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워크래프트 시리즈)

덤프버전 :






아만툴  |  이오나  |  노르간논  |  골가네스  |  카즈고로스  |  아그라마르  |  살게라스  |  아르거스  | 
아제로스


[ 티탄 관련 세력 일람 ]

티탄이 벼려낸 수호자: 에시르 · 바니르

대수호자 라  |  오딘  |  토림  |  로켄  |  프레이야  |  호디르  |  티르  |  미미론  |  아카에다스

그밖의 티탄 수호자


아이로나야  |  나블리아  |  고결의 여신  |  크레테우스  |  아우리아야  |  에티미디안  |  고뇌의 마녀  |  라지  |  이시세트  |  아뮤내  |  세테쉬  |  안라펫  |  아크마하트  |  노루셴  |  그론드  |  요툰  |  요트나르  |  헬리아  |  에이르  |  경계의 여신  |  활력의 여신  |  헤즈렐  |  마더  |  아움카  |  레후  |  사바토크  |  감시자 코라노스


티탄벼림 피조물

브리쿨 (무쇠 브리쿨 · 발키르)  |  토석인 (트로그 · 무쇠 드워프)  |  태엽장치 기계노움  |  아누비사스  |  흑요석 파괴자 (톨비르)  |  모구

티탄 구조물

울두아르 (용맹의 전당 · 의지의 용광로)  |  울다만 (티르의 유산)  |  울둠 (시초의 용광로)  |  영원꽃 골짜기 (나락샤의 동력장치)  |  교감의 전당  |  심장의 방  |  울디르

같이 보기

별무리  |  거인  |  파괴자  |  원시생물  |  황금색 딱정벌레  |  길잡이  |  용군단 (용의 위상)


타락한 개체 표시: 불타는 군단, 공허 세력 (고대 신 등), 죽음 세력 (나락살이 등)


1. 개요
2. 행적
3. 게임 내 클릭 대사 모음집
5. 기타


1. 개요[편집]


파일:Tyr_HS.png
영명
Tyr
종족
티탄 수호자
성별
남성
진영
판테온
직위
질서의 관리인
가족관계
오딘 (형제), 토림 (조카), 로켄 (조카), 시프 (조카며느리), 헬리아 (의붓조카)
성우
정영웅 (한국 WoW)

워크래프트 시리즈등장인물. 티탄 수호자 최강의 용사로 아그라마르에게 힘과 용기를 부여받았다. 이름의 모티브는 북유럽 신화에서 로키의 세 자식 중 하나인 거대한 이리 펜리르글레이프니르로 잡아묶을 때 펜리르를 안심시키기 위해 자신의 오른손을 내준 외팔이 신 티르. 1, 2, 3 원본인 티르처럼 이 티르도 외팔이지만, 은으로 만든 의수를 끼고 있다고 한다.


2. 행적[편집]



2.1. 과거[편집]


티탄들이 고대 신들을 아제로스에서 뿌리 뽑으려던 당시 오딘과 함께 라그나로스를 상대하였다.

소설 《위상들의 새벽》에 등장한다. 후드와 망토 차림에 거대한 전쟁망치를 든 모습의 남성으로, 은색 피부와 금발을 가졌고, 가슴까지 닿는 긴 수염을 기르고 있다고 묘사된다. 자신의 크기를 인간 정도의 크기로 줄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아제로스의 질서(Ordering of Azeroth) 이후, 원시 용들 중 말리고스 등과 같이 지능을 가지게 된 이들을 몰래 관찰하고 있었다. 판다리아의 안개 시점에 갈라크론드의 안식처에서 칼렉고스가 주운, 과거 시대의 환영을 보여주는 팔각형 유물 '티르의 불꽃'도 본래는 그의 기억이 담긴 정수다.

갈라크론드가 심각할 정도로 거대해진데다 다른 원시비룡들을 무자비하게 잡아먹으며 활개치자 갈라크론드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티탄 감시자들이 아제로스의 상황에 함부로 개입할 수 없다는 규칙 때문에 아무도 갈라크론드 건에 신경쓰지 않자 혼자서 직접 다섯 원시비룡들과 함께 나섰으나 싸움에서 오른쪽 손을 잃게 되었는데, 갈라크론드가 지닌 부패의 힘 때문에 이를 재생하지 못했다. 결국 티르의 도움 없이 다섯 원시비룡들이 갈라크론드를 처치하게 되었고, 이에 감명받은 티르는 다른 감시자들을 설득하여 원시비룡들에게 티탄의 힘을 내려 용의 위상으로 만들어주게 하였다. 이후 동료 감시자들을 따라 울두아르로 복귀하여 은빛 의수를 만들어 끼게 된다. 잘린 손은 나중에 칼렉고스가 유해 속에서 유물과 함께 발견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연대기군단 성기사 유물 무기 설명(은빛 손, 진실의 수호자)에서 이후 그의 행적이 드러났다. 티르는 로켄의 학정을 피해 울두아르에서 노르간논의 원반을 훔쳐냈고, 동료 수호자인 아카에다스와 아이로나야, 브리쿨, 토석인, 기계 노움 피난민들을 이끌고 남쪽으로 향했다. 노르간논의 원반을 되찾기 위해 로켄은 요그사론의 부하인 크트락시 자카이즈와 키식스를 부활시켜 이를 쫓게 했고, 티르는 홀로 이 괴물들을 막고 끝내 전사했다고 한다. 티르의 용맹과 희생정신에 감명을 받은 브리쿨 무리 중 일부는 남하하지 않고 전투가 일어난 곳에 티르의 무덤을 만들고 죽는 날까지 그의 무덤을 지키기로 맹세했다. 티리스팔 숲은 브리쿨어로 '티르의 몰락지(Tyr's fall)'라는 뜻으로 그를 기리기 위해 붙여진 지명이다. 세월이 지나 육체의 저주로 허약한 아이를 낳게 된 '용약탈 부족'의 일부가 왕 이미론의 학살을 피해 남하하게 되는데, 이들이 티리스팔 숲에 정착해 있던 경비대와 합류하게 된다. 피난민들에 의해 육체의 저주가 전염된 결과 이들은 수 세대 후 인간이 된다. 하지만 티르라는 영웅에 대한 전설은 인간들에게까지 전해져 오게 되었고, 그 영향으로 티르의 손(Tyr's Hand), 은빛 손 기사단(Knights of the Silver Hand) 등 티르 혹은 그를 연상할 수 있는 이름들이 동부 왕국의 인간 도시와 단체에 붙게 된 것이다. 즉 티르는 얼라이언스를 간접적으로 결성할 수 있게 만든 숨겨진 공신이라 할 수 있다.


2.2. 리치 왕의 분노[편집]


질서의 신전의 주인으로서 울두아르의 티탄 감시자 중 하나로 이름이 언급되었으나 일말의 등장도 하지 않았다. 장군 베작스가 타락한 티르가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2.3. 용군단[편집]


파일:WoW_Tyr.jpg
발드라켄 협의회 대장정에서 등장하는 티르의 홀로그램

역시 이미 죽었기에 등장은 하지 않지만 발드라켄에 티르의 이름이 붙여진 티르홀드의 봉화가 있다. 또한 새롭게 리뉴얼된 울다만의 이름이 '울다만: 티르의 유산'이며, 그의 은빛 손이 묘사된 벽화가 새겨져있다.

티르가 용의 위상과 용군단을 창조한 목적이 질서를 위해서였음이 드러난다. 티르는 질서의 마법이 깃든 물을 이용해 용군단이 티탄의 질서를 지지하도록 유도했으며, 이와중에 나온 실패작이 갈라크론드[1]다. 오딘은 이에 생명은 곧 혼돈이라며 반발하며 아제로스 제 1관리자의 권위로 찍어누르려 했으나, 결국 용의 위상과 용군단은 티탄의 허가로 창설되었다.

파일:WoW_Tyr1.jpg
플레이어에 의해 복원된 티르의 육신

용군단 대장정에서 드러난 사실에 따르면 티르는 본인이 어떤 위협에 의해 사망할 걸 대비해 부활 준비를 해뒀다. 용사들의 노력에 의해 티르홀드 용광로에서 티탄강철을 재료로 육신이 새로 창조되었으며, 어딘가에 있는 영혼을 찾아 집어 넣으면 다시 깨어날 수 있다고.

이후 10.1.5 사전 퀘스트를 통해 티리스팔 숲에서 티르가 희생을 치른 일을 티르의 시점으로 체험할 수 있는데, 자카이즈가 공허 종족 특유의 능력을 이용해 티르가 만든 용의 위상들이 타락하는 모습을 각각 보여준다.[2] 자카이즈는 환영과 무력으로 티르를 압도하고 모든 위상들이 타락할거라고 조롱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르는 의연하게 넘어가며, 자신을 희생하여 자카이즈를 격퇴한다.


알렉스트라자: <웃음>
알렉스트라자: 넌 망가졌다, 티르.
알렉스트라자: 너는 실패했고, 너의 그 브리쿨들도 사라질 것이야.
알렉스트라자: 타락이 모두를 삼킬 것이다... 너의 소중한 위상들마저도.
(알렉스트라자의 형상이 사라지고, 자카이즈가 본모습을 드러내 공허의 힘을 끌어낸다.)
자카이즈: <광기의 웃음>
티르: 네놈 말이 사실로 드러날지도 모르지.
티르: 필멸자는 나약해서 어둠에 타락할 운명이라던 그 말.
(티르가 손에 신성력을 모아 자카이즈를 강타하고, 자카이즈는 주춤한다.)
티르: 그럼에도 위상들의 용기와 필멸자의 가능성은 나를 희망으로 가득 채운다.
티르: 저들이 티탄의 유산을 이을 거라는 희망으로.
티르: 그러니... 이 몸을 부숴 네 놈을 세상에서 지울 수 있다면... 그리 하리라.
(티르가 온몸에 신성력을 두른 채 박치기를 하자 자카이즈가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른다. 폭발이 일어난 뒤에는 둘 다 아무데도 없었고, 근처 호수에 티르가 보여준 빛의 끌무리가 대폭발을 일으킨다. 그리고 방금 숲에서 뛰쳐나온 브리쿨들이 티르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수색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티르의 기억이 끝난다.)

가히 성기사들의 신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위상을 가진 존재이니만큼 가공할 멘탈갑을 보여주었는데 감시자 코라노스는 티르가 가장 걱정한 미래가 위상들이 모조리 타락하는게 아니었나 걱정되지만 만약 그렇다면 티르가 부활하기 전까진 용들이 모두 타락할 거라는 자카이즈의 예언은 전해주지 않기로 약속한다.

주인공은 티르의 기억을 이용해 용의 비늘로 티르를 살릴 수 있을까 싶었지만 티르의 새로운 육체는 "위상들이...나를 희망으로 채울지니..."라는 한 마디만 하고 다시 정지해버렸다. 그를 되살릴 방법인 티르의 원반은 아카에다스와 아이로나야가 울다만에 보관하고 있었지만 플레이어들이 찾으러 갔을 땐 먼저 온 무한의 용군단이 빼돌려서 시간 너머로 보내버렸다.

이후 무한의 여명에서 '무한의' 수호자 티르라는 이름의 네임드로 등장한다. 그의 대사로 봐서는 모종의 계기로 무한한 가능성 내에 있는 아제로스의 수없는 비극적인 미래를 목도하고 결국 정신이 무너져 타락해버린 시간선의 티르이거나, 미로크처럼 무르도즈노가 뒤틀어버린 시간선에서 등장한 평행세계의 존재일 수도 있다. 결국 어느 쪽이든 '무한의 수호자 티르'는 무한의 용군단이 모든 것을 성공해버린 시간선의 티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부활이 실패하나 싶었으나 10.1.7 패치 때 추가된 퀘스트에서 무한용군단에서 전향해 온 이터누스, 마지막 티르의 수호병인 트래바드와 그의 네 제자들의 조력을 받아 신호기를 설치해 무한용군단이 던져버린 티르의 원반을 찾아낸다. 원반이 떨어진 곳은 다른 시간선의 밤의 요새.

단편 소설 '비늘살이 전쟁'에서도 원시 용들의 알에 질서 마력을 주입하라고 알렉스트라자를 설득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10.2 패치에서 밤의 요새로 가서 엘리산드를 설득하여 원반을 회수하는데 성공하고, 거기서 관련 기록을 뽑아내어 티르는 마침내 부활했다.

이후 넬타리온, 말리고스, 이세라의 죽음과 아제로스에 수많은 문명이 꽃피웠다는것을 듣게되며 티르의 수호병 트래바드의 인도 하에 그들의 기지로 가서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새롭게 태어난 아미드랏실을 코라노스와 감상하면서 고대 신들이 절멸하고 용의 섬이 다시 깨어난 변해버린 세상에서 용의 위상들은 자신과 티탄들의 도움없이 위상의 힘을 되찾았으며 자신의 역할에 대하여 고뇌하게 되는데, 코라노스는 세상을 다시 거닐며 관찰하며 보호하는데 힘을 쓰는게 어떻겠냐고 조언하며 티르는 생각할 게 많다고 대답했다.

이후 10.2.5의 티르의 수호병 휘장 연계 퀘스트에서 발루네이는 티르가 며칠 동안 티르의 수호병과 대화하며 세상을 알아갔으나, 어느 순간부터 말수도 부쩍 줄고 대답도 짧아진 것이 어딘가 날이 서 있는 것 같다고 염려했다.

수호자 티르: 내 유산이 티르의 수호병과 은빛 성기사단에 남아 있는 걸 보니 기쁘구나.
트래바드: 물론입니다! 세상에는 질서가 필요합니다. 티탄과 질서를 위한 당신의 헌신은 모두에게 귀감이 됩니다!
수호자 티르: 지금의 세상은 내게 생소하다. 내 마지막 전투도 그대들 종족이 나타나기 전이었지. 용은 길을 개척하고 있고, 이 아제로스에 내가 있을 곳은 없구나.
트래바드: 제... 제 생각은 다릅니다. 그간의 과정을 거쳐 여기까지 온 겁니다. 비늘을 찾고, 당신의 기억을 보고, 수호병이 빛의 축복을 받고...
트래바드: 이 모든 건 더 큰 목적을 위함입니다. 아직 찾지 못했을 뿐이지요.
수호자 티르: 그대의 말이 맞기를 바라지, 트래바드 대장.

티르와 대화를 해 보면 티르 자신은 지금의 아제로스에 자신의 자리가 없다고 느낀다고 한탄을 하고 있었는데, 트래바드는 티르의 재탄생이 아직 찾지 못한 새로운 목적을 위한 길일 것이라고 말했고 티르는 애써 자신의 불안감을 억누르고 있다.[3]


3. 게임 내 클릭 대사 모음집[편집]


  • 환영
    • 우린 하나 되어 싸우리라.
    • 언제나 정의를.
    • 만물에는 질서가 있다.
    • 정의를 위해 행할 뿐.
  • 반복 클릭 시
    • 금빛 손으로 맞출 걸 그랬나? 되팔 때도 유리한데 말이야.
  • 작별
    • 정의를 추구하라.
    • 티탄의 축복이 있기를.
    • 우리의 목적은 정당하다.
    • 물은 우리를 보호한다.

4. 하스스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티르(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기타[편집]




용군단 설정화
하스스톤 간판 일러스트

스토리에서 갖는 비중과 달리 공식적인 디자인의 공개는 많이 늦은 편이었다. 티르의 컨셉아트는 용군단에 와서야 그려졌고 공식 매체를 통해 일러스트가 공개된 것은 아예 하스스톤이 처음.

무한의 여명에서 무한의 수호자 티르를 상대할 때 은빛 손으로 형상변환을 한 무기를 든 유저는 전투 시작 전 특수한 대사가 출력되는 이스터 에그가 존재한다.

[1] 질서가 깃든 물에 요그사론이 개입했다.[2] 말리고스는 광기에 잠식되어 학살자로, 넬타리온은 데스윙으로, 이세라는 군단에서 등장했던 악몽에, 노즈도르무는 무르도즈노로 타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알렉스트라자가 어떻게 타락할지는 보여주지 않으며, 그냥 자카이즈 본인이 알렉스트라자로 변해서 티르를 줘패버린다.[3] 이렇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너무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야 부활한 탓에 지금의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과, 용의 위상들이 자신의 도움 없이도 다시 위상의 힘을 되찾고 '질서'에 예속되어 있지 않은 것을 보고 질서만을 중시하는 티탄 판테온의 하수인으로서 위기감과 심리적 박탈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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