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a Universalis IV/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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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Europa Universalis IV
1. 설명
2. 종류
3. 활용 팁
4. 계층별 효과
4.1. 귀족(Nobility)
4.3. 성직자(Clergy)
4.4. 카자크(Cossacks)
4.5. 딤미(Dhimmi)
4.6. 부족민(Tribes)
4.7. 브라만(Brahmins)
4.8. 라지푸트(Rajputs)
4.9. 바이샤(Vaishyas)
4.10. 마라타(Marathas)
4.11. 자이나교(Jain)
4.12. 예니체리(Janissary)
5. 계층별 상호작용(황제 DLC 이후)
6. 계층별 상호 작용(~1.29)
6.1. 귀족(Nobility)
6.2. 상공업자(Burghers)
6.3. 성직자(Clergy)
6.4. 카자크(Cossacks)
6.5. 딤미(Dhimmi)
6.6. 부족민(Tribes)
6.7. 라지푸트(Rajputs)
6.8. 마라타(Marathas)
7. 재앙
7.1. 계층별 재앙 효과
1. 설명[편집]
계층(Estates)은 카자크(코삭) DLC를 활성화할 경우 실행되던 기능이다. 1.26 패치로 기본 게임에 편입되었다.[2]
1.30 패치와 황제 DLC가 적용되면서 지역마다 계층에게 영지를 분배하는 대신에, 계층과 국가 직할령이 일정 비율로 영지를 갖고 특권을 주거나 나눌 수 있게 바뀌었다. 계층에게 특권을 부여하면 계층으로부터 혜택이나 불이익을 얻으며, 절대주의 최대 수치가 감소한다. 또한 계층마다 주는 특수 임무인 의제(Agenda)가 추가됐다. 이 의제는 Summon the Diet(의회 소집)을 통해서도 띄울 수 있으나, 계층 특권으로 채택된 의제가 없을 때 의제를 띄워주게 할 수 있다. 이게 의회 소집의 재사용 대기시간 중에도 등장하기에 상당히 쏠쏠하다. 직할령을 넓히려면 정복하거나 지역마다 개발도를 높이거나 계층에게 준 영지 비율을 줄이면 된다. 직할지가 30% 이하면 조세와 최대 절대주의, 속국의 개발도로부터 나오는 속국의 독립 열망에 패널티를 받는다.
각 계층은 3가지 요소(충성도, 영향력, 국토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 지역 점유율은 충성도와 영향력에도 영향을 끼치며 영향력과 충성도는 지역 점유율 이외에도 이벤트나 상호작용을 통해서 변화한다.
충성도는 해당 계층의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나타내는 지표다. 충성도 30 이하면 불충함, 30 이상 60 미만이면 중립, 60 이상이면 충성 상태로 불충하면. 간혹 발생하는 랜덤 이벤트들의 선택지에 따라서 충성도가 변동하기도 한다. 충성도는 기본 30%에 충성도 평형 변동치를 모두 더한 충성도를 향해간다. 이는 정부 개혁이나 아이디어에 따라 기본 값이 변화할 수 있다. 또한 정통성이나 정부 체제, 종교별 특수 기능에 따라 충성도의 변동 속도가 변화할 수 있다. 1.30 이후 여전히 충성도 자체가 변동하기도 하지만, 충성도 평형점의 개념이 추가되었다. 이전에는 무조건 충성도가 50%를 향해 이동했다면 1.30 이후 충성도 평형점을 향해 이동한다. 즉 충성도 평형점이 높으면, 계층의 높은 충성도에서 나오는 이점을 꾸준히 누릴 수 있다.
영향력은 국가 내에서 해당 계층이 가지고 있는 영향력을 의미하며, 이러한 영향력이 클수록 국가에 제공하는 상시 효과의 크기가 변화한다. 이러한 영향력은 점유하고 있는 국토의 비율, 그리고 이벤트와 상호작용, 국가의 정부 체제나 채택된 정부개혁, 아이디어 등을 통해 변화한다. 영향력이 높을수록 얻을 수 있는 효과의 크기가 커지니 충성도와 더불어 어느정도는 높게 유지하는 것이 좋지만, 영향력이 100% 이상이며 충성도가 50% 이하인 경우 계층 재앙이 발생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만... 영향력이 100%이 될 정도로 특권을 뿌려놨으면 충성도 평형치도 50%이 넘어가기에 신경안써도 된다. 상호작용을 통해 변화하기는 하나, 군주 포인트나 금을 요구하는 행동 이외에는 대부분의 상호작용 영향력을 증가시키고 현재 영향력이 높을수록 영향력을 상승시키는 이벤트가 자주 출현하게 되므로 적정한 수치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계층 기본 상호작용
- Sale the Titles: 계층들에게 직할지의 10% 만큼 매매한다.[3] 두캇을 얻고 모든 계층에게 10%의 충성도가 증가한다.
- Summon the Diet: 의제를 발의하게 하여 모든 계층의 충성도와 영향력을 5씩 높인다. 각 계층에서는 현재의 상황에 맞춘 의제가 제시된다.[4] 제시된 의제들 중 하나를 선택하여 해결해야하며 완료시 충성도와 보상을 받는다.
- Seize Land: 계층의 영지를 일정 비율로 총 5% 몰수한다. 모든 계층의 충성도가 20 감소하고 이로 인해 충성도가 30% 아래로 내려가면 반군이 발생한다.
2. 종류[편집]
계층의 종류는 국가 정부의 형태에 따라 변화한다. 원주민 부족 회의(Native councils),[5] 시베리아 부족 회의(Siberian Clan Councils),[6] 상인 공화정(Merchant Republics),[7] 천자 제국(Celestial Empires),[8] 베체 공화정,[9] 무역도시[10] 는 계층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팩션 시스템을 가지고 있거나 원주민 고유의 시스템[11] 을 가지고 있다. 팩션 시스템은 추후에 계층 시스템과 통합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러한 몇가지 정부 형태를 제외하면, 정부 형태(공화국, 군주정, 부족 왕정, 이쿠타, 대초원 유목민 등)에 따라서 계층의 갯수가 변화한다.
기본적으로 각 국가는 3가지의 기본 계층으로 성직자(Clergy)와 귀족(Nobility), 상공업자(Burghers)[12] 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3가지 계층에 점유하고 있는 지역의 유형과 국가의 국교에 따라서 추가된다. 스텝 지형을 가진 지역을 소유하고 있는 동구권 테크(Eastern Tech Group) 국가는 카자크(Cossacks) 계층이 활성화되며, 국교가 국교가 이슬람이며 소유하고 있는 지역 중에 이교 지역에는 계층에 딤미(Dhimmi, 비이슬람계 이교도)가 추가된다. 라지푸트 왕국 정부는 상인이 바이샤로 대체되며, 인도 술탄정과 무굴 디완 및 시크교 정부(Misl Confedercy)은 자이나교 신자가 대체한다. 브라만은 힌두교 국가 및 인도 술탄정의 특수 계층이며 성직자와 비슷하다. 예외적으로 대초원 유목민(Steppe Nomads)은 오직 부족(Tribes) 계층만을 가지고 있다.
1.29 패치 이후 조선의 경우 상인은 성리학 개혁론자, 귀족은 무반, 성직자는 문반으로 바뀐다.[13]
- 문화권과 정부마다 이름이 다른 계층
3. 활용 팁[편집]
시작시 미묘하게 왕실땅이 30%미만인 국가들과 관련 이벤트 있는 튜튼 기사단을 제외하면 전과 마친가지로 사용하지 않아도 큰 지장은 없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중반까지는 계층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보너스가 워낙 좋고 실질 적인 페널티가 적은 만큼 특권을 남발하면서 충성도와 영향력을 높게 유지하는게 좋다. 모두 높게 유지한다면 성직자/상인/귀족 기준으로 인력회복+20% 유지비-10% 지역 상품+10% 무역력+50% 세율+20%라는 무지막지한 보너스를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다. 특히 증요한 특권이라면 모든 계층 충성도와 영향력을 크게 높이는 Supremacy over the Crown 특권과 각 독점권 특권들이다. 독점권은 얻을수 있는 수입의 80%만 주고 나중에 발전에 따른 증가의 이득을 못보지만 일시불이라는 장점이 있으며 덤으로 중상주의도 올려줘서 나중에 무역 수입의 이점도 가지게 해준다. 또한 군주포인트 주는 특권과 행정한도 특권은 절대주의가 나와도 유지해야하는 핵심적인 특권들이다.
절대주의가 나오면 국가에 따라 갈리게 된다. 절대주의를 높게 유지하는게 불가능한 공화국이나 영국, 혹은 정복하지 않고 내정만 플레이하는 경우에는 그대로 계층들의 특권을 누리면 된다. 하지만 대다수의 국가들은 핵심특권들을 제외하고 모두 철폐하면서 절대주의 상한을 높이는게 좋다. 여기서 줄어드는 충성도는 미리 모아둔 왕실령을 팔아서 조절하는게 좋다.
4. 계층별 효과[편집]
각 계층은 국가 전체에 제공하는 효과와 점유하고 있는 지역에 제공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4.1. 귀족(Nobility)[편집]
귀족은 의회를 가진 정부[16] 나 혁명 정부,[17] 농민 공화정을 제외한 계층 시스템이 존재하는 모든 국가에 존재하는 계층이다.
귀족 계층의 영향력은 기본적으로 10%이며 기본 수치 변동은 다음과 같다.
+5% 국가의 정부 체제가 군주정
+5% 국가가 동유럽 기술 그룹에 속할 경우
+10% 1단계 정부 개혁에서 맘루크 고유 개혁을 채택할 경우
+10% 4단계 정부 개혁에서 귀족 관료를 채택할 경우
+10% 귀족들에게 힘을 실어준다 모디파이어를 얻을 경우
-5% 1단계 정부 개혁에서 금권주의를 채택할 경우
-10% 2단계 정부 개혁에서 귀족 권한 제한을 채택할 경우
-10% 4단계 정부 개혁에서 북부 인도 문화권 고유 개혁(Purbias Register 혹은 Permanent Marathas Council)을 채택할 경우
-10% 흑군 모디파이어[18] 활성시
-10% 천자 제국 정부 체제를 가질 경우
-40% 다른 계층이 재앙을 일으킨 상태일 경우
귀족 계층의 충성심은 30%을 기본으로 하며 다음 수치에 따라 평형치가 변동된다.
+10% 귀족주의 군사 아이디어를 완성한 경우
+10% 프러시아 군주정 1단계 정부 개혁을 채택한 경우
+5% 4단계 정부 개혁에서 귀족 관료를 채택할 경우
+5% 지역 귀족과 결혼하는 이벤트로 배우자를 얻을 경우
−5% 4단계 정부 개혁에서 북부 인도 문화권 고유 개혁(Purbias Register 혹은 Permanent Marathas Council)을 채택할 경우
−5% 군주정에서 정통성이 26이상 50 이하
−10% 군주정에서 정통성이 25 이하
−20% 다른 계층이 재앙을 일으킨 상태일 경우
4.2. 상공업자(Burghers)[19][편집]
상공업자는 혁명 공화정을 제외한 계층 시스템이 존재하는 모든 국가에 존재하는 계층이다.
상공업자의 기본 영향력은 10%이며, 국가의 정부 형태가 제국 자유 도시(Free City)일 경우 30%의 영향력을 추가로 얻는다. 국가 영토 내에 개발도가 30 이상인 지역이 있을 경우, 무역 중심지(Inland Center of Trade, Coastal Center of Trade)인 지역을 보유할 경우(단, 정부 형태가 자유 도시가 아닐 경우), 국가의 수도가 발트해 무역 노드에 접하고 있을 경우(단, 정부 형태가 자유 도시가 아닐 경우), 국가의 수도가 아프리카 동부 해안에 접하고 있을 경우 각각 5%의 영향력이 추가로 상승한다. 또한, 국가의 수입 중 무역 수입이 25% 미만일 경우 5%의 영향력이 감소하며, 50% 이상 75% 미만의 수입을 차지할 경우 5%의 영향력이 증가하며 75% 이상의 수입을 차지할 경우 10%의 영향력이 증가한다.
다른 계층이 재앙을 일으킨 상태일 경우 40%의 영향력이 감소한다.
국교가 나후아틀(아즈텍, 중앙 멕시코 지역 국교)일 경우 5%의 영향력이 감소하고 천자 제국인 경우 10% 감소한다.
국가가 금권주의 아이디어 그룹을 완성할 경우 10%의 충성도 증가율이 증가한다.
4.3. 성직자(Clergy)[편집]
성직자 계층은 미국[20] 과 혁명 공화정을 제외한 계층 시스템이 존재하는 모든 국가에 존재한다.
성직자 계층의 기본 영향력은 10%이며 교황령은 30%의 영향력이 기본적으로 증가하고, 헤자즈(Hezaz)가 메카를 보유한 채로 존재할 경우 해당 국가 내에서도 영향력이 20% 증가한다. 교황령이 아닌 신정 체제를 가진 국가에서도 성직자 계층은 10%의 영향력을 추가로 확보한다. 천조 제국인 경우 10%감소한다.
다른 계층이 재앙을 일으킨 상태일 경우 40%의 영향력이 감소한다.
인티(Inti, 남미 국가들의 주요 국교) 종교를 따르는 국가의 경우, 종교 권위(Inti authority)가 50% 이상일 때 10%의 영향력이 상승하며, 75% 이상일 때 5%가 추가로 상승한다.
정교회(Orthodox) 국가는 대주교 권위(Patriarch authority)가 50% 이상일 경우 5%의 영향력이 상승하며, 75% 이상일 경우 5%가 추가로 상승한다.
만일 국교가 지배 종교가 아닐 경우 15%의 영향력이 감소한다.
성직자 계층의 충성도 평형치는 프로테스탄트를 국교로 가지고 있거나, 교황령 조종자거나, 종교 아이디어 그룹을 완성했을 경우 10%가 각각 상승한다.
국교가 이슬람 계열이라면 지도자의 신앙 상태에 따라 충성도 증가율이 변화한다. 양쪽 극단으로 갈수록 수치가 커지며 신비주의 쪽으로 게이지가 치우치면 증가율이 증가하고, 율법주의 쪽으로 게이지가 치우치면 증가율이 감소해서 이에 따라 최대 8%까지 변한다.
항소 제한법[가톨릭] 모디파이어 활성시 5% 증가하고 셰이크 울 이슬람[이슬람] 모디활성시 5%증가한다.
인도에서는 명칭이 브라민으로 바뀌고 종교에 따라 다른 특수 상호작용이 있다. 이슬람이면 영향력 15 주고 종교통합도 20%, 이교 관용 +1 받을 수 있다. 힌두교면 개인 신앙을 바꿀 수 있다.
4.4. 카자크(Cossacks)[편집]
카자크 계층은 혁명 공화정을 제외한 동유럽 기술 테크를 가지고 있고 스텝(Steppe)을 가진 기독교권 국가에서만 활성화되는 계층이다.
기본적으로 5%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10개 이상의 스텝 지형을 점유중일 경우 10%의 영향력이 추가로 상승한다.
다른 계층이 재앙을 일으킨 상태일 경우 40%의 영향력이 감소한다.
4.5. 딤미(Dhimmi)[편집]
딤미 계층은 이슬람에만 존재하는 계층이다. 다만, 서유럽 기술권은 사용할 수 없다. 딤미 계층은 점유 영토의 개발도에 의한 영향력 변동치를 일반 계층에 비해 50%만 영향을 받는다. .
기본 영향력은 0%이며 국가 내에 이슬람이 아닌 종교를 따르는 지역이 하나 이상 존재할 경우 10%의 영향력이 증가하며, 이슬람이 아닌 종교가 지배종교일 경우 20%의 영향력이 추가로 상승한다.
다른 계층이 재앙을 일으킨 상태일 경우 40%의 영향력이 감소한다.
딤미 계층은 지도자의 신앙 상태에 따라 충성도 증가율이 변화한다. 양쪽 극단으로 갈수록 수치가 커지며 율법주의 쪽으로 게이지가 치우치면 증가율이 증가하고, 신비주의 쪽으로 게이지가 치우치면 증가율이 감소해서 이에 따라 최대 8%까지 변한다. 국가가 인본주의 아이디어를 완성한다면 충성도 증가율이 10% 증가한다.
4.6. 부족민(Tribes)[편집]
부족민은 유목민 국가에만 존재하는 계층이다. 대초원 유목민 정치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동안에만 활성화 되는 계층으로, 이 계층이 존재할 경우 국가에는 다른 계층이 활성화되지 않는다. 부족 계층은 점유하고 있는 영토의 개발도에 의해 영향력이 다른 일반적인 계층의 변동치에 비해 40%만 유효하다. 영향력 기본 수치는 25%다.
부족민은 모든 형태의 지역을 수용할 수 있다. 부족의 최소 요구 개발도는 국내 개발도의 25%이며, 이러한 개발도는 총 개발도가 200이 증가할 때마다 총 개발도의 5%씩을 더 요구한다. 최대 요구 개발도는 50%.
부족이 점유하는 지역은 최소 자치도가 50%로 고정되며, 자치도에 의해 인력 수치와 병력 제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
유목민 국가가 늘 돈부족에 허덕이게 만드는 원인이기도 한데, 국가가 커질수록 최대 개발도의 절반이나 가져다가 바쳐야 하니, 이건 다시 말하자면 국가 개발도 절반이 자치도 50%의 반똥땅이 되는거나 마찬가지다. 그만큼 조세, 생산, 무역수입이 모두 큰 폭으로 감소하는 것. 이를 타파하기 위해선 국부론 DLC에서 추가된 무역회사 시스템을 적극 이용하는게 권장된다. 무역회사는 주가 아니므로 계층이 요구하는 개발도에 포함되지 않으면서도 생산과 무역수입은 그대로 받아먹을 수 있다.
4.7. 브라만(Brahmins)[편집]
인도 술탄국과 힌두교+인도 기술 그룹 국가의 특수 계층이다. 힌두교 국가에서는 성직자를 대체하며, 인도 술탄국과 무굴 제국에서는 울레마와 별개인 특수 계층이다.
4.8. 라지푸트(Rajputs)[편집]
라지푸트는 라지푸트 왕정과 인도 술탄국, 무굴 제국의 특수 계층이다.
라지푸트 계층이 점유하고 있는 지역은 최소 자치도가 25%로 고정되며 자치도에 의해 인력 변동치와 지상 병력 보급 제한에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개종이 불가능하다. 라지부트에게 이권을 주면 귀족계층 반발이 생기는 특징이 있다. 다만 귀족층이 없는 라지푸트 왕조는 이 페널티가 없다. 충성도 보너스와 손해가 귀족과 달리 인력 회복이 아니라 요새 유지비가 중점이라 인력으로 조금 불리하고 재정은 조금 여유롭다.
다른 계층이 재앙을 일으킨 상태일 경우 40%의 영향력이 감소한다.
귀족과 유사하게 위신 바치고 충성도와 영향력을 얻을수 있지만 이 경우 귀족의 충성도가 떨어진다. 또한 돈내고 충성도 올리고 귀족 충성도 잃을 수 있다. 장군 고용도 유사하게 있지만 역시나 이것도 귀족 충성도를 줄인다. 매우 고유한 것으로 라지푸트의 충성도를 써서 라지푸트 병사를 고용할 수 있는데 이들은 보병이고 규율+5%와 훈련 손실 -25% 받는다. 마지막으로 라지푸트 영지에 자치도 15% 올리고 10년간 라지푸트 병사가 규율+5%, 사격 피해 +10% 효과를 받을 수 있다. 마침 쿨타임이 10년이라 자치도를 조절할 수 있다면 영구적으로 달고 다닐 수 있다.
4.9. 바이샤(Vaishyas)[편집]
인도 기술 그룹+힌두교 국가의 상인 계층이며 상공업자를 대체한다.
4.10. 마라타(Marathas)[편집]
남인도 지역의 고유 계층이다.
마라타 계층이 점유하고 있는 지역은 최소 자치도가 25%로 고정되며 자치도에 의해 인력 변동치와 지상 병력 보급 제한에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황제 DLC가 없다면 마라타에게 준 지역은 개종이 불가능하다.
다른 계층이 재앙을 일으킨 상태일 경우 40%의 영향력이 감소한다.
귀족과 상호작용이 동일하다. 거기에 추가로 하나 가진게 마라타 영지의 자치도 15% 올리고 인력 제공을 25% 늘리는 것이 있다. 쿨타임과 지속시간이 같아서 자치도 감소를 맞출 수 있거나 인력 전용으로 쓴다면 무한정으로 적용시킬 수 있다.
4.11. 자이나교(Jain)[편집]
자이나교도는 인도 고유의 계층이다. 자이나교도에게 준 영지는 최소 자치도가 25%가 되지만 세금, 무역력, 상품생산이 자치도의 영향을 받지 않아서 내정 관리에서는 성직자+자본가 수준의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그 대신 지역 인력이 -33%를 받아서 최소 자치도에도 인력은 50% 만 받게 된다. 또한 개종이 불가능해진다. 담미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자이나교도의 상호작용으로 돈주고 충성도 얻기, 위신주고 충성도와 영향력 얻기, 0.5% 낮은 이자로 돈 빌리기, 영향력 주고 부패도 2 잃기, 영향력 주고 임의의 자이나교 영지에 행정 개발도 1 얻고 10년간 개발비용-10% 얻기가 있다.
이자율 +0.5% ||
이자율 +0.75% || 이자율 +1% ||불만도 +5||
4.12. 예니체리(Janissary)[편집]
1.35 도미네이션 DLC에서 추가된 오스만 전용 계층.
5. 계층별 상호작용(황제 DLC 이후)[편집]
5.1. 귀족[편집]
[1] 부르주아의 어원이다. 다음 유로파 카페 번역판에서는 '시민'으로 번역했다.[2] 대신 특수 계층인 딤미와 카자크는 카자크 DLC의 고유기능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3] 1.30 이전에서는 버그로 왕실 직할령이 100%인 경우 계층에게 직할령을 넘기지 않고 돈만 뜯는다! 남은 직할령의 분배율에 따라 직할령을 분배하는 것이 계층 직할령이 0%가 되어 분배율이 존재하지 않아 생기는 문제로 보인다. 1.31에서 수정되었다.[4] 모든 계층이 비슷한 개발, 가톨릭이면 교황청과의 관계도 올리기, 같은 문화권 프로빈스 점령, 위신 채우기, 내륙국이면 항구 확보, 인력 확보, 건물 건설 등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개발 미션은 보통 계층에 따라 세금/생산/인력 개발도 중 하나를 지정된 땅에서 현재보다 2만큼 올리면 완료된다.[5] 남북 아메리카에 존재하는 원주민들의 정부 형태로 클레임 조작이 불가능하고 후계자, 정통성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특징. 또한 안정도 비용이 매우 싸다.[6] 중국 테크 그룹에 속해있으며 15%의 기술 발전 패널티를 받는다. 부랴티아, 아이누 외 4개 국가 모두 캄차카 반도 부족이며, 아이누를 빼놓고 모두 텡그리교가 국교다.[7] 상인 공화국은 귀족, 길드, 상인으로 이루어진 팩션 시스템을 대신 가지고 있다. 다른 정부 형태를 가지고 있던 국가도 디시전을 통해 상인 공화정으로 변화한다면 계층 시스템은 비활성화된다.[8] 디폴트 게임에서는 명나라만 가지고 있는 정부 형태로, 환관, 관료, 사원으로 이루어진 팩션을 가지고 있다. 천명 DLC활성화시 계층이 활성화된다.[9] 프스코프와 노브고르드만이 가진 정부 형태. 상인 공화정과 거의 유사하나 러시아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10] 상인 공화정과 베체 공화정이 세울 수 있는 OPM국가. 상인 공화정과 유사한 시스템을 사용한다. 1프로빈스 이상을 얻으면 상인 공화정이 된다.[11] 북미 원주민은 원주민 개혁, 중남미 원주민은 종교 개혁 시스템.[12] 유로파 시리즈의 배경인 15세기~1821년에서 종결 시기인 19세기 초에 실제 역사에선 전통적인 상공업자/상인 길드를 대체할 자본가(부르주아) 계층이 등장하고, 자본가는 Victoria 시리즈에서 POP 유형으로 구현됐다. EU4에서는 자본가(Capitalist)가 따로 나오진 않는다. [13] 조선이 유교가 아닌 종교로 개종하면 상인 길드/귀족/성직자로 바뀐다.[14] 마자파힛처럼 인도 문화권이 아닌 힌두교 국가.[15] 불교, 시크교[16] 고유한 정부 개혁을 가지고 있거나 개혁 5단계에서 의회 시스템을 선택해 사용 가능[17] 혁명 제정, 혁명 공화정[18] 헝가리 전용[19] 부르주아의 어원이다. 다음 유로파 카페 번역판에서는 '시민'으로 번역했다.[20] 미국이 신정이라면 활성화된다.[가톨릭] 전용[이슬람] 전용[21] Devotion, 신정에 존재하는 정통성을 대체하는 수치[22] Church Power, 프로테스탄트 개혁에 필요한 수치[23] Horde Unity[24] Razing province로 얻는 군주 포인트[~1.29] A B [25] 금속 (구리와 철), 가축, 보석.
5.2. 성직자[편집]
5.3. 상인[편집]
5.4. 딤미[편집]
5.5. 부족민[편집]
5.6. 코사크[편집]
5.7. 브라만[편집]
5.8. 바이샤[편집]
5.9. 라지푸트[편집]
5.10. 마라타[편집]
5.11. 자이나교[편집]
6. 계층별 상호 작용(~1.29)[편집]
각 계층은 상시 효과와 마찬가지로 고유한 상호 작용을 가지며, 아래 목록은 황제 DLC 이전에 받던 효과 모음이다.
6.1. 귀족(Nobility)[편집]
6.2. 상공업자(Burghers)[편집]
6.3. 성직자(Clergy)[편집]
6.4. 카자크(Cossacks)[편집]
6.5. 딤미(Dhimmi)[편집]
6.6. 부족민(Tribes)[편집]
6.7. 라지푸트(Rajputs)[편집]
6.8. 마라타(Marathas)[편집]
6.9. 자이나교(Jain)[편집]
7. 재앙[편집]
특정 계층의 영향력이 100 이상이며 충성도가 50% 이하면 재앙이 진행되며, 진행율이 100%에 달하게 되면 특정 계층이 국가의 주권을 잡는 재앙이 일어나게 된다. 이러한 계층에 의한 재앙이 발생할 경우, 계층에 따라 다른 효과가 발생한다.
카자크와 딤미를 제외한 계층에 일어나는 재앙은, 주권을 잡았던 계층의 영향력이 60 미만으로 감소했을 경우 안정도를 3떨어뜨리며 다른 부정적인 효과를 부가적으로 일으키며 종료된다.
7.1. 계층별 재앙 효과[편집]
[26] 불교. 상식 DLC 필요.[27] 개신교, 성공회. 개신교는 상식 DLC, 성공회는 룰브리타니아 DLC 필요.[28] 개혁교회. 국부론 DLC 필요.[29] 이슬람. 문명의 요람 DLC 필요.[30] 유교. 천명 DLC 필요.[31] 정교회. 제3의 로마 DLC 필요.[32] 언급되지 않은 다른 모든 종교.[33] 모직물, 향료, 와인. 국교가 나후아틀이면 노예 추가[34] 가톨릭이 Clerical Ministers 특권에 특별한 효과가 없는 대신 주어진 특귄.[35] 명분 없는 전쟁처럼 공격적 확장 영향도 상승한다.[36] 성직자 영지가 100%일 때 개발 비용 -15%[37] 종이, 유리, 염료, 직물(견직물과 의복)[38] 염료 등.[39] 영향력 30~49는 최대 인력의 10%, 50~74는 15% 75~99는 20%, 100은 25%[40] 영향력이 25 증가할 때마다 얻는 군주 포인트 50씩 증가.[41] 영향력이 25를 초과할 경우 25마다 획득하는 금액이 연간 수입의 25%씩 증가한다.[42] 영향력이 25 증가할 때마다 얻는 군주 포인트 50씩 증가.[43] 정부 형태에 따라 정통성 -5, 공화국 전통 -0.3, 헌신도 +5 중 하나의 효과를 받으며, 종교에 따라서 신앙심 +5, 대주교 권위 +5, 교회 압력 +10, 열정 +10중 하나의 효과를 더 받는다.[44] 영향력이 25 증가할 때마다 얻는 군주 포인트 50씩 증가.[45] 지속시간 동안 원주민들의 봉기 가능성을 낮춰주며, 원주민이 식민지에 합류할 가능성을 높혀준다.[46] 최대 5기, 영향력 60 이상이몀 최대 10기[47] 충격+10% 받는 고유 기병.[48] 모스크바의 국가 아이디어.[49] 영향력이 25를 초과할 경우 25마다 획득하는 금액이 연간 수입의 25%씩 증가한다.[50] 효과는 패널티 없는 장군 제한 수 +1[51] 영향력 25마다 5%씩 추가로 획득[52] 라지푸트 왕정 사용 불가[53] 고유 보병. 규율+5%와 훈련도 감소-25%[54] 영향력 30~49는 최대 인력의 10%, 50~74는 15% 75~99는 20%, 100은 25%[55] 영향력이 25 증가할 때마다 얻는 군주 포인트 50씩 증가.[56] 영향력이 25 증가할 때마다 얻는 군주 포인트 50씩 증가.[57] 재앙이 발생한 모국과 15년간의 평화 협정을 맺고 있으며, 점유 지역에 따라 형성되는 국가에 따라 다른 정부 형태와 기술 그룹으로 독립한다.[58] 재앙이 발생한 모국과 15년간의 평화 협정을 맺고 있으며, 대초원 유목민 정부 형태의 유목민 기술 그룹에 속한 국가로 독립한다.[59] 카르마, 대주교 권위, 열정은 각 25 감소하며 이슬람의 신앙심은 50 감소, 개신교의 종교적 압력은 10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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