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치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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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건립된 구 아키타현립 구장이 준공 30년도 안되는 신생 야구장임에도 불구하고 노후화가 심각하여 철거하고 그 자리에 아키타 현립 무도관을 세운다. 그리고 2003년 별도의 자리에 신설 현립 야구장을 세우는데 그것이 현재의 코마치 스타디움이다. 마침 여기까지 오는 신칸센 이름이???

이와테 현영 야구장과 함께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각각 1경기씩 매년 배정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2006년, 2010년 ~ 2017년, 2019년.[1] 그 외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지방 경기를 하러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 2023년의 경우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홈경기가 1회 개최될 예정. 정작 라쿠텐의 경우는 2군 경기만 1경기 개최하는 게 끝이다.[2]

2018년에는 경기가 배정되지 않았다. 이유는 관중석과 지붕 보수와 그라운드 개수 공사가 동시에 실시되기 때문이다.

2014년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을 추진하였다가 무산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