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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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종말의 크로니클에 등장하는 기어


1. 2nd-G의 세계관
1.1. 2nd-G의 개념
1.2. 2nd-G 인류
2. 2nd-G의 개념전쟁
3. 2nd-G의 전룡교섭



1. 2nd-G의 세계관[편집]


이름의 의미를 통해 특수능력이 발생하는 개념을 갖은 세계.
고사서, 일본서기의 원형으로 Low-G에서는 일본, 신주세계대응론에서는 이즈시치섬(伊豆七島)에 대응한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지하, 지표면, 하늘로 구성되어진 일종의 통형태의 구조이며 천체에 관해서는 묘사되지않았다.
2nd-G 인류는 개념핵을 자연제어장치로 만들어 지하에 보관하여 2nd-G를 거대한 바이오스피어(밀폐형의 인공생태계)로 개조한다.
인종은 Low-G의 일본인과 거의 같다.
가문의 세습제(概念柄世襲制)가 중심이 되어 황족을 중심으로 통치되어지고 있었다.
성씨의 의미와 능력을 사용한다.


1.1. 2nd-G의 개념[편집]


이름의 의미로 인해 특수능력이 발생하는 개념을 갖은 세계.
물체의 이름, 현상의 이름 둘 다 가능하다.
2nd-G에서는 성씨의 힘을 많이 이용하여 세습제가 굳어졌으며, 세습제로 인하여 가문마다 맏는 직업이 정해져 있었다.
물건의 이름을 주로 붙였기 때문에, 현상에 이름을 붙이는 기술은 발달하지 않았다.


1.2. 2nd-G 인류[편집]



Low-G의 일본인과 외견상의 차이가 전혀 없었고, 2nd-G에서 태어났다.
2nd-G 인류는 일본인과 구별이 거의 불가능하며, UCAT또는 이세계의 개념의 힘을 이용한 검사로만 구별이 가능하다.
Low-G에서의 적응력도 높으며 어떠한 불편함도 없이 생활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룡교섭에서 교섭의 내용을 고르는데 매우 곤란했다.
2nd-G 인류 대부분은 Low-G로 귀하한 이후 대부분이 UCAT의 기술부에서 일하고 있다.


2. 2nd-G의 개념전쟁[편집]


전쟁의 준비를 하였지만 개념핵이 염룡 야마타노오로치(八岐大蛇)가 되어 폭주를 하였기 때문에 Low-G를 포함한 다른 이세계의 기술자에세 도움을 청하여 폭주를 막으려고 했지만, 폭주를 막지 못하고 대부분의 인류가 Low-G로 대피하면서 가장 빨리 Low-G에 항복했다.
Low-G에서 개념핵의 폭주를 막기위해 2nd-G로 온 오오시로 히로마사의 대처가 늦어져 2nd-G는 불타버리고 Low-G에 망명한 2nd-G 인류를 추적하여 아마타노오로치도 2nd-G를 떠났기때문에 2nd-G는 멸망하였고, 그 후 히로마사는 2nd-G의 기술자들과 협력해 거대인형 스사노오(荒王)와 기각검 토츠카(十拳)를 개발, 스사노오와 히로마사의 희생으로 토츠카에 야마타노오로치를 봉인하지만, 폭주의 영향으로 개념핵을 활용하지 못하고 개념공간과 함께 접근을 하지 못하게 방치한다.



3. 2nd-G의 전룡교섭[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