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LoL Champions Korea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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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3년 1월 18일에 개막한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스프링 시즌에 대한 문서이다.OR1GIN AGA1N
2. 참가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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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광동 프릭스 로고 (화이트, 주황).svg
[[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 화이트 (텍스트).svg3. 대회 진행[편집]
3.1. 정규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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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플레이오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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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결승전[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3 LoL Champions Korea Spring/결승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4.1. 브리온 진영 선택 오전달 사건[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3 LCK 스프링 KT-BRO전 브리온 진영 선택 오전달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결승전 오프 더 레코드 영상 논란[편집]
자세한 내용은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여담[편집]
- Fredit BRION이 프레딧과의 네이밍 스폰서 계약이 종료되어 BRION으로 팀명이 바뀌었다.
- DWG KIA의 팀명이 Dplus KIA로 변경되었다.
- 이번 시즌부터 패배팀 인터뷰가 도입된다. 기존에는 패배팀 인터뷰는 공식적으로 없었는데[1] 여타 스포츠에는 존재한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승리팀 방송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프레스룸에서 패배팀 기자 인터뷰가 진행되고 이후에 승리팀 기자 인터뷰가 진행되는 방식. 기자 인터뷰도 기존에는 기자들이 선정한 코치진 대표 1인, 선수 대표 1인이 나섰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기자 인터뷰에 참여하는 코치진과 선수 대표는 팀에서 정해서 내보내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 국민일보 윤민섭 기자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8팀 24명의 관계자들이 선정한 우승 후보는 T1(12표), DK(8표), HLE(2표)이었다. #
- 1월 12일, 개막 전 개최된 미디어데이에서 본인 팀을 제외한 우승 후보를 선정하라는 질문에 DK(5표), T1(4표), GEN(1표) 순으로 2022 서머와 동일한 득표를 기록했다. # 관계자와 선수들 대부분은 이번 시즌은 DK와 T1의 양강 구도를 예측하고 있지만, 페이커는 작년 서머와 마찬가지로 유일하게 젠지의 우승을 점쳤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작년 서머와 똑같이 페이커를 결승에서 꺾고 젠지가 우승했다. - 이번 시즌부터 바뀐 BGM이 엄청나게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2] 좋게 평가하는 시청자들도 꽤 있지만 대체로 BGM을 왜 바꿨는지 의아하다는 의견이 많으며 특히 밴픽 BGM은 이전 시즌보다 훨씬 시끄러워져서 해설이 잘 들리지 않을 정도이다. 다만 플레이오프에서 공개된 5세트 한정 밴픽 BGM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덕에 호평이 다수다.
- 공식 콘텐츠가 굉장히 다채로워졌고, 모두 평가가 좋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해외 리그 분석 콘텐츠 시크릿 보드룸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5.1. 대회 관련[편집]
-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부터 더블 엘리미네이션이 도입된다.
- 이 제도의 도입으로 우승팀은 최소 3경기, 최대 5경기의 다전제를 치루게 된다.[3]
- 1라운드 대진이 기존의 3위 vs 6위, 4위 vs 5위에서 3위가 5, 6위 중 원하는 팀을 선택하는 것으로 변경되었고, 여기에서 패배한 팀은 바로 탈락한다.
- 2라운드부터 더블 엘리미네이션이 적용되며, 최종 결승전은 브라켓 리셋이 없고[4] 승자조에서 올라온 팀이 1세트 진영 선택권과 일정상의 유리함[5]을 혜택으로 가져간다.
- 2023 시즌부터 타이브레이커 규정이 변경되어, 기존 승률 동률 팀들끼리의 승자승 판별을 매치 승패로만 따졌다면, 이번 시즌부터는 동률이 된 팀끼리 붙은 모든 세트의 승패를 따진다.#
- 2023 시즌 동안 LCK와 LCK CL 로스터가 시범적으로 통합 운영된다. #
- LCK 및 LCK CL 로스터 구분 없이 최소 11명, 최대 20명의 선수 등록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으며, 별도의 콜업, 샌드다운 없이 로스터 안에서 자유롭게 라인업 변경이 가능하다.
- 이에 따라 최저 연봉 적용 방식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LCK 최저 연봉이었던 6,000만원의 기준이 '로스터에 등록된 선수 중 최소 5명'으로 변경되었고, 이외의 선수가 LCK 경기에 출전 시 출전 수에 따라 추가 금액을 산정하여 지급해야 한다.
- 이번 시즌부터 평일 2번째 경기 시각이 20시+에서 19시 30분+로, 1번째 경기 상황에 따라 기존보다 최대 30분 일찍 시작할 수 있도록 조정된다. 더불어, 주말 1번째 경기 시각이 17시에서 15시, 2번째 경기 시각이 20시+에서 17시 30분+로 조정된다.[6] #
- 기존에는 완전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대진 일정이 결정되었으나, 이번 시즌부터 개막전, 주말 프라임타임,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처럼 주목도가 높은 시간대엔 지난 시즌 스플릿 순위와 라이벌 구도, 스토브리그 스토리 등을 고려하여 대진을 만든다.
- 작년의 Match of the Week 역할을 주말 프라임 타임 경기(토요일 15시 - Match X7)[7]인 Saturday Showdown이 대신하게 되며, 팀마다 스플릿 중 최소 1번 이상 Saturday Showdown 경기를 치른다.
- 티켓 가격이 주중 1만 5천원, 주말 2만원으로 인상되었고, 1인 2매 구매가 가능해졌다.
- 2023 LCK 리그환경 개선책이 도입된다.
- 이번 시즌 부터 LCK에서도 선수들이 경기를 모두 마친후에는 짐을 싸고 퇴장하기전에 승리한팀이 상대팀 선수 진영에 가서 양팀 선수들끼리 서로 악수를 한다.[8]
- 각 팀 대표 선수들과 리그 사무국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선수 분과가 신설된다.
- LCK 아레나 경기 테이블 높이를 국제 대회 기준인 76.2cm에 맞춘다.
- 선수 개별 테이블은 직선형으로 변경하였다. 단, 전체 원형은 유지한다.
- 240Hz 이상의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9]를 도입하고 선수용 스탠드를 제작한다.
- 기존에는 일요일에 차주 경기 전체에 대한 진영을 선택했다면 이번 시즌부터는 기존 방식 또는 각 경기일 3일 전에 선택하여 제출한다.
- 해외 프로 선수 대상 임대 계정을 중단 및 회수하고, 한국 부트캠프 기간만 임대 계정을 지원한다.
- 2023 Mid-Season Invitational부터 메이저 지역 리그는 준우승팀도 참가 자격을 얻게 변경되며[10] 2023 LCK 스프링 결승전 진출 팀들은 자동으로 2023 MSI 진출도 확정된다.
5.2. 중계 관련[편집]
- 이번 시즌부터 트위치에서 LCK 한국어 중계를 시청할 수 없으며 한국어 중계는 네이버 e스포츠와 아프리카TV에서만 진행된다. 그리고 PP 아프리카TV를 통한 TV 중계도 중단되었다.
- 2023년 1월 29일, 오후 5시 58분에 아프리카TV에서 LG U+의 네트워크 장애로 인해 방송이 강제 종료되어, 임시적으로 네이버 e스포츠밖에 시청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6시 22분부터 복구되어 재송출되었다.
- 해설진, 분석 데스크 구성도 대격변이 일어났다.
- '고릴라' 강범현의 Dplus KIA 코치 부임, '빠른별' 정민성의 kt 롤스터 코치 부임, '리라' 남태유의 군 입대, '강퀴' 강승현의 휴식, '빛돌' 하광석의 하차로 인해 기존 해설진에서는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와 '헬리오스' 신동진만이 자리를 지켰다.
- '노페' 정노철, '캡틴잭' 강형우가 복귀했고, '꼬꼬갓' 고수진, '후니' 허승훈, '포니' 임주완이 새로운 얼굴로서 해설 및 분석데스크 출연진으로 합류하였다. 지난 시즌 김동준 해설의 하차로 해설진이 많은 경기를 소화하느라 피로 문제를 호소하였는데[11] 이번 시즌에는 나아질 것으로 보여지며 새로운 얼굴들도 꼬꼬갓과 포니는 이미 각각 LCK CL과 LPL, LEC 중계를 진행한 경력이 있고, 후니도 선수 시절 객원 해설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만큼 기대가 된다는 반응.
- 2020 LCK 서머부터 분석 데스크 호스트와 인터뷰어로 활동한 이정현 아나운서가 하차, 후임으로 배혜지, 함예진 아나운서가 합류하며 윤수빈 아나운서와 함께 3인 체제로 전환되었다.[12]
-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보통 풀리그에서 시청자가 가장 많은 개막전[13]의 시청자수가 지난 시즌에 비해 상당히 떨어져버렸다. 네이버 e스포츠와 아프리카TV를 합친 단순 계산으로 32만명. 참고로 2022년 시즌의 평균 시청자수는 2021년 대비 17% 상승한 38만명[14]이었고, 22년 섬머 시즌 개막전의 시청자의 수는 44만명이었다. 심지어 매치도 인기팀인 DK와 DRX, GEN과 T1의 경기였음을 고려하면 2023년 코로나 제한이 더더욱 풀리면서 성수기였던 온라인 방송이 일부 타격을 받은 점과 더불어 중계 플랫폼 변경으로 트위치TV의 시청자 층이 상당수 떨어져나간 것으로 추측된다. 사실상 반토막이 났다는 평. 말이 안될 정도로 감소한 시청자 덕분인지 LCK 측에서도 작년과는 달리 공식적인 뷰어쉽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다른 인터넷 방송 계열에 비해서는 가뜩이나 화제성이 높았던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월드 챔피언십과 텀이 길어서 체감이 더욱 큰 것이지 오히려 앞서 언급된 두 가지 이유에도 이 정도 시청자 수면 선방한 것이 아니냐라는 의견도 있다.
5.3. 스토브리그[편집]
자세한 내용은 LCK 스토브리그/202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영상 및 삽입곡[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3 LoL Champions Korea Spring/영상 및 삽입곡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주요 기록[편집]
7.1. LCK Awards[편집]
7.1.1. Player of the Split[편집]
[[김건부|
[[김건우(프로게이머)|{{{#!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6b01; font-size: 1.0em"
[[파일:kt 롤스터 로고.svg
7.1.2. All-LCK Team[편집]
7.1.3. 정규시즌 MVP[편집]
7.2. 펜타킬[편집]
7.3. 퍼펙트 게임[편집]
8. 관련 문서[편집]
9.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7 22:41:58에 나무위키 2023 LoL Champions Korea Spring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일부 기자들이 퇴근하는 코치진이나 선수 개인에게 간단히 질문을 하는 수준이었다.[2] 호불호가 얼마나 극심하게 갈리냐면,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밴픽 BGM의 경우 호평하는 사람은 역대 최고라고 호평하고, 혹평하는 사람은 역대 최악이라고 혹평할 정도로 갈린다. 실제로 밴픽 BGM 공식 음원이 유튜브에 업로드되자 댓글 반응이 매우 갈렸다.[3] 이전 시즌까지는 최소 2경기 최대 3경기이었다.[4] 게임 특성상 매치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실행하기 어렵고, 더블 엘리를 적용하는 다른 리그에서도 브라켓 리셋을 사용하지 않는다.[5] 패자 결승 바로 다음날 최종 결승전이 열린다.[6] '2023 LCK 변경점' 영상에 나온 것과 같이, 하루 경기가 모두 끝나는 시각이 예정보다 늦어질 때 귀가 교통편이 끊어지는 걱정을 덜기 위한 것과, 해외 시청자가 LCK를 시청하기 편한 시간대를 고려해 주말 경기 시간을 앞당겼다고 한다. 주말 경기가 2시간 앞당겨지면서, 미국 태평양 표준시(PST, 서부) 기준으로 기존에는 각각 0시, 3시+에 진행된 것이 각각 22시(-1일), 0시 30분+에 진행되어 조금 더 나은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고 한다.[7] 다만 마지막 Saturday Showdown은 기존 87경기에서 젠지와 디플러스의 2위 결정전이 된 88경기로 바뀌었다.[8] 기존에는 국제대회에서만 경기를 마치면 짐을 싸기전에 상대팀과 악수를 하는 룰이 있었고 별개로 LCK에서는 선수들이 경기를 모두 마치면 바로 짐싸고 퇴장하였다.[9] 기존에는 LCK 공식 모니터 스폰서인 LG전자에서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모니터 크기인 24~25인치 모델 중 240Hz 이상의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모니터를 생산하지 않아 144Hz 지원 모델을 사용하였는데, 2023년 1월, 25인치 패널에 240Hz 이상의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25GR75FG 모델이 출시되며 채택되었다. # 해당 제품 자체는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나, LCK와 LEC에 선지급된 것으로 보인다.[10] LCK 결승 진출 두 팀은 브래킷 스테이지 직행, LPL, LEC, LCS 우승팀은 브래킷 스테이지 직행, 준우승팀은 플레이-인 스테이지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11] 강퀴는 워라벨을 추구하고 비염 관리를 위해 주 2회 중계만 했지만 작년 서머에는 주 3회를 소화했고, 시즌 종료 이후 이에 대한 피로도 문제를 개인 방송에서 밝히기도 했으며 클템, 고릴라는 최대 주 4회까지도 경기를 중계한데다가 고릴라는 아예 분석데스크 출연까지 주 5일 개근까지하며 이에 분석 데스크 해설진인 리라가 종종 대타로 경기 중계에 참여하기도 했다.[12] 공교롭게도 現 LCK 아나운서 3인 모두 기상캐스터 출신이란 공통점이 있다.[13] 일반적으로 시청자수는 개막전에서 피크를 찍은 뒤 계속해서 조금씩 떨어지다가 플레이오프부터 다시 늘어난다.[14] 한국어 중계 플랫폼 한정으로 한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한 인원만을 체크한 기록이다. 단순 접속자수로는 이보다 훨씬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