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승성 이다텐
덤프버전 :
유희왕의 최상급 융합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천&지(유희왕)
엑시즈 몬스터에게는 레벨이 존재하지 않아 패승성 이다텐의 효과를 사용할 수가 없었기에, 여기서 이사오의 "뭐야!?레벨이 없으면, 레벨 0이 아닌거냐!?"라는 명대사가 탄생하였다.
이후 오랜 세월이 흘러 데니스의 권유를 듣고 참전한 카치도키가 다시 소환. 다크 리벨리온의 소환을 유도한 뒤 패도성 슈라의 융합 소재가 된다.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융합=, 효과=,
한글판 명칭=패승성 이다텐,
일어판 명칭=<ruby>覇勝星<rp>(</rp><rt>はしょうせい</rt><rp>)</rp></ruby>イダテン,
영어판 명칭=Idaten the Conqueror Star,
레벨=10, 속성=빛, 종족=전사족, 공격력=3000, 수비력=2200,
소재=레벨 5 이상의 전사족 몬스터 × 2,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융합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전사족 / 레벨 5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효과2=②: 1턴에 1번\, 패를 임의의 매수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버린 수 × 200 올린다.,
효과3=③: 이 카드가 이 카드의 레벨 이하의 레벨을 가지는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하는 데미지 계산시에 1번\,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을 그 데미지 계산시에만 0으로 한다.)]
컬렉터즈 팩 2018에서 OCG화되었다. '천' 카드군과 '지' 카드군이 존재하지 않는 관계로 소환 조건이 레벨 5 이상의 전사족으로 매우 널널해졌다. 게다가 원작엔 없던 효과가 2개나 추가되어 더욱 강력해졌다.
①의 효과는 융합 소환을 하는 즉시 레벨 5 전사족 몬스터를 서치하는 유발 효과. 마침 패도성 슈라의 융합 소재가 이 카드와 다른 레벨 5 이상의 전사족 몬스터이므로, 상황만 되면 이 카드 및 이 카드로 서치한 전사족 몬스터로 바로 슈라를 융합 소환할 수 있다.
②의 효과는 원작에서 함께 쓴 장착 마법 마성검의 효과[1]를 내장한 것으로 버린 패의 매수 × 200만큼 공격력을 올릴 수 있는 기동 효과. 다만 패 코스트가 무거운데에 비해 상승폭이 높지 않으므로 여유가 될 때나 이 카드의 공격으로 확실하게 피니시를 낼 수 있을 상황이나, 카이키의 효과 발동 조건을 충족하는 데에 쓰는 것이 좋다. ①의 효과로 카이키를 서치한 후 묘지로 보내 공격력을 올리면 패도성 슈라의 소환이 가능해진다. 올린 공격력은 이 턴 까지라는 제한이 없으므로 계속 지속된다.
③의 효과는 원작의 그 효과를 그대로 가져왔다. 당연히 원작처럼 레벨 개념이 없는 엑시즈 몬스터나 링크 몬스터 대상으로는 발동할 수 없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16:08:47에 나무위키 패승성 이다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관련 문서: 천&지(유희왕) 1. 원작[편집]
카치도키 이사오가 사용한 융합 몬스터. 레벨 10 이하의 몬스터를 일방적으로 파괴할 수 있는 효과에 당시 엑스트라 덱이 많이 보급되지 않은 상태라 제법 위협적인 카드였으나, 유토의 인격이 깨어나 소환된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에게 전투로 파괴되면서 주인도 함께 패배했다.뭐야!? 레벨이 없으면 레벨 0이 아닌 거냐!?
엑시즈 몬스터에게는 레벨이 존재하지 않아 패승성 이다텐의 효과를 사용할 수가 없었기에, 여기서 이사오의 "뭐야!?레벨이 없으면, 레벨 0이 아닌거냐!?"라는 명대사가 탄생하였다.
이후 오랜 세월이 흘러 데니스의 권유를 듣고 참전한 카치도키가 다시 소환. 다크 리벨리온의 소환을 유도한 뒤 패도성 슈라의 융합 소재가 된다.
2. OCG[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융합=, 효과=,
한글판 명칭=패승성 이다텐,
일어판 명칭=<ruby>覇勝星<rp>(</rp><rt>はしょうせい</rt><rp>)</rp></ruby>イダテン,
영어판 명칭=Idaten the Conqueror Star,
레벨=10, 속성=빛, 종족=전사족, 공격력=3000, 수비력=2200,
소재=레벨 5 이상의 전사족 몬스터 × 2,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융합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전사족 / 레벨 5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효과2=②: 1턴에 1번\, 패를 임의의 매수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버린 수 × 200 올린다.,
효과3=③: 이 카드가 이 카드의 레벨 이하의 레벨을 가지는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하는 데미지 계산시에 1번\,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을 그 데미지 계산시에만 0으로 한다.)]
컬렉터즈 팩 2018에서 OCG화되었다. '천' 카드군과 '지' 카드군이 존재하지 않는 관계로 소환 조건이 레벨 5 이상의 전사족으로 매우 널널해졌다. 게다가 원작엔 없던 효과가 2개나 추가되어 더욱 강력해졌다.
①의 효과는 융합 소환을 하는 즉시 레벨 5 전사족 몬스터를 서치하는 유발 효과. 마침 패도성 슈라의 융합 소재가 이 카드와 다른 레벨 5 이상의 전사족 몬스터이므로, 상황만 되면 이 카드 및 이 카드로 서치한 전사족 몬스터로 바로 슈라를 융합 소환할 수 있다.
②의 효과는 원작에서 함께 쓴 장착 마법 마성검의 효과[1]를 내장한 것으로 버린 패의 매수 × 200만큼 공격력을 올릴 수 있는 기동 효과. 다만 패 코스트가 무거운데에 비해 상승폭이 높지 않으므로 여유가 될 때나 이 카드의 공격으로 확실하게 피니시를 낼 수 있을 상황이나, 카이키의 효과 발동 조건을 충족하는 데에 쓰는 것이 좋다. ①의 효과로 카이키를 서치한 후 묘지로 보내 공격력을 올리면 패도성 슈라의 소환이 가능해진다. 올린 공격력은 이 턴 까지라는 제한이 없으므로 계속 지속된다.
③의 효과는 원작의 그 효과를 그대로 가져왔다. 당연히 원작처럼 레벨 개념이 없는 엑시즈 몬스터나 링크 몬스터 대상으로는 발동할 수 없다.
3. 관련 카드[편집]
3.1. 패도성 슈라[편집]
3.2. 거성낙하[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16:08:47에 나무위키 패승성 이다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정확히는 마성검은 패에 마법 카드가 추가되었을 때 그것을 버리고 공격력을 올리는 카드로 액션 듀얼 전용이나 다름없었다. 즉 원작보다 상향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