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마 일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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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마 일룩스




카프마 일룩스
カフマ・イルルクス | Kafma Irulux
파일:카프마일룩스.jpg
원작 설정화
종 족
충롱족[1]
나 이
불명
가 족
불명
출 신
신성 볼라키아 제국
소 속
볼라키아 제국군 이장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등장인물. 제국군 소속이며 계급은 이장.


2. 상세[편집]


평범한 전사는 한 마리, 일류 전사는 세 마리 정도의 벌레를 몸에 품고 다니는 일반적인 충롱족과는 달리 무려 서른 두 마리를 몸 속에 집어넣은 충롱족 최고의 인재.[2] 계급은 이장이지만 구신장 바로 아래로 언급될만큼 상당한 실력자이며, 실제로 발로이 테메글리프의 죽음 이후 공석이 생긴 구신장 승격이 논의된 적이 있다.[3] 황제에 대한 충성심이 굉장히 높다.


3. 작중 행적[편집]


마도 카오스프레임 회담 자리에서 가짜 황제의 진영으로 첫 등장. 알데바란과 담소를 주고받는 오르바르트와는 다르게 스바루 일행에 대한 적개심을 숨기지 않는다. 스바루가 황제 자리를 빼앗아 주겠다는 선전포고를 하자 충롱족의 능력[4]으로 스바루 일행을 몰아세우지만, 알데바란의 활약으로 별다른 유효타를 입히진 못했고, 결국 스바루 일행은 탈출에 성공한다.

이후 질투의 마녀가 마도를 습격하자 가짜 황제의 명에 따라 마도의 수비에 힘쓴다. 적대하던 관계인 알데바란, 요르나 미시그레와 힘을 합쳐 루이를 서포트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요르나 미시그레의 혼신의 일격에도 질투의 마녀의 그림자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자 탄자가 자폭하며 희생하는데, 이장으로써 제국의 소녀 하나 지키지 못했다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질투의 마녀가 사라졌으니 스바루 일행과의 휴전도 끝났지만, 지금은 싸우고 있을 때가 아니라며 가짜 황제의 곁으로 날아간다.

제도 결전에서는 제 5 정점을 맡아 수호하지만 가필 틴젤과의 혈투끝에 패배한다. 그와 싸우며 전사의 긍지를 느낀 가필이 그를 치료해 주면서 죽을 위기는 넘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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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릴 때부터 몸 안에 한 마리의 벌레를 키우기 시작하는 종족. 오직 볼라키아에서만 존재한다. 자신의 오드를 나눠주고 영혼과 동일화하며 육체를 공유한다. 그 결과로 동일화한 벌레의 능력을 재현할 수 있다.[2] 벌레를 몸 속에 집어넣는 것은 목숨을 위협할 정도의 고통과 내상이 따른다. 그 고통으로 인해 원래는 열두살이 지나야 벌레를 몸에 집어넣는 의식을 치르지만, 족장의 형이였던 그의 아버지의 삐뚤어진 열등감 때문에 생후 며칠만에 벌레를 심기 시작해서 서른 두 마리에 이르렀다. 이게 얼마나 대단하냐면 여덟 마리를 품으면 충롱족 족장으로 추대받을 정도.[3] 본인이 승격을 거절했는데, 황제에게서 직접 일장에 어울리는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겠다는 것이 이유였다.[4] 가시 나무를 소환하는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