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밍항공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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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항공그룹 계열사인 선전항공의 자회사 중 하나로 선전항공이 80%가량의 지분을 보유한 지역항공사이다. 허브 공항은 윈난성의 수도에 위치한 쿤밍 창수이 국제공항이다.

주로 윈난성내 지선노선을 운행[3]하고 성외 및 국제선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2. 보유 기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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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보잉의 항공기로 운항하고 있다.

3.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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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승무원들은 50시간의 비행을 마치면 선반안에 구겨넣는 신고식을 치러 논란이 발생한 적이 있었다. 피해 승무원들의 증언으로 만약 그 신고식을 치르지않으면 왕따를 당한다고 호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