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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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휘장 화이트.svg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2024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 우승 팀
DRX

파일:T1 로고.svg
T1

2024 시즌 우승 팀
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 결승 MVP
황성훈
(DRX Kingen)

최우제
(T1 Zeus)

미정


파일:T1롤드컵우승.jpg



파일:Worlds 2023 THE GRIND THE GLOR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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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

대회 기간
2023년 10월 10일 ~ 11월 19일 (KST 기준)
주최
라이엇 게임즈
주관
개최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조 추첨식
2023년 9월 11일 (KST)[1]
참가팀
22팀
패치 버전
13.19
경기장
[ 펼치기 · 접기 ]
경기장

플레이-인 스테이지

서울 LoL PARK

스위스 스테이지

서울 KBS아레나

8강 & 4강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결승

서울 고척 스카이돔

중계
[ 펼치기 · 접기 ]
중계 플랫폼

온라인

파일:네이버 e스포츠 아이콘.ico 파일:아프리카TV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중계진

캐스터

전용준, 성승헌

해설자

이현우, 정노철, 임주완, 고수진, 허승훈

분석 데스크

윤수빈, 배혜지, 함예진, 강형우, 신동진

통역 및 인터뷰어

박지선

일정

결과
[ 펼치기 · 접기 ]
우승
T1
준우승
Weibo Gaming Faw Audi
결승 MVP
최우제(T1 Zeus)


1. 개요
3. 참가팀
3.1. 리그별 진출 현황
4. 일정
5. 대회 진행
5.1. 플레이-인 스테이지
5.2. 스위스 스테이지
5.3. 녹아웃 스테이지
5.4. 진행 방식
7. 글로벌 파트너
8. 공식 영상
8.1. 오케스트라 주제곡
8.2. 공식 주제곡: GODS
9. 기념 스킨
11. 개최 전 정보
11.1. 홍보 영상
12. 논란
12.1. 공정성 논란
12.1.1. 추첨 방식 관련
12.1.2. 스위스 스테이지 대진 규칙 관련
12.2. LCK 유튜브 섬네일 Gen.G 패싱 논란
12.3. 부산 선수단 숙소 인터넷 불량 논란
13. 여담
13.1. 화제의 '심판좌'
13.2. 징크스 관련
13.3. 제11회 다데상
13.5. 선행 챌린지
1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THE GRIND. THE GLORY. | 노력. 영광.

노력 없이는 영광도 없는 법.

여러 팀이 궁극의 영광을 두고 경쟁을 펼치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2023 월드 챔피언십 소개영상 설명란

2023년 대한민국 서울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3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 대표 선발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선발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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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참가팀[편집]


2023년 1월 10일, 라이엇의 공식 발표를 통해 22개의 시드가 공개되었고, 각 시드별 풀까지 발표되었다.

전년도 월즈와의 차이점은 참가팀이 24팀에서 다시 22팀으로 줄어들었다는 것인데, 여전히 전쟁 중인 LCL과 독립 시드를 박탈당한 TCL, LCO로 인해 3장의 시드권이 사라졌으나 참가팀을 짝수로 맞추기 위해 LEC와 LCS 사이의 WQS 시드가 추가되었다.

세부 풀별로는 최근 PCS와 VCS가 준메이저 지역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 탓에 두 리그의 스위스 스테이지 직행 시드가 박탈됐으며, 그 자리를 LEC와 LCS의 3시드가 차지하게 되었다. 또한 기존에 12팀만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하는 것과 달리 이번 스위스 스테이지에서는 LCK와 LPL의 4시드까지 더해져 14팀이 직행하게 되면서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올라올 수 있는 팀은 8팀 중 2팀으로 제한되었다.



[ 팀 기록 ]
  • 4대 리그의 월드 챔피언십 참가팀 중 최다 참가팀
    • LCK - Gen.G(9회 참가)[1]
    • LPL - JDG Intel Esports Club(3회 참가)[2]
    • LEC - Fnatic(11회 참가)[3]
    • LCS - Cloud9(10회 참가)[4]

  • 4대 리그의 월드 챔피언십 참가팀 중 최다 연속 참가팀
    • LCK - Dplus KIA(5회 연속 참가)[5]
    • LPL - JDG Intel Esports Club(2회 연속 참가)[6]
    • LEC - Fnatic(7회 연속 참가)[7]
    • LCS - Cloud9(3회 연속 참가)[8]

  • 4대 리그의 월드 챔피언십 참가팀 중 최다 우승팀
    • LCK - T1(3회 우승)[9]
    • LPL - 없음
    • LEC - Fnatic(1회 우승)[10]
    • LCS - 없음

  • 4대 리그의 월드 챔피언십 첫 참가팀[13]
    • LCK - 없음
    • LPL[11] - Bilibili Gaming Pingan Bank
    • LEC - Team BDS
    • LCS[12] - 없음
[ 선수 기록 ]
  • 4대 리그의 월드 챔피언십 참가 선수 중 최다 참가 선수
    • LCK - Deft(8회 참가)[1], Faker(8회 참가)[2]
    • LPL - Ruler(7회 참가)[3], Xiaohu(7회 참가)[4], Karsa(7회 참가)[5]
    • LEC - Hylissang(6회 참가)[6], Caps(6회 참가)[7]
    • LCS - CoreJJ(7회 참가)[8]

  • 4대 리그의 월드 챔피언십 참가 선수 중 최다 연속 참가 선수
    • LCK - Chovy, Canyon, ShowMaker(5회 연속)[9]
    • LPL - Ruler(4회 연속)[10]
    • LEC - Hylissang(6회 연속)[11]
    • LCS - FBI, Fudge, Blaber, Zven(3회 연속)[12]

  • 4대 리그의 월드 챔피언십 참가 선수 중 최다 우승 선수
    • LCK - Faker(3회 우승)[13]
    • LPL - Ruler(1회 우승)[14], TheShy(1회 우승)[15], Crisp(1회 우승)[16], Scout(1회 우승)[17]
    • LEC - 없음
    • LCS - CoreJJ(1회 우승)[18], Pyosik(1회 우승)[19]



3.1. 리그별 진출 현황[편집]


  • LCK



  • LPL



  • LEC



  • LCS









  • CBLOL
    • 9월 9일, CBLOL의 2023 스플릿 2 결승전에서 LOUDpaiN Gaming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LOUD가 시즌 우승 및 CBLOL의 월즈 자리를 확정지으며 전세계 스물한 번째 월드 챔피언십 진출과 일곱 번째 플레이-인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지었다.


1
파일:JDG_worlds_q_2023.jpg


2
파일:BLG_worlds_q_2023.jpg


3
파일:C9_worlds_q_2023.png


4
파일:LNG_worlds_q_2023.png


5
파일:NRG_worlds_q_2023.jpg


6
파일:WBG_worlds_q_2023.png


7
파일:GEN_worlds_q_2023.png


8
파일:TL_worlds_q_2023.png


9
파일:T1_worlds_q_2023.png


10
파일:MAD_worlds_q_2023.png


11
파일:DFM_worlds_q_2023.png


12
파일:G2_worlds_q_2023.png


13
파일:KT_worlds_q_2023.png


14
파일:PSG_worlds_q_2023.png


15
파일:DK_worlds_q_2023.png


16
파일:R7_worlds_q_2023.png


17
파일:CFO_worlds_q_2023.png


18
파일:GAM_worlds_q_2023.png


19
파일:FNC_worlds_q_2023.png


20
파일:TW_worlds_q_2023.png


21
파일:LLL_worlds_q_2023.png


22
파일:BDS_worlds_q_2023.png

파일: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 로고 화이트.svg


3.2. 로스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로스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일정[편집]


}}} ||

플레이-인
(10/10~10/15)

A조
B조
최종 진출전

스위스
(10/19~10/29)

||
|

8강 (11/2~11/5)
4강 (11/11~11/12)
결승 (11/19)
결산




5. 대회 진행[편집]


파일: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휘장 화이트.svg
Worlds
패치 버전
13.19
글로벌 밴
파일:briar_portrait.png
브라이어


5.1. 플레이-인 스테이지[편집]


파일: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휘장 화이트.svg 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대진표




1경기 (M1) (10/10)


파일:Movistar R7 로고.svg

0



파일:LOUD 로고.svg

0

2경기 (M2) (10/10)


파일:GAM Esports 로고.svg

0


파일:LOUD 로고.svg

2


M2
(패자


파일:GAM Esports 로고.svg

2

M1
(패자


파일:Movistar R7 로고.svg

0


M5
(패자


파일:LOUD 로고.svg

0


파일:GAM Esports 로고.svg

2






1경기 (M3) (10/11)


파일:CTBC_Flying_Oyster_2022.png

2


파일:DFM 로고 2023.svg파일:DFM 로고 2023 화이트.svg

0



파일:CTBC_Flying_Oyster_2022.png

1
2경기 (M4) (10/11)


파일:Team BDS 아이콘.svg

1

M4
(패자


파일:Team BDS 아이콘.svg

2

M3
(패자


파일:DFM 로고 2023.svg파일:DFM 로고 2023 화이트.svg

0


M6
(패자


파일:CTBC_Flying_Oyster_2022.png

0


파일:Team BDS 아이콘.svg

2






1경기 (10/15)

M9
(승자


파일:GAM Esports 로고.svg

3

2경기 (10/15)

M10
(승자


파일:Team BDS 아이콘.svg

3





연두색: 다음 라운드 진출 | 파란색: 스위스 스테이지 진출 | 빨간색: 탈락



5.2. 스위스 스테이지[편집]


}}} ||




5.3. 녹아웃 스테이지[편집]



※ 녹아웃 스테이지인 8강부터는 기존처럼 5전 3선승제로 경기가 진행된다.

5.4. 진행 방식[편집]




진행 방식 안내[2]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월즈의 진행 방식이 대폭 변경되었다.
게임 현황(State of the Game, 1월 10일) 대회 안내(Worlds Primer, 9월 13일)[3] 공식 규정 (영어) 공식 규정 (한국어)

  • 플레이-인 스테이지
VCS / PCS 각 2팀, LLA / CBLOL / LJL 각 1팀, 그리고 월드 챔피언십 선발전 시리즈(WQS)[4]에서 승리한 1팀이 참가하며, 이 중 2팀이 스위스 스테이지로 진출한다.
  • 스테이지 1
조별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모든 경기는 3판 2선승제(Bo3)로 진행한다. 승자전 승리 팀이 조 1위, 최종전 승리 팀이 조 2위가 된다.
개막 경기(1, 2경기)는 1티어 팀이 1세트 진영 선택권을 가지며, 이후 경기(승자/패자/최종전)는 코인 토스로 1세트 진영 선택권을 가질 팀을 결정한다.
  • 스테이지 2
조 1위와 반대조 2위가 대결하며, 조 1위 팀이 1세트 진영 선택권을 가진다. 각각 5판 3선승제(Bo5)로 진행하며, 승리한 2팀이 스위스 스테이지로 진출한다.

  • 스위스 스테이지
LCK / LPL 각 4팀, LEC / LCS 각 3팀[5], 그리고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올라온 2팀(이하 '플레이-인 팀')[6]이 참가하며, 이 중 8팀이 녹아웃 스테이지로 진출한다. 녹아웃 스테이지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3승이 필요하며, 3승 도달 즉시 해당 팀은 후속 라운드를 치르지 않고 다음 스테이지로 진출한다. 반대로 3패 도달 즉시 탈락한다.
  • 조(Pool) 배정
각 팀의 조는 각 지역 내 시드 순위에 따라 배정되며(예: 1번 시드는 1조, 4번 시드는 4조에 배정), 플레이-인 팀은 4조에 배정된다.
  • 대진 배정
이전 라운드[7]의 경기가 모두 끝난 직후에, 해당 라운드에 참여하는 모든 팀에 대한 대진 추첨이 진행된다. 이때, 추첨으로 배정된 대진 순서와 실제 경기 순서(시작 시간)는 다를 수 있다.
  • 1라운드
1조 팀과 4조 팀이 맞붙고, 2조 팀과 3조 팀이 맞붙도록 대진이 배정되며, 같은 지역의 팀끼리 대결(내전)은 없다.
  • 2라운드 이후
성적이 같은 팀끼리 맞붙으며, 성적 이외에는 대진 추첨에 관하여 추가 제한이 없다. 내전도 가능하며, 이전 라운드에서 만났던 팀들과도 다시 맞붙을 수 있다.[8]
  • 경기 진행
    • 1, 2라운드
모든 경기는 단판승제(Bo1)로 진행한다.
  • 3라운드
2승 팀 간 또는 2패 팀 간의 경기는 Bo3로 진행하며, 1승 1패 팀 간의 경기는 Bo1로 진행한다.
  • 4, 5라운드
모든 경기는 Bo3로 진행한다.
  • 진영 선택권
    • 모든 경기의 1세트 진영 선택권은 1라운드 시작 전 배정된 조가 높은 팀에게 주어진다.[9] 만약 배정된 조가 같은 팀간의 경기인 경우, 현장에서 먼저 추첨된 팀에게 진영 선택권을 부여한다.[규정집]

  • 녹아웃 스테이지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모든 경기는 Bo5로 진행하며,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진출한 8팀이 맞붙게 된다.
  • 대진 배정
스위스 스테이지 성적을 참고하여 8강부터 결승까지의 고정된 대진을, 스위스 스테이지의 경기가 모두 끝난 직후에 추첨으로 결정한다.
  • 3승 0패 팀의 대진 위치(브래킷)부터 결정하며, 8강 상대는 3승 2패 팀 중에서 결정된다. 3승 0패 팀이 포함된 경기 대진 위치가 결정된 후, 3승 1패 팀과 남은 3승 2패 팀끼리 8강 대진이 배정되어 대결한다.
  • 4강 대진은 대진 위치 기준으로 각각 8강 1경기 승자 vs 8강 2경기 승자[10], 8강 3경기 승자 vs 8강 4경기 승자[11]로 고정이다.
  • 3승 0패 팀이 포함된 8강 2개 경기는 대진 위치상 결승 전까지는 만나지 않도록 배치되며, 해당 조건 외에는 추첨 순서에 따라 대진 위치가 결정된다. (대진 위치와 실제 경기 순서(날짜)는 다를 수 있음)
  • 진영 선택권
  • 8강의 모든 경기는 스위스 스테이지 성적이 더 좋은 팀에게 1세트 진영 선택권이 주어진다. 3승 1패 팀끼리 대결하는 경기의 경우, 녹아웃 스테이지 대진 추첨에서 먼저 추첨된 팀에게 1세트 진영 선택권이 주어진다.
  • 4강 및 결승 경기는 코인 토스로 1세트 진영 선택권을 가질 팀을 결정한다.

6. 결과 및 총평[편집]





7. 글로벌 파트너[편집]


파일:마스터카드 로고.svg
파일:버라이즌 로고.svg
파일:Secretlab 로고.svg
마스터카드
버라이즌
시크릿 랩[12]
파일:스테이트팜 로고.svg
파일:OPPO 로고.svg
파일:레드불 로고.svg
스테이트팜[13]
OPPO
레드불
파일:아마존 웹 서비스 로고.svg
파일:게티이미지 로고.svg
파일:Cisco 로고.svg
AWS
게티이미지
Cisco
파일:스포티파이 로고.svg
파일:BOSE 로고.svg
파일:메르세데스-벤츠 로고.svg
Spotify
BOSE
메르세데스-벤츠


8. 공식 영상[편집]



8.1. 오케스트라 주제곡[편집]





8.2. 공식 주제곡: GODS[편집]




GODS (ft. NewJeans)



9. 기념 스킨[편집]



9.1. 2023 월드 챔피언십 레넥톤[편집]




9.2. T1 스킨[편집]


파일:T1 로고.svg
2023 시즌

(Zeus) [14]
(Oner) [15]
(Faker) [16]
(Gumayusi) [17]
(Keria) [18]


프레스티지 에디션 시리즈
Prestige Edition Series

미정

프레스티지 T1 ???[19]

미정

10. 파워 랭킹[편집]





11. 개최 전 정보[편집]



  • 2022년 12월 15일, 김용우 기자의 단독 보도로 2023 월즈가 한국에서 개최되며 결승전은 변수가 없다면 고척돔 개최가 유력하다는 기사를 전했다. 이후 김용우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변수' 란 표현을 쓴 이유는 같은 시기에 고척돔에서 겹치는 일정이 있을 경우 e스포츠 이벤트가 후순위로 밀리게 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20] 여기에 2022 MSI를 개최했던 부산광역시에서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보이고 있고, 서울특별시의회도 게임 산업과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을 통과시키며 두 도시가 월즈 유치를 위해 경쟁하고 있으며 언론에 의하면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진행하는 방안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졌다.
    • 개최가 1년 연기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의 일정이 9월 23일 - 10월 8일로 정해졌고, 월드 챔피언십은 결국 아시안 게임 종료 이후에 치러지게 되었다. 평상시에는 KBO 포스트시즌한국시리즈 때문에 대관이 곤란한 고척 스카이돔을 유력한 결승 경기장으로 선정한 이유가 이 일정 변경 때문일 수도 있다.
    • 7월 들어 폭우로 인해 우천취소 경기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결국 정규시즌은 10월 10일에 종료되는 것으로 확정되어# 포스트시즌 고척 중립경기 개최 가능성도 생겨났었지만 월즈 결승 개최로 인해 이 가능성은 많이 낮아졌다.

  • 2022 월즈를 마지막으로 마이너리그 쪽에서의 변화가 꽤 일어났다. TCL은 LEC의 하부리그인 ERL로 편입되었고, LCL은 존재는 하나 전쟁으로 인해 진행이 불가능해 사실상 폐지, LCO는 PCS와의 통합 포스트시즌을 치르게 되었다.[21]

  • 2023년 1월 10일, 2023 시즌 킥오프에서 새로 변경된 2023 월즈의 규칙을 발표했다. 변화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앞서 말한 마이너 리그의 변화로 인해 기존 24개 팀 참가에서 22개의 팀으로 축소되었으며, 21팀의 시드는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분배되지만, 22번째 참가팀은 '월드 챔피언십(월즈) 선발전 시리즈(Worlds Qualifying Series, WQS)라는 방식으로 결정하게 되며[22]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시작하기 전에 LCS 4시드와 LEC 4시드가 WQS를 치르며, 승리 팀은 플레이-인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 그룹 스테이지가 스위스 스테이지로 변경되면서, 대회 진행방식이 '플레이-인 / 스위스 / 녹아웃'으로 개편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진행 방식' 문단 참고.
    • 메이저 리그 소속 팀에게만 스위스 스테이지 직행권이 주어지고, 직행 팀 수 증가로 인해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스위스 스테이지로 진출하는 팀 수도 기존 4팀에서 2팀으로 줄어들면서, 결과적으로 마이너 리그의 월즈 참여가 극단적으로 제한되었다. 더욱이, WQS로 진출하는 팀 또한 메이저 리그 팀이라서, 메인 경기인 스위스 스테이지에 '메이저 리그 15팀 + 마이너 리그 1팀'인 극단적인 조합이 나올 수도 있다.


11.1. 홍보 영상[편집]





  • 개최지 발표 다음날인 4월 24일, 8강 및 4강 개최지인 부산광역시 홍보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부산 출신으로 알려진 디플러스 기아캐니언이 홍보 영상의 모델로 출연했다.[23]


  • 4월 25일엔 플레이-인, 스위스, 결승전 개최지인 서울특별시 홍보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서울 출신으로 알려진 T1페이커가 홍보 영상의 모델로 출연했다.


  • 4월 26일엔 결승전 개최지인 고척 스카이돔 홍보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젠지쵸비가 홍보 영상의 모델로 출연하였다.[24]


  • 4월 27일엔 플레이-인 스테이지 개최지인 LoL PARK 홍보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리브 샌드박스광동 프릭스를 제외한 LCK 8개팀 바텀 라이너[25]가 홍보 영상의 모델로 출연하였다.


12. 논란[편집]



12.1. 공정성 논란[편집]


당해 MSI부터 대진 추첨에 고정 슬롯 추첨 방식(우편봉투/복주머니)를 사용하고, 이번 대회에서는 그룹 스테이지를 대신하는 스위스 스테이지를 도입하는,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들이 있었다. 그러나 대회 시작 전부터 우려가 있었으며, 이에 대한 공정성 논란이 대회가 진행되는 중간에도 나왔다.


12.1.1. 추첨 방식 관련[편집]


지난 월즈까지는 투명한 항아리에 들어있는 공으로 추첨했으나, 올해 MSI부터는 미리 펼쳐놓은 우편봉투/복주머니를 추첨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이에 대해 변경된 방식이 기존 방식보다 불호 의견이 많다.

공정성과 관련한 불호 의견에는 (의도를 배제하고 구조적으로만 고려할 때) 대회 주최 측에서 대진표를 조작할 가능성이 다른 추첨 방식보다 높다는 근거가 있다. 추첨하는 방식의 구조만 보면, 추첨하는 사람에게 정보가 완전히 차단되었다는 것이 확실히 보장되지 않으면 배치하는 사람이 추첨하는 사람에게 위치 정보를 공유하고 추첨자가 이를 기억해 악의적으로 이용할 여지가 충분하다. 특히, 1라운드를 제외한 스위스 스테이지 추첨은 외부 게스트가 아닌, "대회 주최 소속"의 심판 2명이 추첨 당사자였기에 절차에 대한 의문이 증폭될 수 밖에 없었다.[26]

축구의 월드컵이나 챔피언스 리그 등 다른 대회에서는 일반적으로, 로또 6/45식 기계셔플[27] 혹은 투명 항아리에서 캡슐(공)을 손으로 섞은 뒤 추첨하는 방식이다. 당해 LoL 대회에서 도입된 준비된 우편봉투/복주머니를 위치에 고정하고 추첨하는 방식은, 다른 스포츠에서는 조작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이전부터 잘 쓰이지 않고 있다.

녹아웃 스테이지 추첨에서는 베릴 선수를 게스트로 초청하고, 추첨 도중에 베릴이 뒤를 돌고 심판이 위치를 섞는 형태로 조금 더 절차가 추가되었다.[28] 하지만 이것도 '섞는 사람과 추첨하는 사람이 미리 어떻게 섞겠다고 합의한다'라는 여지가 개입되면 구조적으로 충분히 조작 가능성이 있는 형태이기에 추첨 방식 문제 자체에 대한 논란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물론 다른 추첨 방식을 사용하더라도 조작 가능성을 어렵게 할 뿐, 그 확률을 0으로 만들 수는 없다. 추첨 방식이 무엇이든 간에, 일부 극단적인 사람들은 추첨이 그들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제도의 허점을 강조하여 조작설을 퍼뜨리기도 하므로, 어떤 추첨 방식이든 완전하게 진행할 수 없다. 하지만 이 논란에서 관건은 "추첨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추첨 조작 확률을 0이라고 대부분 간주할 수 있을만큼 조작이 어렵고 과정이 투명한가"인데, 해당 방식은 이를 충족하지 못한다는 여론이 많다. 설령 추첨자에게 정보가 완전 차단되어 공정한 뽑기가 된다고 하더라도, 보는 이들이 그렇게 느낄 수 없는 방식은 사용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선이다. 그나마 추첨을 담당한 심판이 밈으로 승화되면서 조금이나마 진정되었지만, 결국 추첨 진행 과정이 절차 상 문제 제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12.1.2. 스위스 스테이지 대진 규칙 관련[편집]


스위스 스테이지 자체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있다. 주된 비판점은 실력 만큼이나, 어쩌면 실력 이상으로 대진운이 크게 작용했다는 것. 실제로 NRG는 마지막 경기에서 G2를 이기면서 어느 정도 가려진 면이 있지만, 중국의 WBG에게 패배한 이후 TL - MAD - G2라는, 서양 팀을 3차례 연속으로 만나는 대진표가 8강 진출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반면 KT는 BLG - DK - WBG - LNG - DK라는 서양 팀을 단 한 차례도 만나지 못하는 대진표를 받으면서 2승 2패 그룹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원래 스위스 시스템도 대진운이 적지 않게 작용되기는 하지만, 타 대회에 경우 이를 최대한 막기 위해 '부흐홀츠 시스템'을 사용한다. 상대한 모든 팀이 이때까지 챙긴 승패차 총합(부흐홀츠 점수, 이하 '승점')을 대진 추첨 요소에 반영하여, 승점이 차이가 나기 시작하는 3라운드부터 동일 전적 내 최고 승점 팀과 최저 승점 팀이 매칭되고, 같은 방식으로 남은 팀을 순차적으로 매칭하여 대진표를 만드는 방식이다. 그럼에도 동점자가 여럿 있다면 다른 규칙을 추가로 적용하거나 그 때가 되어서야 추첨한다. 만약 이번 대진에 부흐홀츠 시스템이 적용되었다면 언급된 NRG의 경우 3라운드 1승 1패 대진에서 승점이 가장 낮은 3팀(NRG, KT, MAD) 중 하나라 다른 최저점인 MAD와 대결할 수 없다.

이렇듯 일반적인 스위스 스테이지에서는 실력을 세밀하게 구분하는 요소들을 적용하지만, 라이엇 게임즈는 이를 배제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변경한 것에 대해, "대회 규정을 수정하는 방식으로 LEC/LCS 팀들을 밀어주려는 의도가 있다"는 의문이 제기되었다.[29][30]

사실 부흐홀츠 시스템은 필수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요소는 아니다. 스위스 시스템의 가장 대표격인 체스에서는, 모든 라운드가 끝나고 타이브레이커 용도로만 사용되거나, 매칭에 사용되더라도 개개인마다 순간순간의 순위로 구분하기보다 순위 그룹으로 크게 묶어 무작위성(대진운)을 완화할 뿐 제거하지는 않는다. 다만 체스는 인원 수와 진행 라운드가 e스포츠 대회보다 압도적으로 많아서 이것이 가능하지만, 팀이 그다지 많지 않은 e스포츠에서는 이를 도입하는 것이 일반적이기에, 이를 도입하지 않은 것은 논란이 크다.

여담으로 전승 진출과 전패 탈락을 제외하고 위 장치가 적용되었을 경우 가능한 매치를 4라운드까지 했던 팀이 딱 하나 있는데 이게 다름아닌 KT다. WBG는 1승 1패 중 승점이 가장 높은 3팀이라 KT와 대결이 가능하고, 4라운드 상대인 LNG도 1-2-2-1로 나뉜 승점 순위 중 중상위라 중하위였던 KT의 상대가 될 수 있다. 스위스 시스템의 기본인 재대결 금지 조항 넣더라도 별 문제없는 말 그대로 옳은 매칭이나 다름없다. 결국 다른 팀들이 꿀 빨 동안 정석적인 매칭을 한 KT가 상대적으로 가시밭길이 되어 버린 것이다.


12.2. LCK 유튜브 섬네일 Gen.G 패싱 논란[편집]


LCK 공식 유튜브 채널의 스위스 스테이지 9일차가 열리는 10월 29일 라이브 스트리밍 대기방 섬네일이 구설수에 올랐다.(관련글) 해당 섬네일은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 2경기였던 G2 vs GEN 1세트에서 캡스의 트리스타나가 쵸비의 사일러스를 솔킬내며 퍼스트 블러드를 띄우는 중계 장면이었다.

10월 29일은 스위스 스테이지 5라운드 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며, 해당 이슈가 부각된 시점에는 섬네일에 등장한 젠지 팀은 8강에 진출한 상태였고, G2는 10월 28일에 있는 NRG와의 4라운드를 기다리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굳이 연관이 적은 두 팀의 경기 장면을 섬네일에 넣을 이유는 없었다. 게다가 한국 선수가 외국 선수에게 솔킬을 당하는 장면을 LCK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사용했다는 점에서 의아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월즈 기간 동안 우승팀을 조명하는 영상에서 젠지의 전신인 삼성 갤럭시가 섬네일에서 빠지거나, 스위스 스테이지 1일차 섬네일에서 타 메이저 리그는 1시드 선수들을 넣고 LCK는 2시드 선수인 페이커를 넣은 모습, 경기 자막에서 T1을 1시드로 넣는 모습 등의 여러 사례들로 인해 라이엇 코리아의 일처리에 적지 않은 불만을 가지고 있던 젠지의 팬덤에서는 해당 섬네일 이슈가 터지자 강하게 반발했고, 해당 이슈에 대해 젠지 구단의 프론트에서도 섬네일 및 그래픽 이슈에 대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렇게 여론이 LCK 쪽에 나쁘게 돌아가자 결국 문제의 대기방 섬네일은 젠지와 T1이 대결했던 스위스 스테이지 2라운드 5경기의 무대 사진으로 교체되었다1차수정. 다만, T1은 상술한 G2와 같은 날인 28일 BLG와의 4라운드를 기다리고 있던 만큼 여전히 29일에 열리는 경기는 T1과도 무관한지라 다시 말이 나오게 되었고, 이후 특정 경기와 무관한 롤 챔피언들의 모습으로 재교체되었다.2차수정

12.3. 부산 선수단 숙소 인터넷 불량 논란[편집]


녹아웃 스테이지 8강~준결승전부터는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되는데, 2023년 11월 1일 기준으로 숙소에서 인터넷 이슈로 선수들이 무려 2일 동안 제대로 솔랭 및 스크림을 하지 못하는 촌극이 일어나 논란이 일고 있다.# 심지어 라이엇 게임즈에 수 차례 개선 요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작 인터넷 문제 하나 해결하는 데 쩔쩔매고 있는 상황이라 더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이슈는 T1의 정회윤 단장의 항의성 트윗이 이슈가 되면서# 공론화되었다. 그리고 해당 트윗은 쵸비 선수가 리트윗하였다. #

팬들은 명색이 국제 대회에 어디 시골 깡촌도 아니고 한국에서 서울 다음으로 규모가 큰 부산에서 인터넷 이슈가 발생한 것에 대해 어이없어 하는 분위기이다. 심지어 이틀 후에 바로 8강 경기가 시작되는데, 해당 기간 동안 스크림을 하면서 전략을 세워가도 모자랄 판에 인터넷 불량 하나로 손가락만 빨고 있는 실정이라 하루 빨리 조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인터넷 관리 잘 되기로 유명한 한국에서 도대체 무슨 짓을 하길래 이틀씩이나 못 고치고 질질 끌리고 있는지, 라이엇 게임즈에 대한 비판이 크다.

11월 1일, 애슐리 강 기자가 라이엇 게임즈 관계자에게 물어본 결과 라이엇 게임즈 역시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기술팀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행히 11월 1일 저녁 9시가 지난 시점 기준으로 인터넷 연결 문제가 해결되었다.# 물론 바로 다음 날부터 8강 경기가 치러지는 만큼 당분간 라이엇에 대한 비판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당장 T1 단장의 최초 트윗과 선수들의 리트윗으로 공론화가 시작되고 게임언론의 취재가 시작되자 부랴부랴 고친 격이 되었기에 여론은 매우 나쁜 상태이다.

인터넷 불량 이슈의 연장선인지 11월 2일에 열린 1경기 NRG vs WBG의 한국어 중계진 음성이 화면에 비해 몇 초씩 늦게 송출되는 이슈가 발생했다. 11월 3일 2경기 GEN vs BLG전에서도 같은 이슈 뿐만 아니라 밴픽 단계에서 챔피언 밴 대사가 들린다거나 시간 카운트 소리가 들리는 이슈도 생겼다.[31] 이런 라이엇 게임즈의 상상을 초월하는 처참한 대회 운영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32]

13. 여담[편집]


  • 2019 월드 챔피언십 이후로 4년 만에[33] 캘린더 그랜드 슬램 달성 가능성이 발생했던 대회다.[34] 캘린더 그랜드 슬램은 현재까지 달성 팀이 없는 LoL e스포츠의 마지막 도전 과제로 여겨지고 있으며, 그 도전자는 JDG이었다.[35] 그러나 JDG의 캘린더 그랜드 슬램을 향한 '골든 로드'는 끝내 4강에서, 자신들이 골든 로드를 막겠다고 천명한 페이커가 이끄는 T1 앞에 무릎을 꿇게 되며 LoL판 캘린더 그랜드 슬램은 다시금 미완의 과제로 남게 되었다.

  • 이번 대회에서부터 LCS처럼 스폰서 이름을 중계진이 읽어주기 시작했다. "레드불 바론 파워 플레이", "마스터카드 라인전 골드 지표" 등이 예시.[36]

  • MAD Lions제임스 맥코맥 감독이 11월 초로 예정된 딸의 출산을 이유로 한국에 합류하지 않고 현지에서 원격 코칭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 2023 Mid-Season Invitational에 참가했던 팀들 중 Golden Guardians를 제외하면 전원 2023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특히 마이너 리그 입장에서는 역대 최초로 모든 지역에서 MSI와 월즈 진출팀이 같은 시즌이 되었다.

  • 10월 말 데뷔하는 Heartsteel의 무대를 월즈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 스위스 스테이지 경기가 열리는 KBS아레나와 가장 가까운 KBS스포츠월드 버스 정류장에 LCK 대표 4팀 GEN, T1, KT, DK 홍보물이 붙어 있다.

  • 인게임에서 바다의 드래곤을 처치할 때마다 라이엇 게임즈와 아마존 웹 서비스가 전 세계 안전한 물 공급 확대를 위해 기부하는 '드래곤을 잡고 깨끗한 물을 확보하라!' 캠페인이 실시된다.

  • 여러모로 2018 월즈와 유사한 점이 많은 대회가 되고 있었다. 한국에서 열리는 점, 한 선수에 대한 헌정곡이 테마곡[37]이라는 점, 선발전에 올라온 LCK 팀이 조별리그/스위스 스테이지에서 탈락[38]했다는 점, LCK 1시드 팀이 LPL 2시드 팀한테 5세트 접전 끝에 8강 탈락[39]했다는 점, 젠지가 중국 팀을 상대로 발밴픽으로 자멸한 것을 포함해 4강 이전까지는 똑같이 흘러가고 있었다. 그러나 2018년과는 다르게 LCK 1시드를 꺾고 올라온 LPL 2시드가 우승하지 못하고 LCK 최후의 팀인 T1이 LPL 팀들을 모조리 이겨버리고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40]

13.1. 화제의 '심판좌'[편집]


파일:심판좌.jpg

추첨을 많이 해야 하는 스위스 스테이지의 특성상 지금까지처럼 추첨할 때마다 관계자를 초청하면 섭외에 어려움이 있기에 스위스 2라운드부터 기존 방식 대신 라이엇 심판이 대신 추첨을 수행하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해당 심판에게도 많은 주목이 따라붙고 있다.

심지어 2라운드 대진 추첨에서 무려 5내전을 뽑았는데, 이런 최악의 대진이 나왔음에도 표정 하나 안 변하는 모습이 많은 롤 팬들을 사로잡았다. 뒷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래도 그 역시 사람인지라 부담되긴 했다고.

오죽하면 3R 추첨에는 유튜브 섬네일에서 표정 분석을 하더니, 4R 추첨에는 아나운서를 밀어내고 단독 유튜브 섬네일을 차지했다.

풀린 정보에 따르면 이름은 심성보, 라이엇 입사 이전에는 K리그에서도 근무했으며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3개 국어가 가능하고 석사 학위까지 딴 엘리트라고 한다. 실제로 외국어 능력을 살려 2023 MSI 때 쵸비의 영어 인터뷰 통역을 맡기도 했다.

이젠 본업인 심판 보는 모습이 어색하다는 드립까지 나오고 있다.

할로윈 기념으로 깜짝 놀라게 하는 게임을 시켰는데 여기서도 표정 하나 안 바뀐다.

윤수빈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그의 환한 미소를 볼 수 있다.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도 등장하여 코인토스를 진행했다. #

13.2. 징크스 관련[편집]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징크스 문서도 참조. 이번 시즌의 징동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으나, 그랜드슬램을 도전한 팀은 결국 실패하고, MSI 챔피언은 우승을 하지 못한다는 징크스대로라면 징동의 월즈 석권은 실패로 끝나게 되는 결말이 나온다. 또한 단독 개최한 지역에서 우승팀을 배출하지 못 한다는 징크스에 LCK팀이 걸려 이대로라면 월즈 우승이 불가능해지기에, 역시 팬들은 서로 작년처럼 징크스가 깨지기를 기도하는 상황이다. 이 외 우승팀 유니폼이나 월즈 뮤직비디오 등장인물 저주, 배당률의 축복 등 다른 징크스도 몇 팀에게 해당하는 상황.

징크스대로라면 23 월즈에서 우승하는 팀은 LNG가 될 확률이 높다. LNG가 해당하는 징크스는 현재 존재하지 않다고 봐도 무방하며 검은색 유니폼, 뮤직비디오 주연 없음, TOP플레이어 징크스 미해당, 단독 개최국 리그 아님, 한국인 정글러, 미드라이너 보유로 그리고 중국인이 4명이 아니다 중요 징크스를 모두 다 피했다. 징크스대로 LNG가 정말 우승을 거머쥘지 정배대로 징동이 우승할지, 작년 DRX처럼 KT가 징크스도 씹어먹는 기적[41]으로 우승할지는 두고 봐야할 일이다.

8강에서 징크스에 의해 우승하게 되는 팀인 KT는 징동에게 패배하고 LNG가 T1 상대로 0대3으로 패배하며 이 징크스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반면 징동은 4강에서 T1에게 1대3으로 패배하면서 올해도 캘린더 그랜드슬램의 꿈은 이뤄지지 않았다.

결승 대진이 WBG 대 T1이 되어서 홀수 년도의 검정색 유니폼이 우승한다는 징크스와 단독 개최지의 팀은 우승하지 못한다는 징크스 중 무조건 하나는 깨지게 되었고, T1이 우승하면서 단독 개최지의 팀은 우승하지 못한다는 징크스가 깨졌다.

13.3. 제11회 다데상[편집]




13.4. 럼자오자레[편집]



파일:롤드컵 메타 정리.webp


8강전 2경기 GEN VS BLG에서 젠지가 1, 2세트 내리 상대에게 각 라인별 OP 챔피언으로만 이루어진 조합을 떠먹여주고 졸전 끝에 패배하면서 생겨난 밈으로, 해당 경기 이전까지 2023 월즈에서 BDS 아담의 가다세올을 GODS로 치환한 밈이나 상술한 심판좌 등이 호응을 얻었지만, 8강 2경기에서 단번에 리그 시청자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의미로써 가장 크게 호응받는 유행어가 되었다.

특히 5연속 자르반과 미드에서 고밸류 OP챔으로 평가받던 오리아나를 5번 중에 4번이나 내주면서 불리한 상황을 자초했다고 평가받았다.

13.5. 선행 챌린지[편집]


파일:codeofconduct.png
페이커는 상대 존중, 팬들은 선행... '그 선수에 그 팬'
[기자석] 역대급 롤드컵에 보여준 최고의 응원 문화

대회가 진행되면서 LCK 최후의 팀이 되어버린 T1의 팬덤이 선수들의 대회 선전을 기원하며 커뮤니티에 기부, 헌혈 등 선행을 인증하는 이른바 '선행 챌린지'를 진행하게 되었다.[42]

이것이 단순히 커뮤니티 내에서만 오고 가는 것이 아니라 선수들의 인터뷰, 뉴스 기사 등 좋은 쪽으로 공론화까지 되었고 그동안 갈드컵 및 비방으로 감정 소모만 넘쳐났던 롤 커뮤니티에도 매우 긍정적인 파장을 끼치게 되었다.[43]


결승전 전날에도 LCK 중계진 및 분석데스크 일원들도 선행 챌린지에 동참하는 컨텐츠를 진행하였다. 길가다가 쓰레기 줍는 클템 만났다

이러한 팬덤과 LCK 리그 관계자들의 염원 덕분이었는지 T1이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우승을 거두게 되었다. 선행 챌린지가 단순히 이번 대회에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그 다음 대회에서도 계속 이어질 수 있는 좋은 정신이라는 평가를 받았기에 앞으로 좋은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13.6. 기습숭배[편집]




14. 둘러보기[편집]






[1] 공식 공지. 다만 해당 시각은 2023 LEC 시즌 파이널 결승전 시작 시각으로, 실제 추첨은 결승전 종료 직후 진행한다.[2] 한국 개최를 염두에 둔 것인지 국제 대회 진행 방식 영상 중에선 처음으로 더빙을 하였다.[3] 일부 문구가 수정되었으며,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규정집" 각주 참고.[4] Worlds Qualifying Series의 약어로, 2023년에는 LEC의 4시드와 LCS의 4시드만 경기를 치른다.[5] WQS 승리팀 제외[6] WQS 승리팀이 포함될 수 있다.[7] 1라운드의 경우, 플레이-인 최종 진출전[8] 스위스 시스템 기반으로 진행하는 다른 대회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일반적으로는 이전에 대결한 상대와는 다시 맞붙을 수 없다는 게 기본 전제이다.[9] 1조가 가장 높고 4조가 가장 낮다.[규정집] 공식 규정집(한국어) 상으로는 "배정{= 대진 추첨} 후 즉시 동전 던지기{= 코인 토스}(또는 이에 상응하는 다른 방법)로 결정된다. 진영 선택권이 동전 던지기로 정해졌다면, 팀의 진영 선택은 동전 던지기 시점까지 완료되어야 한다."(규정 6.1.2.2.2.)로 적혀 있으며, <2023 월드 챔피언십 안내(Worlds 2023 Primer)> 공식 기사도 "같은 시드의 팀이 상대로 배정될 경우 동전 던지기로 어느 팀이 진영을 선택할지 결정합니다."에서 "같은 시드의 팀이 상대로 배정될 경우 먼저 추첨된 팀이 진영 선택권을 보유하게 됩니다."로, 현장 상황에 맞게 수정되어 있다. (영어판은 그대로 "coinflip(코인 토스)"로 적혀있음)[10] 브래킷 그림 구조상 좌측 또는 상단에 위치[11] 브래킷 그림 구조상 우측 또는 하단에 위치[12] 싱가포르 게임 의자 제조 회사[13] 미국 보험 및 금융[14] 본인이 잘 쓰기도 하고 좋아하기도 하는 제이스와 월즈 내내 효자 픽 노릇을 톡톡히 한 요네 중 고를 것이라 밝혔다.[15] 본인의 의사로는 리 신을 꼽았으나, 이미 SKT T1 리 신과 FPX 리 신이 있는 데다 두 스킨 모두 붉은 색 계열이라 개발진들이 다른 챔피언을 권할 가능성이 높다.[16] 고민 중이라고 밝혔으며, 팬들의 여론에 따라 정하겠다고 밝혔다. 일단 팬덤에서는 스킨이 없는 챔피언 중 아리가 가능성이 높지 않겠냐는 추측이 많다. 구마유시와 케리아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아리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2013 월즈 우승 이후 페이커가 아리 스킨을 원했다가 무산된 바 있는데 만약 정말로 아리 스킨이 나온다면 10년 만에 이루어지게 된다.[17] 본인이 예전부터 선호하던 픽인 징크스를 고르겠다 밝혔다. 구마유시가 이번 월즈에서 다양한 픽을 했지만 그 중에서 가장 많이 한 챔피언이 바루스인지라 바루스 플레이어들은 룰러에 이어 구마유시에게도 버림받았다며 슬퍼하는 중이다. 물론 징크스 역시 롤드컵에서 주로 쓰이지는 않았지만 LCK 리그 내에서 구마유시를 상징하는 챔피언 중 하나였던지라 충분히 고를만 하다.[18] 럭스를 선호해서 럭스를 하고 싶었으나 이번 월즈 기간 동안 럭스를 하지 못해 바드와 레나타 글라스크 중 고민 중이라 밝혔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처음에는 바드, 레나타 글라스크, 세나 중 하나를 선택하는 투표를 탐 켄치는 넣어놓고 뽑혀도 안 할 것이라고 달아놓은 건 덤, 이후 인터뷰에서 언급했던 바드와 레나타 글라스크 1:1 투표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다. [19] 파이널 MVP를 받은 제우스의 헌정스킨이다. [20] 월드 챔피언십 결승은 대부분 11월 초에 열렸는데, KBO 한국시리즈도 11월 초에 열린다. 즉, 고척돔을 홈 구장으로 사용 중인 키움 히어로즈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될 경우 생기는 일정 문제가 앞서 말한 변수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라이엇 게임즈의 경우 한국에서 열렸던 2018년 월즈의 경우에도 고척돔의 결승 개최를 6월까지 노린 적이 있었으나 당시 넥센 히어로즈였던 키움 히어로즈의 호성적과 맞물려 취소된 적이 있던 만큼 나름 민감하다.[21] 말이 통합 포스트시즌이지 사실상 하위 리그에 속하게 된 격인데, LCO의 1, 2위 팀들은 상위 시드를 받는게 아니라 PCS의 정규시즌 3, 4위 팀들과 맞붙게 된다. 실제로 LCO 대표로 PCS 플레이오프에 참가한 Team Bliss는 4연속 0-3 셧아웃 패를 당했고, The Chiefs는 4차례의 다전제에서 겨우 2개의 세트만 승리했다.[22] FIFA 월드컵의 대륙간 플레이오프나 2016년 월즈까지 진행되었던 International Wild Card Qualifiers와 비슷한 대회다.[23] 참고로 "This is my city."는 '여긴 내 도시(구역)니까 깝치지 마라'라는 뜻으로 주로 NBA 등의 북미 프로스포츠에서 상대팀을 도발할 때 쓰이는 표현인데, 정작 캐니언이 속한 디플러스는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떨어져 부산으로 가지 못해 상당히 뻘줌해진 영상이 되고 말았다.[24] 쵸비가 속한 젠지는 8강에서 떨어져 고척 스카이돔으로 돌아오지 못했다.[25] 페이즈, 구마유시, 에이밍, 바이퍼, 데프트, 헤나, 덕담, 바이탈[26] 추첨인의 신분도 추첨 신뢰도에 크게 영향을 주며, 일반적으로 대회와 어느 정도 관련있지만(FIFA 월드컵의 경우, 축구 관계자 등) 이해관계에서는 자유로운 사람이 가장 적합하다. 당장 2021년 월즈 녹아웃 스테이지 대진 추첨에서도, 지금과는 추첨 방식이 달랐음에도 아이슬란드 현지 라이엇 심판이 추첨하여 잠깐 말이 나오기도 했다.[27] 1982년 스페인 월드컵에서 로또식 기계를 조 추첨에 사용했다가 기계 오작동이 너무 많이 발생해 조 추첨 자체가 논란이 되면서 축구계에서는 '조 추첨은 반드시 사람이 직접 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으면서 더 이상 이 방식은 쓰고 있지 않다. 다만 로터리 형식으로 드래프트 지명순위를 결정하는 NBA, NFL, MLB(2022년 신설), V-리그, KBL 드래프트에서는 여전히 로또식 기계가 잘 쓰이고 있다.[28] 다만, 남은 3승 2패 팀을 3승 1패 팀과 섞이게 하려는 절차라서 단순 셔플과는 결이 조금 다르다.[29] 이러한 해석은 LEC/LCS가 LCK/LPL을 실력으로 이길 수 없다는 전제가 포함되어 있으며, 실제로도 두 그룹 간 실력 차이가 유의미하게 있다.[30] 다만 정작 그렇게 시스템을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LEC는 G2를 포함한 4팀 모두가 멸망하고 LCS에서도 NRG 한 팀만 8강에 진출하는 등 밀어줘도 그걸 못 받아먹는 끔찍한 경기력만 보여주면서 이전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결과가 나왔다.[31] 챔피언 밴 대사나 게임 시작 10초 남을때 나오는 카운트 소리는 게임을 플레이 하는 선수들한테만 들리고 시청자 시점에선 밴하거나 픽할때 나오는 효과음과 밴픽 BGM밖에 듣지 못하는게 정상이다.[32] 특히 라이엇 게임즈는 MSI와 월즈 등 국제전을 진행할 때 그 지역에서 리그를 운영하던 지사(LCK의 경우 라이엇 코리아)에게 운영을 맡기지 않고 굳이 자신들이 직접 운영하는데, 정작 역량은 모든 면에서 미달이라 욕을 배로 먹고 있다. 심지어 옵저버, 카메라맨 등 누가 봐도 현지 인력을 쓰는 게 편한 인력조차 본인들 인력을 투입한다.[33] 2020년은 MSI 미개최, 2021년과 2022년은 MSI 우승팀 RNG의 후기(서머) 시즌 우승 실패로 조건 미달.[34] 당시 G2가 그 해 스프링, MSI, 서머를 모두 우승하고 월즈 결승까지 진출하였으나 FPX에 막혀 준우승을 하여 캘린더 그랜드 슬램에 실패했다.[35] 그 중 카나비룰러는 우승할 시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포함한 골든 그랜드 슬램으로 한 해 동안 출전한 모든 공식 대회에서 우승을 달성하는 업적을 이룰수도 있었다.[36] 직관을 간 팬에 의하면 중계진 앞에 있는 모니터에서 스폰서 언급을 강조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최근 KBO에서 일어나는 스폰서에 대한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언급과 유사하다. 적극적인 언급을 통해 광고 효과를 늘리고 더욱 많은 스폰서를 유치할 수 있기 때문이며, 안그래도 롤을 포함한 모든 e스포츠가 들이는 돈에 비해서 수익은 안난다는 사실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에 나온 정책이다.[37] 2018년은 앰비션RISE, 2023년은 데프트GODS[38] 2018년은 젠지가, 2023년은 디플러스 기아가 탈락했다.[39] 2018년에는 1시드 kt 롤스터가 2시드 IG에게, 2023년은 1시드 젠지가 2시드 BLG에게 탈락했다.[40] 다만 결승전은 2018년과 비슷하게 우승팀준우승팀을 압살하는 양상이 나왔다.[41] 다만 KT 역시 단독 개최국 리그 우승 불가 징크스를 제외하고는 전부 피했다.[42] 유래는 메이저리그 프로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만다라트 계획표. 운을 이루기 위한 방법들로 여러 선행을 적고 오타니는 그것을 현재까지도 실천하고 있는데, 이것이 '오타니 수련법'이라 불리며 T1 팬덤에게 크게 번져 선행 챌린지로 이어진 것이다.[43] 이런걸 할 여력이 없어, 돌아다니며 거리의 쓰레기를 줍거나 자기가 부상당했으니 T1은 사고 안 날거다(...)라며 부두술을 거는 팬들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