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3/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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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3 2주차,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의 경기를 기록한 문서이다.
2. 11월 25일[편집]
2.1. 1경기 GBW 3 : 0 MTA[편집]
(한국어): 
(한국어): 
트라이얼 시즌 2 당시에는 아테나가 GBW를 4:0으로 압도하다시피했다. 그러나 발전한 선수들과 화려한 라인업으로 개선식을 하나 싶었지만, 고군분투에도 결국 지고 말았다.
2.2. 2경기 MVP 4 : 0 WGS[편집]
4대0의 완승으로 끝난 경기로, MVP는 장족의 발전을 보여주었고 WGS는 최선을 다해도 MVP를 막을 수 없었다.
3. 11월 26일[편집]
3.1. 1경기 BLS 0 : 3 O2[편집]
아무리 우여곡절 끝에 다시 올라온 BLS지만 트라이얼 시즌 3 당시에 보인 안스의 매우 심한 기복으로 인해 질 뻔한 경기가 종종 있었다. 그 때문에 트라이얼 시즌 3 내내 안스카라는 별명까지 붙여지며 조롱 받았을 정도.
그러나 결국 이번에도 똑같았고 '통산 매치 최다 연패 기록'의 단독 선두에 선 블라썸, 제 아무리 일리싯이라도 팀을 구할 수는 없었다. 도토리는 트라이얼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나 싶더니 또 다시 역시나였던 모습을 보였다.
3세트에서는 블라썸이 마지막 4세트에서 B거점을 한 칸만 먹어도 되는 상황이었으나 마지막에 쓰로잉으로 인해 무승부, 결국 O2가 승리를 확정지었다.
4세트에서는 아예 O2가 주도권을 쥐어버렸는데, 그 와중에 도토리가 역시나였던 모습을 보였다. 데칼의 파라의 말뚝딜을 그냥 맞고만 있었다는 것. 물론 안스도 심한 기복을 보이다가 부진한 것도 한 몫 하긴 했지만.
결국 3:0으로 O2가 사실상 압살하며 블라썸이 단독 매치 최다 연패 기록을 갱신했다.
3.2. 2경기 STQ 1 : 3 EM[편집]
불안한 면도 있었지만 결국 엘미는 엘미였고, 빈틈이 많았던 스톰퀘이크는 결국 추풍낙엽처럼 스러졌다.
4. 12월 1일[편집]
4.1. 1경기 MTA 1 : 3 KDP[편집]
리크라이와 모던의 기복과 전략이 결국 패배를 불렀고, 못했던 멤버들은 분발하기 시작했지만 구멍이 되어 버린 둘을 데리고는 콩두는 버거웠던 아테나였다.
4.2. 2경기 WGS 1 : 3 RUN[편집]
러너웨이가 1~3세트를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확정지었으나, WGS가 4세트에서 1차 경유지를 통과하면서 러너웨이가 퍼펙트 게임에 실패하였다. 결과는 3:1으로 러너웨이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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