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코 5/건물/관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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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X2의 크기를 가진 숙소이다. 가격도 그렇고 짓기에 부담이 없는 호텔이지만 업그레이드판인 여행자 호텔 때문에 보조 퀘스트가 아니면 잘 안 짓게 된다.
본격 관광업 돈벌기의 알파이자 오메가. 개개인당 관광객이 쓰는 돈은 문화 관광객이나 생태 관광객이 많지만 공간을 많이 차지하거나,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조건이 까다로워서 많이 와서 적절하게 돈 쓰는 여행자 호텔이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가족 관광객은 경관과 치안이 좋을수록 효율이 좋기 때문에 제일 쉽게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다만 근처에 현대에 해금되는 유람선을 지으면 텅텅 비어버린다.
문화 관광객을 위한 호텔. 5X3의 크기로 6가족을 받기 때문에 유서 깊은 여관보다 면적을 더 아낄 수 있다. 식민지 건물과 조합을 잘한다면 생각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
하시엔다의 축소판. 크기는 2X2으로 더 작지만 가족이 3가족이기 때문에 6가족을 모집하는 하시엔다와 같은 가족을 데려오려면 오히려 공간을 더 먹게 된다.
1X1의 크기를 자랑할 소형 호텔. 트로피코 건물 면적 중에서 가장 적다. 저 멀리 구석에 홀로 지어놓기에 좋기 때문에 보통 맵 구석에 남아도는 조그만 공간에다 짓거나 안 짓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지을지 고민하게 만드는 호텔. 크기도 3X3인지라 작은 편이 아닌데 주변에 같은 컨트리 호텔이나 통나무집이 아닌 다른 건물이 많으면 서비스 품질이 떨어진다. 다행인 점은 관광객은 꾸준히 유치가 된다. 생태 관광객을 유치할 생각이라면 통나무집과 마찬가지로 맵 구석에 몰아짓자.
시스템 설계 미스인지 시대 요구 사항은 냉전인데 연구는 현대에나 가능하다. 냉전 시대에 지으려면 퀘스트 보상으로 무료 호텔을 받거나 해야 한다. 가끔 퀘스트에서 지으라고 뜰 때 지을 수 있는데, 유치 관광객이 너무 적어 글쎄다 싶은 건물.
가끔 미국에서 건설을 요구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게 있어야 정상회담 칙령을 발령할 수 있다. 전세기로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업그레이드와 외교관 전용기로 모든 열강들과의 관계를 10 올려주는 업그레이드가 있다.
클릭 한 번으로 지을 수 있다. 관광객들이 타고 오는 유람선과 똑같이 생겼지만, 이건 움직이지 않고 물 위에 지은 자리에 그대로 있다. 바다의 미관은 별로 높지 않기 때문에 해안가 근처에 정원을 둘러서 지어놓는 게 효율이 좋다. 일부 맵은 섬 주변 넓은 범위의 바다가 미관이 좋아서 걱정할 필요 없다. 일부 맵은 본토인 섬 외에 주변 미관이 좋은 조그만 섬이나 바위가 존재하니 그쪽에 짓는 것도 좋다. 해상무역 DLC를 갖고 있다면 수상 아파트나 연안 사무실의 수상 정원 업그레이드를 이용해서 미관을 좋게 만들 수 있다. 총 4개밖에 지을 수 없다.
미관이 끝내주게 멋있는 호텔. 부유한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데 좋고, 그냥 지어도 꽤 멋진 건물.
공항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지만 다른 건물들처럼 업그레이드하는 대신 별개로 짓는다.
관련 문서: 트로피코 5/연구
1. 냉전[편집]
1.1. 오두막촌[편집]
- 크기: 5 X 2
5X2의 크기를 가진 숙소이다. 가격도 그렇고 짓기에 부담이 없는 호텔이지만 업그레이드판인 여행자 호텔 때문에 보조 퀘스트가 아니면 잘 안 짓게 된다.
1.2. 여행자 호텔[편집]
- 크기: 3 X 5
본격 관광업 돈벌기의 알파이자 오메가. 개개인당 관광객이 쓰는 돈은 문화 관광객이나 생태 관광객이 많지만 공간을 많이 차지하거나,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조건이 까다로워서 많이 와서 적절하게 돈 쓰는 여행자 호텔이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1.3. 가족휴양지[편집]
- 크기: 3 X 4
가족 관광객은 경관과 치안이 좋을수록 효율이 좋기 때문에 제일 쉽게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다만 근처에 현대에 해금되는 유람선을 지으면 텅텅 비어버린다.
1.4. 하시엔다[편집]
- 크기: 3 X 5
문화 관광객을 위한 호텔. 5X3의 크기로 6가족을 받기 때문에 유서 깊은 여관보다 면적을 더 아낄 수 있다. 식민지 건물과 조합을 잘한다면 생각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
1.5. 유서 깊은 여관[편집]
- 크기: 2 X 2
하시엔다의 축소판. 크기는 2X2으로 더 작지만 가족이 3가족이기 때문에 6가족을 모집하는 하시엔다와 같은 가족을 데려오려면 오히려 공간을 더 먹게 된다.
1.6. 통나무집[편집]
- 크기: 1 X 1
1X1의 크기를 자랑할 소형 호텔. 트로피코 건물 면적 중에서 가장 적다. 저 멀리 구석에 홀로 지어놓기에 좋기 때문에 보통 맵 구석에 남아도는 조그만 공간에다 짓거나 안 짓는 경우가 많다.
1.7. 컨트리 호텔[편집]
- 크기: 3 X 3
어떻게 지을지 고민하게 만드는 호텔. 크기도 3X3인지라 작은 편이 아닌데 주변에 같은 컨트리 호텔이나 통나무집이 아닌 다른 건물이 많으면 서비스 품질이 떨어진다. 다행인 점은 관광객은 꾸준히 유치가 된다. 생태 관광객을 유치할 생각이라면 통나무집과 마찬가지로 맵 구석에 몰아짓자.
1.8. 해안별장[편집]
- 크기: 2 X 1
시스템 설계 미스인지 시대 요구 사항은 냉전인데 연구는 현대에나 가능하다. 냉전 시대에 지으려면 퀘스트 보상으로 무료 호텔을 받거나 해야 한다. 가끔 퀘스트에서 지으라고 뜰 때 지을 수 있는데, 유치 관광객이 너무 적어 글쎄다 싶은 건물.
1.9. 공항[편집]
- 크기: 16 X 5
가끔 미국에서 건설을 요구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게 있어야 정상회담 칙령을 발령할 수 있다. 전세기로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업그레이드와 외교관 전용기로 모든 열강들과의 관계를 10 올려주는 업그레이드가 있다.
2. 현대[편집]
2.1. 유람선[편집]
- 크기: 2 X 8
클릭 한 번으로 지을 수 있다. 관광객들이 타고 오는 유람선과 똑같이 생겼지만, 이건 움직이지 않고 물 위에 지은 자리에 그대로 있다. 바다의 미관은 별로 높지 않기 때문에 해안가 근처에 정원을 둘러서 지어놓는 게 효율이 좋다. 일부 맵은 섬 주변 넓은 범위의 바다가 미관이 좋아서 걱정할 필요 없다. 일부 맵은 본토인 섬 외에 주변 미관이 좋은 조그만 섬이나 바위가 존재하니 그쪽에 짓는 것도 좋다. 해상무역 DLC를 갖고 있다면 수상 아파트나 연안 사무실의 수상 정원 업그레이드를 이용해서 미관을 좋게 만들 수 있다. 총 4개밖에 지을 수 없다.
2.2. 온천 호텔[편집]
- 크기: 3 X 5
미관이 끝내주게 멋있는 호텔. 부유한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데 좋고, 그냥 지어도 꽤 멋진 건물.
2.3. 첨단 비행장[편집]
- 크기: 16 X 5
공항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지만 다른 건물들처럼 업그레이드하는 대신 별개로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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