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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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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배우.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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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8일 영국 런던 크로이던에서 태어났다.

8살 때 Sky One의 《Chickens》, TV 영화 《An Adventure in Space and Time》, 그리고 연속극 《캐주얼티》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스크린에 데뷔했다. 2014년에는 코미디 영화 《겟 산타》에서 톰 앤더슨 역으로, CBBC 드라마 《Rocket's Island》에서 아치 베클스 역으로 출연했다.

미니시리즈 《전쟁과 평화》와 《나치 영국 지부 SS-GB》에서는 어린 페챠 로스토프, 밥 쉬넌 역으로 등장했고, 돈마 웨어하우스에 있는 웰컴 홈, 캡틴 폭스!에서 무대 데뷔를 했다.

2018년에는 영화 《더 머시》,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1] 《슬로터하우스 룰즈》, 《할아버지의 위대한 탈출》[2]에 출연했다. 패니와 알렉산더의 올드 빅 극장에서는 알렉산더 역으로 출연했다.

2019년에는 뮤지컬 영화 《로켓맨》에서 10대 엘튼 존을 연기했고, 《리틀 조》에서 조 우다드를 연기했다. 같은 해, BBC One 및 HBO 판타지 시리즈 《황금나침반》[3]에서 판탈라이몬 목소리를 연기하기 시작했다.

2021년 4월 앨리스 오스먼의 동명의 웹툰과 그래픽 소설을 각색한 넷플릭스 LGBT 드라마 시리즈 《하트스토퍼》에서 조 로크의 상대역으로 출연한다는 사실이 발표되었다. 원래 찰리 역 오디션을 봤지만 다른 주인공인 닉 넬슨 역으로 캐스팅되었다고 말했다.

2022년 4월 22일 《하트스토퍼》가 공개되었고, 닉 넬슨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3. 필모그래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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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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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T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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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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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팅 힐》의 팬이다. 휴 그랜트가 연기한 윌리엄 대커를 매우 좋아한다고. 기분이 다운될 때 《노팅 힐》을 보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한다. 조 로크를 처음 만났을 때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노팅 힐》 얘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정작 조 로크는 본 적이 없다고(...).

• 《노멀 피플》을 굉장히 좋아한다. 메리엔과 코넬 커플의 열혈한 지지자이다.

• 《하트스토퍼》의 닉 넬슨 캐릭터와는 달리 실제로는 럭비를 잘하지 못한다.

• 《하트스토퍼》 극중에서는 초반 사이가 좋지 않았던 타오 역의 배우 윌리엄 가오와 매우 친하다.

• 《하트스토퍼》 오디션은 에이전트가 추천해줬으며, 《하트스토퍼》 원작은 친누나의 책꽂이에 있어서 그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한다. 찰리로 오디션을 본 건 유명한 얘기. 본인도 자신이 찰리를 연기했다면 최악이었을 거라고 농담한다.

• 《하트스토퍼》의 닉 넬슨 역으로 캐스팅된 이후 운동을 시작하였다. 1화에서는 찰리와 피지컬 차이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회차가 거듭될수록 몸이 두꺼워지고 키가 커진 걸 알 수 있다. 지금은 정말 몸이 단단하고 두꺼운, 말 그대로 운동선수 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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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스토퍼》 8회 바닷가 데이트 신 때 조 로크를 너무 오래 들고 있어서 바다에 빠트릴 뻔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