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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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상급 융합 몬스터 카드.
1. 설명[편집]
유희왕 ARC-V 115화에서 캡틴 솔로가 사용. 해적선 스컬 블러드호와 스컬 나이트를 소재로 융합 소환했다. 근데 시운인 소라가 패 융합으로 공격력 2200의 데스토이 하켄 크라켄을 융합 소환하는 바람에 바로 파괴되었다. 캡틴 솔로의 에이스 몬스터로 추정.
이름에 록(Lock)과 양손이 각각 열쇠, 자물쇠 모양으로 된 것처럼 몬스터 소환을 막는 효과를 갖고 있지만 현실은 혹성의 마지막 전사의 슈퍼 하위 호환. 막을 수 있는건 패에서의 소환만 뿐이므로 묘지 특수 소환이나 덱 특수 소환은 막을수 없으며 같은 원리로 엑스트라 덱에서 소환되는 몬스터들도 막을 수 없다. 융합, 싱크로, 엑시즈 소황 등의 온갖 에이스 몬스터들이 엑스트라 덱에서 소환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효과다. 일단 애니에서처럼 선턴에 뽑아놓고 시작하면 싱크로나 엑시즈는 쓰기 상당히 힘들어지겠지만... 현실이라면 네크로즈의 반혼술 같은 것도 못 막을 듯. 물론 네크로즈가 반혼술로 뭔짓을 하는지 생각하면...[1]
그나마 장점이 있다면 세트도 봉인하기 때문에 메인 덱 섀도르에게 역관광 당하지는 않는다는 것. 물론 이 녀석이 나와있는 시점에서 상대는 엑스트라 덱에서 (융합, 엑시즈, 싱크로)소환을 시도하거나 묘지 특수 소환을 할테니 아무 의미 없는 장점이다. 특히 섀도르라면 덱 융합으로 뭘 뽑던 폭살 확정.
또한 공격력 1000 이상의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파괴되는 효과는 자기 자신도 포함되어 자신의 공격력이 1000을 넘기면 바로 파괴된다.
레벨이 1 낮았으면 인스턴트 퓨전용으로 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지만, 2번 효과에 바로 터진다.
2. 관련 카드[편집]
2.1. 융합 소재 몬스터[편집]
2.1.1. 해적선 스컬 블러드호[편집]
2.1.2. 스컬 나이트[편집]
2.2. 기타 관련 카드[편집]
2.2.1. 데드맨 파이레츠[편집]
캡틴 로크 전용 함정. 이 카드의 효과로 묘지의 해적선 스컬 블러드호를 장착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09:28:38에 나무위키 캡틴 로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보통 의식마인 릴리서를 갈아 클라우를 뽑아내는 전법을 쓰는데, 보통은 클라우로 반혼술을 서치해서 클라우는 거의 항상 묘지로 가있는데다 클라우의 공격력은 1200이라 캡틴 로크가 터진다. 그 후 블랙홀 걸릴때까지 특수 소환 봉인은 덤.[2] 自分の墓地の「キャプテン・ロック」１体を対象としてこのカードを発動できる。そのモンスターを攻撃表示で特殊召喚する。特殊召喚したそのモンスターの効果は無効化される。このカードがフィールドから離れた時にそのモンスターは破壊される。そのモンスターがフィールドから離れた時に、このカードは破壊される。②：１ターンに１度、自分の墓地のモンスター１体を対象としてこの効果を発動できる。そのモンスターを装備カード扱いとして、このカードの効果で特殊召喚・・・ 뒷부분이 생략되어 있지만 사실상 확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