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버스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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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삼성교통에서 운행하는 노선으로, 총 운행거리는 46.6km다.
3. 역사[편집]
17번: 1965년 ~ 2010년 5월 31일
노선: 경상대 - 연암공대 - 제일병원 - 중앙시장 - 진주여고 - 이마트 - 공설운동장 - (숯골 → 국제아파트 → 신안빌라 → 국민주택 → 숯골) - 촉석초등학교 - 대아중고교
131/132번: 2010년 6월 1일 ~ 2017년 5월 31일
노선: 진주역<->경상대<->연암공대<->제일병원<->중앙시장<->진주여고<->서부시장<->이현웰가<->진주여중<->숯골<->들말대경<->희망교<->내동<->경상대<->진주역
151번: 2017년 6월 1일 ~ 현재
노선: 진주역 - 경상국립대 - 내동 - 희망교 - 들말대경 - 진주교대[2]
- 진주여중 - 대아중고 - 이현웰가 - 보건대 - 진주여고 - 중앙시장 - 시외터미널 - 말티고개 - 명신고 → 초장지구 → 로컬푸드직매장
- 1965년에 신설되었다. 당시에는 개양역 인근에서 출발해 숯골까지 운행하였다.
- 17번과 27번이 한때는 같이 성장하며 진주에서 가장 수요가 많았던 노선으로, 2017년까지 이때의 흔적이 남아있었으나 개편 후에는 그 흔적이 완전히 지워졌다.
- 2010년 6월 1일에 131번, 132번으로 분리되었다. 당시 노선은 '경상대 - 제일병원 - 중앙시장 - 진주여고 - 서부시장 - 이현웰가 - 숯골 - 희망교 - 경상대'구간을 운행하는 순환노선이었다.[3]
- 2012년 10월 23일에 131번은 '경상대 - 개양오거리 - 연암공대'에서 '경상대 - 개양오거리 - 진주역 - 연암공대'로 변경되었고 132번은 '경상대 - 내동'에서 '경상대 - 진주역 - 경상대 - 내동'으로 변경되었다.
- 2017년 6월 1일에 두 노선이 통합되면서 151번이 되었고, 운행횟수가 60회에서 46회로 감회되었다. 당시에는 명신고발 막차시간이 23:40이었으며 평거동에서는 자정이 넘어서도 내동 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 2017년 6월 1일에 노선이 '들말대경 - 숯골 - 이현웰가 - 서부시장 - 진주여고'에서 '들말대경 - 신안초교 - 진주여중 - 대아고교 - 이현웰가 - 보건대 - 중앙시장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연암공대 - 제일병원 - 농협중앙회' 구간이 삭제되고 '제일은행 - 시외주차장 - 말티고개 - 명신고' 구간을 운행하도록 변경되었다.
4. 특징[편집]
- 초전동에서 시외버스터미널, 중앙시장 방향으로 갈 경우 농업기술원 정류장에서 타면 타 노선보다 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된다.
- 명신고 막차(22:50)와 막전차(22:20)는 남부공영차고지까지만 운행한다. 이때 LED에는 공영차고지 혹은 차고지행, 또는 운행종료를 표출하며 앞유리 왼쪽 아래에 151번 행선판을 두고 운행한다. 진주역까지 가는 막차는 평일이 21시 50분, 주말 및 공휴일이 21시 45분이다.
4.1.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일반 철도역 : 진주역(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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