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의 대죄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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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 바텐카이토스 공식 설정화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4. 전투력
5. 피해자
6. 기타



1. 개요[편집]


  • 라이 바텐카이토스 / 로이 알파드 / 루이 아르네브
폭식을 담당하고 있는 미식가(美食家)(라이), 악식(悪食)(로이), 포식(飽食)(루이) 이렇게 셋으로 이루어진 대죄주교. 세 인격이 있으며, 라이와 로이가 평소에 육체를 가지고 행동하며, 루이는 평소에 영혼의 회랑에 갇혀있다.[1] 6장에서 루이는 평소에는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라이나 로이가 몸을 빌려줘야만 가능하다는 묘사를 보아 밖에 나올수 있는 폭식의 최대 수는 2명. 루이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므로 3명이 전부 모인 적은 없다고 한다.


2. 상세[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고래자리항성 바텐 카이토스: 라이 바텐카이토스
    • 무릎 아래까지 길게 늘어뜨린 다갈색 머리카락과 넝마같은 옷을 걸치고 온몸에 다종다양한 흉터가 있으며 상어이빨을 가진 키 작은 소년
    • 추구하는 식사의 형태로는 【미식】: 자격이 있는 자만 먹는다.

  • 바다뱀자리알파성 알파르드: 로이 알파드
    • 부스스하고 긴 다갈색 머리카락과 몸에 천을 둘둘 감고 있을 뿐인 옷차림에 세상의 모든 독을 졸인듯한 썩은 눈빛을 가진 키 작은 소년
    • 추구하는 식사의 형태로는 【악식】: 무엇이든지 먹는다.

  • 토끼자리알파성 아르네브: 루이 아르네브
    • 처음에는 라이의 모습에서 그대로 성장한 신체에 라이와 전혀 닮지 않은 억센 얼굴과 40대는 되어 보이는 눈빛을 가진 남자로 등장했지만[2], 원래 모습은 땅에 닿는 긴 금발과 푸른 눈을 가진 소녀. 6장 60화에서 위의 두명을 오빠/오라버니 등으로 부르는 것을 보면 일단은 제일 막내의 입장인듯.
    • 추구하는 식사의 형태로는 【포식】: 무엇을 먹는가보다 누구와 먹는가를 중요하게 여긴다.

이름의 유래가 폭식의 마녀 다프네가 만든 3대마수인 『백경』 『흑사』 『대토』와 정확히 대응된다.
그리고 다프네의 인자 때문인지 백경과 대토를 어느정도 통제 할 수 있고, 비슷한 마수들을 다시 만들수 있다고 한다.

1인칭은 셋 모두 복수형(라이는 오레타치, 로이는 보쿠타치, 루이는 와타시타치)을 사용하지만, 이는 라이, 로이, 루이를 함께 지칭하는 것이 아닌 개별 폭식과 그가 먹어온 영혼들을 일컫는 것이다. 다른 폭식들을 지칭할 때는 그냥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보이며, 서로를 형제라고 표현한다.

루이 본인은 라이나 로이와 달리 몸의 주도권을 제대로 잡을수 없고 그렇기에 저 두명이 외부에서 먹어치운 것만을 먹을수 있다고 한다. 루이가 스바루에게 집착하게된 이유도 라이나 로이가 아무거나 이것저것 잡아먹다보니 많은 경험을 겪게되어 한번밖에 못사는 생물이라는 것들 전반에 대해 감흥을 잃었기 때문이다.

3. 작중 행적[편집]


첫 등장은 3장 끝 부분. 라이 바텐카이토스가 백경의 머리를 운반하는 크루쉬을 습격하는데, 이 때 크루쉬의 기억을 먹어 기억상실로 만들고 렘의 이름과 기억을 먹어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않는 가사상태로 만든다. 이때 악랄하게 1:1을 할때 자신의 이름을 밝히면 상대방도 이름을 밝힌다는 점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5장 프리스텔라에서 오토가 예지의책 복원을 위해 복구장인에게 맡기고 돌아가는길에 로이 알파드로 등장한다.[3] 어떻게 알았는지는 불명. 오토를 뒤쫓지만 백룡의 비늘 용병단과 키리타카가 막아서면서 오토를 놓치고 만다.

그리고 도시청사에서 색욕의 대죄주교를 뒤쫓는 스바루와 율리우스 앞에 다시 로이 알파드가 등장한다. 렘을 되찾고 싶은 스바루였으나 율리우스가 도시청탑 탈환을 우선시하는 마음에 율리우스에게 폭식을 맡긴다. 그러나 율리우스를 상대로 가지고 놀다시피하고, 카펠라 두번째 방송에 후퇴한 뒤 도시청사를 탈환한 이후 여전히 다른 대죄주교들과 마찬가지로 프리스텔라의 제어탑을 점거하고 있는데, 이때 인공정령을 보내는 것을 요구했다.[4]

수문제어탑 탈환전에서는 율리우스와 리카드가 폭식이 있는 제어탑을 맡았으나 로이 알파드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는데. 다른 대죄주교처럼 권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작은 단검을 이용한 근접체술만으로 싸우고, 율리우스의 모든 오의를 상쇄시키거나 음속성 정령의 신체능력 저하 디버프에도 재빠르게 피하고, 율리우스를 형이라고 부르면서 위화감을 조성한다.[5] 결국 율리우스와 리카드의 완패. 리카드는 율리우스를 감싸다가 팔 하나를 잃는 큰 부상을 입고 율리우스는 이름을 먹혀 기절하면서 패배한다.

이후 제어탑을 방치하고 연설을 한 주인공을 찾고 있는 중 복구장인에게 예지의 책을 받으러 나선 오토 앞을 가로막고 로이 알파드가 아닌 라이 바텐카이토스가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고 우긴다.

「그 사랑스러운 사랑스러운 영웅이, 우리를 심판하러 와 준것 같아.」

영웅을 만나게 해준다는 오토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하였지만.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상인의 언행이라며 오토를 적대하는데 같이 있는 펠트, 키리타카와 백룡의 비늘용병단과 싸우게 된다. 먹은 상대의 기량을 자기것으로 만들어 근접전 만으로 백룡의 비늘 구성원들을 전멸시키고. 이들의 이름과 기억을 먹었으며. 오토와 펠트. 가스톤에 협공에 보기좋게 피하면서 그들을 로이한테 줄까 고민할 정도로 여유로웠다. 키리타카가 고농도 마석으로 마나를 주입해 부활한 베아트리스가 지원군으로 오자. 바로 렘의 영혼을 덮어씌우고 베아트리스와 오토 앞에서 우리들의 영웅 앞으로 대면시켜 달라고한다.

베아트리스님? 어째서 밖을 돌아다니고 계시나요?

그토록 완강히 밖에 나오는걸 싫어하셨는데. 식사 때 대정령님과 함께 할때 이외는.. 아아 예외도 있다 했던가?

로즈월 L 메이저스 변경백의 사용인 필두... 아아아. 아니지

지금은 단지 한 사람의 사랑스러운 사람. 언젠가 영웅이 될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나츠키 스바루의 시중인 .. 이던가?

조롱과 모멸감으로 분노한 베아트리스와 오토가 함께 치료한 수룡과, 키리타카가 전해준 고농도 마석. 그리고 펠트가 가지고 있던 에키드나가 만든 상대를 끝까지 추적해 파괴하는 미티어에 의해 쓰러뜨리는데 성공하...는 듯 싶었으나. 진정한 위기를 느낀 바텐카이토스가 일식이라 외치며 루이 아르네브로 인격과 체격이 바뀌고 미티어를 파훼하여[6] 위기를 넘긴다. 상태는 이래도 마음만 먹으면 베아트리스 일행을 죽일수 있지만, 로이도 라이도 너무 소모했다며 더 싸웠다간 낳는데(産み落とす) 지장이 생기니 이만 물러간다고 하며 베아트리스를 보면서 간접적인 선전포고 하고 철수한다.

"식사는 『무엇을 먹을까』가 아니다. 『누구와 먹을까』 인걸, 다음에 만날땐 소중한 사람과 함께 만나러와"

루이가 여성인 것 같다는 묘사와, 다른 인격들을 낳는다는 표현을 보면 루이가 주인격이고 나머지 라이와 로이는 루이가 만들어낸 인격으로 보인다.

정황상 6장에서 스바루가 죽어나가는 원흉으로 추측된다. 스바루를 영웅이라 부른 점, 스바루가 기억을 상실한 점 등등.

60화 ~ 61화에서 그 정체가 폭식의 대죄주교중 포식인 루이 아르네브라고 스스로에 의해 밝혀졌다. 작중 정황을 보면 루이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한 로이와 라이의 수작으로 인해 나츠키 스바루가 사자의 서를 읽을때 원래 읽혀야 할 기억 대신 루이(또는 폭식의 대죄주교)의 심상으로 불러들어오게 해놓은 것. 나츠키 스바루가 갑자기 쓰러진 것도, 기억을 잃은 것도 그를 영웅이라 부른 것도 전부 루이 아르네브였던 것.

루이 스스로가 밝힌 목적은 최고의 선택지만을 골라 최고의 인생을 즐길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 루이 본인은 무엇하나 본인의 의지로 선택하지 못하고 상황도 최악인 현시창스러운 인생을 살아왔기에 성공가도에 대한 동경이 컸고 결국 이게 폭식의 마녀인자를 얻게 되면서 작중의 남들을 먹어치우는 행적이 된 것. 다만 자신이 원하는 존재가 되기위해 너무 많은 추억과 이름을 먹다보니 어지간한 성공적인 미래에도 만족하지 못하게 되었으나 다른 사람이라면 절대 체감할수 없는 죽음의 경험을 가진 나츠키 스바루에 이끌려 그를 자기가 생각한 완벽한 존재라 여겨 나츠키 스바루가 될려고 접근한 것.[7] 결국 궤변과 설득을 섞은 끝에 기억을 잃은 나츠키 스바루에게 원래의 나츠키 스바루를 지우기 일보직전까지 갔지만 최후의 최후에 스바루의 앞에 등장한 렘이 스바루를 다그치면서 스바루가 다시금 각성하는 바람에 실패한다. 이후 자신의 심상세계에서 떠나려는 스바루에게 '내가 오빠에게 수작질을 걸면서 기억을 먹었으니 오빠(라이 바텐카이토스)와 오라버니(로이 알파드)도 이쪽으로 오고있다.라는 정보를 넘겨준다.

결국 스바루가 뒤도 안돌아보고 떠나자 이에 대해 성질을 부리며 다음번에라도 반드시 자신의 것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하는 것으로 끝.

74화 막판에서 기억을 되찾은 스바루가 기억을 잃었을때의 스바루를 루이 아르네브라고 부른다. 그러니까 6장 중반부터 독자들이 봐왔던, 기억 상실증에 걸렸던 스바루는 사실 루이였던것.

스바루와 기억을 동기화하고 난 후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는데 편리하게 이용해 먹을수 있을줄 알았던 사망회귀를 직접 체험하고 난 후 심각하게 트라우마가 걸려 부들부들 떨면서 그동안의 모토였던 "행복하게 되고 싶어"가 "죽고 싶지 않아"로 바뀌고 그만한 경험을 하고도 이성을 유지하고 있는 스바루를 인간이 아닌, 괴물이라고 여긴다.

76화에서 밝혀지길 스바루의 기억을 먹은후 스바루의 권능인 사망 회귀를 얻기위해 본인의 영혼을 절반으로 나눠 스바루의 마녀인자에 합쳐졌다고 한다.[8] 원래대로 돌아온 후, 스바루를 괴물이라고 말한다. 스바루가 먹은 영혼들을 해방하라고 하자 자신에게는 이 것만이 목숨을 구해줄 동아줄이라며 스바루를 기억의 회랑 밖으로 내보낸다.[9] 그 후 남겨져 있던 본인의 영혼 절반과 서로 미친듯이 싸우기 시작한다.[10]

77화에서 라이가 스바루를 도발하지만, 루이가 스바루에게 털린것을 알아채고 스바루를 공격한다. 공격하던 도중 에밀리아한테 공격당해 탑에 처박혔다가 도망간듯. 그 후 람이 스바루의 콜 레오니즈의 지원을 받아 라이를 사냥하러 간다.

79화에서 람과 라이가 싸움을 시작한다.

4. 전투력[편집]


  • 이들의 권능은 영혼을 '이름'이나 '추억'이라는 형태로 먹는 것. 이름을 먹으면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에 대해 기억해 낼 수가 없게되고[11], 추억을 먹으면 그 사람은 자신의 기억을 모조리 상실한다. 이때 이름과 기억을 모두 먹힌 사람은 영혼을 완전히 빼앗겨 가사 상태가 된다. 안개에 닿은 사람을 아예 소멸시켜버리는 백경의 능력과 비교되는 부분. 또한 이렇게 먹은 이름과 추억을 자신의 것으로 삼을 수도 있어 월식을 사용하면 대상이 가진 기술이나 마법을 사용할 수 있고 일식을 사용하면 아예 육체가 대상으로 변하게 된다. 이 때문에 어린아이의 몸을 하고 있는데도 숙련된 전사의 움직임을 펼칠 수 있는 건 과거 그 전사의 이름과 추억을 먹어 그 전사의 기억과 경험을 토대로 움직임을 재현할 수 있기 때문. 또한 3장 마지막 부분에서 삼킨 렘의 마법도 사용한다.(...) 이름과 추억을 먹기 위한 조건은 상대의 이름을 알고 있고, 상대와 신체접촉[12] 그 외에도 본래 한명이 소지하게 되는 마녀인자를 3명이 공유하고 있다는 이질적인 특징을 지녔다.

결론을 내리자면 사기적인 권능 덕분에 장난 아니게 강하다. 5장에서 율리우스와 리카드가 다굴쳤을때도 상대가 안 됐고, 현재 진행중인 6장에서 각성 후 에밀리아와 스바루의 작은왕[13] 서포트를 받는 람이 협공을하는데도 제대로 잡지 못하는 중.

  • 백경을 통제 할 수 있으며 필요하면 또 만들 수 도 있는 듯 하다.[14][15]


5. 피해자[편집]


  • 『추억』을 먹힌 인물
    • 크루쉬 칼스텐 - 가해자: 라이 바텐카이토스
    • 나츠키 스바루 - 가해자: 루이 아르네브[16]
    • 레이드 아스트레아 - 가해자: 로이 알파드
이쪽은 역으로 레이드에게 육체를 빼앗겼다.

  • 『이름』을 먹힌 인물
    • 율리우스 유클리우스 - 가해자: 로이 알파드
    • 에밀리아 - 가해자: 라이 바텐카이토스[17]
이 당시 회차의 라이는 에밀리아의 능력과 스바루의 기억으로 엑스칼리버를 만들었다(...). 물론 외견을 얼음으로 재현한것뿐인 무기이며, 거기에서 빛의 에너지가 방출되는 것은 아니라고.
  • 『추억』『이름』을 먹힌 인물
    • 백경 토벌 후 왕도로 귀환 중이던 토벌단 인원들 - 가해자: 라이 바텐카이토스
    • - 가해자: 라이 바텐카이토스
    • 요슈아 유클리우스 - 가해자: 로이 알파드
    • 프리스텔라 침공에서 백룡의 비늘 단원 포함 36명 - 가해자: 로이 알파드. 라이 바텐카이토스
    • 네이지 록하트 - ?
5장부터 폭식의 대죄주교가 사용하는 권왕의 손바닥의 원주인. 과거 85명을 때려눕힌적 있다고 하며 엄청난 유명인이었다고 한다.
  • 도르켈 - ?
6장에서 에밀리아와 람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폭식이 사용한 영혼. 도약자라는 이명을 가졌으며 단기간 높은 점프를 하는 능력이 있다.
  • 베리 하이넬가 - ?
6장에서 람을 공격하기 위해 폭식이 사용한 영혼. 살찐 중년 남성이며 육식의 짐승이라는 이명을 가졌다. 엄청나게 두꺼운 피부때문에 람이 스바루의 권능으로 버프를 받기 전까지 어떤 공격도 통하지 않았다.
  • 그 외 다수 - ?[18]

6. 기타[편집]


  • 렘을 가사상태로 만들고 율리우스의 이름을, 크루쉬의 기억을 먹는 등 본작의 인기캐릭터들에게 심한 짓을 많이 했기 때문에 가장 분노를 느끼는 캐릭터 투표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 5장에서 베아트리스와 교전할때는 내용물 보다 그릇이라는 언급을 하면서 복음서를 읽을수 없다는 의미심장한 소리를 한다.

  • 한번 먹은 자를 다시 먹을 수 없다는 것 외에는 이름과 기억을 먹는데 조건이나 제한이 있는지 나오지 않았다. 상술한 피해자목록에서 보듯이 둘다 먹힌 경우도 상당수 있지만 기억만 먹인 크루쉬나 이름만 먹힌 율리우스도 있다. 하나씩만 먹힌 저 둘의 공통점은 가호 소유자란 점 때문인데 이게 진짜 이유인지 아니면 그냥 자기 입맛이 아니라 먹다 뱉은건지(...)는 불명.


[1] 루이는 폭식들중 마지막으로 생성되었으며, 라이와 로이가 육체를 교환해줘야 움직일수 있다.[2] 6장에서 네이지 록하트라는 인물로 변신한게 밝혀졌다.[3] 시간대는 카펠라의 방송전, 시리우스가 광장에서 등장 하기전[4] 스바루(영웅)을 만나기 위한 베아트리스로 추정되지만, 복음서에 인공정령을 가져오라고 기술되었을 가능성이 높다.[5] 이는 요슈아의 이름과 기억을 먹어 요슈아의 행세를 했기 때문, 그러나 율리우스는 요슈아를 기억하지 못해 이해를 하지 못하면서도 위화감을 느꼈다.[6] 말그대로 지정한 상대만을 노리는 능력이기에 존재자체가 바뀌어버리는 3인의 몸체 교체로 회피한 것.[7] 나츠키 스바루는 이에 대해 여러번 자신의 경험을 먹어치웠으니 된게 아니냐고 했지만 루이는 '죽음'의 경험을 먹어봤자 결국 먹은 시점에서 과거의 기억일 뿐이다. 내가 원하는건 실시간으로 본인이 느낄수 있는것이어야 한다.며 반박했다.[8] 본인의 폭식의 마녀인자채로 영혼을 분리했다고 한다.[9] 자신의 형제들이 스바루를 먹으면 자신이 이긴다고 했지만, 역으로 스바루는 모든 형제들을 죽이고 올테니 기다리라며 선전포고를 날렸다.[10] 자기들끼리 서로 미친듯이 싸우는 것을 보면 루이의 이름의 어원인 대토가 인상된다.[11] 이는 사람의 기억만이 아니라 기록물에도 영향을 미쳐 수정된다. 아직까진 스바루만이 예외, 질투의 마녀와 관계가 있는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것인지...[12] 대신 가명은 삼킬 수 없다. 진명이 따로 있다고 추정되는 펠트의 경우 삼켰다가 상한 음식을 먹은것처럼 토해냈다.[13] 아군의 고통과 부담을 자신이 대타로 받는 권능[14] 동시에 여럿 만들지 않는 것을 보면 여러 마리는 통제를 못하거나 유지에 문제가 있는 듯 하다.[15] 백경뿐만 아니라 대토, 흑사등 모든 마수들을 만들 수 있는듯.[16] 스바루한테는 폭식의 권능이 통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추억을 루이가 먹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는 했지만 스바루는 기억을 잃지 않았다. 6장에서 스바루에게 일어난 기억 상실은 상술했듯 애당초 스바루가 아니라 스바루가 이세계에 오기전의 기억을 가지고 있던 루이의 절반이다.[17] 사망회귀로 다시 돌아왔지만 또 다시 먹혔다.[18] 유명한 학자들이나 귀족, 빈민가의 사람들등 언급을 보면 닥치는 대로 먹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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