변이 생겼다.
2.7. 태백시[편집]
2.8. 고성군[편집]
2.9. 양구군[편집]
- 무소속
- 김철 전 양구군의회 의장
- 최지붕 전 양구경찰서장
2.10. 양양군[편집]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양측은 각각 김진하 현직 양양군수와 김정중 강원도의원을 단수공천 하였으며, 노승만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 무소속
- 노승만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11. 영월군[편집]
2.12. 인제군[편집]
이순선, 최상기 두 전, 현직 인제군수가 각각 공천되어 리턴매치가 성사되었다.
2.13. 정선군[편집]
2.14. 철원군[편집]
2.15. 평창군[편집]
인제군 처럼 심재국, 한왕기 두 전, 현직 평창군수가 각각 공천되어 리턴매치가 성사되었다.
2.16. 홍천군[편집]
2.17. 화천군[편집]
2.18. 횡성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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