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빈(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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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前 SSG 랜더스, 연천 미라클, 고양 위너스, 現 KIA 타이거즈 소속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SK 와이번스-SSG 랜더스[편집]
2016년 신인드래프트 2차 8라운드 지명을 받고 SK 와이번스에 입단했다.
2017년 4월 말부터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주전으로 뛰고 있다. 그러나 경쟁자인 최항[1] 에 비해서는 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 타율은 3할 안팎이다.
2018년 4월 19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
2020년을 앞두고 전역해서 퓨쳐스에서 적지 않은 타석을 받았으나 1군에 올라올 수준의 타격은 보여주지 못했고 2021 시즌에는 2루수 최주환의 영입과 안상현, 최경모의 전역, 거기에 3루에는 고명준이라는 준수한 신인까지 들어오면서 입지가 위태로워졌다.
2021년 페넌트레이스 종료 후 웨이버 공시되어 방출되었다.
2.2. 방출 후[편집]
방출 후인 2021년 10월 18일에 열린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준결승 PO 1차전에 연천 미라클 소속으로 출전한 것으로 보아 방출 통보를 받은 직후 연천 미라클에 입단한 것으로 보인다.[2]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고양 위너스로 이적했다.
2022년 방출선수들의 프로 복귀를 돕는 KBS 야구 예능 프로그램 청춘야구단: 아직은 낫아웃에 참가하였다.
2.3. KIA 타이거즈[편집]
2023년 4월 26일, 퓨처스리그에서 심각한 야수난에 시달리는 중인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8월 현재까지, 퓨처스에서 타율 3할이 넘는 나름 괜찮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3. 스카우팅 리포트[편집]
고등학교 선배 박경수를 연상케 하는 선수다. 1학년부터 주전으로 3할을 기록하였고, 작년에는 4할 4푼을 기록한 선수로 뛰어난 타격재능을 보여준바 있다. 올해도 부상에서 늦게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3할을 기록하며 타격 재능을 과시했다. 수비는 깔끔한 편이나 어깨가 약하고 발도 느린 편이라 프로에서는 2루로 컨버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진다. 성격이 톡톡 튀고 재미있다고 알려져 있어, 팀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5.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6. 여담[편집]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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