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3/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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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3 3주차, 12월 2일부터 12월 8일까지의 경기를 기록한 문서이다.
2. 12월 2일[편집]
2.1. 1경기 O2T 0 : 4 GKS[편집]
(한국어): 
(한국어): 
약팀이라 여겨졌던 팀의 반란극이었다. 긱스타가 예상을 뒤집고 1세트를 2:0으로 선취점을 가져갔다! 3세트에서는 긱스타가 5분 30여초가 남는 B거점 완막, 그리고 약 5분 만에 완뚫을 달성하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그리고 4세트, O2의 공격을 긱스타가 78.65미터로 완막하였고,[1] 긱스타가 1분 3초를 남기고 완뚫을 달성하며 4:0으로 첫 승리를 얻어냈다!
2.2. 2경기 EM 4 : 0 GGE[편집]
(한국어): 호라이즌 달기지에서 엘미는 수비에서 토리사에 정크를 꺼내들었고, 젠지는 윈디겐솜을 들었다. a거점을 젠지가 이른 시각에 뚫어 버리고 바로 B를 향하였다. 당시 젠지는 emp, 나노, 용검을 들고있어서 emp로 젠야타를 먼저 짜른 후에, 나노 용검으로 쓸어버릴 생각이었다. 하지만 엘미도 이 작전을 정확히 읽고 있었다. 엘미의 젠야타가 EMP에 맞아 실드가 날라가자 바로 브리기테가 방어구를 날려줘, 젠야타가 살았다. 젠지가 그 후 나노용검을 뽑았지만, 엘미의 초월에 막히고 결국 B 거점은 한칸도 못 먹었다.
Gen.G는 엘미 33의 대처법으로 여러 조합을 들고 상대 했으나,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먹힌 것이 없었고, 4대0 업셋의 성적을 받았다. 특히 도라도는 첫 번 째 굴다리에서 막히는 수모를 당했다.
3. 12월 3일[편집]
3.1. 1경기 STQ 1 : 3 GBW[편집]
4세트에서 STQ가 전날 경기인 O2의 4딜 조합을 기용했다. 페이즈가 솔져로 암살 플레이를 보이면서 제 2경유지까지 간신히 막아냈으나 후공에서 돌파력을 보여주며 승리하였다.
3.2. 2경기 BLS 0 : 4 MVP[편집]
'저 선수 팀이 지고 있는데 웃고 있어요!' 이거는 스타판에서 레전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웃음이었는데 여기서는 그냥 병X같아보이네?
BLS는
3세트에서 MVP가 승리를 확정지었고, 결국 팀 블라썸이 플래시 럭스의 국내 1부 공식 경기 최다 연패인 11연패와 타이를 이뤘다.
4세트에서는 블라썸이 셋 받고 넷 장면을 찍어버려 제 2 경유지까지 미는 데 그쳤고 결국 MVP가 1분 45초를 남기고 후공에서 완주하였고 4:0으로 MVP가 승리하였다. 여담으로 블라썸이 선공에서 3점을 못 먹는데도 불구하고 팀원들이 안스와 도토리가 웃는 모습이 찍혔다.
4. 12월 8일[편집]
4.1. 1경기 RUN 4 : 0 O2T[편집]
(한국어): 4.2. 2경기 KDP 0 : 4 EM[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7 06:40:11에 나무위키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3/3주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66번 국도 였는데, 시작을 33을 상대로 솔저, 파라, 트레이셔, 위도우의 4딜 조합으로 시작했다.[2] 여담으로 콕스는 인벤에 자신의 거취에 대한 글에서 자신의 장비를 부수기까지 했을 정도로 지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었다. 이런 경험을 겪었던 전 러너웨이 선수의 입장에서는 정말 화날 만한 대목. 사실 웃는 장면이 나오기 이전에 공격 2거점 당시, 안스는 한타에서 패배해 후퇴하는 MVP에게 우클릭을 쏴서 궁극기를 채우기는 커녕 열심히 감정표현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엄청나게 까였다. 이 스노우볼은 3구간 씨야가 카운터 자폭 3인궁에 이은 MVP의 자탄-자폭 4인궁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