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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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esla model X .jpg


파일:Tesla Model X facelift 2021-5.jpg

Model X

1. 개요
2. 상세
2.1. 제원
2.2. 색상
2.3. 휠
2.4. 인테리어
2.5. 시트 구성
2.6. 스티어링 컨트롤
2.7. 자율 주행
2.8. 세부 사항
2.9. 미디어 컨트롤 유닛
2.10. 안전도
3. 변경 이력
3.1. 단종된 트림
3.2. 레이븐 버전
3.3. 페이스리프트
4. 한국 출시
5. 사건사고
5.1. 모델 X 화재 사건
6. 여담/기타
6.1. 모형화
7. 다른 SUV와 비교
7.1. 타 전기 SUV와 비교
7.2. 타 프리미엄 SUV 차량들과 비교
8. 경쟁 차량
9. 관련 문서
10. 둘러보기



Tesla Model X


1. 개요[편집]




테슬라 모델 X의 32가지 특징[1]
테슬라에서 생산하는 준대형 세단형 SUV. 이름 모델 X는 이전에 혼다가 2001년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공개한 컨셉트 카에 먼저 사용되었다.


2. 상세[편집]


2012년 2월에 발표하였고 2015년 9월 30일에 정식 출시하였다. 5~7인승(기본 5인승, 옵션에 따라 6인승 및 7인승 선택 가능)에 팔콘 윙 도어를 탑재하여 좁은 공간에서도 편하게 내릴 수 있다. 또한 바이오 디펜스 모드 시스템을 갖춰 생화학 공격시 차량 안을 지킬 수 있다고 한다. 시작가격은 83,000달러로 약 9천 9백만원이다.

다른 테슬라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테블릿 pc처럼 수시로 OTA업데이트를 제공받으며, 카메라가 8개 달려 있어 오토파일럿 모드시 모든 카메라를 사용하고 4개 채널 블랙박스 기능이 제공되고 있다. 주행시 계기판에 사각지대를 포함한 주변 차량을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2.1. 제원[편집]


Tesla Model X
트림
Model X
Model X Plaid
생산지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전동기
전, 후륜 PMSRM
배터리 종류
21700 리튬이온 배터리 팩
배터리 용량
100kWh
구동 방식
듀얼 모터 상시 AWD
트라이 모터 상시 AWD
최고 출력
500kW
795kW
최고 토크
75.0kg⋅m
93.1kg⋅m
최고 속도
240km/h
240km/h
0-100km/h
3.9초
2.6초
항속 거리
478km
439km
복합 전비
4.2km/kWh
3.8km/kWh
전륜 서스펜션
더블 위시본 기반 멀티링크[2]
후륜 서스펜션
더블 위시본 기반 멀티링크[3]
전륜 브레이크
V-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브레이크
전장
5,050mm
전폭
2,000mm
전고
1,625mm
축거
2,965mm
탑승 인원
5, 6, 7명
공차 중량
2,330kg(5인승)
2,360kg(6인승)
2,380kg(7인승)
2,430kg(5인승)
2,460kg(6인승)
가격
128,754,900원
141,354,900원
가격(미국)[4]
79,990 달러
89,990 달러

2.2. 색상[편집]


색상
Pearl White Multi-Coat
Solid Black
Midnight Silver Metallic
Deep Blue Metallic
Ultra Red
기본
무료
무료

2.3. 휠[편집]



사이버 스트림
터빈
20인치
22인치
기본
7,902,000원

2.4. 인테리어[편집]


인테리어
Model X
Model X Plaid
All Black
Black & White
Cream
All Black
Black & White
Cream
에보니
월넛
카본 파이버
기본
2,874,000원
기본
2,874,000원

플래드 트림의 경우, 카본 파이버 소재로 이루어진 데코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Model X 트림은 색상에 따라 에보니, 월넛 2개 중 하나의 데코를 제공한다.

2.5. 시트 구성[편집]


시트 구성
5인승
6인승
7인승
기본
9,338,000원
5,028,000원

플래드 트림의 경우, 6인승만 제공한다.

2.6. 스티어링 컨트롤[편집]


스티어링 컨트롤
스티어링 휠
요크 스티어링 휠
기본
1,461,000원

2.7. 자율 주행[편집]


자율 주행
향상된 오토 파일럿
풀 셀프 드라이빙 구현 기능
4,522,000원
9,043,000원

2.8. 세부 사항[편집]


세부 사항
  • 자동 프리젠팅 및 클로징 전면 도어
  •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 전좌석 열선 시트, 1열 통풍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와이퍼 블레이드 서리 제거 장치 및 워셔 노즐 히터를 포함한 동절기 기능
  • HEPA 필터 시스템을 이용한 바이러스, 박테리아 및 악취의 실내 침투 방지
  • 블루투스를 통한 음악 및 미디어 재생
  • LED 안개등
  • 자외선 및 적외선 보호 기능을 갖춘 파노라마 윈드실드
  • 자동 조도 조절, 전동식 폴딩이 가능한 열선 사이드 미러
  • 사용자 지정 운전자 프로필
  • 매트릭스 LED 해드라이트
  • 메인 모니터 오토 틸팅스위블

프리미엄 커넥티비티 (1년 제공)
  • 실시간 교통 상황을 나타내는 위성 지도
  • 차량 내 인터넷 스트리밍 음악 및 미디어
  • 셀룰러를 이용한 주기적인 OTA(Over-the-air) 업데이트
  • 인터넷 브라우저

2.9. 미디어 컨트롤 유닛[편집]


지도정보등을 표시해주는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미디어 컨트롤 유닛(Media Control Unit)으로 부른다. 2018년 3월 이전까지는 MCU v1(Media Control Unit v1)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그 이후는 MCU v2가 설치되어 판매되었다. 2020년 2월 미국에서 부터 $2,500을 지불하고 MCU v2로 업그레이드가 제공된다.

2.10. 안전도[편집]


전체 교통사고중 2%만이 전복 사고이나, 사망사건은 35%가 전복 사고에서 일어난다. 특히 SUV의 경우 무게 중심이 세단보다 높아서, 이런 전복 사고가 쉽게 일어나므로, 일반적으로 1백만대당 사망 확률이 더 높다. 그러나 모델 X는 전기차 특유의 낮은 무게 중심으로 인하여 전복 테스트를 통과하였다. 전복이 불가능한 최초의 SUV로 기록되었다.


2017년 6월 13일 테슬라 모델 X가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안전 테스트 결과 모든 항목에서 별 다섯 개를 받으며 역대 평가 SUV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 SUV가 모든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은 것은 모델 X가 처음이다. 테슬라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13일(현지시각) 상세한 내용을 전했다. 공식 블로그

테슬라 모델 X는 2017년 미 도로교통안전국 충돌테스트에서 SUV 역대 최고 점수를 받았다. 전 차종 중에서 최고 점수는 모델 S가 갖고 있다.

2019년 Euro NCAP에서 5-Star 최고 안전 등급을 받았으며 2019년 "Large Off-Road" 클래스의 최고의 자동차로 선정되었다. [5]


3. 변경 이력[편집]



3.1. 단종된 트림[편집]


아래는 단종된 트림들의 간략한 제원표이다.

파일:modelx 75d.png
파일:modelx 100d.png
파일:modelx p100d.png
75D
100D
P100D

트림
항속거리
제로백
최고시속
70D
353km
6.2초
210kph
90D
410km
4.8초
250kph
100D
475km
P100D
465km
2.9초
퍼포먼스
421km
2.8초


3.2. 레이븐 버전[편집]


2019년 모델 S와 더불어 모델 3의 후륜에 사용되는 모터를 전륜에 설치한 레이븐 버전이 출시되었다.
2020년 스마트 서스펜션으로 승차감이 개선되었다.
2020년 10월 롱레인지 플러스의 항속거리가 351마일(564km)에서 371마일(597km)로 개선되었다.

3.3. 페이스리프트[편집]


Tesla Model X Refresh
테슬라 모델 X 리프레쉬


파일:Tesla model X .jpg

외관

파일:모델 X 내장.jpg

내장
롱레인지, 플래드 트림으로 개선되었으며 한국 홈페이지 기준 롱레인지의 예측 항속 거리는 580km, 0-100 3.9초[6] , 가격대는 1억 3900만원대, 플래드 트림은 항속거리 547km, 0-100 2.6초[7], 1억 5300만원대 가격으로 나왔다.

약간의 익스테리어 변화와, 다소 낡은 인테리어를 테슬라 특유의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완전히 바꾸었으며, 모델 3과 모델 Y처럼 가로형 디스플레이를 장착시켰으며 또한 2열에도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었다. 스티어링 휠 역시 로드스터, 사이버트럭과 비슷한 레이싱 휠 디자인으로 바꾸었다. 좌우에 있던 방향지시등과 컬럼식 기어 레버가 없어졌고 방향지시등과 하이빔, 워셔액 분사는 스티어링 휠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또한 디스플레이에 위쳐3가 보이는데 위쳐3 같은 사양이 높은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8] 일론 머스크는 사이버펑크 2077 또한 구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하드웨어적 스펙은 GPU가 10테라플롭스의 성능을 가지며, 이는 PS5와 유사한 수준의 성능이다. 인테리어 자체는 모델 S와 거의 동일하다.

요크 스티어링 휠은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 발표된 직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스티어링 휠 윗부분이 없어서 유턴이나 급격한 조향에는 불편한 형태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모터트렌드에 따르면, 테슬라 웹사이트에는 둥근 형태의 스티어링 휠 이미지가 숨겨져 있다고 한다.# 고객들이 요크 스티어링 휠을 좋아하지 않거나, 규제될 가능성을 염두에 둔 듯하다고 한다.

기어 셀렉터가 없어진 것도 큰 변화인데, 머스크의 트윗에 따르면 차가 스스로 주변 상황을 인식해 전진과 후진을 결정한다고 한다. 운전자가 직접 기어를 선택하는 것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한다.

전폭, 전장, 전고, 휠베이스가 모두 달라진 모델S 리프레시와 달리 모델X는 외관 치수에는 전혀 변화가 없고 오로지 배터리와 인테리어, 소프트웨어만 업데이트 된 것으로 보이며, 즉 섀시나 하체 부품 등 승차감과 운동성능에 영향을 주는 기본설계는 사실상 서스펜션이 개선된 2019년 '레이븐' 모델X와 동일할 것으로 추정된다. 헤드라이트도 기존의 어셈블리와 동일한 부품이 그대로 사용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모델 3와 Y는 리프레시를 거치며 AFS기능이 지원되는 매트릭스 led 타입의 프로젝션 헤드라이트로 변경된 것과 비교하여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배터리는 기존과 동일한 18650 폼팩터의 파나소닉 셀이 탑재되나, 공차중량은 감소하고 주행거리는 늘어나는 등의 변경점으로 볼 때 에너지 밀도를 높이기 위해 셀 안에 들어가는 케미스트리가 업데이트 된 것으로 보인다. [9]

셀 수급 문제인지 반도체 문제인지는 몰라도 모델3나 Y와 달리 심각한 생산차질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공개 이후 거의 3분기가 지난 2021년 10월이 돼서야 롱레인지 모델 딱 8대 를 간신히 인도하였다. 그러나 그 이후 12월이 되도록 실제 소비자에게 추가로 인도된 차량은 극히 적으며, 제대로 통계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많아도 수십 대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21년 12월 기준 미국 외 다른 지역에서는 아예 주문 접수가 중단되었고 인도 시점이나 가격, 선택옵션 등에 대한 아무런 기약 없이 단순히 대기순번을 받기 위해 예약금만 입금할 수 있는 상태로 변경되었다. 이유는 기존 고객의 주문을 처리하는 데 집중하고자 함이라고.

이는 현재 볼륨모델인 모델3와 Y를 생산하는 데 원부자재와 공장 라인 등 회사의 모든 역량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이며 반도체 및 원부자재 수급이 개선되고 기가 베를린 / 기가 텍사스가 가동을 시작하여 모델Y와 3 양산 물량을 소화할 수 있게 되는 22년 하반기나 되어야 그동안 쌓인 계약 물량을 조금씩 해소해내기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델X 리프레시 리뷰

플래드의 쿼터마일이 무려 9.83초라는 엄청난 수준을 자랑한다. 0-60도 2.7초라는 말도 안되는 수준이다. # 조건이 좋으면 9.7초대도 찍는다. 허나 carwow의 영상에서는 비슷한 가격대의 SUV들보다 훨씬 열악한 제동능력과 서스펜션[10]을 갖추고 있어 안전에 대한 비판을 받았다. 허나 촬영 후 모델 X만 윈터타이어를 사용했음이 드러나 압도적인 직빨을 가졌음은 확실시 되었지만, 여전히 브레이크와 서스펜션[11]에 대한 불신은 해결되지 않고있다.

2022년 1분기 7000대를 미국에서 인도시키며 본격적인 인도가 시작됐다.

지금까지 모델 S, 모델 X 북미 사양은 후방 방향지시등이 적색이었으나, 페이스리프트부터 황색으로 변경되었다. 대한민국 판매 물량도 북미 사양을 수입하여 판매하므로, 현재 판매 중인 모델 S, 모델 X의 후방 방향지시등은 적색이 아닌 황색이다.

4. 한국 출시[편집]


2018년 여름 테슬라 한국 홈페이지에서 500만원의 예약금과 함께 사전 예약을 받았다. 8월 넷째주에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선공개하였으며, 가격은 1억 3천만원부터 풀옵션 1억 6천만원가량으로 책정하였다. 모델 S와 달리 전기차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다. 한국 정부의 친환경 인증을 받지 않았기 때문. 앞으로도 신청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12] 9월 15일 이후 계약 차량은 슈퍼차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없다.

2023년 3월 31일 제14회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선보였다.

2023년 6월 중순부터 인도가 시작되었다.[13]

2023년 현재 가격은 1억 3,949~1억 5,439만원이다.

5. 사건사고[편집]


테슬라 고객 중 급발진 현상을 이유로 약 7건등이 테슬라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하였으나 2018년 미국 법원에서 기각되었다. 급발진 문제와 관련하여 테슬라를 고소하였던 한국 유명 연예인 손지창은 소송을 포기하고 변호사비를 포함한 법률비용을 각자 부담하기로 하였다. 테슬라의 급발진과 관련하여 미국 도로교통안정국(NHTSA)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사건은 없다.

2018년 3월 23일,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서 오토파일럿이 사용중이던 모델X가 콘크리트로된 바리케이트에 충돌하였고 뒤따르던 2대의 자동차가 추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운전자는 화염 발생전에 차밖으로 이동되었으나 사망하였다. 사고 6초전부터 운전자의 손이 운전대에서 떨어져 있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었으며 충돌까지 아무런 운전자의 동작은 없었던 것으로 기록되었다. 고속도로의 바리케이트에 설치되어 있던 충격 흡수 장치는 사고가 나기 열흘전에 다른 차량이 121km로 충돌하는 사건이 있었고 운전자는 작은 부상만 입었기 때문에 모델 X의 사망사고는 고속도로 관리 기관측의 과실이 큰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그러나 다른 운전자가 비슷한 상황에서 오토파일럿이 오작동할 수 있음을 시연해 보였고 이후에 그런 오작동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하여 차츰 개선되고 있다. 사고 당시 운전자가 비디오 게임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14]

2020년 2월 테슬라는 1만5천대의 테슬라 모델 X에 대한 리콜을 실시하였다. 파워-스티어링의 문제로서, 2016년 10월 이전에 생산된 자동차에 해당된다. 관련되어 발생된 사고는 없다.

2020년 영국에서 일가족을 태운 테슬라 모델 X가 주행 중 대형 폭풍에 400년 된 커다란 나무가 갑자기 쓰러지면서 차와 정면으로 부딪쳐 대형 사고를 일으킬 뻔 했다. 하지만 테슬라의 AI 시스템인 비상 브레이크 시스템이 급제동을 걸어 큰 사고를 막았으며, 맞은 편에서 오던 다른 모델 X도 같은 상황으로 목숨을 구해 총 두 가족의 목숨을 구했다고 한다. [15]


5.1. 모델 X 화재 사건[편집]



2020년 12월 9일 21시 43분 경 대리기사 최모씨(59)가 운전하고 법무법인 율촌[16]의 변호사 윤홍근(60)씨가 탑승한 테슬라 모델 X 롱레인지 모델이 용산구나인원 한남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하던 도중 갑자기 벽면에 부딪혔고 충격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차량의 불을 끄려던 아파트 직원 김씨(43)는 불을 끄려고 소화기를 가져왔지만 아파트 경비실에 전기화재 소화기가 있을리가 만무했고 불을 끌 수 없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운전석에 있던 대리기사 최씨는 살아서 나왔지만 조수석에 있던 윤씨는 조수석 문이 심하게 파손되어 문을 열 수 없는 상태였다. 이후 소방대원들이 도착해 뒷좌석으로 진입하려 했으나, 자동차가 하필 뒷좌석 문이 날개처럼 위로 여닫는 팔콘 윙 구조라 소방대의 장비로 뜯는 데 애를 먹었다. 결국 故윤 변호사는 소방대원들이 특수 기계로 뒷좌석 문을 강제로 열 때까지 차량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사망했다.#

대리기사 최 씨는 주차장에 진입한 직후 갑자기 차가 통제가 안 돼 벽면에 충돌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국과수에 차량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테슬라 오너들은 피해자가 여는 법을 몰라서 변을 당했다고 보는 듯 하다. 하지만 이 방법이라는 것은 내부에서 여는 방법이고, 내부 탑승자가 기절했을때 외부에서 강제로 열어주는 방법은 없는 실정이다.

일각에서는 전자식 도어가 화를 키웠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전자식 도어는 내부에서는 손잡이로 문을 열 수 있지만 외부에서는 키 조작을 해야 손잡이가 튀어나오고 그렇지 않으면 창문을 깨는 것 이외에는 문을 열 수가 없기 때문. 실제로 사고 영상을 보면 소방관 여러명이 문을 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2열 도어도 무게문제때문에 어떻게 잠금해제를 시켜도 개방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또한 다른 차종들도 도어 개방장치가 어딘가 숨겨져 있는등 안정성 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테슬람들이 다른 기업 차량들도 전자식 잠금을 쓰고 전자식 도어라도 잠금이 풀리니 문제없디고 물타기성 주장을 하지만 다른 기업 차량들은 외부 문손잡이다 돌출되거나 수동으로 꺼낼 수 있지만 모델X는 외부까지 버튼식 도어라 열 방법이 거의 없다.

한편 윤홍근 변호사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40년지기 친구로 알려졌다. 윤홍근과 윤석열은 충암고-서울대 법대 동기로, 각각 판사와 검사로 활동했다. 기수는 윤석열 총장이 9수를 했기 때문에 윤홍근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14기, 윤석열 총장은 23기로 9기 차이가 나지만 계속 가까이 지냈다고 한다. 피해자가 하필 윤석열의 측근이라 현재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청구 사건과 맞물려 일부 사람들이 음모론을 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운전기사 혼자 살아나온것을 문제 삼고 있다.

2021년 4월, 용산경찰서에 의해 사고의 원인이 운전자의 운전 미숙인 것으로 드러났다. # 급발진을 주장했으나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계속 가속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당초 경찰 측은 대리기사 최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과실치사 혐의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가, 검찰 측의 보완수사 요청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동일 차종으로 재연 실험을 해가며 송치했다. 2022년 4월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서도 대리기사 측은 피해자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건 인정하면서도, '급발진'이라고 주장했다.

전기차 특성상 가속 페달을 떼면 즉시 회생제동이 걸리는데 그 중 테슬라 차량은 특히나 회생제동의 제동력이 강한 편이고, 통상 3-4단계로 제동력을 조절하거나 아예 끌 수 있도록 하는 타 메이커와 달리 오로지 '낮음' 과 '표준'[17] 만 존재하기 때문에 회생제동을 아예 끄는 선택지가 없고 소위 말하는 원페달 드라이빙이 어느 정도 강제되는 편이다.

일각에서는, 이 때문에 테슬라에 익숙치 않은 대리기사가 특히나 원페달 환경에서 순간적인 혼동을 주기 쉬운 주차장 진입 내리막 램프에서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착각하여 사고를 낸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6. 여담/기타[편집]



다른 테슬라 차종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이스터에그들이 존재한다.

네비게이션 지도 화면이 실제 화성의 위성사진 지도로 바뀌어 마치 화성을 주행하고 있는 탐사선처럼 변한다든지, 그림판[18]도 있고, 테슬라의 반자율주행모드인 오토파일럿 실행 스틱[19]을 4번 당기면 대시보드에 나타나는 도로가 무지개길로 변하며 괴상한 음악이 재생된다.

게다가 모델 X 한정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모양 버튼을 누르고 차에서 내리게 되면 전조등과 방향지시등을 번쩍이고, 팔콘윙을 여닫으면서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한다!![20] 자세한 것은 영상 참조.

마치 스마트폰처럼 주기적으로 제조사에서 보내는 펌웨어 정보를 받아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다양한 이스터에그가 계속 추가될 수 있다고 한다.

흥미로운 사실 중 하나는 미국에서 개인사업체를 갖고있다면 모델 X를 구입하면서 $25,000에 달하는 엄청난 세금 리베이트를 받을 수 있다. 이건 전기차에게 주어지는 기존 $7,500와는[21] 별도로 추가 지급되는데 원래 이건 농업이나 광업에 종사하는 개인 사업자들을 위한 "중장비" 구입 지원 프로그램이고 6,000 파운드가 넘는 중장비가 그 대상인데 모델 X의 gross vehicular weight이 뜬금없이 여기에 해당되어버린것.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보는 것에 비해 실제로 보면 무척 크다. 크고 무거워서 주차 타워에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22] 휠이나 범퍼를 긁는 차주가 많다. 또한 걸윙 도어인 뒷문에 말썽이 비교적 많아서 신뢰성을 깎아 먹는 요인으로 뽑히고 있다.


호주에서는 콴타스 항공과 테슬라의 콜라보로 모델 X를 이용하여 보잉 787을 견인하는 영상을 만들기도 했다.

2018년 12월 18일 보링 컴퍼니 첫 번째 루프 공개 행사에서 차량 가이드레일 유도 바퀴 방식으로 시연을 보였는데, 모델 X를 사용했다.

스페이스X에서 2020년부터 국제우주정거장에 우주비행사를 보내기 시작할 예정인데, 케이프 커내버럴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대까지 우주비행사를 모델X로 수송할 계획이라고 한다.[23]

래퍼 제이든 스미스가 이 차를 아주 좋아한다.[24]

한국에서는 유아인의 애마로 많이 유명해졌으며[25]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소속인 오타니 쇼헤이의 애마다.

더 그랜드 투어의 리뷰에서는 제레미 클락슨이 이전에 로드스터를 리뷰한 것과 다르게 비교적 괜찮은 호평을 하다가 차량의 너비와 충전 후 갈 수 있는 거리,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런 문제점들을 안고 있는 차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지적했다. 랩 타임에서는 6세대 포드 머스탱 초기형, 그리고 렉서스 GS F와 동등한 기록을 작성하였다.

테슬라의 타 차량들과 다르게 방향지시등이 호박색으로 별도로 달려있다.

머스크가 직접 이름의 모티브는 BMW X시리즈라고 말했다. 그리고 팔콘 윙 도어를 단 이유는 아우디 Q7 문서에 적혀있다. Q7 차고가 너무 높아 쉽게 타고 내리는 차를 연구하다가 팔콘 윙 도어를 집어넣었다고.

SpaceX 크루 드래곤 발사 때 우주비행사들의 호송 차량으로 이용되었다.


6.1. 모형화[편집]


테슬라에서 공식적으로 출시한 다이캐스트 모형이 있다. 크기는 1:18이며, 다이캐스트, 레진 재질로 각각 출시되어 있다. 다이캐스트 재질의 풀오픈 모델은 실제 차량에 사용된 CAD 데이터를 이용해 만들었기 때문에 상당히 재현도가 높다. 가격대 또한 20~30만 원대로 고가에 형성되어 있다.

외에도 중국 업체에서 플레이캐스트 형태로 내놓은 1:32 크기의 모형도 존재하며, 해외직구로 구매가 가능하다.

7. 다른 SUV와 비교[편집]


유사한 전기 SUV, 혹은 비슷한 가격대의 프리미엄 SUV들과의 주요 속성을 다음과 같이 비교하여 볼 수 있다.


7.1. 타 전기 SUV와 비교[편집]


차종
장거리 트림[26]
최고성능 트림[27]
적재공간
가격(만원)[i]
항속거리[j]
거리당가격비[k]
가격
제로백[l]
테슬라 모델 X
12,160[28]

565 km


22만원

14,160[29]

2.8초

87.8 ft³
테슬라 모델 Y[30]
6,921

507 km


14만원

7,944

3.7초

66.0 ft³
재규어 I-페이스
10,990[31]

377 km


29만원

10,990

4.8초

51.95 ft³
메르세데스-벤츠 EQC
9,550[32]

354 km


27만원

10,140

5.1초

미공개
아우디 e-트론
11,700[e]

328 km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C0D84D 60%, #f5f5f5 50%);color:#373a3c"
36만원

11,700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C0D84D 78.1%, #f5f5f5 50%);color:#373a3c"
5.5초

57.0 ft³


7.2. 타 프리미엄 SUV 차량들과 비교[편집]


타 프리미엄 SUV 차량들과의 적재공간, 가격, 가속력 비교

차종
적재공간[33]
미국기본가격
0-97 kph[34]

BMW X3
62.8 ft³
$41,950
3.3초
[35]
테슬라 모델 Y
68.0 ft³
$39,000
3.5초

메르세데스-벤츠 GLE
72.6 ft³
$54,250
3.7초
[36]
BMW X5
72.3 ft³
$58,900
3.9초
[37]
인피니티 QX60
76.2 ft³
$44,350
7.6초

각 프리미엄 브랜드 플래그십 SUV
포르쉐 카이엔
60.3 ft³
$66,800
3.3초

람보르기니 우루스
56.4 ft³
$207,326
3.3초

벤틀리 벤테이가
62.6 ft³
$168,300
3.1초

아우디 RSQ8
62 ft³
$119,900
3.8초

렉서스 LX
83.1 ft³
$86,380
7.2초

메르세데스-벤츠 GLS
84.7 ft³
$75,950
4.1초

볼보 XC90
85.7 ft³
$48,350
5.3초

테슬라 모델 X
87.8 ft³
$84,990
2.7초

BMW X7
90.4 ft³
$73,900
4.5초
[38]
아큐라 MDX
90.9 ft³
$44,500
5.7초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94.2 ft³
$75,195
6초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92.9 ft³
$122,800
4.4초

인피니티 QX80
95.1 ft³
$66,750
6.3초

링컨 네비게이터
103.4 ft³
$76,185
5.5 초



8. 경쟁 차량[편집]



9. 관련 문서[편집]




10. 둘러보기[편집]





[1] 엄밀히 말하면 30가지이다. 팔콘 도어를 3번이나 언급했기 때문.[2] 로워 위시본만 2개의 링크로 나뉨[3] 상하 위시본 모두 각각 2개의 링크로 나뉨[4] 2023년 9월 1일 가격인하 기준.[5] Model X Earns a 5-Star Safety Rating from Euro NCAPhttps://www.tesla.com/blog/model-x-earns-5-star-safety-rating-euro-ncaphttps://www.euroncap.com/en/results/tesla/model-x/39141 BEST IN CLASS CARS OF 2019https://www.euroncap.com/en/ratings-rewards/best-in-class-cars/2019/[6] 우루스와 비슷하다.[7] 현재 양산되는 SUV중 가장 빠르며 기존 기록을 가진 우루스보다 무려 1초 가량 빠르다.[8] 위쳐3는 2015년 나온 게임이긴 하나 현재 컵헤드같은 기존에 플레이 가능한 게임의 사양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다.[9] 니켈-코발트-망간을 기반으로 하는 것은 동일하나 조성비 등을 변경[10] 제동시 차체가 밀리며 균형을 잡지 못한다.[11] 윈터타이어라 차가 밀릴지언정 좌우로 요동쳐서는 안된다. 얼어붙은 노면에서 차량이 저렇게 흔들린다고 생각해보면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다.[12] 사유는 본사 방침(...). 그래서 사전계약자들로부터 불만글이 폭주하기도 했다.[13] F717은 무려 29개월 걸려 받았다고....[14] Apple engineer killed in Tesla SUV crash on Silicon Valley freeway was playing videogame: NTSBhttps://www.marketwatch.com/story/apple-engineer-killed-in-tesla-suv-crash-on-silicon-valley-freeway-was-playing-videogame-ntsb-2020-02-25[15] 테슬라 모델 X 오토파일럿, 탑승자 8명 목숨 구해http://www.itnews.or.kr/?p=32443 https://twitter.com/Kitty_McConnell/status/1229678885228417024[16] 우창록(연수원 6기)이 1997년에 김앤장에서 독립하여 나와 설립한 로펌이다.[17] 타 메이커의 최대값 세팅과 유사함[18] 그림을 그린 뒤 테슬라 커뮤니티에 게시할 수 있다.[19] 전조등 스틱 밑에 위치[20] 재생되는 크리스마스 캐롤은 Trans-Siberian Orchestra의 Wizards in Winter이다. [21] 2019년 1사분기 현재 $3,750으로 반타작[22] 세단형인 모델 S도 차 폭이 그 커다란 롤스로이스 차종들 보다도 넓어 주차타워에 들어갔다가 옆면이 긁히는 사례가 허다한데 SUV인 모델X정도야...[23] 그리고 실제로 2020년 5월 드래곤 V2(크루 드래곤) 발사 당시 우주비행사들이 문과 창문에 NASA 로고가 래핑된 차를 타고 이동했으며 스페이스 X에서 임차한 39A 발사대 근처 지원 건물에 테슬라 파워차져가 설치되어 있다.[24] 16살부터 타고 다녔으며 자신의 앨범 뮤직비디오에 모델 X를 자주 등장시킨다.[25] 유아인 차로 불리기도 한다.[26] 항속거리 비교를 위해서 각 차종의 최장거리 트림의 항속거리와 가격비를 소개[27] 성능 비교를 위해서 각 차종의 최고 성능 트림의 제로백을 비교 0-100 km/h[i] 가격정보는 나무위키 독자가 한국거주자가 많으므로, 실구매가격인 한국가격을 사용.[j] EPA, 한국인증거리가 최신정보가 아닌 경우가 많고 테슬라의 최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인한 항속거리 변경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테슬라가 미국회사이므로 미국 인증 EPA를 사용[k] 항속거리(km)당 가격(원)[l] 해당 모델의 가장 빠른 트림의 공식 제로백(0-100 km/h 도달 시간)[28] 모델 X 롱레인지 플러스[29] 모델 X 퍼포먼스[30] 장거리 트림은 AWD LR, 최고성능 트림은 Performance[31] I-페이스 가격 소스재규어코리아[32] EQC 가격 소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e]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33] Cargo Volume: 1열을 제외한 모든 내부 적재 가능 공간, 테슬라의 경우 프렁크 포함[34] 각 모델의 고성능 트림의 최고 기록(예: 메르세데스-벤츠는 AMG, BMW는 M 모델, 아우디는 RS 모델))[35] BMW X3 M의 가속[36] 메르세데스-AMG GLE 63 S 4MATIC+의 가속[37] BMW X5 M의 가속[38] BMW X7 M 미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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