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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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스는 이 스킬로 진입한 후, 스킬 콤보 한사발로 폭딜을 퍼붓고 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오는 플레이가 위주가 된다. 물리 계수는 낮기 때문에 딜은 기대하기가 힘들고, 암살 시동기, 이동기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
추가로 이스킬로 미니언을 한방에 처리 할 수 있다. 라인설때 대부분은 원거리주고 하나씩은 챙기자
타겟팅이라 단일 대상에게 거의 확정적으로 상당히 치명적인 피해량을 주는 스킬이지만, 0.75초 안에 다른 영웅의 공격을 받게 될 경우 공격이 중단된다. 이 경우 암살 실패도 실패지만, 제일 큰 문제는 본인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것. 물론 Q스킬로 빠져나올 수가 있다고는 해도, 그 시간 안에 스턴같은 CC기를 먹고 타이밍을 놓쳐버리면 거기서 끝. 생존을 포기해야 한다. 상당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기술.
1. 개요[편집]
2. 스킬[편집]
- 피해량: 고정 수치 + 계수
등에 있는 쌍칼을 이용하여 벤다. 근접 물리피해인 평타임에도 불구하고, 고정수치와 계수가 많이 낮다. 캐스터형 암살자라서 밸런스를 위해 낮게 책정이 된 듯.
액티브를 쓰면 재빠르게 원형 범위로 칼을 휘두르면서 적들에게 데미지를 준다. 액티브는 캐스터가 가질 수 있는 평범한 성능이지만, 적을 처치할 때 마다 최대 체력의 일부를 회복하는 패시브는 근접딜러 중에서 최고로 물몸인 카운티스의 생존력을 올려주는 단비같은 패시브. 특히 적 영웅을 자르면 효과가 10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단일 대상 암살이 주 임무인 카운티스가 암살 후 생존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
카운티스의 암살 과정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스킬.
카운티스는 이 스킬로 진입한 후, 스킬 콤보 한사발로 폭딜을 퍼붓고 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오는 플레이가 위주가 된다. 물리 계수는 낮기 때문에 딜은 기대하기가 힘들고, 암살 시동기, 이동기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
추가로 이스킬로 미니언을 한방에 처리 할 수 있다. 라인설때 대부분은 원거리주고 하나씩은 챙기자
전방의 적들에게 물결모양의 검기를 내보내면서 피해를 준다. 전방 범위는 꽤 되는 편. 꽤 높은 고정 수치와 계수가 달려있다.
적 하나를 붙잡은 후 3레벨 기준 630 + 2.25라는 정신나간 데미지를 꽂아넣는 스킬. 피격자는 강제로 자신의 위쪽에 매달린 카운티스를 향해 시점이 고정되는데, 이때 주변이 흑백으로 바뀌면서 안광을 내뿜으며 괴성을 지르는 카운티스가 칼로 쑤셔넣는 과정을 그대로 지켜보게 된다. 여러모로 피격자 쪽에서는 인상이 깊게 남을 듯한 스킬 연출.
타겟팅이라 단일 대상에게 거의 확정적으로 상당히 치명적인 피해량을 주는 스킬이지만, 0.75초 안에 다른 영웅의 공격을 받게 될 경우 공격이 중단된다. 이 경우 암살 실패도 실패지만, 제일 큰 문제는 본인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것. 물론 Q스킬로 빠져나올 수가 있다고는 해도, 그 시간 안에 스턴같은 CC기를 먹고 타이밍을 놓쳐버리면 거기서 끝. 생존을 포기해야 한다. 상당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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