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덤프버전 :




매튜 본 감독 장편 연출 작품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1)
The King's Man

파일: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포스터.jpg


국내 다른 버전 포스터 ▼
파일:TheKing'sMan.jpg


북미 포스터 ▼
파일:킹스맨3.jpg

장르
첩보, 코미디, 액션, 어드벤처
감독
매튜 본
각본
매튜 본
칼 가이듀섹
원안
매튜 본
원작
마크 밀러
데이브 기븐스
제작
매튜 본
데이비드 리드
애덤 볼링
주연
레이프 파인스
해리스 딕킨슨
젬마 아터튼
리스 이판
매튜 구드
톰 홀랜더
다니엘 브륄
자이먼 혼수
찰스 댄스
촬영
벤 데이비스
편집
제이슨 발렌타인
로버트 홀
음악
매튜 마게슨
도미닉 루이스[1]
미술
더그 J. 미어딩크
의상
미셸 클랩튼
촬영 기간
2019년 1월 22일 ~ 2019년 4월
제작사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마브 필름스
파일:미국 국기.svg 클라우디 프로덕션
파일:미국 국기.svg 20세기 스튜디오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20세기 스튜디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년 12월 22일[2]
화면비
2.39:1
상영 타입
파일:영화 2D 로고.png[[파일:영화 2D 로고 화이트.png | 파일:Dolby Cinema 로고.svg | 파일:4DX 로고 (3).svg
상영 시간
131분 (2시간 10분)
제작비
1억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125,939,473
북미 박스오피스
$37,176,373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029,365명
스트리밍
파일:Disney+ 로고.svg[[파일:Disney+ 로고 화이트.svg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 청소년 관람불가[3]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R등급 로고.svg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6. 평가
7. 흥행
8. 여담
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킹스맨 시리즈프리퀄이자 2편 골든 서클의 후속작으로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시크릿 에이전트, 골든 서클에 이어 매튜 본 감독이 연출했다.

초기 부제가 더 그레이트 게임[4] 이었다가 디즈니의 개봉일 발표 이후 시네유럽 발표에서 부제 없이 더 킹스 맨(The King's Man)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국내에서는 구분을 위해 퍼스트 에이전트라는 부제가 붙었다.


2. 예고편[편집]


}}}
티저 예고편



2차 티저 예고편
삽입곡: 블랙 사바스 - War Pigs



1차 메인 예고편



레드 밴드 예고편



레거시 예고편



파이널 예고편



한국 스페셜 예고편



‘라스푸틴’ 저스트 댄스 영상
BGM: Boney M. - Rasputin[5]



3. 시놉시스[편집]


}}}역사상 최악의 폭군들과 범죄자들이 모여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광기의 시대.
이들을 막으려는 한 사람과
그가 비밀리에 운영 중인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최초 미션이 시작된다!
베일에 감춰졌던 킹스맨의 탄생을 목격하라!

네이버 영화


4. 등장인물[편집]


  • 레이프 파인스 - 옥스포드 공작[6]
  • 해리스 딕킨슨 - 콘래드 옥스포드[7]
  • 젬마 아터튼 - 폴리 윌킨스[8]
  • 자이먼 혼수 - 숄라[9]
  • 알렉산드라 마리아 라라 - 에밀리 옥스포드 역[10]
  • 톰 홀랜더 - 조지 5세 / 니콜라이 2세 / 빌헬름 2세[11]
  • 브란카 카티치 - 알렉산드라 황후
  • 리스 이판 - 그리고리 라스푸틴
  • 매튜 구드 - 모튼 대위
  • 다니엘 브륄 - 에릭 얀 하누센[12]
  • 발레리 파흐너 - 마타 하리
  • 요엘 바스만 - 가브릴로 프린치프
  • 아우구스트 딜 - 블라디미르 레닌
  • 찰스 댄스 - 허버트 키치너[13]
  • 스탠리 투치 - 주영 미국대사 역[14]
  • 앨리슨 스테드먼 - 리타 역
  • 로버트 아라마요 - 앳킨스 원사 역
  • 애런 테일러 존슨 - 아치 리드 역[15]
  • 크리스티안 네크라소프 - 에리히 루덴도르프
  • 알렉사 포바 - 빅토리아 여왕
  • 이안 켈리 - 우드로 윌슨


5. 줄거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킹스맨 시리즈/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평가[편집]










[[IMDb|

파일:IMDb 로고.svg
]]

(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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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


































파일:네이버 로고 화이트.svg
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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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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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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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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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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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 10

]]






















이건 킹스맨인 것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니야.

이동진 | ★★☆


시사회 평은 그리 좋지 않았다. 배우들의 연기는 호평 받았지만 좋지 못한 개그나 갈팡질팡하는 전개 등 전편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지적을 받았다. #

개봉 후에는 시사회 만큼의 혹평은 아니고 어느 정도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가 되었다.

호평하는 측에서는 킹스맨 시리즈 특유의 시원시원한 격투 액션과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력이 가미된 프리퀄 영화라는 것에 주목한다. 라스푸틴처럼 아크로바틱한 움직임과 타격감을 극대화하는 카메라워킹을 통해 허무맹랑한 특수무기 대신 검투를 주로 한 액션 장면을 잘 살려냈다. 또 전작들에서 나오는 유혈낭자한 장면을 대폭 줄여 보는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보기도 한다.[16] 또한 이전 시리즈에서는 그다지 부각되지 않았던 가족애를 어필하면서 반전주의적 묘사 또한 강한데, 특히 본작의 주역인 옥스포드 공작을 연기한 레이프 파인스의 호연이 돋보인다.

반대로 혹평하는 쪽에서는 1차 세계대전의 기승전결을 압축해놓은 스토리의 급전개[17]와 캐릭터 소모[18]에 지적이 많다.[19][20] 거기에 적절한 카타르시스와 에로스 요소의 조합, 그리고 신박한 첩보 영화로 좋은 평가를 받은 킹스맨 영화들과의 너무 큰 괴리감을 지적한다. 마지막 전투씬조차 이게 킹스맨인지 인디아나 존스인지 구별이 안간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

스토리가 다루는 시간대와 내용이 매우 커서 완급 조절에 실패한 느낌이 강하다. 본작은 1차 세계대전 속의 음모와 해결, 킹스맨의 설립을 전부 다루고 있는데, 라스푸틴이 등장하는 중반까지는 완급 조절을 잘하다가, 그 이후로 갑자기 전개의 속도가 불안정해지기 시작해서 결말 부분에 와서는 급전개로 끝나버린다.

사실 이렇게 호불호가 갈리는 가장 큰 이유는 전작들과의 연계성과 괴리감이다.[21] 말이 프리퀄 영화지 엔딩 장면을 제외하고는 전작과 연계성도 크지 않아서 스핀오프에 가까운 영화가 되었고 킹스맨 시리즈 특유의 B급 정서와 유혈낭자한 액션도 킹스맨: 골든 서클에서 혹평받아서인지 대폭 줄어들어 킹스맨 시리즈치고는 밋밋한 영화가 되었다.[22]

그러나 킹스맨이라는 이름을 떼고 보면 꽤 볼만한 대체역사물 작품이라는 평도 있다. 관객들이 킹스맨이라는 이름 때문에 전작들의 B급 정서와 액션을 기대하기 마련이지만 사실 이 작품은 반전 영화로서의 정체성이 더 크다는 것.[23] 동시에 세계사와 1차 세계대전에 대한 지식이 있는 관객이라면 역사와 픽션을 적절히 조합한 점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줄 수도 있을 것이다.[24] 그렇게 완성도가 높다고는 볼 수 없지만, 전작인 킹스맨: 골든 서클보다는 나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다행인 점. 또한 할리우드에서 만들어졌는데 영화는 전지적 영국 관점이라 관객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기도 한다.

또한 빌런 배치에 불만을 표하는 반응이 많다. 가령 예고편 및 포스터에서는 대놓고 라스푸틴이 메인 빌런인것 마냥 광고하는데, 그만큼 본작의 빌런 캐릭터들 중에 라스푸틴의 캐릭터성을 능가하는 캐릭터가 없음을 자인한 것이나 다름없다. 실제로 라스푸틴은 신명나고 독특한 액션씬을 보여줘서 영화가 재밌어지려던 참에 일찌감치 퇴장해버려 스토리 힘이 빠지면서 흥미가 급격히 반감되어버린다. 또한 라스푸틴을 뒤에서 조종하던 '목자'라는 최대 흑막의 존재감 역시 상대적으로 옅고, 캐릭터성이나 매력도 라스푸틴 보다 훨씬 떨어지기에 영화 중반부 라스푸틴과의 전투씬 보다 후반부 최종 전투씬이 더 힘이 빠져버리는 것도 사실이다.


7. 흥행[편집]


북미 개봉 5일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개봉하며 개봉 당일엔 매트릭스: 리저렉션이 함께 개봉한다.

개봉 5일간 북미에서 1000만 달러를 밑도는 성적을 거두었다. 언론에선 1600~2000만 달러의 성적을 예상했지만 그에 못 미쳤고, 개봉 주간의 박스 오피스 성적도 5위에 그쳤다. 제작비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2편과 비슷하게 약 1억불이라고 추정할 경우 극장 개봉만으론 손익 분기점 도달이 불가능하다.

한국에서는 일주일 앞서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밀려 1위를 달성하지 못하고, 22일에 함께 개봉한 매트릭스: 리저렉션과 2위 싸움을 했다. 매트릭스: 리저렉션 보다는 성적이 훨씬 좋게 나오고 있다. 1월 1주차에 박스오피스 5위로 내려갔다.


7.1.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2021-12-15 (수)
268명
268명
16위
2,412,000원
2,412,000원
2021-12-20 (월)
172명
440명
16위
1,548,000원
3,960,000원
2021-12-21 (화)
290명
730명
14위
2,618,000원
6,578,000원
1주차
2021-12-22. 1일차(수)
66,294명
483,171명
2위
623,623,880원
4,878,812,330원
2021-12-23. 2일차(목)
46,469명
2위
446,051,130원
2021-12-24. 3일차(금)
64,799명
2위
669,984,810원
2021-12-25. 4일차(토)
130,323명
2위
1,376,364,330원
2021-12-26. 5일차(일)
96,774명
2위
1,008,971,360원
2021-12-27. 6일차(월)
39,280명
2위
380,611,310원
2021-12-28. 7일차(화)
38,986명
2위
371,823,010원
2주차
2021-12-29. 8일차(수)
44,432명
337429명
2위
339,315,800원
3,107,253,832원
2021-12-30. 9일차(목)
39,536명
2위
378,881,470원
2021-12-31. 10일차(금)
54,298명
2위
544,568,660원
2022-01-01. 11일차(토)
84,044명
2위
870,113,210원
2022-01-02. 12일차(일)
70,259명
2위
721,920,350원
2022-01-03. 13일차(월)
23,750명
2위
231,889,460원
2022-01-04. 14일차(화)
21,110명
2위
205,648,820원
3주차
2022-01-05. 15일차(수)
13,909명
118,775명
4위
140,683,730원
1,229,620,780원
2022-01-06. 16일차(목)
13,321명
4위
134,409,550원
2022-01-07. 17일차(금)
14,920명
4위
157,433,170원
2022-01-08. 18일차(토)
29,803명
4위
313,428,190원
2022-01-09. 19일차(일)
27,747명
4위
290,794,780원
2022-01-10. 20일차(월)
9,508명
4위
96,206,990원
2022-01-11. 21일차(화)
9,567명
4위
96,664,370원
4주차
2022-01-12. 22일차(수)
3,706명
38,317명
8위
38,102,370원
402,310,770원
2022-01-13. 23일차(목)
3,970명
7위
40,538,100원
2022-01-14. 24일차(금)
4,443명
7위
48,235,450원
2022-01-15. 25일차(토)
10,274명
7위
109,181,070원
2022-01-16. 26일차(일)
9,394명
7위
100,430,540원
2022-01-17. 27일차(월)
3,159명
7위
31,744,670원
2022-01-18. 28일차(화)
3,371명
8위
34,078,570원
5주차
2022-01-19. 29일차(수)
3,303명
30,685명
9위
33,942,960원
320,430,570원
2022-01-20. 30일차(목)
2,991명
8위
30,270,790원
2022-01-21. 31일차(금)
3,456명
6위
37,189,040원
2022-01-22. 32일차(토)
8,159명
6위
86,364,880원
2022-01-23. 33일차(일)
7,546명
5위
80,245,700원
2022-01-24. 34일차(월)
2,645명
6위
26,629,600원
2022-01-25. 35일차(화)
2,585명
6위
25,787,600원
6주차
2022-01-26. 36일차(수)
611명
7,863명
9위
4,903,300원
77,699,150원
2022-01-27. 37일차(목)
1,078명
7위
8,028,940원
2022-01-28. 38일차(금)
662명
11위
6,977,100원
2022-01-29. 39일차(토)
1,247명
9위
12,915,640원
2022-01-30. 40일차(일)
1,366명
10위
14,374,070원
2022-01-31. 41일차(월)
1,361명
8위
14,708,900원
2022-02-01. 42일차(화)
1,538명
8위
15,791,200원
7주차
2022-02-02. 43일차(수)
1,418명
6,728명
8위
15,256,700원
63,478,000원
2022-02-03. 44일차(목)
506명
12위
5,122,900원
2022-02-04. 45일차(금)
905명
7위
8,360,600원
2022-02-05. 46일차(토)
1,368명
9위
12,814,200원
2022-02-06. 47일차(일)
1,829명
7위
14,564,300원
2022-02-07. 48일차(월)
346명
10위
3,450,800원
2022-02-08. 49일차(화)
356명
11위
3,908,500원
8주차
2022-02-09. 50일차(수)
120명
934명
24위
1,267,500원
10,001,400원
2022-02-10. 51일차(목)
92명
38위
935,300원
2022-02-11. 52일차(금)
157명
28위
1,747,400원
2022-02-12. 53일차(토)
221명
25위
2,472,000원
2022-02-13. 54일차(일)
170명
28위
1,788,600원
2022-02-14. 55일차(월)
116명
24위
1,186,100원
2022-02-15. 56일차(화)
58명
29위
604,500원
9주차
2022-02-16. 57일차(수)
34명
3,247명
35위
357,000원
18,210,000원
2022-02-17. 58일차(목)
732명
14위
3,849,000원
2022-02-18. 59일차(금)
826명
11위
4,264,000원
2022-02-19. 60일차(토)
786명
13위
4,435,000원
2022-02-20. 61일차(일)
791명
15위
4,474,500원
2022-02-21. 62일차(월)
32명
34위
341,500원
2022-02-22. 63일차(화)
46명
34위
489,000원
10주차
2022-02-23. 64일차(수)
807명
1,088명
15위
4,071,000원
5,543,000원
2022-02-24. 65일차(목)
272명
31위
1,371,000원
2022-02-25. 66일차(금)
1명
92위
14,000원
2022-02-26. 67일차(토)
6명
83위
64,000원
2022-02-27. 68일차(일)
-명
-위
-원
2022-02-28. 69일차(월)
2명
78위
23,000원
2022-03-01. 70일차(화)
-명
-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 1,029,365명 / 누적매출액 10,313,351,770원 [25]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매트릭스: 리저렉션이라는 경쟁작과 동시기에 개봉하기에 흥행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평이 지배적이었으나 의외로 오랫동안 순위에 머물면서 꾸준히 관객들을 불러모으는 중이다.[26]
1월이 되면서 서서히 상영관에서 없어지고 있지만 현재 추이로는 100만 명까지는 관객동원은 가능하리라는 게 중론이다.[27]

개봉 33일차에 100만 관객 돌파


7.2. 미국[편집]


5일차에 10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동시기에 개봉한 매트릭스: 리저렉션의 오프닝 성적의 반이다. 첫주부터 흥행에 적신호가 켜졌는데, 1월부터 개봉할 작품에 밀려 순위가 계속 내려가는 중.


7.3. 대만[편집]


중화민국 흥행 1위 영화
2021년 52주차

2021년 53주차

2022년 1주차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1년 53주차

2022년 1주차

2022년 2주차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2년 1주차

2022년 2주차

2022년 3주차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2년 2주차

2022년 3주차

2022년 4주차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我吃了那男孩一整年的早餐
대만 박스오피스


7.4. 러시아[편집]


러시아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22년 1주차

2022년 2주차

2022년 3주차
The Last Warrior: A Messenger of Darkness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나이트메어 앨리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러시아 주말 흥행 집계 기준


7.5. 홍콩[편집]


홍콩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22년 1주차

2022년 2주차

2022년 3주차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2년 2주차

2022년 3주차

2022년 4주차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2년 3주차

2022년 4주차

2022년 5주차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2년 4주차

2022년 5주차

2022년 6주차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2년 5주차

2022년 6주차

2022년 7주차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2년 6주차

2022년 7주차

2022년 8주차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2년 7주차

2022년 8주차

2022년 9주차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나일강의 죽음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홍콩 주말 흥행 집계 기준


7.6. 뉴질랜드[편집]


뉴질랜드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21년 52주차

2022년 1주차

2022년 2주차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뉴질랜드 주말 흥행 집계 기준


8. 여담[편집]



  • 티저 예고편 상으로는 딱히 첨단기술 같은 건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를 배경으로하는 킹스맨 1, 2편의 예고편에서는 시대를 뛰어넘는 기술들을 많이 보여준 것에 비해, 킹스맨 1, 2편의 선조격이며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이번 영화의 요원들은 고전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28] 다만 킹스맨 전작에서 나왔던 구두 앞머리의 독 바른 칼날 등의 유래 등이 깨알같이 들어가 있어서 전작을 본 관객이라면 이런 걸 알아차리는 것도 소소한 재미이긴 하다.

  • 1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나온 "옥스포드, 장식 없이(Oxford, Not brogues.)"란 말[29]의 오마주가 본작에서 곳곳에 등장한다. 주인공 부자의 성부터 옥스포드이고, '우리는 불한당(로그, rogue)이 아니야." 혹은 라스푸틴 암살 시도 전에 "오늘은 불한당이 되어야겠군."이라는 대사 등이 몇 번 더 등장한다.

  • 티저 예고편 공개 당시엔 IMAX 상영이 예정되었으나, 모종의 사정으로 개봉 한달 여를 앞두고 IMAX 상영이 취소되었다. 사람들은 픽사소울루카 IMAX 상영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취소된 사례를 들며,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자회사인 20세기 스튜디오의 작품을 차별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 예고편 낚시가 좀 있는 편인데 예고편에서는 레이프 파인스와 해리스 딕킨슨을 스승과 제자처럼 보여줬고 킹스맨도 1차 세계 대전 중간에 만든 것처럼 나오지만 본 영화에서 두사람은 그냥 아버지와 아들 사이이고 킹스맨도 영화 엔딩 부분에 창설된다. 또한 예고편에 나오는 장면 중 본편에 나오지 않는 장면도 꽤 된다.

  • 라스푸틴의 성기 장면도 있었으나, 너무 선을 넘었다 싶어서 결국 그 씬은 삭제했다고 한다.#

  • 라스푸틴이 올랜도에게 최면을 걸 때 내는 목소리는 몽골식 흐미 창법이다.

  • 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인데도 어째서인지 프랑스에 관해서는 단 한마디도 언급되지 않는다.[30] 반대로 영화의 주인공인 영국측은 거만하면서도 유아적인 전쟁광 빌헬름 2세가 이끄는 독일 제국과 가정적이고 온화하지만 정치적으로 무능한 니콜라이 2세가 이끄는 러시아 제국 사이의 전쟁을 조율하려다가 스스로도 많은 희생을 하면서 평화를 쟁취해낸 이상적인 국가로 그려진다. 거의 영국 바이럴, 영뽕 영화라고 볼 수 있을 정도. 서부전선을 지 혼자 다 막았나 심지어 작중 언급으로는 러시아군이 철군하면 독일군이 전력으로 서부전선에 올인해 영국을 초토화 해버린다는 괴랄한 서술과 어거지 위기의식을 심어버리며 미국이 우드로 윌슨 대통령의 명령에 참전을 결정하자마자 바로 승전기념식으로 추정되는 장면으로 전환된다(...)이겼다! 1차세계대전 끝! 기본적으로 전쟁의 배경을 독일, 러시아, 영국의 친척간의 불화를 자국해 시작된 전쟁으로 비화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타국의 상황은 거의 묘사되지 않았지만 그 마타하리마저 뜬금없이 미국 백악관에 숨어든 스파이로 날조하더니 영국 대사관에서 체포되는 역사와는 딴판인 전개가 되었다. 결국 베르됭등 곳곳의 참혹한 전투에서 갈려나간 프랑스는 러시아 없이는 독일군 전력을 이기지도 못했을거란 병맛 설정이 되어버렸다

  • 그런 영뽕을 더욱 부각시키는 게 작중에서 나쁜 놈들은 다 스코틀랜드인이다. 메인 빌런도 스코틀랜드인이고, 중반에 급발진해서 미국의 참전을 이끌어낼 정보를 무인지대에서 목숨 걸고 가져온 콘래드를 독일 스파이라며 장교가 말리려는데도 그 자리에서 죽여버린 블랙워치 병사도 스코틀랜드인이다.[31] 킹스맨의 B급 테이스트와 대체역사라는 장르가 아니었다면 잉글랜드는 찬양하고 다른 국가를 까내리려는 시대착오적인 영국 프로파간다 영화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아니면 매튜 본 감독이 스코틀랜드인 혐오거나

  • 영뽕도 영뽕이지만 미뽕도 꽤 심각한데 아예 직중에서 참전만 하면 다 끝난다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취급이다. 현재는 진짜 그렇긴 하다만은 다만 영국인 주역들이 전체적으로 고결한 성품을 지닌 인물들인데 반해 미국의 참전을 유보한다는 결정을 내리게 된 계기를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비서와의 섹스 스캔들로 협박받는 중이었다는 내용으로 각색하여 마냥 뽕도 아니긴 하다(...)

  • 전작과 마찬가지로 시계 브랜드의 협찬을 받았으며, 이번 시리즈는 Jaeger-LeCoultre의 마스터 울트라 씬 모델이 등장한다.

  • 엔딩곡은 FKA Twigs의 Measure of a Man이다.

  • 자막에서 공작에 대한 경칭인 Your Grace를 저하로 번역하였는데 실제로 고려 시대에는 저하의 호칭을 공이나 후에 봉해진 신하에게 사용했기에 적절한 번역이라 할 수 있다.


  • 극중에서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보좌관 더글러스에게 스테이츠맨 위스키를 달라는 장면이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데, 정보기관으로서의 스테이츠맨은 킹스맨보다 늦게 설립된 만큼 킹스맨도 이 영화의 결말 전까지는 그냥 새빌로의 평범한 양복점이었듯이, 이 시점의 스테이츠맨은 그냥 주류회사였지만 이후 미국 정보기관에 인수되어 재탄생한 듯하다.[32]

  • MCU 출연 배우가 두명이 나오는 작품이다.[33]

9. 둘러보기[편집]









[1] 매튜 본의 페르소나였던 헨리 잭맨에서 교체되었으며, 둘은 헨리 잭맨과 같이 작업을 맡았던 젊은 작곡가들이다. 마게슨은 로켓맨, 루이스는 피터 래빗으로 유명하다.[2] 기존 개봉일은 2020년 2월 14일이었으나 2020년 9월로 7개월 연기되었다. 이는 코로나 때문이 아니라 2019년 11월에 디즈니가 폭스 영화의 개봉일정을 대거 변경했기 때문이다. 코로나와 전혀 관계가 없지만 어떻게 보면 신의 한수가 되었다. 하지만 여름이 되어서도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영화 시장을 맡는 캘리포니아뉴욕 주 등이 코로나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어서 영화관 허용을 안한 탓인지 개봉 일정을 2021년 2월로 연기했고, 다시 개봉을 연말로 더 연기했다.[3] 등급분류 결정내용: 헤드샷 장면, 칼 등의 흉기를 이용하여 거친 격투를 벌이거나 살상하는 장면 등 신체 훼손을 동반한 살상장면이 거칠고 자극적으로 표현되어 폭력성의 유해성이 높은 수준이므로 청소년관람불가.
(내용정보 표시항목: 파일:영등위_폭력성_2021.svg)
[4] 19세기를 관통한 영국러시아의 외교적 대립을 의미하는 용어이다. 매우 적절한 부제였으나, 대중에게 잘 알려진 용어가 아니라 변경된 듯 하다.[5] 이 노래는 예고편에서만 쓰였고, 영화에서는 쓰이지 않았다.[6] 사족으로 실제 역사상으로는 옥스포드에 공작위가 없었고, 백작위만 세 번 있었는데 영화의 배경이 되는 1차 대전기에는 없었다. 1925년 헨리 허버트 애스퀴스 전 총리를 위해 만들어진 '옥스포드 앤 애스퀴스' 백작위가 현존한다.[7] 올랜드 옥스포드 공작의 아들.[8] 대외적인 직책은 유모지만 정보수집부터 암호문 해석, 사격까지 만능인 옥스포드 저택의 메이드이자 훗날의 갤러해드.[9] 폴리와 마찬가지로 대외적인 직책은 집사지만 이쪽도 옥스포드 공작을 대신해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것 빼곤 다 잘 하는 무투파 집사로 훗날의 멀린. 주무기는 대도.[10] 옥스포드 공작의 아내이자, 콘래드의 엄마.[11] 조지 5세니콜라이 2세는 이종사촌으로 농담 삼아 도플갱어 소리가 나올 만큼 굉장히 닮은 것으로 유명하다. 조지 5세의 어머니 알렉산드라와 니콜라이 2세의 어머니 덴마크의 다우마가 자매지간으로 (쌍둥이는 아니었으나) 서로 무척 닮았고, 그 아들들인 조지와 니콜라이의 외모도 모계유전으로 어머니들을 빼닮은지라 그렇게 되었다. 조지 5세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니콜라이 2세가 신랑으로 오인받아 축하인사를 받았다는 일화, 러시아 혁명으로 니콜라이 2세 일가가 처형당한 뒤 영국으로 망명한 다우마가 조카인 조지를 보고 아들이 살아 돌아온 것으로 착각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 조지 5세와 빌헬름 2세는 내외종사촌인데(조지 5세의 고모 프린세스 로열 빅토리아가 빌헬름 2세의 어머니) 이 두 사람은 그다지 닮지 않았다.[12] 점성술사 및 최면술사로서 젊은 시절의 히틀러와 만나 그의 집권을 예견하고 선동술을 가르쳤다고 하며, 이 때문에 히틀러의 전적인 신임을 받았던 인물이다. 흥미롭게도 유대인이었다. 히틀러가 집권한 직후에는 갑자기 태도를 바꿔 전쟁을 반대하다가 체포당해 1933년 3월에 옥중에서 사망한다.[13] 실존인물로 전쟁장관과 육군 원수를 역임했다. 역사상에서도 영화에서 나온 것처럼 협상을 위해 배편으로 러시아에 가던 중 유보트 공격으로 사망한다.[14] 본 영화 개봉 전에는 멀린 역을 맡는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훗날의 베디비어로 등장한다.[15] 본 영화 개봉 전에는 에그시 가문 사람 중 하나인 리 언윈이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극중 훗날의 랜슬롯으로 등장한다.[16] 가장 인상적인 액션 장면은 무인지대에서 펼쳐지는 영국군과 독일군의 7대7 야간 백병전이다. 총성으로 양군 참호진을 자극시키지 않기 위해 망치와 단검 등 냉병기를 통해 처절하게 싸우기 때문에 꽤나 잔인한 묘사가 많은데 이전 시리즈에 비해 과장된 면이 상대적으로 적고 오히려 전쟁의 비극적인 면이 부각되는 명장면이다.[17] 사라예보 사건부터 시작해서 1차 세계대전 전체를 2시간짜리 영화에 모두 담으려고 했기에 급전개가 될 수밖에 없긴 했다.[18] 라스푸틴마타하리 등의 이름값이 큰 캐릭터들이 거의 이름만 나오고 싸움 한 번 하고 사라진다.[19] 악역들이야 어차피 퇴장시켜야 하니 그렇다 쳐도 전작의 에그시 같은 주인공으로 생각되던 콘래드의 급작스러운 퇴장에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많다. 일종의 반전 요소로 채용한 전개인 듯하나 그다지 신통치 못했다.[20] 단, 1편에서 킹스맨이 후계를 잃은 귀족들에게서 기반했다는 내용이 있어서 사망 자체는 예상이 가능했다. [21] 다만, 배경이 100년 이전이라 밝혀진 이후에 팬들은 킹스맨 설립이나 주인공들의 조상이 나올거라 예측했지, 그외로는 전작 연결점이 없다고 예상했긴 했다.[22] 실제로 적의 소굴에서 엘리베이터 도르래를 담당하는 거구 문지기의 목이 잘리는 장면을 제외하면 이 부분은 대놓고 가짜 티가 난다. 특별히 잔혹한 씬이 없으며, 그마저도 전작들처럼 신나게 썰어버리고 갈아버리는 느낌이 아니라 긴장감 있는 전투에 가까운 느낌을 준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기엔 부족하다 싶을 정도다.[23] 주인공인 옥스포드 공작부터가 침략전쟁을 통해 공을 세우긴 했지만, 그것에 회의를 느끼고 평화주의로 돌아서는 한편, 아들에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와 함께 과거 대영제국의 영광에 가려진 추악한 역사도 가감없이 교육시키는 등, 당시 제국주의 귀족들과는 전혀 다른 진보적인 인물로 묘사되고 있다. 킹스맨 에이전시를 설립한 궁극적인 목적도 전쟁에 희생된 아들 콘래드같은 젊은이들이 더 이상 희생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다.[24] 세계대전의 지리멸렬한 참호전, 실제 역사에서 라스푸틴 암살의 주역이었던 펠릭스 유수포프에 대한 언급, 치머만 전보 사건 등이 그러하다. 다만 미국이 참전을 결정하는 부분에서 루시타니아 호가 아닌 마타하리가 등장한 점은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고 있다.[25] ~ 2022년 2월 28일 기준[26] 이건 경쟁작인 매트릭스: 리저렉션의 처참한 완성도가 영향을 미친듯하다.[27] 한국에서는 위드 코로나 이후 다시 코로나 확진자가 늘면서 영화 상영횟수도 또 줄어들었고 거기다 킹스맨은 청소년 관람불가라 타 경쟁작들에 비해 관객동원이 쉽지 않았다는 걸 고려한다면 100만 명을 동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선방한 것이다.[28] 이는 아무래도 킹스맨이 탄생하던 시기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킹스맨 자체야 1894년에 설립이 됐지만 현대의 모습을 갖춘 건 이번 영화에서 다루는 1차 세계대전 때로, 권력자들의 후계자들이 죽으며 재산을 물려줄 수 없게 되자 세계 평화를 위해서 지원하며 시작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제 막 기틀을 갖춘 킹스맨이 벌써부터 시대를 뛰어넘는 기술력을 갖춘 무기를 사용하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한 상황이다. 거기에 당시 시대상을 고려해 그 시대에 불가능한 오버 테크놀러지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앞서 시크릿 에이전트와 골든 서클에서 보여준 현대의 기술력으로 만든 장비들과 비교했을 때 새로운 차별점을 두기 힘든 것도 있다. 대신 당시 기준으로 신박한 최첨단 장비들이 깨알같이 나온다 비행기에서 안전하게 뛰어내릴 수 있게 해주는 가방이나 힐트에서 총구가 나오는 레이피어 등이 예고편에서 나왔다.[29] 1탄에서는 신사용 정장 구두의 형태를 의미하는 말이었다.[30] 굳이 이유를 추측하자면 주요 국가들 중에 미국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군주국이 아니라는 것?[31] 다만 훗날 킹스맨 창설멤버이자 콘래드와 바꿔치기한 상병 아치 리드도 블랙워치 소속 스코틀랜드인이다.[32] 디만 영화상의 옥스포드 공작의 정보기관의 주요 정보처는 각국 정상을 보좌하는 하인들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국가별로 당시 스파이 역할을 한 하인들로 시작한 점조직 형태로 출발했을 가능성은 있다. [33] 애런 태일러 존슨(퀵실버), 다니앨 브륄(핼무트 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