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코 5/건물/산업(상품)
덤프버전 :
상위 문서: 트로피코 5/건물
관련 문서: 트로피코 5/연구
전작과 달리 하나만 지어도 수익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여러 채를 지어야 수익이 높아진다. 모든 건물에 통로가 있으므로 도로와 연결해야 한다.
통나무를 널빤지로 만든다. 식민지 시대부터 지을 수 있고 비용도 저렴하지만 널빤지 가격도 저렴하다. 식민지 시대에는 제일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세계대전 이후로는 그닥이다. 널빤지는 가구 재료로 쓰이기 때문에 나중에 가구 공장도 지어 수익을 높이는 것을 고려할 수 있지만 추천하지 않는다. 식민지 시대 지나면 그냥 철거해도 된다. 요구 학력이 문맹인 유일한 산업 건물이다.
트로피코의 첫 유료 DLC인 "The Big Cheese"를 설치하면 지을 수 있는 건물. 우유를 치즈로 만든다. 식민지 시대부터 할 수 있는 산업인만큼 효율은 제재소와 비슷하다. 우유를 약간 비싸게 팔아치울 수 있는 수준. 그런 주제에 고졸을 필요한다. 다른 산업과 달리 오락제공 및 국수주의자 입지를 높이는 등의 부가적인 기능이 있다는 점을 빼면 큰 메리트가 없는 시설이다.
라마털과 목화를 원료로 삼아 옷감으로 만든다. 고졸자를 많이 요구하지만 그만큼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 나중에 패션기업과 연계하면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세계대전부터 지을 수 있는 산업시설 중에서 가장 높은 수익율을 가진 시설은 보석세공소지만, 보석세공소는 전기와 대졸자를 요구하며 연구를 선행해야 한다. 때문에 세계대전 초반부에서 경제를 발전시킬 수단으로 삼기 좋다. 단점은 고졸 12명이나 요구해서 인원이 잘 안 들어오며, 라마털은 고산지대가 없으면 생산이 힘들다. 자체 생산이 어려우면 수입하자. 수입해도 다른 산업 시설보다 수익률이 높다.
석탄과 철을 소모해서 강철을 만든다. 건설 비용도 저렴하고 강철 수익도 높은데다 나중에 자동차 공장과 연계하면 더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때문에 섬에 철과 석탄이 풍부하면 짓는 것이 좋다.
커피, 물고기, 파인애플을 이용해 통조림을 만든다. 전기가 있어야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짓기 어려운 시설이다.
재료 중 단 하나만 있어도 생산이 되기 때문에 재료 수급은 매우 잘 되어서 생산이 막힐 일은 없다. 오히려 완성품이 가득 차서 안 빠지는 게 문제가 될 정도.
통조림 개별의 수익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 식량 다양성을 최대치 찍었는데 식재료가 남는다면 조금 더 비싸게 파는 정도의 의의만 있다.
널빤지를 가구로 만든다. 가구는 널빤지보다는 비싸게 팔리지만 냉전에 추가되는 다른 산업 건물과 비교하면 수익이 낮을 뿐더러, 통나무→널빤지→가구 순으로 거쳐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매우 번거롭고 그 중에 하나라도 멈추면 생산도 안 된다. 퀘스트로 지어야 하는 상황이 아니면 지을 이유가 없는 산업 시설이다.
의약품을 생산하며 원자재를 요구하지 않는 유일한 산업시설. 대신 전기를 200이나 퍼먹고 대졸자를 요구한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오염을 전혀 생산하지 않을 수 있고 석유를 원자재로 의약품을 추가로 생산할 수 있으며 병원과 진료소의 효율을 높여줄 수 있다. 전기만 공급하면 계속해서 생산할 수 있어 원자재 걱정은 없다. 화산이 있으면 지열발전소를 지어서 항구 옆에 바로 지어 수출하는 것도 방법이다.
옷감을 원료로 삼아 의류를 제작한다. 의류는 많은 수익을 벌어다 주기 때문에 방직소를 지었다면 패션기업을 꼭 지어주는 것이 좋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섬에 있는 TV 방송국 수만큼 효율을 높이거나 인근 오락시설의 효율을 높여줄 수 있다. 또한 대졸자만 들어갈 수 있는 패션기업을 요구 스펙을 낮춰 고졸자부터 들어올 수 있게 해준다.
관련 문서: 트로피코 5/연구
전작과 달리 하나만 지어도 수익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여러 채를 지어야 수익이 높아진다. 모든 건물에 통로가 있으므로 도로와 연결해야 한다.
1. 식민지 시대[편집]
1.1. 제재소[편집]
- 선행 연구: 널빤지
- 크기: 3 X 4
- 비용: $7,500
- 고용인원: 문맹 8명
통나무를 널빤지로 만든다. 식민지 시대부터 지을 수 있고 비용도 저렴하지만 널빤지 가격도 저렴하다. 식민지 시대에는 제일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세계대전 이후로는 그닥이다. 널빤지는 가구 재료로 쓰이기 때문에 나중에 가구 공장도 지어 수익을 높이는 것을 고려할 수 있지만 추천하지 않는다. 식민지 시대 지나면 그냥 철거해도 된다. 요구 학력이 문맹인 유일한 산업 건물이다.
1.2. 유제품공장(DLC)[편집]
- 크기: 4 X 4
- 비용: $5,500
- 고용인원: 고졸 4명
- 예산: $80/110/130/150/180
트로피코의 첫 유료 DLC인 "The Big Cheese"를 설치하면 지을 수 있는 건물. 우유를 치즈로 만든다. 식민지 시대부터 할 수 있는 산업인만큼 효율은 제재소와 비슷하다. 우유를 약간 비싸게 팔아치울 수 있는 수준. 그런 주제에 고졸을 필요한다. 다른 산업과 달리 오락제공 및 국수주의자 입지를 높이는 등의 부가적인 기능이 있다는 점을 빼면 큰 메리트가 없는 시설이다.
- 업그레이드
- 버터 제조기 ($500)
유제품공장 노동자들에게 오락을 제공합니다.
- 그랑데 치즈 ($2,000) - 현대 시대에 해제
국수주의자들 사이에서의 입지가 5 증가합니다(유제품공장 수에 따라 최대 20).
- 숙성고 ($2,000) - 세계대전 시대에 해제
같은 양의 원자재에서 생산하는 치즈의 양이 증가합니다.
2. 세계대전[편집]
2.1. 방직소[편집]
- 크기: 3 X 5
- 비용: $13,200
- 고용인원: 고졸 12명
라마털과 목화를 원료로 삼아 옷감으로 만든다. 고졸자를 많이 요구하지만 그만큼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 나중에 패션기업과 연계하면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세계대전부터 지을 수 있는 산업시설 중에서 가장 높은 수익율을 가진 시설은 보석세공소지만, 보석세공소는 전기와 대졸자를 요구하며 연구를 선행해야 한다. 때문에 세계대전 초반부에서 경제를 발전시킬 수단으로 삼기 좋다. 단점은 고졸 12명이나 요구해서 인원이 잘 안 들어오며, 라마털은 고산지대가 없으면 생산이 힘들다. 자체 생산이 어려우면 수입하자. 수입해도 다른 산업 시설보다 수익률이 높다.
- 아크릴 염색(4000$)
효율이 30 증가하나 오염이 50% 증가한다.
- 고급 원단 롤러장(3800$)
현대 해금. 효율이 20 증가한다.
- 작업장 확장(11600$)
노동자가 6명 증가하고 효율이 50 증가한다.
2.2. 제철소[편집]
- 선행 연구: 강철
- 크기: 2 X 4
- 비용: $9,700
- 고용인원: 고졸 8명
- 예산: $50/110/150/190/250
석탄과 철을 소모해서 강철을 만든다. 건설 비용도 저렴하고 강철 수익도 높은데다 나중에 자동차 공장과 연계하면 더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때문에 섬에 철과 석탄이 풍부하면 짓는 것이 좋다.
- 전기가마(5000$)
현대 해금. 원료소모가 20% 감소하나 220MW의 전기를 소비한다.
- 롤러실(3000$)
냉전 해금. 효율이 20 증가하나 예산이 20% 증가한다.
- 용광로(4000$)
효율이 20 증가하나 오염이 30% 증가한다.
2.3. 통조림 공장[편집]
- 크기: 3 X 3
- 비용: $9,300
- 고용인원: 고졸 10명
- 전기 90 소모
커피, 물고기, 파인애플을 이용해 통조림을 만든다. 전기가 있어야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짓기 어려운 시설이다.
재료 중 단 하나만 있어도 생산이 되기 때문에 재료 수급은 매우 잘 되어서 생산이 막힐 일은 없다. 오히려 완성품이 가득 차서 안 빠지는 게 문제가 될 정도.
통조림 개별의 수익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 식량 다양성을 최대치 찍었는데 식재료가 남는다면 조금 더 비싸게 파는 정도의 의의만 있다.
- 자동화시설(5700$)
현대 해금. 노동자가 4명 감소하고 효율이 20 증가한다.
- 중앙냉난방(3200$)
냉전 해금. 근무환경이 20 증가한다.
- 고압 통조림기계(4800$)
생산주기가 추가되어, 고기(소나 돼지)를 원료로 추가로 요구한다.
3. 냉전[편집]
3.1. 가구 공장[편집]
- 크기: 2 X 3
- 비용: $14,000
- 고용인원: 고졸 6명
- 전기 50 소모
널빤지를 가구로 만든다. 가구는 널빤지보다는 비싸게 팔리지만 냉전에 추가되는 다른 산업 건물과 비교하면 수익이 낮을 뿐더러, 통나무→널빤지→가구 순으로 거쳐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매우 번거롭고 그 중에 하나라도 멈추면 생산도 안 된다. 퀘스트로 지어야 하는 상황이 아니면 지을 이유가 없는 산업 시설이다.
3.2. 제약회사[편집]
- 크기: 2 x 5
- 비용: $20,000
- 전기 200 소모
의약품을 생산하며 원자재를 요구하지 않는 유일한 산업시설. 대신 전기를 200이나 퍼먹고 대졸자를 요구한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오염을 전혀 생산하지 않을 수 있고 석유를 원자재로 의약품을 추가로 생산할 수 있으며 병원과 진료소의 효율을 높여줄 수 있다. 전기만 공급하면 계속해서 생산할 수 있어 원자재 걱정은 없다. 화산이 있으면 지열발전소를 지어서 항구 옆에 바로 지어 수출하는 것도 방법이다.
4. 현대[편집]
4.1. 패션기업[편집]
- 선행 연구: 열등감
- 크기: 2 X 4
- 비용: 22,000
- 전기 60 소모
옷감을 원료로 삼아 의류를 제작한다. 의류는 많은 수익을 벌어다 주기 때문에 방직소를 지었다면 패션기업을 꼭 지어주는 것이 좋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섬에 있는 TV 방송국 수만큼 효율을 높이거나 인근 오락시설의 효율을 높여줄 수 있다. 또한 대졸자만 들어갈 수 있는 패션기업을 요구 스펙을 낮춰 고졸자부터 들어올 수 있게 해준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02:24:40에 나무위키 트로피코 5/건물/산업(상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오역이다. 실제로는 통나무를 원료로 널빤지를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