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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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폴란드 성인 로맨스 영화로 다소 자극적인 장면묘사가 많이 나오는 에로영화. 개봉당시 폴란드에서는 주목받지 못했지만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되면서 전세계 유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2. 시놉시스[편집]
3. 등장인물[편집]
- 라우라 비엘(Laura Biel) - 안나마리아 시에클루츠카 분
폴란드 출신으로, 마시모에게 납치당할 때 남자친구[2] 가 있었다. 마시모에게서 벗어나려 하지만 점점 빠져든다는 것을 느낀다.
- 돈 마시모 토리첼리(Don Massimo Torricelli) - 미켈레 모로네 분
이탈리아 마피아의 보스. 아버지가 총격으로 인해 사망 후 보스 자리를 물려받는다. 총에 맞아 사경을 헤맬 때 라우라를 보고,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 몇 년 동안 찾아다닌다. 이후 라우라를 발견하고 그녀를 납치 후 감금, 365일 동안 자신과 사랑에 빠지지 않으면 풀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4. 줄거리[편집]
5. 평가[편집]
- 최악의 영화를 가리는 미국 골든 라즈베리 상의 2021년도 (41회) 시상식에서 총 6개 부문(최악의 각본상, 최악의 전편/리메이크/표절/속편상,[3] 최악의 남우주연상, 최악의 여우주연상, 최악의 감독상, 최악의 작품상)에 후보로 올라 최악의 각본상을 수상했다.
6. 기타[편집]
- 2021년 2월에 원작 소설이 한국 내에 정발되었다. 한국에서도 2020년 넷플릭스 영화 연간 순위 1위에 오를 정도로 영화가 꽤 인기가 있었던 모양.
- 남자 주인공인 마시모의 대사 중 "Are you lost baby girl?"이 외국에서 소소하게 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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