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cius(ARK: Survival Evolved)/생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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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게임 ARK: Survival Evolved의 맵 모드인 글라시우스에 등장하는 고유 생물종들을 서술한 문서다.
맵 기믹상으로 모든 생물의 팔레트가 해당 생물군계의 색상을 따른다. 예를 들어 설원에 스폰되는 생물들은 회색이나 흰색 같은 무채색 계열이나, 숲에 사는 생물들은 갈색이나 회색 등으로 스폰되는 식.
맵의 컨셉이 컨셉이다 보니 메가네우라나 벨제부포, 티타노보아, 피라냐 같은 늪지에서 주로 나오던 생물들, 타페자라나 모렐라톱스 같이 정글이나 사막 등 더운 곳에서 나오던 생물, 평야부터 숲, 해안까지 두루 스폰되었지만 설원 지역에는 스폰되지 않았던 프테라노돈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1]
다만 이로 인해서 유독 추운 기후와 함께 초반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초반 날탈것 역할을 했던 프테라노돈이나, 매미 나방이 존재하지 않아 날탈의 안장을 만드는 레벨이 더 올라가게 되고, 안장이 없는 냉기 와이번을 제외하면 가장 저레벨인 생물이 펠라고르니스(43레벨)이다.
또한 이 펠라고르니스의 경우 수면 위에서도 강제 하차가 되지 않는 특성을 제외하면 기동성이나 특수 능력 등이 프테라노돈에 비해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다. 특히나 냉기 와이번의 알을 훔칠 때에도 기존의 와이번 알 서리에 잘 쓰던 날탈들이 눈올빼미 정도를 제외하면 존재하지 않아, 다른 맵과 연동을 하지 않는다면 와이번 알의 수급 난이도가 매우 높아진다.
1.1. 맵 내 스폰 생물[편집]
총 71종이 존재한다.
2. 목록[편집]
- 모바일 환경보다 PC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표시
🦅 공중 이동 생물 (날탈): Space 키로 이/착륙이 전환되며, 공중을 이동 가능한 생물들 (아레나 입장 제한됨) | 예시: 아르젠타비스, 크리스탈 와이번
🦘 반 공중 이동 생물: Space 키로 높은 점프가 가능하며, 활공 기능을 갖춘 생물들 | 예시: 마나가르마, 락 드레이크
🐟 수중 이동 생물: 수중 환경에서만 존재 가능한 생물들 (포딩 해제 제한됨) | 예시: 모사사우루스, 메갈로돈
🐊 수륙 양용 생물: 지상과 수중 양쪽 환경에서 이동 및 존재가 가능한 생물들 | 예시: 메가셸론, 섀도우메인
🐘 대형 생물: 무게 수치(Drag Weight)가 600 이상인 생물들 (아레나 입장 불가능) | 예시: 브론토사우루스, 기가노토사우루스
🦘 반 공중 이동 생물: Space 키로 높은 점프가 가능하며, 활공 기능을 갖춘 생물들 | 예시: 마나가르마, 락 드레이크
🐟 수중 이동 생물: 수중 환경에서만 존재 가능한 생물들 (포딩 해제 제한됨) | 예시: 모사사우루스, 메갈로돈
🐊 수륙 양용 생물: 지상과 수중 양쪽 환경에서 이동 및 존재가 가능한 생물들 | 예시: 메가셸론, 섀도우메인
🐘 대형 생물: 무게 수치(Drag Weight)가 600 이상인 생물들 (아레나 입장 불가능) | 예시: 브론토사우루스, 기가노토사우루스
2.1. 추가 아종[편집]
2.1.1. 설원 생물 (Snow Creatures)[편집]
기존 생물들에 비해 털이 무성한 것이 특징인 아종들이다. 다만 카르노타우루스 정도를 제외하면 원래부터 털이 나와있어 그렇게 티는 나지 않는 편. 카르노타우루스의 경우 기존에 털이 전혀 나 있지 않은 생물이라 유티라누스처럼 무성하게 나 있는 털이 돋보인다.[2]
원종과의 스탯 차이는 없다.
2.1.2. 얼음 생물 (Ice Creatures)[편집]
설원 지역에 스폰되는 제네시스: 파트 1의 화산 X종 생물을 파랗게 만들어놓거나 단순히 흰 계통으로 칠한 것 같은 생물들이다. X종을 기반으로 검푸른 색상을 지닌 스바르트알브헤임 모드의 S종 생물과 유사하게 보인다. 물론 전부가 X종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어서 X종을 두고 있지 않은 생물도 얼음 아종이 존재한다. 성능상으로는 원종과 별 차이가 없다.
이름처럼 주로 푸른색이나 하늘색 계통의 색상으로 스폰되며, 에버레이션의 변종처럼 밤이나 어두운 환경에는 푸른 빛으로 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변종과 다르게 죽으면 빛이 나던 신체 일부는 그대로 꺼진다.
대부분의 얼음 아종은 X종과 일부 종의 색놀이이나, 특기할만한 아종 생물은 다음과 같다.
- 바위 정령
얼음 골렘(Ice Golem)이 존재한다. 발게로의 얼음 골렘과는 별개의 생물로, 발게로 쪽은 푸른 톤의 얼음이라면 글라시우스의 얼음 골렘은 흰색의 눈 같은 느낌으로 차이가 있다. 아직 미완성 생물이기에 인게임 표기 자체는 바위 정령으로 표기된다.
- 얼음 바실리스크
바실리스크의 얼음 종. 대부분의 특성이 원종과 같은 다른 아종과 달리 맹독 브레스가 아닌 얼음 브레스를 사용한다. 얼음 브레스에 맞을 시 맞은 대상은 수 초간 얼어붙는다. 아래의 알파 얼음 바실리스크 역시 해당 공격을 사용한다.
- 알파 얼음 바실리스크
}}} ||얼음 바실리스크의 알파종으로, 푸른색의 얼음 종과 다르게 흰 바탕에 붉은색의 생김새가 나와 있는 것이 특징. 알파종이 존재하는 다른 얼음 생물들과는 달리 유일한 '진짜' 얼음 생물의 알파종이다.[3]
2.1.3. 테크 생물 (TEK Creatures)[편집]
테크 기가노토사우루스나 테크 모사사우루스 등 더미 데이터로만 남은 생물들이 구현 및 추가 예정이다. 다만 제네시스 파트 1에서 테크 트리케라톱스가 나오게 되면서 사실상 추가할만한 것은 저 둘 뿐이다.
2.1.4. 그 외[편집]
- 다이어 베어
흑곰(Black Bear)과 불곰(Brown Bear)이 존재한다. 생김새는 단순히 흑색과 갈색의 다이어 베어다.
2.2. 겨울 황무지 (극지)[편집]
2.2.1. 히엠스웜 (Hiemswyrm) 🦅 - 예정 [편집]
글라시우스 모드의 메인 생물이자, 출시 예정인 생물이다.
이름인 히엠스웜(Hiemswyrm)에서 '히엠스(Hiems)'[4]는 라틴어로 겨울을 뜻하며, 웜(Wyrm)은 영어로 용(고룡)을 뜻한다. 와이번과 유사하지만 크리스탈 와이번처럼 기존 와이번의 변형이 아닌 별개의 생물이다. 다만 골격은 와이번의 것을 기반으로 하였다고 한다.
메인 이미지에서는 허셜 호프마이어(Herschel Hoffmeyer)의 와이번 모델에서 색만 청색 계열로 바꾼 것이 사용되었다. 해당 모델 이미지들은 이전의 서리고룡 이미지와 함께 홍보용 이미지 내지는 컨셉아트로, 실제로 나올 히엠스웜의 모델 자체는 아니지만 최종 모델은 해당 이미지와 분위기가 어느정도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모더의 업데이트 예정 로드맵을 토대로 추정 시 히엠스웜은 지역 중에서 겨울 황무지(Hiems Waste)에서 스폰될 것으로 보인다.
'메인 탈것'[5] 이라고 언급했기에 확실하게 플레이어가 조련하고 탑승 가능한 생물인 것은 확실하다. 다만 조련 방식에 대해서는 풀린 정보가 없다시피 하다.
선호하는 먹이의 경우 개발 디스코드 내에서 히엠스웜을 길들이기 위해서는 아이스 타이탄과 유사한 필드 보스를 죽이고 얻을 수 있는 '원소가 들어있는 고기' 라고 한다.
특수 능력은 생김새부터 기존 와이번과 다른 인상을 주듯 기존 와이번과는 브레스를 제외하면 많이 차이가 난다. 공식적으로 히엠스웜만의 특수능력으로 설명된 것은 총 두 개가 있다.
독특한 비행 매커니즘 그 자체로, 와이번보다는 그리핀이나 눈올빼미와 유사할 것이라고 한다.[6] 개발자 디스코드에 의하면 활공 능력이 존재하며, 그리핀이나 눈올빼미처럼 착지 시 주변에 대미지를 주지는 않으나, 대신 턱의 긴 엄니로 인해 맞은 대상은 출혈에 걸리는 능력이 존재한다.
두 번째 특수능력인 와이번류 특유의 브레스는 메인 사진에서는 냉기 와이번과 유사한 청색 냉기 브레스[7]가 브레스 공격으로 보이는데, 비슷한 냉기 관련 컨셉을 가지고 있는 냉기 와이번과 어떠한 차별점이 있을지는 불명이다.
야생 히엠스웜만을 두고 말한 것인지는 불명이나, 날아다니는 야생 생물이 플레이어를 집어갈 수 있게끔 하고 싶다는 발언 역시 존재하는 만큼 카프로수쿠스와 틸라콜레오, 트로페오그나투스처럼 플레이어를 집어서 공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육상 생물에다 스탯도 월등히 높지는 않은 카프로와 틸라콜레오, 날탈것이지만 공격을 받아야만 공격하는 트로페오와는 달리 날탈것인데다 고스탯으로 추정되는 만큼 이 셋과는 다르게 매우 위협적일 것으로 보인다.
간간히 언급되는 'Ice Wyvern' 이 히엠스웜을 가리키는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존재하나, 이는 기존의 냉기 와이번을 지칭한다. 히엠스웜은 이름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Tusk Wyvern(엄니 와이번)', 혹은 'New Wyvern(신규 와이번)' 정도로 칭해졌다.
다른 생물에 비해서도 특징적으로 멋있는 용인지라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다. 다만 개발자의 컴퓨터 사양 문제로 모드 업데이트가 불가능한지라 예고를 한 2021년 11월[8] 쯤보다 훨씬 더 늘어지고 있는 상태다.
맵이 올려진 초창기에는 무료 와이번 모델 대신 신드라고사의 이미지를 사용하였다.[9] 다만 사진 자체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아트워크이기에 저작권 문제와 관한 의문이 제기되었고, 교체된 것이 현재의 이미지다.
2.3. 가을 들판[편집]
2.3.1. 아크로포카 (Acrophoca) 🐊 [편집]
바다에 사는 물범으로, 육지에서는 매우 느려터졌으나 물 속에서는 꽤 빠른 스피드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안장이 존재하지 않아 굳이 안장을 만들 필요없이 그냥 탈 수 있으며, 물 밖을 벗어나면 죽는 이크티오사우루스에 비해 느리지만 육지에 올라도 아무 이상이 없는데다 조련 방식도 단순한 기절 조련 방식이기에 초반 해양 탈것이라는 의도로 만든 것으로 생각된다. 의외로 스펙 역시도 중형 생물인 바리오닉스와 공격력을 제외하면 거의 유사해 은근 튼튼하다.
다만 비슷한 느낌의 이크티오사우루스처럼 공격 능력이 베이스 스탯 기준 25에 공격 속도도 느린 편에다 판정도 이상해서 형편없고, 특수능력도 C키로 잠수를 조금 하는 것 말고는 전무해 말 그대로 초반 해양 탐사를 제외하면 본격적으로 쓰기에는 애매한 성능. 플레이어 탑승 시 단열 버프가 있기는 하지만 이는 더 높은 스펙의 바실로사우루스도 가지고 있다.
조련 방식은 기절 조련으로, 육지에서의 이동속도가 느리기에 육지에서 기절시키거나, 혹은 그물 탄을 이용해 붙잡아두고 조련을 하면 된다. 먹이의 경우 육류는 먹지 않으며 오직 생선살류만 먹어서 주변에 커다란 물고기가 없다면 까다로운 편이다.
죽일 시 맵 고유 자원인 지방층을 드랍하며, 지방층을 화로에 넣고 구우면 오일의 대체 자원인 해양 기름이 나온다. 물론 효율상으로 보면 오일 하나 캐려고 아크로포카를 이 잡듯이 뒤지기보다는 저배율 환경이라면 차라리 오일석이 많이 모인 곳을 캐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현재 추가된 고유 생물종 중에서 유일하게 맵 개발자가 직접 만든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2.4. 설원 토끼 (Snow Hare) [편집]
설원에 스폰되는 작은 토끼. 소형 생물이고 스코치드 어스의 캥거루 쥐처럼 공격 능력이 전무해 큰 위협은 되지 않는다. 다만 속도 자체는 캥거루 쥐와 비슷하지만 플레이어를 피하는 특성이 있기에 눈으로만 따라가서 잡기는 쉽지 않은 편이다.
죽일 시 생 토끼고기를 드랍하며, 스택이 되지 않는 특성과 설명 등 모든 특성이 양고기와 똑같다. 사실상 양고기 대체품.
조련 방식은 당근을 먹이는 평화 조련이나, 사실상 애완동물용 외에는 딱히 쓸모가 없는 편이다. 다만 양고기의 대체품인 생 토끼고기를 주기 때문에 교배를 시켜서 늘인 다음 필요할 때마다 도살하는 식으로 조련 시 먹이용도로 쓸 수는 있다.
참고로 해당 생물의 모델은 게임 아틀라스의 토끼 모델링을 흰색으로 색만 바꾼 모델이다.
2.5. 해로윙 스텝[편집]
2.5.1. 평원 들소 (Steppe Bison) [편집]
해로윙 스텝(Harrowing Steppe) 지역에서 스폰되는 울리 라이노나 섀도우메인과 비슷한 크기의 들소다. 초식성이긴 하나, 테리지노사우루스처럼 플레이어가 근처에 가면 바로 공격적으로 변해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참고로 모델 자체는 아틀라스의 소 모델을 색만 변형한 것이다.
스탯은 울리 라이노와 유사하게 설정했다 하며, 실제로도 꽤나 유사한 능력치를 보인다. 체력과 기력은 울리 라이노보다 더 높으며, 대신 1레벨 기준 한방 대미지는 더 낮다. 다만 공격력에 어느정도 투자가 된 개체는 렉스나 테리지노, 메갈로사우루스 같은 중대형 수각류들의 공격력을 크게 상회하는 공격력을 가지고 있어 100~300 정도의 낮은 체력을 가진 플레이어는 사실상 한두방만에 아예 죽거나 빈사상태가 되는 수준이라 무시할 수 없다.
이 뿐만이 아니라 체력이 높아서 맞아도 살았다고 한들 추가적으로 마비 수치를 올려주는 효과까지 있기에 인내가 낮거나 스팀베리가 인벤에 당장 없다면 몇 방 맞다보면 뻗어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채로 맞고 죽는다. 또한 그냥 공격도 아니고 단순히 질주하는 것에도 공격 판정이 존재하는데, 이 역시도 일반 평타와 비슷한 공격력에 똑같이 마비 수치를 올린다. 다만 이런 비정상적인 연속 공격의 경우 의도한 것인지, 버그성으로 생겨난 것인지는 불명.
다행히도 어그로가 끌리는 범위는 그렇게 크지 않고 다른 육식 선공생물과 마찬가지로 무작정 달려들기만 하는 것은 아니기에 어그로가 끌리지 않은 채로 0번에 열매를 넣고 먹이면 된다.
길들인 평원 들소는 야생 때의 절륜한 공격력이 어느정도 감소되는데, 그 감소된 공격력도 상당히 높은 편. 물론 공격력만 감소되어 있고 추가적인 마비 수치 증가효과와 질주 공격판정은 그대로이기에 들소를 이용해 다른 생물들을 실컷 패다보면 피통이 많은 공룡들은 죽이기도 전에 드러눕는 것을 볼 수 있다.
공격으로 베리와 목재를 캘 수 있으며, 목재의 경우 짚 채집의 비율이 큰 편이다.
이렇게 절륜한 공격 성능 및 마비 성능을 자랑하는 평원 들소이지만 단점은 어디까지나 그 뿐이라는 점으로, 그냥 단순히 무식한 깡딜과 추가적인 마비대미지 외에 별다른 특수능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도 초식 생물 치고는 높은 공격력과 무게 등으로 기용해볼만 하나, 문제는 스폰되는 환경부터가 시야가 싹 가려지는 위험한 환경에 각종 육식 선공생물들이 도사리고 있으며, 평원 들소 자체도 어그로가 끌리면 상술한 것처럼 상당히 강해 초반에 길들이기엔 여러모로 무리가 있는 생물이라는 것.
안장의 경우 55레벨에 해금되며, 구조물인 프레스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이동식 프레스로도 활용 가능하다.
피오르두르 공모전에서 비슷한 생물인 자이언트 들소(Giant Bison)가 나오기도 했었다. 물론 종이 비슷한 것 외에 아무 관련없는 생물이다.
2.6. 미니 보스[편집]
Mini-Bosses / Cave Bosses[10] / Guardians of the Artifact[11]
라그나로크의 던전 보스나 발게로의 필드보스 브루드마더처럼 각 유물 동굴마다 존재하는 강력한 몹들이다. 대체로 그 유물들의 이름과 연관지은 보스로, 격퇴 시 인벤토리에서 유물을 얻을 수 있다. 보스는 소환 시 약 30분의 시간 제한이 있다.
생김새는 오버시어의 보스 변신 패턴의 모습과 유사하게 육각형 모양의 입자로 특정 생물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이 공통점이다. 각 개체별 차이점이라면 동굴의 광원과 보스 내부에서 나는 빛은 모두 유물에서 나는 빛의 색상을 따라간다.
2.6.1. 무리의 수호자 (Guardian of the Pack) [편집]
무리의 유물을 얻을 수 있는 동굴에 존재하는 수호자(Guardian of the Pack)이다. 레비저의 형상을 하고 있다. 패턴은 레비저의 공격과 같으며, 출혈 역시도 존재한다.
처치 시 다량의 고등급 아이템과 무리의 유물을 얻을 수 있다.
2.7. 예정 생물 및 변경 예정 사항[편집]
예정 및 특징이 추가되는 생물들의 목록. 예외로 히엠스웜은 메인 생물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개별 문단으로 서술된다.
2.7.1. 변경되는 생물[편집]
- 메갈로돈(Megalodon)
모델은 기존의 메갈로돈과 같으나 크기와 스펙, 조련 방식이 조정될 것이라 한다.
2.7.2. 추가되는 생물[편집]
- 범고래(Orca)
현실의 범고래처럼 떼로 몰려다니며, 성체와 새끼가 같이 스폰될 것이라고 한다. 성체는 길들일 수 없으며, 길들이려면 성체 무리들을 죽이고 새끼를 어떻게 처리하는 식인듯.
- 테크 페록스(Tek Ferox) / 짐승의 수호자(Guardian of the Brute)
격퇴 시 짐승의 유물을 얻을 수 있는 월드 보스. 무리의 수호자에 이어서 출시되는 두 번째 보스다.
- 테크 와이번?(Tek Wyvern) / 하늘군주의 수호자(Guardian of the Skylord)
격퇴 시 하늘군주의 유물을 얻을 수 있는 월드 보스. 다만 빠른 시일 내로 예정된 것은 아니다.
- 월드 보스(World Bosses)
각 유물 동굴별 미니 보스와는 별개로, 라그나로크의 던전 보스들이나, 피오르두르의 월드 보스처럼 한정된 장소 내에서 싸우거나, 소환하는 것이 아닌 언급상 발게로의 브루드마더처럼 자연 스폰되어 돌아다니는 쪽에 가깝다.
- 아이스 타이탄 기반 월드 보스
죽일 시 원소가 첨가된 고기가 드랍되며, 해당 아이템으로 히엠스웜을 길들일 수 있다고 한다.
- 크라이오 히드라(Cryo-Hydra)
3. 스폰 코드[편집]
- 모드 내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 예정된 생물들은 이탤릭 처리.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6 21:09:40에 나무위키 Glacius(ARK: Survival Evolved)/생물종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Creatures like meganeuras, morellatops, beelzebufo, titanoboas, piranhas, pteranodons, tapejaras will NOT be on this map. Flyers will be limited to pelagornis, argentavis, quetzal, snow owl & ice wyvern.[2] 단, 알파 카르노의 경우 여전히 일반 카르노의 모습이다.[예정] A B [3] 얼음 렉스나, 얼음 종은 아니지만 설원 카르노타우루스의 경우 각 종 버전의 알파가 아닌 일반 알파가 스폰된다. 물론 알파 얼음 바실리스크의 존재를 생각하면 차후에 일반 알파가 나오는 렉스와 카르노도 알파 얼음 렉스 / 알파 눈 카르노가 나올 가능성도 없지 않다.[4] 고전 라틴어: 히엠스[ˈhiɛmps̠\]\ / 교회 라틴어: 이엠스[ˈiːems\][5] 아직 나오지 않은 생물이거나, 혹은 기존의 생물들로만 얘기를 한 것이기에 모드 설명의 특수 생물 추가 여부 문단의 '날탈' 에는 포함되지 않았다.[6] Visually, it will be a wyvern because it has 2 wings for 2 legs. However, I'd like to base the flight mechanics on the griffin/snow owl.
I'd keep the dive but remove the blast landing. Instead, it would get a bleed attack when diving (because of its tusks) and a breath attack like regular wyverns.[7] 다만 연한 청색 톤의 기존 냉기 와이번과 다르게 쨍한 시안(Cyan)색이라는 것이 차이점이다.[8] 5월 15일 질문의 답변이다. 'Between 3 to 6 months from now I'd say. I need to finish the current region (Harrowing Steppes) first along with its own artifact cave + miniboss. Then I'll get started on the desert itself.' 이를 미루어보아 모더의 의도상으로는 2021년 여름 ~ 가을에 겨울 황무지와 히엠스웜이 나왔어야 했던 것으로 보인다.[9] 정작 Darkholis 본인은 해당 건으로 얘기가 나오기 전까지 신드라고사의 존재를 몰랐다고 한다. 아마 적당히 파란색 언데드 용을 찾다가 나온 것을 쓴듯.[10] 미니 보스 / 동굴 보스. 현재 두 개의 명칭을 혼용하는 중이다.[11] 개별 보스 명칭
I'd keep the dive but remove the blast landing. Instead, it would get a bleed attack when diving (because of its tusks) and a breath attack like regular wyverns.[7] 다만 연한 청색 톤의 기존 냉기 와이번과 다르게 쨍한 시안(Cyan)색이라는 것이 차이점이다.[8] 5월 15일 질문의 답변이다. 'Between 3 to 6 months from now I'd say. I need to finish the current region (Harrowing Steppes) first along with its own artifact cave + miniboss. Then I'll get started on the desert itself.' 이를 미루어보아 모더의 의도상으로는 2021년 여름 ~ 가을에 겨울 황무지와 히엠스웜이 나왔어야 했던 것으로 보인다.[9] 정작 Darkholis 본인은 해당 건으로 얘기가 나오기 전까지 신드라고사의 존재를 몰랐다고 한다. 아마 적당히 파란색 언데드 용을 찾다가 나온 것을 쓴듯.[10] 미니 보스 / 동굴 보스. 현재 두 개의 명칭을 혼용하는 중이다.[11] 개별 보스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