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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카트바디/스피드 카트/레전드 등급/기타 과금 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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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출시된 스피드 카트바디 중 하이라이트 카트바디를 제외한 다른 과금 방식[1]으로 얻을 수 있는 카트바디를 정리한 문서.
백기사가 나오기 전까지는 골드 기어로 출시한 몬스터가 하이라이트 카트로 나왔지만 백기사가 나온 지 한참 된 현재 가장 구매할 메리트가 없는데 가격은 최소 5만원 이상이면서 성능은 하이라이트보다 좋지 않다. 그래서 이 카트들에 대한 평가는 주로 이 카트를 살 바에는 하이라이트 카트를 사라는 평가가 대다수이다.[2] 골드 기어 카트는 하이라이트 카트에 비해서 더 호불호 적은 드립감[3] 이나 전용 옵션(시즌 10부터) 때문에 수요가 있지만, 이마저도 (중국 서버 기준) 시즌 12 골든 몬스터가 끝이다. 기념 배지 카트는 가격은 하이라이트 카트보다 비싼 주제에 성능이 낮기 때문에 가성비가 매우 좋지 않고, 시간의 상점 카트도 동화나라 디지니를 제외하면 특출난 점을 찾기가 어렵다. 이 때문인지 중국 서버 기준 시즌 10부터는 시간의 상점 및 기념 배지로 출시되는 레전드 카트바디가 없었다가 시즌 16이 되어서야 블록 제니스가 시간의 상점으로 출시되었다.[4]
가끔 이벤트나 쿠폰으로 골드 기어나 기념 배지를 무료로 얻을 수 있으므로 아래 카트를 무과금으로 살 수 있지만, 편의 상 과금 카트 목록에 적는다.
시즌 12부터는 시간의 상점으로 색칠놀이 카트가 계속 출시되어 유저들의 욕을 먹고 있다.
2. 핑크 코튼[편집]
자세한 내용은 핑크 코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세이버 Red[편집]
자세한 내용은 세이버 Red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아틀라스[편집]
亚特拉斯
Atlas 7월 24일부터 8월 21일 몬스터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단독 1대장, 9월 28일 백기사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공동 1대장을 차지한 카트바디. 시간의 상점에서 할인률에 따라 최소 4200 건전지, 최대 5880 건전지로 구매할 수 있다. 차체가 다소 크지만 찰진 드립감과 높은 게충, 핑크 코튼 보다 높은 기본 속도가 특징이다. 또한 몸싸움 능력이 매우 좋아[5][6] 멀티 플레이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카트바디이다. 중국 서버에서는 여러모로 취급이 안 좋은데 7일 동안만 1대장이었던 역사가 있다. 출시 7일 만에 백기사가 나왔기 때문. 후속 업그레이드형인 이아페토스마저 파라곤이 판치는 시즌 7 후반에 흑기사의 완벽한 하위호환 스펙으로 출시되어 존재감이 영 좋지 않다 .[7]
몬스터와 비교해보면 최고 속도나 가속도 등 카트의 성능 자체는 몬스터가 더 우위지만, 약한 몸싸움 능력과 묵직하면서도 약간 미끌거리는 드립감, 2% 부족한 게충으로 인해 운용이 상당히 어려운 카트바디이기 때문에 이런 운용에 익숙치 않은 라이더라면 강력한 몸싸움 능력과 높은 게충, 가볍고 찰진 드립감을 지닌 아틀라스가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8]
모티브는 닛산 180SX 튜닝카. 리트랙터블 라이트만 보고 AE86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다만 유저 대부분이 이니셜D를 모르는 유저가 많은 편이라서 아틀라스 관련 영상에서는 이니셜D 관련 댓글이 생각보다 잘 안보인다. 뒷면은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가 연상된다는 사람들도 있다. 닛산 180SX도 최후기형은 4개의 원형 테일램프였다.
엔진소리와 순간 부스터 소리는 9엔진이지만 부스터 소리는 아틀라스만의 독자적인 소리가 난다.
이름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거신인 아틀라스[9]에서 따온 것이며, 이후 출시될 후속형인 이아페토스 또한 아틀라스의 아버지에서 따온 것이다.
시즌 4 시작으로 시간의 상점 판매가 종료되어 단종되었다.
5. 비룡도[편집]
게이지 충전량이 무려 880으로 게이지 관리가 매우 편하고 차체가 얇고 작으며 이외의 전반적인 스펙도 레전드 등급 답게 좋지만, 다른 검 모양 카트바디들처럼 차체 뒤쪽이 길고 드리프트가 바깥으로 밀려나는 감이 크다. 이런 이질적인 드립감으로 인해 세밀한 조작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랭커들에겐 평이 좋지 않은 카트. 또한 880의 매우 높은 게이지 충전량을 지닌 것과는 반대급부로 가속 시간이 겨우 650밖에 안되는데, 이 수치는 희귀 등급 카트 수준으로 매우 낮은 수치다. 어떻게 보면 게충과 가속 시간을 서로 바꿔 먹은 셈.
외부적으로는 중국 서버에서 비밀코드 보상 카트로 등장한 것과는 달리 한국 서버에서는 상점에 패키지 상품으로 출시했는데, 시스템 상 사용이 불가능한 비룡도 비밀코드를 일일 주유소 출석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버그가 같이 발생해버려서 중섭과 한섭의 차별 논란에 부채질을 한 카트. 확률 논란이 있었던 같은 레전드 등급인 핑크 코튼과는 달리 영구 까임권을 얻게된 꼴이 되었다. 상점에서 건전지로 바로 얻을 수 있는 편리함과 이미지를 맞바꾼 셈이다.
시즌 1~3까지 출시한 레전드 스피드 카트바디 중 단종된 기간이 없는 유일한 카트바디가 되었다. 그런데 현재 창고에 가면 획득 할 수 있는 경로가 없다고 나온다.
6. 몬스터[편집]
시즌 2의 하이라이트 카트바디이자 9월 28일 백기사가 출시 되기 전까지 아틀라스와 공동 1대장을 차지한 카트바디. 아틀라스보다 스펙 자체는 월등하지만 확실히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다. 최고속도나 드리프트 탈출력 면에서는 아틀라스보다 뛰어나지만[12], 과금 대장급 카트바디들 중 가장 낮은 게이지 충전량과 약한 몸싸움 능력이 단점. 즉, 낮은 게충과 부족한 몸싸움 성능을 커버할 수 있는 주행 실력을 요구하는 상급자용 카트바디이며, 거기에 다소 무거우면서 약간 미끌거리는 드립감 때문에 그런 호불호가 갈리는 카트바디이다.
작은 차체, 높은 최고속도, 좋은 가속과 드탈, 그리고 좋은 탄력으로 상위권 유저들에게 꽤나 고평가를 받고 있다. 게충 자체도 나쁜 편은 아닌 터라[13] 게이지를 잘 관리하는 고수들 입장에서는 나쁠 것이 없다. 다만 앞서 말했듯이 운용이 난해한 상급자용 카트바디란 평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기술들을 잘 활용하지 못 하고 게이지 관리에 힘든 초보라면 몬스터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힘들 수 있다. 여러모로 아틀라스와는 정반대의 성향을 지닌 카트이다보니 멀티 플레이보다는 타임어택같은 싱글 플레이에서 강세를 보이는 카트바디.
여담으로 중국 서버에서는 나무 이벤트라는 이벤트로 배포되었던 카트인데[14], 한국 서버에서는 골드 기어 슈퍼 보상으로 변경되어 이에 대해 말이 꽤 많았다.[15] 또한 비슷한 성능의 아틀라스를 먼저 배포해버려서 얘가 한섭의 아틀라스[16]가 될 것이라는 말도 꽤 많았었다. 여러모로 논란이 많았던 카트. 다만 우수한 능력을 지닌 카트바디임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이 없었던 건 백기사의 성능과 존재감이 넘사벽일 정도로 너무 컸기 때문이란 것도 고려해야 한다.
우려했던 대로 백기사가 출시되자마자 흑우차(...) 취급을 받고 있지만[17] 한편으로는 백기사에 비해 크게 뒤처지지 않는 성능 덕에 갓성비로 재평가받기도 한다. 기어와 빙고의 비용차이에 비해 생각보단 백기사와 성능차가 크지 않다.[18] 백기사에 비해 차체도 더 작고 코너링도 더 민첩해서 이미 사용중인 유저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많이 올라갔다. 또 비슷한 성능인 황금 마차는 가성비에서는 영 좋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 초반의 저평가에 비해서는 평가가 많이 좋아진 모습이다.
성능 외적인 면으로 페인트의 색상 종류가 매우 다양해 꾸미기 컨텐츠에 적합한 카트바디다.
현재는 골드기어 기간 종료로 인해 획득이 불가하다.
한국 서버에서는 시즌 3가 끝나는 마지막 7일 동안 기간제를 배포하였다.
중국 서버에서는 후속형으로 골든 몬스터가 출시되었다. 뉴 몬스터 골드[19]가 원형으로 후속형의 PC버전 엔진 등급이 더 낮은 경우들 중 하나. 세이버 헬파이어가 전작을 대폭 개선한 것처럼 몬스터의 단점[20]을 대폭 개선했으며 전용 특수능력인 역방향 게이지가 훨씬 더 잘 차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여담으로 레전드 스피드 카트바디 중 최초로 부스터 소리가 완전히 JIU 엔진 소리이다.[21]
시즌 2 하이라이트 카트바디였지만 시즌 8에 출시한 멘티스 전야제 때 하이라이트 카트바디 보유시 재화를 주는 이벤트가 있었지만 하이라이트 카트바디중 유일하게 그 혜택을 보지 못했다.
7. 렉키[편집]
天浪
Sky Piercer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최초의 스피드 2륜 카트바디. 성능은 아틀라스와 몬스터랑 비교해 보면 다소 떨어진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물리엔진 특성상 4륜이나 2륜 상관없이 모든 카트바디들이 안정성과 접지력이 매우 좋기 때문에 PC 원판의 안정성과 접지력이 우수하다는 바이크만의 장점이 딱히 부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래도 바이크만의 다른 장점인 매우 높은 게이지 충전량은 여전해서, PC 원판보다 게충이 부실한 편인 러쉬플러스에서 1000이라는 독보적인 게이지 충전량은 상당히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대충 드리프트를 넣어도 코너 하나마다 부스터 한 개를 거의 확정적으로 모을 수 있을 정도. 또한 차체가 작기 때문에 멀티에선 몸싸움을 회피하기 편하고 어택에서는 좀 더 과감한 라인을 팔 수 있다. 드립감은 바이크의 드립감, 그 중에서도 렉키만의 드립감을 잘 살린 편이다.
그에 비해 단점으로는 바이크 특유의 짧은 부스터 지속시간. 가속 시간 수치가 고작 560인데, 이 수치는 모든 카트바디를 통틀어 뒤에서 2등인 수치이며, 연습카트 바로 다음으로 낮은 수치이다. 4륜 카트바디 빌드로 주행하면 부스터 끝이 모자르다는게 분명하게 체감이 될 정도라 바이크 전용 빌드를 따로 세우거나 순간 부스터를 적절히 섞어주면서 주행해야한다. 사실상 지속시간을 주고 게충을 취한 케이스로, 끊임없는 드리프트 플레이가 강제되는 고수용 카트바디. 또한 PC 원판의 부스터 칸이 3칸이라는 바이크의 특징[23]을 본작에서는 구현하지 않아서 되려 다른 카트보다 부스터를 관리하기 힘들 수 있고 PC 원판의 바이크는 일반적인 동급의 4륜 카트바디 보다 출부가 빠른데 카러플에서는 다른 4륜 카트바디와 출부가 비슷한 정도이다. 몸싸움 능력 또한 단점인데 모든 카트 중에서 하위권이다. 몸싸움을 피하지는 좋지만 일단 휘말리면 답이 없어진다. 그 약하다는 제노한테도 얻어맞고 날아갈 정도. PC에서도 그랬듯 어쩔 수 없는 바이크의 숙명이지만, 살짝 떨어지는 능력치를 대가로 미칠듯한 가성비[24]와 어느 정도 나아진 몸빵[25]을 가진 스플릿 윈드가 나와서 입지가 살짝 죽은 감이 생겼다. 그래도 가속력 차이가 심한 만큼 상위호환 정도는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위안거리.
PC 원판과는 달리 바이크 전용 엔진음, 부스터 소리가 아니라 그냥 SR 엔진의 엔진음, 부스터 소리로 되어있다.
한국 서버에서는 카러플 출시 200일 기념으로 20일 기간제를 뿌렸다.
시즌 5 시작으로 시간의 상점 판매가 끝나서 단종되었다.[26]
신동이 선수가 대회에서 파라곤들 사이에서 타고 나온 적이 있다.
8. 황금 마차[편집]
시즌 3 기간동안 시즌 3 테마의 캐릭터 6명을 전부 수집 시 획득할 수 있다. 4륜 카트바디들 중에서는 물론이고 다른 카트바디들과 비교해도 상당히 작은 차체가 특징. 성능은 중국 서버 기준 아틀라스보다는 좋고 백기사보다는 안 좋은 정도의 성능을 지녔다. 몬스터, 아이스 코튼과 성능이 상당히 비슷하다.
바퀴의 위치와 형태, 부스터 이펙트의 위치를 고려했을 때 황금마차의 베이스가 되는 모델은 연습카트이며, 충돌판정도 연카와 동일한 것으로 추측된다.[29] 일단 보이는 것보다 충돌판정이 좋지 않다. 스플릿윈드와 제노한테도 밀릴 만큼 몸싸움도 좋지 않은 편.[30] 즉 최대한 몸싸움을 피하면서 작은 차체를 이용해 빈 틈을 파고들고 최적의 라인을 유지하며 나아가는 극한의 러너형 카트바디라고 할 수 있다.
황금 마차를 모으기 위해서는 시즌3 캐릭터 6개인 왕자 다오, 공주 디지니, 호위대장 모스, 대법관 에띠, 귀족 마리드, 그리고 공작 배찌를 모아야 하는데, 5개는 무과금으로도 모을 수 있더라도 공작 배찌는 이걸루 골드 기어에서 14~16번째 보상으로 나오기 때문에 최소 5600 건전지[31]가 필요해서 비싸다는 평가가 많다.[32] 특히 골드 기어로 뽑을 수 있는 몬스터와 할인을 많이 받는 아이스 코튼과 비교하면 가성비가 많이 떨어진다. 게다가 출시한 지 한 달도 안 돼서 광속 배찌가 출시되어 가장 작다는 장점도 없어져[33] 스피드전 메타에서 밀려났다.
2021년 4월 1일 만우절을 기념하여 한국 서버에서는 하루 20분 접속 보상으로 기간제(3일치)를 뿌렸다.
9. 아이스 코튼[편집]
시간의 상점에서 최대 5880 건전지에 구매 가능하며, 핑크 코튼이 있을 경우 70%가 할인된 1764 건전지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핑크 코튼이 있을 경우 '코튼 마니아' 칭호도 얻을 수 있다.
커브를 제외한 모든 스탯이 핑크 코튼보다 높고 직진 부스터 최고속도도 269.7km/h로 268.8km/h인 핑크 코튼을 상회한다. 몸싸움도 아틀라스 이상으로 좋고 백기사를 상대로 버틸 수 있을 정도는 된다.
주행감의 경우, 핑크 코튼을 계승한 안정적인 느낌이다. 차체는 핑크 코튼보다 살짝 크지만 그래도 작은 편에 속한다.[35][36] 차체가 낮은 편이라 시야 확보가 좋다는 장점이 있다. 차체 자체는 무겁지만, 회전 시 민첩성이 좋아 드리프트감이 무거우면서 가볍다는 느낌을 동시에 받는다. 즉, 위의 특징을 종합하면 안정적인 주행에 최적화되어 플레이어의 포텐셜을 큰 기복없이 발휘할 수 있게 하는 카트라고 할 수 있다. 단점으로 꼽히는 것은 연타 끌기 속도가 느려 탄력이 잘 안 붙는다는 점과, 생각보다 차체가 옆으로 길어서 벽에 잘 박는다는 점이다.
핑크 코튼의 주행감을 계승했지만,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 핑크 코튼의 경우 드리프트감이 상대적으로 가벼우며 조향 시 차체가 적당히 잘 돌아가는 느낌인 반면, 아이스 코튼의 경우 드리프트감이 상대적으로 더 무거우며 조향 시 차체가 상대적으로 민감하게 돌아간다. 또한, 핑크 코튼은 탄력이 잘 붙는 반면 아이스 코튼은 부족한 면이 있다. 결론적으론 핑크 코튼에 비해서는 드리프트감이 아쉽다는 평가가 많은 편이고 이런 차이점에 기존 핑크 코튼 유저들 중 일부는 적응하지 못하고, 핑크 코튼을 더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전체적인 성능은 아틀라스와 백기사 사이 정도의 성능으로 몬스터, 황금 마차와 비슷하게 평가받는다. 비교하자면 최고속도는 동급이고 단순 주행 면에서는 몬스터, 황금 마차의 작은 차체와 위에서 언급된 아이스 코튼의 부족한 탄력 때문에 몬스터, 황금 마차의 평이 더 좋은 편. 다만 몬스터, 황금 마차보다 아이스 코튼이 더 좋은 게이지 충전과 몸싸움을 보여주기 때문에 멀티에서는 이쪽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가 있다.
여담으로 게충이 매우 좋은 편이라서 시즌 5에 흑기사가 출시되기 전까지 4륜 카트 중 최고의 게이지 충전속도를 보여줬다.
시즌 3 극후반에 출시된 지라 시즌 4 출시 예정인 차량 중 아이스 코튼과 비슷한 가격에 뽑을 수 있는 소닉이 출시하기 때문에 현역에서 밀리는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소닉의 실제 성능이 매우 안 좋다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다행히 카오스가 나오기 전까지는 계속 2대장 자리를 지켰다.
시즌 5 시작으로 시간의 상점 판매가 끝나서
10. 광속 배찌[편집]
한국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첫번째 뛰라이더 카트. 기념 배지 400개로 영구 교환할 수 있다. 차량 스펙은 몬스터, 황금마차, 아이스 코튼과 비슷하지만 극한의 인코스를 팔 수 있는 작은 차체 때문에 조금 더 고평가받는다. 특히 타임어택으로 가면 백기사보다도 더 많이 볼 수 있는 차량이다. 다만 멀티에서는 대장급 카트와 비교해 몸싸움이 약하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라 할 수 있다.
중국에서는 한동안 노르테유 익스프레스를 이 카트 및 다른 뛰라이더 카트들로 벽뚫기를 해서 10초대에 완주할 수 있는, 포레스트 아찔한 다운힐의 1분 30초 완주 버그보다도 더 파격적인 버그가 있었다고 한다.[39] 한국 및 글로벌 서버에서는 이 버그를 수정한 상태로 출시를 했는지 이 카트를 구매 후 시도해본 사람들에 따르면 막힌 것 같다고 했었다만, 며칠 후 여전히 낮은 확률로 될 때도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40] 또한, 코리아 서킷에서 벽뚫기 버그가 새로 발견되었지만 현재는 막혔다.https://youtu.be/dIB8ElTHDns
시즌 6가 되면서 더 빠르고 몸빵이 더 쎈 티라노와 훨씬 더 작고 저렴한 동화나라 디지니가 출시되어서 굉장히 가성비가 좋지 않은 카트바디가 되었다. 즉 완벽한 상위 호환 카트바디가 2대나 나왔으니 사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또 한국서버 최초의 뛰라이더(캐릭터가 직접 뛰는 카트)이다
(그리고 S6 동화나라 시즌에 동화나라 디지니 (엘리스)가 나오기 전까지 인코스를 완벽히 팔수 있다면 탐택 1대장이었으나 카러플 천상계 유저들도 처음엔 인코스 파는것이 무서웠다.라고 말했다.)
11. 소닉[편집]
2020년 11월 20일 출시. 최초로 시간의 상점에서 최대 80% 할인을 받아서 살 수 있는 카트바디이다. 안정적이고 쉬운 드리프트와 작은 크기[43]가 장점. 그러나 당연히 80% 할인율을 띄우는 것이 쉽지 않다.[44][45] 엄청 느린 감속으로 대표되는 카트라 할 수 있다.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탄력을 전혀 못살리는 엄청 나쁜 감속과, 안정적인 드리프트와 맞바꿨다할 수 있는 잘 되질 않는 커팅 및 끊기지 않는 끌기, 특히 끌기 후 커팅 게이지할 때라고 할 수 있다. 애초에 게임 자체가 스피드전 기준으로 드리프트를 줄기차게 해야하는 게임이어서 드리프트 성능도 최고속도 및 감속 못지 않게 상당히 중요한데다가, 백기사보다 빠르다고 소문났었던 직진 속도 또한 막상 비교해보니 0.1km/h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딱 80% 할인 받은 정도의 값만 한다는 평이 우세적이다.
그마저도 시즌 5가 시작되며 할인률이 30%로 낮아져 진짜 쓰레기가 되었다.(...)
시즌 5에는 시간의 상점에 파는 유일한 스피드 레전드 카트바디가 되었다.
시즌 6가 시작되면서 시간의 상점 판매가 끝나게 되어 단종되었다.
(소닉이 백기사보다 빠르고 커브 속도만 느려서 초보자들에게 최적화 된 차라고 할수 있다 심지어 1136건전지면 2만원에서 3만원 사이에 살 수 있었던 소과금 차량이어서 L3~L2쯤 역방향 게이지를 마스터 하기 전에는 써도 괜찮으나 L1을 도전할수 있게되면 진짜 완벽한 쓰레기가 된다 심지어 백기사보다 빠르다고 하면서 백기사 270.1kM고 소닉은 270,2KM라서 0.1KM 차이이기 때문에 그렇게 쓸모도 없다. 그냥 새로운 생각을 들게해준 쓰레기 카트)
오버클럭을 이용하면 최고 속도가 272.5km/h까지 올라간다. 파라곤 급 이하의 카트바디 중 가장 빠르다.
커비와 비슷하게 동명의 게임 캐릭터가 존재한다.
12. 티라노[편집]
스타쉽 솔리드가 출시되기 전까지 골든 박스터와 함께 몸싸움 1대장이었다. 원작인 티라노 9이 뇌절카트로 유명하며 막자카트로만 여겨지던 PC와 달리 카러플은 백기사와 비슷한 능력치에 상위권 몸싸움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드립감은 매우 특이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눈에 보이는 크기와 달리 충돌 판정은 광속 배찌보다 살짝 더 긴 수준이라 사실상 상위호환으로 볼 수 있다. 전체적인 능력치는 동화나라 디지니보다 티라노가 우위에 있기 때문에, 극한의 인코스가 가능한 고수 유저들에게는 당연히 동화나라 디지니가 좋겠지만 티라노도 머리를 제외한 몸통, 다리부분만 히트박스로 인정되어 좁은 길을 매우 잘 통과할 수 있고, 멀티에서의 몸싸움도 타임어택 전용이라고 해도 될 만큼 허약한 동화나라 디지니와는 비교할 수 없이 매우 좋아서, 초보나 중수들에게는 동화나라 디지니보다 더욱 애용될 수 있다. 즉, 타임어택에서는 크기가 작은 동화나라 디지니가 우위이지만 멀티에서는 티라노의 압승이다. 대신 기념 배지 400개[47]인 티라노에 비해 동화나라 디지니는 시간의 상점에서 최대 할인을 받으면 1980건전지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동화나라 디지니에 비해 티라노 드립감이 매우 특이하다는 것이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멀티에서 티라노가 나오면 플레이어들의 플라잉 펫이 사라지지 않는 버그가 있었다. 3월 25일 패치로 수정.
한국서버에서는 5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1주년 기념 이벤트로 쿠폰코드를 입력하면 7일 기간제를 획득한다.[48]
기념 배지를 잘 모으면 언젠가는 무과금으로도 얻을 수 있으므로 사실상 무과금 1대장 카트바디이다. 하지만 중국 서버에서 기념 배지 보상으로 출시된 금색 굴렁쇠가 시즌 11 무과금 이벤트로, 님프 잠자리가 시즌 9 시간의 상점에 출시되어서, 사실상 마지막 기념 배지 레전드 스피드 카트가 되었다.[49]
13. 동화나라 디지니[편집]
4월 1일부터 시간에 상점에서 살 수 있는 카트바디. 중섭 명칭은 이상한 나라의 디지니[52]인데 한섭 명칭이나 중섭명칭이나 둘다 이름이 매우 길어서 앨리스라고 많이 불린다. 두 글자로 줄여 동디라고도 불린다.
여러모로 악명(?)이 높은데 차체의 크기가 다른 카트바디들과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극단적으로 작다. PC 카트의 붓 X보다도 작은 수준이라서 극한의 인코스를 파도 벽에 거의 박지 않는다. 크기가 작아서 몸싸움을 잘 피할 수 있는 대신 몸싸움은 약하며[53], 작은 차체로 인해 다른 카트들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갈 길의 작은 틈새에 걸리거나 빠질 위험이 있다. 크기가 어느 정도냐면 광속 배찌, 티라노보다도 훨씬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 펫을 장착하고 이 카트로 게임을 하면 펫도 엘리스 크기에 맞춰서 작아지면서 머리 위에 올라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깨알같은 재미는 덤.
2021년 5월 12일 카러플 1주년 기념 레전드 카트 프로모션으로 3일치를 얻을 수 있다.
시즌 8이 시작되면서 시간의 상점 판매가 끝나게 되어 단종되었다.
오버클럭을 걸면 속도가 멘티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가고, 독보적인
그리고 여담으로 초고난도 커스텀 트랙 챌린지에 애용되는 카트이다. 타 카트에 비해 차체가 매우 작아 통과가 한결 편해지기 때문.
14. 세이버 헬파이어[편집]
4월 3일 골드기어로 출시된 카트바디. 몬스터 이후 오랜만에 나온 골드 기어 스피드 카트바디다. 중국 서버에서는 시즌 5가 끝나기 직전에 출시되었지만 성능이 사실상 동일한 카오스[56]의 흥행을 위해 중국 서버보다 한 시즌 뒤에 출시되었다.
세이버 RED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원작의 플레임 S-GOLD 데칼을 입힌 세이버 SR을 기반으로 모델링된 카트바디이다. 빙고 대장차들과 견줄 수 있을 만큼 성능이 출중한데다[57] 기존 세이버 레드 보유자는 할인가 구매가 가능하고, 단점[58]이 상당히 개선되어 고평가를 받지만 핑코-아코와는 달리 디자인 변경점이 데칼 말곤 거의 없는 것을 아쉬워하는 얘기들도 많다. 애초에 원본 카트가 같아서...
드립감은 세이버 특유의 날카로운 드립감을 잘 구현했다. 중국 서버 기준 시즌 13인 현재도 모든 카트바디 중 민첩 수치가 가장 높다.
여담으로 후속 모델이 있는 카트바디인 세이버 Red, 핑크 코튼, 아틀라스 중에선 세이버 Red가 가장 몸싸움이 안 좋았지만 반대로 후속 모델들인 세이버 헬파이어, 아이스 코튼, 이아페토스 중에선 세이버 헬파이어가 가장 몸싸움이 좋다.
7월 1일 기준 골드 기어 이벤트 기간이 끝나서 단종되었다.[60]
15. TRKS[편집]
Winning Team GT3[61][62] 대신에 출시된 카트바디.[63] 지수 콜라보 이벤트에서 TRKS 상자 최고급 보상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GT3보다 가속 시간이 짧지만 게이지 충전량은 훨씬 높다.[64]
현재 4륜 카트바디중 가장 게충이 좋은 카트바디다.[65]
출시 시기가 2시즌이나 차이가 나다 보니 클라이언트 상의 수치는 GT3과 동일하지만 최고속도에서 0.2km/h가 차이가 난다. 백기사와 동급의 수치이다.
드립감은 가볍고 준수한 편이고 핑크 코튼과 비슷하게 부드러운 드립감이다.
일부는 블랙핑크의 지수가 직접 구상했던 스피드 카트바디와는 다르게 나온 것이 약간 아쉽다는 평도 있다.
16. 이아페토스[편집]
시즌 7에 시간의 상점에서 출시되는 카트바디. 아틀라스의 후속 카트바디이다. 소닉 이후로 오랜만에 시간의 상점에서 출시된 4륜 레전드 스피드 카트바디다.[67] 아틀라스를 보유하면 70퍼센트 할인을 받고 구매할 수 있다. 출시 전에는 아틀라페토스(...)라는 괴상한 이름으로 부른 사람들도 있었다.[68]
성능은 파라곤은 물론이고 흑기사랑 비교해도 완벽한 하위호환이다.[69][70]
아틀라스는 출시 당시에 몸싸움이 좋다고 평가받았지만 전작보다 몸싸움 능력이 증가된 아이스 코튼과 세이버 헬파이어와는 다르게 전작에서 몸싸움 능력이 거의 비슷하고 아틀라스, 이아페토스보다 몸싸움이 훨씬 좋은 카트바디들이 대거 출시되었기 때문에 몸싸움 역시 좋지 않다고 평가받는다.
게다가 차체 크기는 후속 카트들이 그렇듯이 아틀라스보다 더 크다.[71] 소닉처럼 실력으로도 극복이 불가능한 단점은 없지만 모든 면에서 완벽한 상위호환 카트바디가 둘이나 있고 아틀라스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가격도 저렴하진 않기 때문에 가성비가 매우 좋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이아페토스를 살 바에는 차라리 돈을 좀만 더 모아서 파라곤을 사는 것이 훨씬 더 가성비가 좋다. 대부분의 유튜버, 스트리머들도 성능을 원하면 추천하고 있지 않는다.
아틀라스의 주행감을 거의 유사하게 가져왔다고 평가받는다. 드립감은 백기사, 흑기사보단 가볍지만 카오스, 세이버 헬파이어, 파라곤보단 무겁다고 평가받는다. 전체적인 주행감은 좋은 평가를 받지만[72] 차가 커서 타임어택에도 좋지 못하고 몸싸움도 현역 카트 중에선 동화나라 디지니 다음으로 약하다고 할 정도로 약하기 때문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는다.
여담으로 원작 카트들 중 데몰리션 X와 디스트럭션 X와 유사하게 생겼다. 다만 이아페토스가 중국 서버 기준 저 둘보다 먼저 출시했다.
이름은 아틀라스의 아버지인 이아페토스에서 나왔다.
17. 저스티스 바이크[편집]
렉키가 단종된 이후 정말 오랜만에 출시한 바이크 카트바디이다. 원작의 저스티스 바이크 9에서 색깔만 바뀌었다.[73] 부스터와 순간 부스터 사운드는 원작의 9엔진 사운드를 쓰지 않고 뒤에 출시될 멘티스, 블랙비틀처럼 모바일 독자 사운드를 사용했다.[74]
바이크답게 게이지 충전량이 높아[75] 충돌 뒤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앞부분이 얇아 라인을 파기에도 꽤나 유리하며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드립감이 매우 부드럽다.
여담으로 바이크 치고 몸싸움이 굉장히 좋은 편인데 기존의 레전드 바이크인 렉키, 스플릿 윈드보다 훨씬 좋고 4륜차인 이아페토스와 동급이다.
10월 8일 기준 골드기어 이벤트 기간이 끝나 단종되었다.
18. 다크윙[편집]
9월 17일에 나이트 님프와 함께 출시된 카트바디. 원작은 Z7이지만 카러플에선 SR 엔진, 부스터 소리로 되어있다. 이는 한국 서버에서만 Z7으로 출시했지 나머지 서버는 SR엔진이였기 때문이다.
성능은 긍정적으로 말하면 매우 적절한 편이고 부정적으로 말하면 매우 애매한 편이다.[76] 차체 크기가 크지도 작지도 않고 몸싸움도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다. 하지만 대다수의 과금 유저들은 다크윙보다 모든 면에서 우월한 파라곤과 멘티스 둘 중 하나를 가진 사람들이다. 그러면서 행운의 별자리의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기 때문에 시즌패스만 질러온 유저들한테도 사기 부적절하다. 게다가 무과금 유저는 속도가 비슷한 BMW R 18을 최소 30일치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다크윙의 존재감이 떨어진다. 속도가 최소 파라곤 급이었다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드립감은 매우 가볍고 휙휙 잘 돌아간다고 평가받는다.
19. BMW R 18[편집]
10월 1일에 BMW 모토라드와의 콜라보로 출시한 카트바디이다.
성능은 시즌 8에 출시한 저스티스 바이크와 거의 유사한 편이다. 속도, 몸싸움 등 거의 모든 면에서 비슷하다. 근데 민첩도가 조금 떨어진다고 하지만, 워낙 바이크가 고감도여서... 또한 누적 출석보상으로 10개, 또한 케이코인으로 40개를 얻을 수 있는데 그러면 2천 전지 이내로 더 싸게 살 수 있다고 한다.
매우 낮은 확률로 무과금으로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 확률이 극히 낮기 때문에 대부분은 과금을 해야지 얻을 수 있다.
여담으로 약 1년 동안은 마지막으로 출시한 레전드 스피드 바이크 카트바디인데, 중섭에서도 이후 출시한 레전드 스피드 바이크 카트바디가 없다가 시즌 15에 정말 간만에 레전드 바이크인 슈퍼바이크가 시즌 패스로 출시되었다.
20. 님프 잠자리[편집]
최고 속도는 파라곤보다 조금 느리지만 그래도 몬스터급인 광속 배찌와 백기사급인 티라노 및 동디보다 더 좋은 성능인 것은 분명하다. 앞 판정은 뛰라이더만큼이나 아주 작지만 옆부분과 뒷부분이 생각보다 히트박스가 좀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중섭에서는 기념 배지 400개 였지만 한국에서는 기념 배지 상점이 아니라 시간의 상점으로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어떻게보면 동디보다도 더 가성비가 좋아졌다고 볼 수 있는 셈. 그렇지만 무과금 획득은 불가능하게되었다.
21. 골든 세이버[편집]
10월 29일, 출시 하루 전에 뜬금없이 출시 공지가 나왔다. 중국 서버에도 없는 카트바디이다.
시간의 상점에서 최대 5880 건전지에 구매 가능하며, 세이버[79]가 있을 경우 70%가 할인된 1764 건전지[80]에 구입할 수 있다. 다만 두 카트를 동시에 소유한다고 코튼 마니아, 신과 함께 같은 칭호는 따로 주어지지 않는다.
속도는 파라곤보다 높다. 다만 차체 크기가 멘티스 프로토, 멘티스 제타, 멘티스 프로토 2 다음으로 가장 크다.[81]또한 몸싸움도 파라곤과 멘티스에 비해서 많이 약하기 때문에 밸런스는 파라곤한테 밀린다. 시즌 10에는 비록 느리지만 특수 기능을 가진 스토커와 뛰라이언이 등장하여 존재감을 잃었다.[82] 결국 시즌 11에 조기 단종되었다.
22. 스토커[편집]
중국 서버에서는 충돌 시 게이지 70% 회복 옵션이 전갈 플라잉 펫을 끼어야만 활성화되었다. 하지만 글로벌 서버에서는 카트 자체의 능력으로 바뀌었다.
원작은 뉴 스토커이지만 부스터 소리는 9엔진이다. 특수기능이 트랙9에 최적화되어 트랙9 기록을 스토커가 모두 휩쓸어갔다.[83]
성능은 파라곤과 멘티스 사이이다. 대장급 카트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대신에 앞서 서술한 벽 충돌 시 잃은 게이지 70% 회복이 되는 특수기능이 들어갔다.
중국 서버에서는 원작과 동일한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나, 글로벌 서버는 색상이 노란색으로 바뀌어서 도입되었다. 원작의 색상은 페인트 1개를 사용하면 얻을 수 있다.
23. 뛰라이언[편집]
카카오프렌즈와의 제휴로 출시된 뛰라이더 카트바디. 부스터 사용 중 게이지 충전 옵션 덕분에 부스터가 모자랄 염려가 없다. 차체도 작아서 타임어택에서 자주 보인다. 위 특수능력과 파라곤급 속도로 인해 뛰라이더 카트중에선 당분간 1대장 자리를 유지할걸로 보인다.
뛰라이더 주제에 몸싸움도 은근 세서 랭킹전에서 만나면 짜증나는 카트바디이다.
24. 골든 몬스터[편집]
시즌 2에 출시한 몬스터의 후속 카트바디이다. 중국 서버에서는 시즌 12에 출시됐지만, 한국 서버에서는 시즌 11 중반에 조기 출시되었다. 이후 2주 만에 다른 골드 기어 카트인 배찌 배틀 카트가 출시되면서 한 시즌에 두 개의 골드 기어 카트가 출시되어서, 시즌 12는 시즌 5 이후 일곱 시즌 만에 골드 기어 카트가 없는 시즌이 되었다.
속도는 시즌10 하이라이트 카트인 스타쉽 솔리드보다 0.2km 빠르며, 역방향 게이지가 강화되는 기능을 가지고 나왔다. 주행감은 기존 몬스터와 상이하다는 평이 많다. 먼저 역방향 게이지 강화 기능 때문인지 전환 감도가 둔하다는 말이 있다. 또한, 사람에 따라 드립감이 무겁다는 평을 받기도 하고 가볍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86] 다만, 기존 몬스터처럼 안쪽으로 파고드는 오버스티어라는 점은 대다수가 동의하는 편. 몸싸움은 멘티스 정도로 추측되며, 기존 몬스터보다 강해졌지만 현역 카트와 비교하면 약한 편이다.
전체적으로 전작 몬스터의 치명적인 단점인 낮은 게이지 충전량[87], 약한 몸싸움을 대폭 보완한 카트바디이다.
시즌 10 점검 보상으로 골기 100개를 뿌렸고[88], 이 외에도 골기가 꽤 많이 뿌려지고 타 골드기어 스피드 카트보다 해금에 필요한 골드기어 수가 비교적 적어서 이 카트를 얻은 무과금 유저가 꽤 많다. 그리고 이벤트와 승부예측을 잘 참여한 유저는 모든 보상을 획득할 수도 있다.
원작은 뉴 몬스터 골드로, 시즌 2 몬스터의 원본인 몬스터 9 W보다 한 단계 낮은 엔진을 사용한다.
현재 넥슨의 카러플 독자운영을 빙자한 원본카트에 골든 색놀이가 심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 중에도 골든 몬스터 자체는 특수능력이 있고 원작 카트도 달라서 유저들의 비판은 없는 편이다.
특이하게도 스토커보다 한 시즌 늦게 출시되었지만 4일 먼저 단종되었다. 또한 골든 몬스터를 끝으로 골드 기어 스피드 카트바디는 나오지 않는다.
12월21일 모델링은 동일한 아이스 몬스터가 출시된다.
25. 스프린트[편집]
중국 서버에서는 시즌 10에 출시됐지만, 글로벌 서버에서는 시즌 12를 하루 앞두고 출시됐다. 전체적인 스탯은 시즌 12 카트 치고는 매우 낮다. 최고 속도는 겨우 268.0km/h로
26. 골든 솔라[편집]
기존의 솔라를 가지고 있으면 7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드립감은 기존 솔라의 부드러운 드립감을 잘 살렸지만 이에 비해서 몸싸움이 약하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13시즌 대장차 슈퍼 코튼의 최고속도에 비하면 2.5km나 떨어지고, 시즌 9의 골든 세이버와 최고 속도가 같아서 가성비 면에선 그렇게 좋지 않으며, 독자 운영을 빙자한 골든 시리즈 색놀이가 심해지고 있다는 비판도 많다. 따라서 굳이 70% 할인을 받더라도 건전지를 주고 사야 되느냐는 평이 많다.
결국 시즌 13을 끝으로 단종된다.
27. 섀도우 더 헤지혹[편집]
현 뛰라이더 1대장 [90]
특수 능력인 카오스 감속 완화 기술은 연속 드리프트시 감속이 훨씬 좋아진다. 하지만 드립감이 무겁다는 의견도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 이걸 느끼고 싶지 않다면 10 5 10 10을 추천.
운동장에서 골든 파라곤과 블랙 비틀, 하드맵이나 초 인코스맵에서 뛰라이언이 날뛰고 있는데 그 두 자리의 왕좌를 모두 무난히 빼앗을 것으로 예상된다. 몸싸움은 뛰라이더답게 약하다.
5월 31일까지 획득 가능하고 레드스타 링 패키지 A,B,C (각각 11000, 11000, 22000원)을 현질하면 레드스타 링을 3개 획득 가능하고 이벤트 탭에서 교환 가능하다. 44000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블랙 비틀 급 성능이라 가성비도 좋은 편.
2022년 4월 29일 새벽에 잠수함 패치로 몸싸움과 코너 속도가 하향되었으나 당일 오전 4시경에 롤백되었다.
중국 서버에서는 최고 속도가 276.9km/h로, 시즌 16 하이라이트 카트인 드래곤 세이버와 같다.
사소한(?) 고증 오류가 있는데, 섀도우가 스케이트를 타듯이 달리는 이유는 신발이 호버슈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카러플의 섀도우는 신발에서 나오는 추진제 부스터 이펙트가 없기 때문에 호버슈츠로 스케이트를 탄다는 묘사가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게 되었다. 덕분에 원작 설정을 잘 모르는 유저들이 달리는 모습이 이상하다는 평을 하기도 했다.
28. 오닉스 골드 코튼[편집]
2022년 6월 3일 시간의 상점에 출시된 카트바디. 출시 전, 날짜 및 표기 버그로[92] 커뮤니티 내에서 혼란스러웠던 상황에, 추억의 상점에 판매중인 핑크 코튼의 팔레트 스왑으로, 또 색놀이냐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드립감 자체는 부드럽게 돌아가는 쪽이라 주행에서는 크게 불호가 없는 편이다. 코튼 드립감을 좋아하는 유저들이 랭킹전에서 간간히 탑승하는 카트다.
핑크 코튼(영구) 보유시 최대 70% 할인하며, 미보유 상태라도 50% 할인이 되기 때문에, 원본보다는 할인폭이 높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하지만 현 대장 카트인 슈퍼 코튼은 물론이고, 전 대장 카트인 블랙 비틀, 하이브리드 카트 칼레이도 512 에디션, 뛰라이더인 섀도우 더 헤지혹 등 경쟁 상대가 많으며, 이들과 차별화할 특수 능력도 없어서 구매할 가치가 떨어진다.
29. Gen 2[편집]
글로벌 서버 출시 1월후 중국 서버 시즌20에 출시 되였다.
부드러운 드립감으로 안정성있는 주행이 가능하지만, 어딘가 모를 둔한느낌이 있다.
파츠로 어느정도 조정이 가능하지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카트바디이다.
30. 아틀라스 B[편집]
로디 파이론 팬텀과 동시에 출시된 색놀이 카트바디이다.
31. 로디 알베르 클래식[편집]
32. 좀비 소피[편집]
국가애도기간에 의해서 획득기간이 기존보다 앞당겨서 판매를 종료하였다.
현 소과금 1대장 카트바디이다.
고유 효과음으로 순간 부스터 시 "왕!", 부스터 시 "와우와우와~!!"하고 소리를 지른다. 또한 작정하고 후진 주행을 하지 않는 이상 보기 어렵지만 부스터를 사용하면 당황한 표정으로 변한다.
33. 황금 축구공[편집]
34. 프로즌 몬스터[편집]
35. McLaren P1™ GTR[편집]
36. McLaren 720S GT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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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02-24 12:01:28에 나무위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카트바디/스피드 카트/레전드 등급/기타 과금 카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시간의 상점, 골드기어, 기념 배지, 행운의 별자리 등[2] 기존작의 업그레이드형 카트의 경우 기존작 보유자 할인 특전으로 다음 하이라이트 카트까지 잠깐 탈 차를 구하는 목적이라면 나쁘진 않다.물론 기존차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가성비가 매우 나쁘다[3] 파라곤과 멘티스는 굉장히 우수한 드립감을 가지고 있지만 솔리드 스타쉽과 블랙비틀은 매우 호불호 갈리는 드립감을 가지고 있다.[4] 하지만 성능이 시즌 11 하이라이트 카트 블랙비틀과 동급으로, 가성비가 안 좋다. 시즌 16 하이라이트 카트인 드세 발끝도 따라가지 못한다. 출시시점 생각하면 실버기어로 나와야 할 성능 같은데[단종] A B C D E F G H I J K L [5] 다만 요즘은 아틀라스보다 더 몸싸움이 좋은 카트가 대거 출시되어서 적당한 몸싸움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6] 후속 카트인 이아페토스는 아틀라스와 비슷한 몸싸움 수치를 가지고 있음에도 몸싸움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7] 한섭에서는 짧지 않은 기간동안 대장 카트였고 보유한 유저도 많아서 아틀라스는 평가가 좋았지만 이아페토스는 흑기사와 파라곤보다 좋은 점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가성비가 매우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8] 쉽게 말하면 자신의 취향이 무난하다면, 초보일수록 아틀라스, 고수일수록 몬스터가 좋은 선택인 것이다.[9] 하늘을 떠받치는 신으로 유명하다.[10] 비룡도+비룡도 등장식+비룡도 오라+비룡도 밴드+비룡도 풍선+월희 파랑 페인트 패키지[11] 차체 길이는 초대형이지만 바이크처럼 옆이 좁기 때문에 대형으로 분류.[12] 몬스터의 최고속도는 269.7km이고 아틀라스는 269.2km이다.[13] 상술했듯 과금 대장차들 중에서 게이지 충전량이 가장 낮은 것이지, 전체적으로 보면 엄청 나쁘진 않다. 당장 제노와 비교해도 몬스터의 게충이 더 좋다.물론 윈솔과 비교하면 떨어진다 여기에 L1 라이더 엠블럼까지 착용하면 부족한 게충이란 단점은 충분히 상쇄되는 수준.[14] 과금량에 비례해서 일정량의 건전지를 환급해주고 추가 보상까지 주던 이벤트로, 헤비과금러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지만 소과금러도 나름 쏠쏠한 이득을 볼 수 있던 이벤트였다. 한국에선 카오스 전야제로 비슷하게 계승되었다.[15] 이에 넥슨에서는 기존의 좋은 카트들이 남아있는데 새로운 1대장을 출시하면 기존 카트는 버려지는 악순환이 생길 것이라고 해명했다.[16] 상술했지만, 중섭의 아틀라스는 1대장 다운 성능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뒤에 출시된 백기사에 밀려 7일천하(...)라는 별명이 생겨 대장 반열에서 밀려난 불운의 카트이다.[17] 카트 획득 축하 알림에 몬스터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18] 호위대장 모스+건전지 패키지, 무료 빙고카드 이벤트, 구글플레이/카카오페이 혜택 등의 할인 혜택 덕에 백기사를 알려진 가격보다 싸게 뽑는 유저가 많아져 가성비 부분에서 크게 앞서지 않긴 하지만, 그래도 몬스터가 백기사에게 압도당하지는 않다는 것이 위안점.[19] 후방에 사각형 3개가 있는 몬스터는 뉴 몬스터 골드가 유일하다. 다만 카트 소리는 X엔진 소리이다.[20] 낮은 게충, 약한 몸싸움[21] 비룡도는 부스터 소리가 9엔진에 검 카트 특유의 소리가 추가되어 있다.[22] SR 엔진 버전이 모티브이며, PC 원판에서도 이름이 그냥 '렉키'이다. 이후 2020년 11월 19일, 리메이크 버전인 렉키-R이 출시되었다.[23] 다만, 원판의 렉키는 SR 엔진이기 때문에 HT 엔진부터 적용된 3칸짜리 부스터 슬롯이 탑재되지 않았다.[24] 시즌 패스와 렉키의 가격은 기본적으로 10배 정도이며, 혹은 그 이상으로 차이날 수도 있다.[25] 바이크라는 한계가 있지만 렉키와는 달리 제노나 세이버 레드까지는 상대가 된다.[26] 8시즌에 나오는 저스티스 바이크가 나오기 전까지 더 이상 레전드 바이크는 나오지 않는다.[27] 뉴 엔진[28] 차고에 나온건 9월 10일부터지만 획득조건인 6명의 캐릭터가 모두 나온 날은 10월 16일이다[29] 여담으로 원작의 황금 마차는 뉴 코튼이 베이스이다.[30] 레전드 급 카트 중에서 모든 카트바디에게 몸싸움이 밀린다. 렉키와 비슷한 수준.[31] 단 할인을 생각하지 않았을 때이다.[32] 그마저도 1년 기간제다.[33] 게다가 몸싸움도 광속 배찌가 더 좋다.[34] 전체 길이는 준중형이지만 앞 길이가 짧기 때문에 소형으로 분류.[35] 사실 차가 작은 편은 아니지만 앞길이가 뛰라이더, 바이크 다음 즉 4륜차중 가장 짧다.[36] 그러나 PC카트에서는 핑크 코튼의 원판인 코튼 SR, 아이스 코튼의 원판인 코튼 9 모두 차체가 큰 편에 속한다.[37] 다른 시간의 상점 카트인 핑크 코튼, 아틀라스는 시즌 초반에 나와서 2시즌을 팔았는데 아이스 코튼은 시즌 3 끝나기 직전에 출시해서 거의 1시즌동안만 판매했다.[38] 2016년 만우절 이벤트로 출시된 뛰라이더 카트바디로, 원작에서는 아이템 카트이며 띄어쓰기가 없다.[39] 출발선 근처에서 벽을 뒤에 대고 계속 후진하면서 비비다보면 벽을 뚫은 후 추락하는데, 놀랍게도 착지하는 곳이 골인 지점이다.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더군다나 포레스트 아찔한 다운힐은 1분 30초보다 더 일찍 들어가면 불법 프로그램 사용 의심 문구가 뜨면서 기록 인정이 되질 않고 화면이 멈춰버리는데, 이 버그는 착지하자마자 완주가 될 뿐만 아니라 기록으로 인정이 되었다.[40] 브레이크와 드리프트를 같이 누르고 부스터도 써주면서 비비면 낮은 확률로나마 벽뚫기가 여전히 된다고 한다. 돈 주고 L1 라이센스와 노르테유 베테랑을 거저 따라고 버그를 남겨뒀다 카더라[41] 할인받으면 1136 건전지에 살 수 있었다.[42] 전체 길이는 준중형이지만 앞 길이가 짧기 때문에 소형으로 분류.[43] 특히 앞 길이는 아이스 코튼과 함께 4륜차 공동 1등일 정도로 매우 짧다.[44] 70% 할인은 상당히 잘 뜨기 때문에 모래시계가 매우 많은 것이 아니라면 70%가 뜬다면 구매하는 것이 좋다.[45] 운이 좋으면 모래시계를 3개 쓰자마자 80%할인으로 소닉을 산 사람도 있다.[46] 2021년 5월 11일까지 기념 배지 260개에 구매 가능.[47] 5월 11일까지는 할인을 받아 260개로 구매 가능했다.[48] 쿠폰코드는 1YEARTHANKYOURIDERS.[49] 중국 서버도 님프 잠자리를 끝으로 기념 배지 레전드 스피드 카트는 나오지 않는다.[50] 시간의 상점 최대 40% 할인[51] 원작에서 굳이 따지자면 외형이 매우 다르지만 디지니 뛰라이더인 멍지니라고 볼 수 있다.[52] 梦游仙境黑妞,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중국어로 爱丽丝梦游仙境(앨리스 몽유선경)이다.[53] 하지만 맞는 각과 핑에 따라 몸싸움이 달라지는 카러플 특성상 맞아서 날아가는 경우가 의외로 적고 백기사도 잘만 튕겨댄다.[54] 시즌 13 기준으로 중국 서버는 실버기어인 로디 머큐리가 흑기사의 최고속도를 상회하고, 동화나라 디지니보다는 무려 1.4km가 빠르다.오버클럭을 해도 차이가[55] 플레임 S-GOLD 데칼 버전이다. 중국 카트에서는 '세이버 SR 헬파이어'로 따로 출시하였다. 이후 카트라이더에서는 세이버 SR-R의 모델링이 되었다.[56] 중섭의 홍기는 시즌 4 시작하자마자 출시되었지만 카오스는 시즌 4 중후반에 출시되었다.[57] 카오스와 동급이다. 흑기사한테는 당연히 후달리지만 흑기사와 세헬은 드립감이 상극인 데다 가격 차이도 크다. 때문에 세이버 레드의 드립감에 적응된 유저라면 세이버 헬파이어를 할인가로 구매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58] 긴 앞 길이, 넓은 차체 후방, 약한 몸싸움[59] 베타버전 시절에 실제로 세이버 HT가 있었다. 9와 HT엔진의 부스터 사운드가 섞인 게 특징.[60] 동시에 흑기사도 같이 단종되었다.[61] 
[62] 중섭에서는 시즌 4에 골드기어로 나온 아이스 코튼과 백기사 사이의 성능의 카트이다.[63] 드리프트, 가속도, 커브가 GT3와 동일하며, 디자인도 매우 비슷하다.[64] 아무래도 현 GT3의 깡성능은 흑기사는 물론이고 세이버 헬파이어랑 비교해도 많이 부족하니 최상위권의 게충에 준수한 부스터 지속시간으로 세이버 헬퍼이어와의 경쟁력을 향상시킨 듯 하다.[65] 무려 비룡도랑 같은 수치다. 게다가 부스터 지속시간은 흑기사보다 더 길다.[66] 전체 길이는 대형이지만 앞 길이가 길기 때문에 초대형으로 분류.[67] 중국 서버는 시간의 상점에 출시되는 마지막 레전드 스피드 카트바디이지만 한국 서버는 시즌 9에 시간에 상점에서 님프 잠자리와 골든 세이버가 출시되면서 마지막 레전드 스피드 카트바디가 아니게 되었다.[68] 이게 중국 서버에서는 亚特Iapetos라는 이름으로 나와 있는데, 저걸 그대로 읽으면 아틀+이아페토스로, 빠르게 발음했을 때 아틀라페토스가 되어서인 듯.(亚特는 ‘아틀’의 중국어 음차이다, 실제 발음은 yàtè)[69] 시즌 3부터 출시된 하이라이트 카트바디가 아닌 나머지 과금 카트바디 중 아이스 코튼은 백기사보다 차가 작고 드립감이 좋았으며 소닉은 감속이 매우 좋지 않지만 백기사보다 직진 속도가 미세하게 빠르고 차가 작기라도 했으며 세이버 헬파이어는 카오스와 성능이 거의 같으며 흑기사보다 드립감이 좋고 몸싸움이 세며 원작에서 파라곤과 함께 가장 인기가 많은 시리즈이기 때문에 카러플에서도 기대가 많았다. TRKS는 게이지가 4륜 카트바디 중 가장 좋으며 황금마차와 뛰라이더들은 차가 매우 작아 인코스를 파기 유리하기 때문에 당시 1대장과 비교해도 나름의 장점이 있었지만 이아페토스는 1대장인 파라곤은 물론 전 1대장인 흑기사보다 속도, 크기, 몸싸움 등 모든 면에서 밀린다.원작도 없어서 원작의 인기같은 것도 없다[70] 심지어 한참 전인 시즌 4에 나온 카오스와 비교해도 속도가 0.4키로 빠른 것 외에는 모든 면에서 밀린다(...).[71] 전작인 아틀라스도 크기가 상당히 크다고 평가받았는데 이아페토스는 더욱 커졌다. 또한 아이스 코튼은 전체적인 길이는 길어져도 앞 길이는 줄어들었지만 이아페토스는 더 늘어났다(...).[72] 드립감, 주행감만큼은 좋은 평가를 받는다. 다만 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 드립감도 파라곤한테는 밀린다.[73] 중국 서버에서는 이집트 문명이 컨셉이여서 호루스 저스티스 바이크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74] 다만 멘티스, 블랙 비틀은 9엔진 사운드에 약간의 효과음만 추가한 정도지만 저스티스 바이크는 완전히 새로운 사운드이다.[75] 중섭에서도 콜라보인 BMW R18을 제외하면 게이지 충전이 가장 좋다.[76] 한 때 1대장이었던 흑기사하고만 비교한다면 다크윙이 몸싸움을 제외하고 모든 면에서 앞선다. 차체 크기와 속도, 드립감 등. 하지만 흑기사 다음 1대장인 파라곤과 비교하면 모든 면에서 밀린다.[77] 차고에 나온건 9월 8일부터지만 출시는 10월 22일에 했다.[78] 세이버 미보유시 최대 50%, 세이버 보유시 확정적으로 70% 할인[79] 세이버 Red, 세이버 헬파이어는 할인이 안된다.[80] 세이버카트가 없는 경우 세이버를 구매 한 후 구매해도 전체 금액에서는 124전지밖에 추가되지 않기 때문에 소장용으로 세이버를 가질 사람은 세이버를 사고 구매해도 큰 차이는 없다. 추가로 이렇게 하면 모래시계 65개도 얻을 수 있다.[81] 그 크다는 백기사, 슈퍼 마라톤, 하이퍼 미티어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크며. 원래 가장 큰 스피드 카트바디로 알려져 있던 전쟁신의 마차보다도 확연히 차이가 날 만큼 크다.그래도 타이탄보다 작다.[82] 세 카트 모두 성능은 비슷하지만 스토커와 뛰라이언은 각각 게이지 70% 회복, 부스터 시 자동게이지 발동이라는 사기적인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아무런 특수 능력도 없고 차체가 매우 큰 골세는 당연히 밀릴 수밖에 없었다.[83] 이 카트를 이용해 최초 39초를 뚫은 유저도 있다. 지금도 타임어택 랭킹 상위권 유저들은 이 카트와 스마트 전자파밴드의 조합으로 말도 안되는 기록을 세운다.[84] 몰리랑 똑같다.[85] 사실 골든몬스터z7+ 와 더 유사하게 생겼다.[86] 드립감이 무겁다고 느끼는 것은 빠른 속도와 탄력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 경우 파츠로 조향감을 높이면 기존 몬스터처럼 휙휙 돌아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87] 이건 오히려 특수능력 덕에 웬만한 카트들보다 좋다.[88] 50개 보상이 두번 지급되었다.[89]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냥 솔라와 설명이 같다(...)[90] 최고 속도는 슈퍼소닉이 더 높지만 특수능력이 없어서 스피드전 실성능은 떨어진다.[91] 다만 페인트와 광택은 불가능하다.[92] 6/17 일에 출시한다고 나와있는데 정작 카트 목록에는 06/03 일로 표기되어 있는데다가, 핑크 코튼이 이미 추억의 상점에 팔리고 있는데 추억의 상점에 재출시한다고 공지되었다. [93]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다른 차들은 구매 가격이 높아 혜택만으로 얻어내기 어렵거나 아예 현금 결제로 못을 박아버리지만 이 카트는 건전지로 판매하며 최저가도 낮은 편이라 구매 가격을 줄이는 많은 변수가 존재한다. 당장 최근 등장한 6000원의 특급 혜택을 사고 한 달간 존버해주면 최저가의 약 85%가 모인다. 즉 인내심만 있다면 만 원 내외로 뽑을 수도 있는 것.[94] 뽑기에서 획득 가능 하지만 뽑으면 뽑을수록 필요한 건전지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운이 좋아야 한다.[95] 카트바디 설명란에는 해당 부분 뒤에 '클래식'까지 적혀 있어 '로디 알베르 클래식이 로디 알베르 클래식으로 다시 태어났다.'가 되므로 편의 상 '클래식'을 빼고 적었다.[96] 원작에는 캐릭터로 출시되었다.[97] 한국 카트 미출시
[62] 중섭에서는 시즌 4에 골드기어로 나온 아이스 코튼과 백기사 사이의 성능의 카트이다.[63] 드리프트, 가속도, 커브가 GT3와 동일하며, 디자인도 매우 비슷하다.[64] 아무래도 현 GT3의 깡성능은 흑기사는 물론이고 세이버 헬파이어랑 비교해도 많이 부족하니 최상위권의 게충에 준수한 부스터 지속시간으로 세이버 헬퍼이어와의 경쟁력을 향상시킨 듯 하다.[65] 무려 비룡도랑 같은 수치다. 게다가 부스터 지속시간은 흑기사보다 더 길다.[66] 전체 길이는 대형이지만 앞 길이가 길기 때문에 초대형으로 분류.[67] 중국 서버는 시간의 상점에 출시되는 마지막 레전드 스피드 카트바디이지만 한국 서버는 시즌 9에 시간에 상점에서 님프 잠자리와 골든 세이버가 출시되면서 마지막 레전드 스피드 카트바디가 아니게 되었다.[68] 이게 중국 서버에서는 亚特Iapetos라는 이름으로 나와 있는데, 저걸 그대로 읽으면 아틀+이아페토스로, 빠르게 발음했을 때 아틀라페토스가 되어서인 듯.(亚特는 ‘아틀’의 중국어 음차이다, 실제 발음은 yàtè)[69] 시즌 3부터 출시된 하이라이트 카트바디가 아닌 나머지 과금 카트바디 중 아이스 코튼은 백기사보다 차가 작고 드립감이 좋았으며 소닉은 감속이 매우 좋지 않지만 백기사보다 직진 속도가 미세하게 빠르고 차가 작기라도 했으며 세이버 헬파이어는 카오스와 성능이 거의 같으며 흑기사보다 드립감이 좋고 몸싸움이 세며 원작에서 파라곤과 함께 가장 인기가 많은 시리즈이기 때문에 카러플에서도 기대가 많았다. TRKS는 게이지가 4륜 카트바디 중 가장 좋으며 황금마차와 뛰라이더들은 차가 매우 작아 인코스를 파기 유리하기 때문에 당시 1대장과 비교해도 나름의 장점이 있었지만 이아페토스는 1대장인 파라곤은 물론 전 1대장인 흑기사보다 속도, 크기, 몸싸움 등 모든 면에서 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