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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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KIA 타이거즈 소속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서울권에서 유격수 수비로는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다는 평을 받아 지명됐다. 중3 때 세계 보이스대회 대표팀에 장재영 등과 함께 뽑혀 결승 진출에 일조했다. 고교 시절에는 일명 고3병으로 인해 타격 면에서는 눈에 띄는 성적이 없지만 좋은 수비력으로 1학년 때 2루수로 4할에 가까운 타율로 전국체전 3위 입상에 기여하였고 2학년부터 팀의 주전 유격수를 맡아 주말리그 우승과 대통령배 결승 진출에 크게 기여하였고 3학년때도 팀의 유격수와 3번타자를 맡으며 주말리그 우승에 기여하였다
2.2. KIA 타이거즈[편집]
10월 21일, 계약금 4천만원, 연봉 3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2021 시즌이 끝나고 12월 27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2023년 6월 27일 전역하였다. 7월 25일부터 퓨처스 경기에 출장하고 있다.
현재 퓨처스리그에서 본인의 장점인 수비 능력과 더불어 타격도 꽤나 잘 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군필이니 잘하면 내년시즌에 콜업을 노려 볼 수도 있을것이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고교시절 수비로는 유격수 탑티어급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수비와 주루 능력으로 지명되었다. 타격은 컨택 부분이 미흡하고 파워가 부족하다고 평가받는다. 현재로서는 백업 유틸리티 내야수로서 팀의 감초 역할을 해줄수 있는 선수로 기대할수 있다. 다만 박민처럼 터닝포인트를 맞이해 타격의 성장이 이루어질수도 있으므로 단정짓기는 이르다.
4. 여담[편집]
5. 관련 문서[편집]
[1] 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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