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괴담/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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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11월 괴담 1. 1960~1970년대[편집]
- 1968년 - 11월 10일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을 부른 가수 차중락이 뇌막염으로 사망.[1]
- 1971년 - 11월 7일 가수 배호 신장염 투병 중 사망.
- 1977년 - 11월 23일 배우 이예춘 사망.[2]
2. 1980~1990년대[편집]
- 1985년 - 11월 29일 '하얀나비'를 부른 가수 김정호가 폐결핵으로 사망.
- 1986년 - 11월 1일 개그맨 서영춘이 간암으로 사망. 만 55살이기에 요절은 아니지만 11월 괴담 기사로 종종언급되기도 했다.
- 1987년 - 11월 1일 가수 유재하, 교통사고로 사망.
- 1988년 - 11월 7일 가수 최병걸 간암으로 사망.[3]
- 1988년 - 11월 22일 강병철과 삼태기의 리더 강병철이 교통사고로 사망.
- 1990년 - 11월 1일 가수 김현식, 간경변으로 사망하다.
- 1991년 - 11월 2일 성우 경진호 교통사고로 사망
- 1995년 - 11월 20일 댄스 그룹 '듀스'의 김성재가 원인불명의 사건으로 사망했다.
- 1996년 - 11월 28일 댄스 그룹 터보가 소속사의 노예계약과 가혹한 스케쥴 일정강행으로 인한 갈등이 화근이 되어 잠적하여 검ㆍ경이 소속사에 대한 조사에 착수.[4]
- 1999년 - 11월 7일 탤런트 김성찬, 도전 지구탐험대 촬영 도중 말라리아에 걸려 급히 귀국 조치했으나 사망.
3. 2000년대[편집]
3.1. 2000년[편집]
-
배우 송영창이 원조교제로 구속.[5] - 11월 2일 톱스타 김승우 - 이미연 부부 이혼 발표.
- 11월 7일 배우 태민영[6] 간암으로 별세.
- 11월 9일 클론의 강원래가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 11월 20일 H.O.T.의 강타가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
- 11월 23일 코미디언 주병진이 성폭행 혐의로 구속.[7]
- 가수 백지영 섹스 비디오 사건 발생.[8]
3.2. 2001~2004년[편집]
- 2001년 11월 13일 배우 황수정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9]
- 2001년 11월 15일 가수 싸이 대마초 흡입 혐의로 체포.[10][11]
- 2001년 11월 23일 개그맨 양종철이 교통사고로 사망.
- 2003년 11월 3일 배우 박원숙의 외아들이 교통사고로 사망.
- 2003년 11월 19일 배우 고현정, 정용진 당시 신세계 부사장과 협의이혼.
3.3. 2005년[편집]
- 11월 4일 은방울 자매의 박애경이 위암으로 사망.
- 11월 10일 배우 정애란이 78세 일기로 별세.
- 11월 10일 영화배우 김부선이 대마초 혐의로 집행유예 2년 확정.[12]
- 11월 10일 가수 신정환이 불법 카지노 바에 있다가 경찰에 연행됨.
- 제작비 문제 등으로 갈등하던 KBS 드라마국 한 PD는 자살을 기도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 11월 19일 1TYM의 송백경이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 전치 16주 중상을 입었다.
3.4. 2006~2007년[편집]
3.5. 2008년[편집]
- 탤런트 김정은이 열애 중이던 동료 배우 이서진과 '성격 차이', '집안 간의 갈등' 등의 이유로 결별.
- 가수 박지윤은 영화 및 CF 연출자 용이 감독과 헤어졌다.
- 조성민과 최진영 및 최진실의 유족들 간에 친권 및 재산권을 둘러싼 분쟁이 있었다.
- 11월 19일 MC이자 방송인 강병규가 도박 혐의로 입건.
- 11월 30일 70년대 가수 장현(본명 장준기) 별세.
3.6. 2009년[편집]
- 가수 샤이니의 종현/온유/태민, 가비앤제이의 노시현, 2AM의 조권/정진운, 이승기, f(x)의 엠버/크리스탈/설리, 휘성, 엠블랙의 이준/천둥, 티맥스의 김준, 코요태의 신지, 코미디언 정종철, 곽현화, 이지수, 김근현, 아나운서 조우종, 배우 김남길, 이승효 등 적지 않은 연예인들이 11월에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 11월 5일 SBS 코미디언 김재우와 SBS 개그우먼 백보람의 결별설이 사실로 밝혀졌다. 이미 해당 시점 몇개월 전부터 결별 상태였던 상황이었고, 결국 두 사람은 3년 만에 결별.
- 11월 6일 가수 신정환이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 11월 8일 배우 이광기의 아들인 이석규 군이 급성폐렴으로 사망했다. 수많은 사망 이유가 돌았으나, 결국 신종플루 확진으로 생긴 폐렴으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 11월 9일 가수 하하와 안혜경이 4년 만에 결별.
- 11월 9일 가수 장나라가 출연한 영화 "하늘과 바다"의 상영 12일만에 중단되었다. 이 때문에 그녀의 아버지인 주호성이 배우 유아인을 상대로 월권 논쟁을 일으켰다.
- 11월 9일 KBS 2TV '미녀들의 수다' 홍익대학교 3학년 재학중이었던 이모씨의 180cm 이하는 루저 발언이 논란을 일으켜 누리꾼의 질타를 받고 수많은 패러디를 낳는 등 사회적으로 많이 혼란되었다. 결국 언론중재위원회 신고 건수가 78건이 접수되었고, 결국 일부 기각했다. 이에 KBS는 공식 사과와 함께 제작진을 전격 교체했지만, 지금도 이 논란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 11월 10일 코미디언 채경선과 가수 태사비애의 구성원 비애가 5년 만에 결별.
- 11윌 14일 이혁재가 본인이 DJ를 하던 <이혁재 조향기의 화려한 인생>에서 비스트, 배틀 비하 논란을 일으켰다. 이혁재는 이후 배틀과 비스트 팬들의 항의에 사과하며 '이제 원 스트라이크다. 삼진 아웃 시 DJ를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고작 2개월밖에 지나지 않은 2010년 1월, 룸살롱 폭행 및 조폭 인맥 동원이라는 대형사고를 치고 출연정지를 먹으면서 연예계에서 방출당했다.
- 11월 19일 모델 김다울이 프랑스 파리의 자택에서 목 매 자살했다.
- 11월 19일 배우 서승아[13]와 안용준이 2년 만에 결별했다.[14]
- 11월 23일 탤런트 차화연이 (지난 3월) 결혼 21년 만에 이혼했다.
- 2PM 택연의 극성 팬으로 추정되는 어느 한 여성 사용자가 생리혈로 혈서를 써서 인터넷에 공개하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해 누리꾼이 경악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2PM과 팬들을 곤욕에 처하게 했다.
4. 2010년대[편집]
4.1. 2010년[편집]
- 11월 6일 원맨밴드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이진원이 지난 1일 자택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6일 오전 8시 10분 사망.
- 11월 11일 영화배우 유동숙이 신종플루로 생긴 폐렴호흡곤란 증후군 심근염으로 사망.
- 11월 12일 탤런트 박혜상이 자택에서 사망.
- 11월 15일 가수 이승철이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어 면허 취소.
- 11월 23일을 전후해 현역 연예인 모 씨가 2003~4년 사이 정신분열증 자작극으로 병역을 면제받고도 이미 공소시효 만료로 형사처벌 불가라는 사실이 세간에 탄로나 대대적인 성토.
- 11월 30일 원로 배우 트위스트 김(본명 김한섭) 뇌출혈로 별세.
4.2. 2011년[편집]
- 11월 2일 그룹 슈프림팀의 멤버 E SENS(본명 강민호)가 대마초 혐의로 입건. 또 같은 날 가수 박혜경이 억대 사기혐의로 피소되어 불구속 입건.
- 11월 3일 젝스키스 이재진 음주운전으로 100일 면허정지 처분.
- 11월 3일 뒤이어 젝스키스 前 멤버 강성훈 두 번째 사기혐의 피소.
- 11월 4일 가수 열혈강호가 그룹 남녀공학에서 탈퇴. 표면상의 이유는 "연기자로의 전향을 위한 부득이한 결단".
- 11월 4일 2011년 대한민국 영화대상 취소 공식 발표. 8년만에 사실상 영구 폐지로 가닥이 잡힘.
- 11월 8일 원로 영화배우 김추련이 자택에서 목을 매어 자살. 같은 날 배우 하정우와 구은애 커플이 결별했다는 오보가 보도되는 해프닝이 빚어짐.
- 11월 16일 가수 MC몽이 항소심에서도 병역 관련 위계로 생긴 집행공무 방해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처분 판결.
- 11월 17일 가수 인순이가 중견 가수인 최성수 부부를 사기 혐의로 고소. 한편 같은 날 코미디언 최효종이 집단 모욕죄로 피소. 그리고 같은 날 가수 베이지가 드러머 출신의 애인과 결별을 공식 선언.
- 11월 17일 DJ DOC의 이하늘이 전 멤버 박정환과 불화 끝에 '박치'라 명예훼손한 것을 공식 사과하며 방송계 잠정 은퇴를 선언. 이에 박정환 측은 고소를 취하할 뜻이 없음을 표명.
- 검찰에서 불법 의약품 '프로포폴'을 무허가 투약한 연예인 십여 명의 명단을 확보해 수사 중이라는 보도가 나옴. 여기에 모 유명 MC[15]가 연루되었다는 소문이 더해져 빠르게 확산. 이 의혹은 2012년 9월 에이미를 시작으로 2013년 초, 대대적으로 밝혀지면서[16] 전국을 들끓게 한다.
- 11월 22일(미국시간) 배우 정윤희의 아들이 유학 중인 미국에서 돌연사. 뒤에 원인 중 약물 복용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짐.
- 11월 23일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숙소 계단에서 내려오다 넘어져 전치 4주의 부상을 당함.
- 11월 27일 안녕, 프란체스카의 각본을 쓴 방송 작가 신정구가 차기작 집필 중 간경화로 사망. 향년 39세.
4.3. 2012년[편집]
- 11월 2일 원로 배우 장민호가 폐기흉으로 별세. 같은 날 검찰이 강병규에게 협박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구형.
- 11월 7일 불법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교도소 생활을 경험한 방송인 에이미가 출소 직후 인터뷰 도중 경솔한 발언으로 도마 위.
- 11월 9일 연예인 사강이 미국으로 출국하며 연예계 은퇴 공식 선언. 12일에 관계자 명의로 대대적 보도.[17]
- 11월 10일 아이유의 실수 때문에 노출된 한 장의 사진으로 은혁과의 스캔들 의혹 제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 11월 14일 원로 코미디언 한주열이 당뇨 합병증으로 별세.
- 11월 16일 서우의 교통사고. 이에 따라 그녀가 출연 중인 드라마 유리가면이 2회 결방.
4.4. 2013년[편집]
- 11월 4일 가수 주석이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
- 11월 8일 영화제작자 곽정환이 심근경색으로 별세.
- 11월 10일 이수근, 탁재훈이 불법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이후 토니 안, 앤디, 붐[18], 양세형, 공기탁이 추가로 불법도박 혐의로 조사.
- 11월 11일 에일리의 누드 사진이 유포됨.
- 11월 11일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의 트위터가 한 고등학생한테 3차례 해킹 당했고 가해자 연인의 나체 사진이 유포됨.
- 11월 12일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의 대학교 개인 정보가 유출됨.
- 11월 12일 개그우먼 송인화가 친언니와 함께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됨.[19]
- 11월 21일 SBS 개그맨 전영중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
- 11월 25일 배우 한효주의 전 매니저가 한효주의 아버지에게 딸의 사생활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구속 기소.
- 11월 26일 최진실의 전 매니저 박 모씨가 우울증 투병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로 발견.
4.5. 2014년[편집]
- 11월 5일 가수 이센스가 대마초 혐의로 또다시 입건되었다.
- 11월 8일 방송인 노홍철이 음주 단속에 적발되어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였다.
- 11월 9일 걸그룹 러블리즈의 서지수가 치명적인 루머로 데뷔 직전 활동을 중단했다.[20]
- 11월 16일 탤런트 김자옥이 대장암으로 별세했다.
- 11월 28일 탤런트 김혜리 음주운전 교통사고 발생.
4.6. 2015년[편집]
- 11월 2일 김영철이 교통사고를 당해 소지손가락 골절상을 입어 진짜 사나이 해병대 편에서 잠정 하차했다.
- 11월 5일 아이유의 'CHAT-SHIRE' 수록곡인 'ZeZe'에서 논란이 일어났다.
- 11월 9일 에이미의 졸피뎀 매수 논란이 일어났다.
- 11월 10일 이태임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 11월 10일 SS501의 허영생이 전 매니저에게 8534만 원의 화보 수익금을 모두 빼앗겨 전 매니저를 불구속 기소했다.
- 11월 12일 정형돈이 불안 장애로 무한도전 등 출연 예능에서 하차했다.
- 11월 19일 새벽 원로 배우 김혜정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74세. 같은 날 연극 배우 임홍식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향년 62세.
4.7. 2016년[편집]
- 11월 14일 들국화 멤버 조덕환이 암 투병 끝에 별세. 같은 날 제이투엠의 가수 정진우가 30억대 도박 혐의에 연루되어 법정 구속. #
- 11월 16일 방송인 겸 쇼호스트 류재영이 배우 최창엽과 함께 마약 투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구속되었다. #
- 11월 17일 가수 이영숙이 자궁경부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 11월 23일 설리 손목 부상. 자살기도 의혹도 제기되었으나[21] 결과는 부주의로 생긴 단순 부상.
- 11월 24일 배우 차주혁이 마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 #
- 11월 25일 개그맨 이하원이 간암 투병 끝에 별세. # 같은 날 YG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걸그룹 2NE1의 해체와 보이그룹 WINNER의 멤버 남태현의 탈퇴로 생긴 4인조 재편을 발표했다.
- 11월 27일 코미디언 이세영 남성 출연진 성추행한 논란 발생.
4.8. 2017년[편집]
- 11월 1일 가수 문희옥이 같은 소속사 후배에게 사기 및 협박 혐의로 피소.
- 11월 17일 슈퍼주니어 전 멤버 강인 애인 폭행 사건 발생.
- 11월 27일 가수 박정운이 가상화폐 투자 사기 사건 연루. 이날 배우 이미지가 신장 쇼크로 별세했으며 2주 뒤에 동생이 발견했다고 함.
4.9. 2018년[편집]
- 11월 4일 배우 신성일이 폐암 투병 끝에 별세.
- 11월 5일 모델 겸 타투이스트 김우영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 11월 18일 성우 김일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 11월 중순 래퍼 산체스와 마이크로닷의 부모 사기 사건이 이슈가 되고 있으며 방송인 김나영, 래퍼 Dok2 등 여러 연예인이 논란이 되고 있다. 빚투 운동 문서 참조.
- 11월 24일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이 일어났는데, 처음은 일반 연예산업 종사자와 클럽내 바운서간의 알력으로 시작되었지만 하필이면 당시 클럽 오너가 승리인데다 공권력 봐주기 의혹이 생겼고, 이는 버닝썬 게이트라는 나비효과로 이어졌다.
4.10. 2019년[편집]
- 11월 1일 가수 함중아가 폐암으로 사망했다.
- 11월 5일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으로 검찰 조사에서 김용범 CP, 안준영 PD가 구속되었다.
- 11월 6일 안준영 PD가 프로듀스 48과 프로듀스 X 101의 투표 조작 사건을 인정했으며, 이로 인해 X1과 더불어 컴백을 5일 앞두고 있던 IZ*ONE의 활동이 전면 중단되었다.
- 11월 8일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교통사고를 낸 지 8일 만에 피의자 신분으로 정식 입건되었다.
- 11월 11일 배우 김호영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 11월 24일 가수 구하라가 친한 동생 설리의 자살 사건 이후 41일이 지난 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5. 2020년대[편집]
5.1. 2020년[편집]
- 11월 2일 개그우먼 박지선이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되었다. 향년 35세.
- 11월 5일 방송인 정형돈이 지난 2015년에 이어 또 다시 불안 장애로 인해 뭉쳐야 찬다 등 출연 예능에서 잠시 하차했다.
- 11월 6일 가수 홍진영이 석사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 11월 7일 배우 송재호가 숙환으로 별세했다.
- 11월 9일 걸그룹 블랙스완의 멤버 혜미가 사기혐의로 피소당했다.
- 11월 10일 가수 윤형주가 2018년에 이어 또 사기혐의로 피소당했다. 같은 날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샴푸 과장광고 의혹에 대해 해명 및 사과를 밝혔다.[22]
- 11월 11일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불안 장애로 인해 활동을 잠정 연기했다.
- 11월 15일 보이그룹 ATEEZ의 멤버 민기가 심리적 불안 증세로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 11월 17일 가수 달수빈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 11월 18일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의 혐의를 받고 있는 안준영과 김용범의 2심 선고가 내려졌으며 재판부는 피해를 입은 연습생 명단을 공개했다.
- 11월 20일 배우 최성원이 2016년 4월 급성 백혈병 판정 이후 4년 만에 백혈병이 재발됐다는 소식이 동료배우 주민진에 의해 전해졌다.
- 11월 26일 유키스의 전 멤버 일라이가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와 혼인신고를 한 지 6년 만에 이혼했다.
5.2. 2021년[편집]
- 11월 1일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걸그룹 러블리즈의 전속계약 만료를 발표했다. 재계약을 끝낸 베이비소울을 제외한 나머지 7인의 전속계약은 16일 부로 만료되었다.
- 11월 4일 가수 영탁의 소속사 대표가 니가 왜 거기서 나와의 음원 사재기를 의뢰한 혐의로 송치되었으며 대표도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는 음원 사재기가 실제 입건된 최초의 사례다. 같은 날 배우 최민수가 오토바이를 타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고 부상 악화로 이틀 후인 6일 긴급 수술을 받았다.
- 11월 10일 걸그룹 위키미키의 멤버 김도연이 손목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서 전해졌고 8일 후인 18일 추가로 골절이 확인되었다.
- 11월 14일 가수 이동원이 식도암으로 별세했다.
- 11월 24일 밴드 잔나비의 전 멤버 윤결이 여성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었다.
- 11월 26일 배우 고세원이 전 연인의 사생활 폭로 의혹에 대해 소속사를 통해서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 11월 30일 가수 홍세민이 심정지로 별세했다.
5.3. 2022년[편집]
- 11월 9일 가수 최성빈이 향년 4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 11월 10일 가수 김희재가 군복무 당시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측은 당시 김희재는 군악대에 매니지먼트 계약과 출연료 등을 보고했고 지휘통제를 받았다고 반박했다.
- 11월 18일 가수 이승기가 소속사를 상대로 정산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해달라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냈고 3일 후인 11월 21일 디스패치의 단독 보도로 데뷔 이래 18년 동안 음원 정산을 단 한푼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이승기 후크엔터테인먼트 계약 논란 참고.
- 11월 25일 배우 오영수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같은 날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소속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였던 츄가 스태프들을 향해 폭언과 갑질을 했다고 주장하며 그룹에서 제명하고 퇴출하기로 결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자세한 내용은 이달의 소녀 츄 퇴출 사건 참고.
- 11월 30일 가수 현아와 던이 장기간의 연애 끝에 결별했으며, 현아 본인이 직접 인스타그램에 게시글을 올리며 둘 사이의 관계정리를 발표했다. 하지만 결별 2개월만에 재결합했음이 알려졌다.
[1] 일반적으로 이를 '11월 괴담'의 시발점으로 보고 있다.[2] 만 58세이긴 하나, 서영춘처럼 11월 괴담으로 언급되었고, 당시 아들 이덕화도 부상을 당해 바로 옆실에 있었기 때문에 포함시키기도 한다.[3] 난 정말 몰랐었네로는 유명한 가수이다.[4] 그 뒤 김종국은 소속사로 복귀했지만 다른 멤버였던 김정남은 복귀를 거부하고 이듬해 팀에서 탈퇴.[5] 구속 자체는 9월 구속, 11월 1일에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으로 최종 판결났다.[6] 본명 태명언.[7] 이후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8] 비디오가 인터넷 상에 퍼진 것은 그해 11월 초 무렵이고 11월 29일 기자회견을 했다.[9] 그리고 스캔들이 2연타로 불거지며 황수정은 흑역사로 전락했다. 그 전에는 드라마 스케줄로 마찰을 빚어 밤그대 DJ를 불과 3개월 만에 그만두었고, 당시 갓 데뷔한 가수 성시경이 황수정의 밤그대 대타 DJ를 맡으며 라디오 진행자 커리어를 시작했다.[10] 여담으로 이 사건으로 검거되어 경찰서로 이송되어 온 싸이에게 싸이의 아버지께서 "이참에 담배도 끊으라우."라고 하셨다고 한다. 그 해 신인왕이 유력시되었던 싸이는 이 사건으로 시즌 아웃되며 세화고 2년 후배 성시경에게 2001년 신인왕을 헌납하게 되었다.[11] 신인상을 헌납했던 싸이는 10년 후 월드 스타로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12] 2004년 8월 수원지법 성남지청 판결(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불복 및 항소, 2005년 7월 수원지법 원심 유지 판결 불복 및 항소, 해당 날짜는 대법원 판결[13] 본명 이나영, 이채영의 언니.[14] 그리고 안용준은 무려 9세 위의 상상밴드 출신 가수 베니와 결혼했다.[15] 처음 이 뉴스가 나왔을 때는 증권가 지라시를 근거로 들며 일부 네티즌들이 유재석을 지목했었다. 하지만 적발자는 현영으로 밝혀졌다. 결국 현영은 약식기소.[16] 이승연, 박시연, 장미인애 등이 기소되었다. 휘성도 조사를 받았으나 무혐의 처분.[17] 하지만 2019년 초에 봄이 오나 봄으로 복귀했다.[18] 탁재훈과 앤디, 붐은 10월달에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탁재훈은 11월 10일, 앤디와 붐은 11일에 기사화되었다.[19] 사건 자체는 한참 전인 9월에 기사화되었지만 기소는 11월 12일에 이뤄졌다.[20] 해당 루머가 '허위 사실'로 결론이 지어진 후 서지수는 2015년 9월 러블리즈에 재합류하여 2021년 계약 만료 전까지 활동했다.[21] 그러나 3년 후에 그녀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일이 발생했다. 일어난건 10월이지만.[22] 과장광고 의혹은 10월 29일 사망여우TV를 통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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