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후쿠시마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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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1년 4월 11일 오후 5시 16분경 후쿠시마현 남부에서 정확히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지 한 달 후에 발생한 여진이다. 규모는 7.1, 최대진도는 6약을 기록하였으며, 이 지진으로 4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당했다. 천만다행으로 지진 발생 전에 후쿠시마현에 피난지시가 내려져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 더 큰 문제가 생겨버렸다. 다음날 4월 12일 또 다시 하마도리에서 강력한 지진이 발생. 이번에도 최대진도 6약 을 기록하며 다시 피해를 가져오게 하였다.
여담이지만 기자가 있는 대피소의 지역은 키타이바라키시로 이 지진으로 5강을 기록 하였는데 다음 날 일어난 지진으로 인해 최대진도 6약'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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