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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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록 밴드 X JAPAN의 베이시스트. X에는 1992년에 가입했다.
2. 커리어[편집]
2.1. 생애[편집]
본명은 모리에 히로시(森江 博). 음악을 좋아하는 부모님 때문에 집에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등의 악기가 있었고, 4살 차이의 형[3][4]이 기타를 쳐 자연스럽게 베이스를 시작했다. 집안에는 항상 음악이 흘렀으며, 초등학생 시절 어머니와 형에 의해 끌려 간[5] Van Halen의 콘서트에서 마이클 앤서니의 베이스 연주를 보고 충격을 받아 록에 눈을 뜨게 되었다. 또한 KISS, Motley Crue등의 음악을 들었는데, 가장 좋아하는 베이시스트는 Motley Crue의 니키 식스라고 한다.
2.2. 오사카 시절(~1990)[편집]
중학생 시절 스쿨 밴드로 밴드 활동을 시작했으며, 평소 애칭이 히-짱(히로시에서 유래)인 것에서 착안해 예명을 히스(HEATH)로 정했다고 한다. 오사카에서 록 카페를 오가다 만난 NOV[6]의 권유로 1986년 가을 PARANOIA(파라노이아)에 가입, 본격적인 밴드 활동을 시작한다.
1987년 7월 10일 PARANOIA는 Night Gallary[7]를 통해 데뷔 앨범 'COME FROM BEHIND'를 발매[8]했지만 1988년 무렵 해체되었다. 이후 Eins:Vier(아인스 피어)의 HIROFUMI(히로후미)가 파라노이아의 기타리스트였던 NAO(나오)와 결성한 CHAOS MODE(카오스 모드)에서 잠시 활동[9]했다.
1989년에는 BEET SWEET(비트 스윗)이라는 팀에서 보컬로 활동했다.[10]
1990년 X의 ROSE&BLOOD 투어 뒷풀이장에서 히데를 소개받게 되는데, 여기서 히데가 멤버들과 스태프들에게 히스를 소개했다. 그리고 5월, 히데의 권유로 달랑 베이스 두 대 들고 도쿄로 상경했다.[11]
2.3. 도쿄 상경 이후~X 가입까지(~1992)[편집]
도쿄로 상경한 이후 1990년 5월에 SWEET DEATH(스윗 데스)에 가입해 그 해 10월 밴드가 MEDIA YOUTH(미디어 유스)로 바뀌어서도 활동을 이어갔다. 이 때는 예명인 히스가 아닌 본명인 모리에 히로시(森江 ひろし)로 활동[12]했는데, 이 미디어 유스 당시의 공연 영상이 하나 남아있다. https://youtu.be/X3bNbJnFqS4
재미있는 사실이 있는데, 이 팀의 기타리스트인 本間 清司(혼마 키요시)는 훗날 히데와 함께 hide with Spread Beaver에서 활동하게 되는 KIYOSHI(키요시)이며, 보컬인 笹野 学(사사노 사토루)는 AION과 PARANOIA[13]의 보컬이었다.
1991년, 미디어 유스를 탈퇴하고 Majestic Isabelle(마제스틱 이사벨)에 가입해 잠시 활동했다[14]. 당시, 팀이 X의 YOSHIKI(요시키)가 만든 EXTASY RECORDS(엑스타시 레코드)에 소속되어 있던 터라 EXTASY SUMMIT 91에 참여했는데, 이 엑스타시 서밋 영상 https://youtu.be/i3pmdzGtohI (23초부터)과 단체 사진[15]에도 히스의 모습이 나온다.
여담으로, 엑스타시 서밋 영상 초반에 소속 멤버들을 잠깐씩 비추며 지나가는 장면에서 당시 X의 베이시스트였던 TAIJI(타이지)와 함께 있는 장면[16]이 있다.[17]
1992년 4월, 해체됐던 미디어 유스를 부활시켜 다시 활동을 시작했지만...
2.4. X 가입과 해체까지(1992~1997)[편집]
1992년 타이지가 탈퇴한 이후 공석이 된 X의 베이시스트를 구하기 위한 오디션이 열리던 중, 멤버들의 눈과 귀에 들어온 것이 히스였다. 하지만 정작 히스는 X에 들어갈 생각이 없어 오디션이나 가입 권유를 받아도 주위의 다른 베이시스트들을 추천하고 있었다. 하루는 안 되겠다 싶었는지 히데의 권유로 X의 세션을 뛰게 되었는데[18], 공연 전날 밤 과음을 하고 쪽잠을 자서 피곤한 상태에서도 덤덤하게 5개의 곡[19]을 연주하고는 "결과가 바로 나오지는 않겠죠?" 라는 말을 하고 귀가.(...)
히스가 마음에 들었던 멤버들은[20] 그를 X의 베이시스트로 영입하고자 했으나, 히스는 당연히 거절했다[21]. 계속되는 구애(?)에 못 이긴 히스는 결국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약 2주 동안을 고민했고, 1992년 5월 드디어 X 가입을 승낙했다.
1992년 6월 29일, 메구로 록메이칸에서 열린 라이브를 끝으로 최종적으로 미디어 유스 활동을 종료한 히스는 X의 멤버가 되어 ART OF LIFE의 레코딩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 해 8월에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히스가 공식적으로 X의 멤버가 되었음이 공표되었고, 1993년 8월 25일 X JAPAN의 ART OF LIFE가 발매되며 공식적으로 메이저에 데뷔했다.
1994년 12월 30일에 열린 X JAPAN의 도쿄 돔 라이브(파란밤)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솔로곡인 'Daydream'을 선보였고, 1995년 2월 22일 그 Daydream이 포함된 미니 앨범 'heath'를 발매하며 솔로로 데뷔했다. 이후 1996년 10월 7일 싱글 '迷宮のラヴァーズ(미궁의 연인들)', 1997년 2월 19일에 싱글 'Traitor'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다.
1997년 12월 31일, 도쿄 돔에서 열린 X JAPAN의 마지막 공연인 The Last Live와 NHK 홍백가합전 참여를 끝으로 약 5년여 간의 X JAPAN 활동을 마쳤다.
2.5. X JAPAN 해체 이후(1998~2007)[편집]
1998년 4월 22일 맥시 싱글 'Crack yourself'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재개했고, 6월 10일 두 번째 앨범인 'GANG AGE CUBIST'를 발매하며 꾸준히 솔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1999년, 함께 X JAPAN에서 활동했던 파타와 hide with Spread Beaver의 멤버 I.N.A.(이나)와 함께 히데 추모 음반인 'hide TRIBUTE SPIRITS' 제작에 참여[22]한 것을 계기로 2000년 2월, Dope HEADz(도프 헤즈)를 결성하게 된다.
도프 헤즈는 위 3명의 멤버에 오디션으로 선발한 보컬 JO:YA(조야)와 함께 2001년 2월 21일 맥시 싱글 'GLOW'의 발매와 함께 정식 데뷔했으며, 조야는 1집 'PRIMITIVE IMPULSE' 이후 탈퇴했다. 그 후 다시 오디션으로 새로운 보컬 Shame(쉐임)을 뽑아 2002년 5월 히데 추모 음반인 'Cafe Le PSYENCE-LEMONed Compilation-'에 참여[23], 그 해 7월 24일 2집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인 'PLANET OF THE Dope'를 발매했다. 이 당시 'PLANET OF THE Dopes TOUR'의 일환으로 진행된 ETP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처음으로 내한하였다.[24]
2003년 2월, 도프 헤즈가 공식적으로 활동 중지 선언을 하며 밴드 활동을 잠시 쉬었고, 이후 10월에 스즈키 신이치로(Shin)와 함께 프로젝트 밴드 'RATS'를 결성, 2004년 8월까지 활동하였다.
2005년 7월 24일, 약 1년여 간의 공백을 깨고 DER ZIBET의 ISSAY(잇세이)와 'Lynx(링크스)'를 결성[25]해 인디즈에서 다시 밴드 활동을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3장의 연작 싱글(NEW SKIN/come to daddy/THE LIVE)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도 이어갔다.
2006년 10월 27일, 세 번째 앨범인 'Desert Rain'을 발매한 이후 2007년 2월 24일 파타가 참여한 솔로 라이브를 개최하며 인디즈에서 밴드(Lynx) 활동과 솔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갔는데...
2.6. X JAPAN 부활 이후(2007~)[편집]
2007년 10월, 갑작스런 X JAPAN의 재결합 소식이 전해지고, 히스 또한 X JAPAN의 멤버로 복귀했다. 신곡 I.V. 뮤비 촬영 현장에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스타일로 등장했고, 2008년 3월에 열린 부활 라이브와 5월에 열린 히데 10주기 추모 라이브에서 그의 새로운 모습[26]과 인기는 절정을 찍었다.
그러나 2009년 3월, X JAPAN의 내한 공연을 앞두고 터진 소속사 문제[27]로 인해 공연이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 사태가 수습되지 않자 4월에는 급기야 밴드 탈퇴 선언[28]까지 하며 사태는 점점 악화되었다. 하지만 5월 1일, 도쿄 돔 공연 직전 히스의 밴드 탈퇴 철회와 함께 사과문이 발표되었고, 동시에 히데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참여했던 스기조가 밴드에 정식 멤버로 가입하게 된 것이 발표되며 사태는 일단락되었지만, 여전히 이 사건은 의문만을 남긴 상태다.
이후 별다른 사건 없이 X JAPAN의 멤버로 현재까지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09년, 스기조가 가입하면서 드디어(?) 막내 탈출에 성공했다.
2.7. 활동 밴드[편집]
PARANOIA(파라노이아) : 커리어 첫 밴드
CHAOS MODE(카오스 모드)
BEET SWEET(비트 스윗) : 베이스가 아닌 보컬로 활동했다.
SWEET DEATH(스윗 데스) → MEDIA YOUTH(미디어 유스)[29]
Majestic Isabelle(마제스틱 이사벨)
MEDIA YOUTH(미디어 유스)[30]
X(엑스), X JAPAN(엑스 재팬) : 1992년 가입해 1997년 최후까지 활동.
Dope HEADz(도프 헤즈)
RATS(렛츠) : 2003년에 결성된 히스 프로젝트 밴드로, 정식 밴드는 아니었다.
Lynx(링크스) : 2005년 결성. 2007년 X JAPAN 재결합 이후 활동 일시 중지 중이다.
X JAPAN(엑스 재팬) : 2007년 재결합 이후 현재까지 활동 중.
3. 음반[편집]
3.1. 솔로 앨범[편집]
heath(1995.02.22) [31]
GANG AGE CUBIST(1998.06.10) [34]
Desert Rain(2006.10.27) [42][43]
3.2. 솔로 싱글[편집]
迷宮のラヴァーズ(미궁의 연인들/Lovers of Labyrinth)(1996.10.07) [45]
Traitor(1997.02.19) [48]
Crack yourself(1998.04.22) [51]
NEW SKIN [53]
come to daddy
THE LIVE
solid(2006.08.25)
3.3. 인디즈 밴드 음반[편집]
PARANOIA
COME FROM BEHIND(1987[54]/1993[55])
RATS(히스 프로젝트 밴드)
TRAITOR(2003)[59]
3.4. 기타 참여 앨범[편집]
hide TRIBUTE SPIRITS(1999.05.01)
Cafe Le PSYENCE-hide LEMONed Compilation-(2002.05.16)
4. 그 외[편집]
4.1. 평가[편집]
베이스로의 멜로디적인 부분을 요구해 화려한 테크니컬 플레이를 선보이는 등 X 내에서 존재감을 강하게 드러냈던 타이지와 달리 베이스의 기본 역할에 충실했던 부분에서 X 가입 당시 타이지와 상당히 많은 비교를 받았다.[65] X JAPAN의 후임 베이스 주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소화해 내는 데에는 그리 큰 문제가 없을 정도의 실력을 지녔다고 평할 수 있다.[66] 엄연히 완벽주의로 유명한 요시키가 정식으로 주최한 오디션에서 합격한 베이시스트임을 생각할 때, 실력적인 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하기에 힘들다고 평가된다. 다만 타이지가 편곡 부분에 있어서 높은 참여도를 보이는 등,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확실히 어필했던 것에 반해, 자신만의 음악적 어필이 부족하고 세션 베이시스트의 인상이 짙은 히스에겐 아쉽다는 평가가 많은 듯하다. 타이지 탈퇴 전후로 사운드가 크게 달라졌다는 사실만은 부정할 수 없지만, 애초에 타이지와 요시키의 음악적 갈등은 작편곡권 쟁탈전 양상이였고 사운드가 달라진 문제는 오히려 타이지 탈퇴 후 주도권을 확실하게 잡은 요시키가 하고 싶은대로 자신의 음악을 강력하게 하게 된 이유가 크다.
합을 맞추느라 늘 요시키 쪽을 바라보면서 연주하거나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던 이전의 막내 시절[67]과는 달리 재결성 이후로 제법 관록이 붙은 모습이 되었으며 이전보다 뚜렷하게 들리는 베이스 사운드로 팬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요시키, 토시에 비하면 비중이 여전히 적은 편이지만 이전에 파타와 세트로 공기 취급 당하던 시절보다는 나은 듯하다.
4.2. 여담[편집]
- 체지방률이 3~7% 사이일 정도로 매우 말랐다. 10대 때 약 170정도 되는 키에 몸무게가 38kg정도밖에 되지 않아 수영을 싫어했다고 한다.
-
상당히 마른 몸에 비해단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케이크 중에서 초코 케이크를 좋아한다고 한다. - 다양한 종류의 동물을 키웠는데, 키워본 동물로는 강아지, 토끼에 악어(...)도 있다.[68][69]
- 만약 자신이 CF를 찍게 된다면 콜라 CF를 찍고 싶다고 답했다.
- 레코딩 때문에 미국에 있을 때, 미국엔 먹을 것이 햄버거밖에 없는 줄 알고 햄버거만 먹었다고 한다.
이런 아마가사키 촌놈 - 15분 정도 되는 짧은(?) 인터뷰에서 히스가 "에..." 라고 말한 횟수는 75번이나 될 만큼 "에..."를 많이 한다. (본인도 말 하는 것보다 에-를 많이 한다고 인정
자폭했다.) - 꿈 속에서 웃다가 현실에서도 웃고 있던 자신의 웃음소리에 깬다거나, 발길질하는 꿈을 꾸다가 현실에서도 발길질을 하다 잠에서 깼다는 등의 일화로 볼 때 잠버릇이 심한 듯 보인다.
- 도쿄로 상경한 지 꽤 됐음에도, 오사카 출신 동료들과 대화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오사카 사투리가 나온다고 한다.
- 2020년 11월 30일 YAHOO!JAPAN에 기사가 올라왔는데 동거녀로 추정되는 여성과 코코이찌방야에서 카레를 포장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70]
- 다른 흡연자들처럼 히스도 여러 차례 금연을 다짐하고 심지어는 팬들에게도 금연을 선언했지만 얼마 못 가 다시 피우는 모습이 발각되어 팬들에게 놀림감(?)이 되곤 했다.
- °(っ°´o`°ｃ)° ( ; ›ω‹ ) 와 같은 귀여운(!!!) 이모티콘을 애용하고 있다.
와 저런건 스기조도 안 쓰던데
[1] 2005년 결성. DER ZIBET의 ISSAY와 함께 활동했으며, 2007년 X JAPAN 재결성 이후 잠시 휴식 중이다.[2] 포지션은 베이스, 리더[3] 모리에 타츠야(森江 竜也). 과거 일본 IT계열 대학에서 이사로 재직, 대형 컴퓨터 학원에 스카웃되어 교장(원장으로 추정)으로 근무했다고 한다. 과거 히스의 스태프 목록에 형의 이름이 있던 것으로 봐선 퇴직 후 동생을 도운 것으로 추측되지만, 확인된 것은 없다.[4] 당시 함께 근무했던 직원피셜로는 머리가 매우 좋았다고 하며, 동생만큼이나 잘 생겼다고 한다(...)[5] 집에 혼자 두면 사고를 칠 까봐 끌려 갔다고 한다.[6] LUNA SEA의 J가 로디로 일했던 AION의 보컬이었다.[7] 오사카 지역 밴드를 지원하던 레이블. 이 레이블 출신 밴드로는 대표적으로 DEAD END가 있다.[8] 당시엔 LP였으나, 훗날 히스가 X JAPAN으로 메이저에 데뷔한 1993년에 CD로 재발매 되었다.[9] 카오스 모드 30주년 기념 음반에는 베이시스트가 기재되어있지 않다. 히로후미 또한 '베이시스트 자리는 HEATH와 SEISHIRO, NISHIMURA가 차례로 채웠다'고 밝힌 것으로 보아 정말 잠시 활동했던 듯 하다.[10] 히스 외에도 LUNA(루나)라는 베이시스트가 있어 베이스만 두 명이 되는 상황이었다. 여담으로, 베이시스트 루나와 기타리스트 SHEEN은 위에 언급된 아인스 피어의 멤버가 된다.[11] 집에는 달랑 '도쿄에 다녀온다'는 쪽지만 남기고 사라졌는데, 가족들은 딱히 그를 찾지 않았다고 한다. 쿨한 모리에 가[12] 모든 멤버가 본명으로 활동했다.[13] 히스의 첫 밴드인 그 파라노이아 맞다. 1987년 12월 말 노부가 탈퇴한 후 가입한 보컬이며, 사사노가 탈퇴했던 아이온에는 훗날 노부가 가입했다. 흠좀무[14] 이 때부터는 다시 예명인 HEATH로 활동을 시작했다.[15] 
[16] 
[17] 훗날에 다가올 두 사람의 운명을 생각하면 약간 소름돋는 장면이다.[18] 사실상 이 세션 활동이 오디션이나 다름이 없게 되어버린 것이다.[19] Standing Sex, Blue Blood, Endless Rain, Joker, Sadistic Desire[20] '저 녀석은 X에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21] 해체했던 미디어 유스를 재결성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22] CELEBRATION을 히데 솔로 버전으로 편곡해 연주했다.[23] 도프 헤즈의 evening rose와 히데 솔로 버전의 MISCAST 수록[24] 이 때 히데의 부모님이 서태지 씨에게 옐로하트 기타를 선물했다. 히데가 초청되어 영상으로나마 공연에 등장했기 때문.[25] 결성 당시엔 기타와 드럼을 포함한 4인 체제였다.[26] 부활 라이브 당시 네오 비주얼이라고 언급했다.[27] 소속사 사장과의 불화가 있었다고 전해진다.[28] 정확히는 자신의 소속사 트러블로 인해 밴드 활동이 멈추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언급[29] 활동 중 밴드명이 바뀌었다.[30] 재결성 후 탈퇴[31] 통칭 'heath box'. CD+VHS 구성으로 50,000세트 한정 발매. 히스 음반 중 유일하게 밴드스코어도 발매되었다.[32] 타이틀곡. 히스가 베이스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PV가 있다.[33] X JAPAN 공연 중 히스 솔로 파트에서 연주되었고, 이후 #006번까지 어레인지 되었다.[34] 통칭 'GAC'. 2CD로 구성되었다.[35] 1집 Daydream을 리메이크.[36] 레드 재플린의 곡을 리메이크[37] 타이틀곡. 맥시 싱글 수록곡을 리메이크. 히스가 보컬로 노래하는 PV가 존재.[38] 데모 음원[39] 데모 음원[40] 맥시 싱글 수록곡 리믹스 버전[41] 맥시 싱글 수록곡 리믹스 버전[42] 1,000장 한정 발매. 통신 판매 한정으로 발매되어 오프라인에선 판매되지 않았다.[43] 2005년에 발매된 연작 싱글 3부작+2006년에 발매된 싱글 solid와 이어지는 앨범이다.[44] 토시의 라스트 콘서트에서 스기조의 솔로곡 'Dear Life'와 함께 편곡되어 연주되었다.[45] 8cm 싱글[46]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2기 엔딩곡. 처음 4회까지는 음반에 수록된 곡과 편곡이 다르다. 데모 버전으로 추정. [47] 첫 앨범의 Daydream의 첫 번째 어레인지 버전[48] 8cm 싱글[49] 「猛烈アジア太郎」오프닝 테마. 절규하는 듯한 히스의 모습이 담긴 PV가 있다.[50] Daydream의 두 번째 어레인지 버전. X JAPAN의 DAHLIA TOUR FINAL의 히스 솔로 무대에서 연주된 곡이 이 곡이다.[51] 맥시 싱글[52] Daydream 시리즈의 마지막 곡[53] NEW SKIN+come to daddy+THE LIVE는 2005년 연작 싱글 3부작(시리즈)으로 발매되었다.[54] LP[55] CD[56] 트랙 넘버는 CD반 기준. LP반에선 SIDE 1에 1번~4번곡이, SIDE 2에 5번~7번곡이 수록되어 있다.[57] 타이틀곡이자 앨범 타이틀[58] 2005년 5월 5일 FC 한정 어쿠스틱 라이브 현장에서 이 곡으로 NOV와 함께 보컬 NOV+기타 heath 조합으로 라이브를 선보였다.[59] 맥시 싱글이자 렛츠의 유일무이한 음반이다. 라이브 실황 DVD인 Dirty High와 함께 발매되었다.[60] 히스 솔로곡 리메이크[61] 히데에 의해 발굴되어 메이저 데뷔 예정이었다. 이후 the Underneath를 거쳐 현재는 defspiral로 활동 중이다.[62] Dope HEADz 결성의 계기가 되었다.[63] 2기 보컬 Shame이 참여[64] Dope HEADz 멤버인 이나, 파타, 히스가 만든 곡에 히데의 목소리를 넣었다.[65] X의 악곡에서 베이스가 비교적 쉽다고 기술되어있으나, 실제 X의 악곡에서 베이스 파트는 어려운 편이다. 기본적으로 X의 악곡이 빠른 템포의 메탈이고, 긴 러닝 타임 동안 리듬을 유지하면서 중간 중간 멜로디컬한 베이스 라인을 넣어주어야 하기에 난이도가 상당한 편이다. 물론 X JAPAN 체제로 재편되면서, 베이스 파트의 존재감이 줄어들고 기본적인 리듬 파트라는 베이스 파트 본연의 역할을 보다 충실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난이도가 낮아졌다고 평가할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부분이다. Drain이나 Scars 같은 악곡에선 인트로의 베이스 파트가 돋보인다.[66] 물론 극히 일부 구간에서나 발생하는 문제라고는 해도 Silent Jealousy에서의 솔로 파트라든지 X에서의 솔로 파트 연주분들과 같은 경우들은 누가 보아도 문제가 꽤나 심각하다. 그러나 단시간 안에 모든 곡을 익혀냈고 많은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레코딩했다고 한다.[67] 대표적으로 1994년의 白い夜에서의 紅. YOSHIKI가 폭주하자 HEATH는 당황하여 YOSHIKI만 바라본다.[68] 착한(?) 히로시 어린이(초등학생)는 악어가 외롭지 않게,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비단잉어가 잔뜩 살고있던 학교 연못에 풀어주었다. 순수한 히로시의 발상은 좋았으나, 문제는 그 잉어들이 교장이 아끼던 잉어들이었다는 것.[69] 엄청나게 혼나고 학교에 부모님을 모셔왔다고 한다. 이러니 반 헤일런의 공연에 끌려갔지[70] 해당 기사는 삭제되어 볼 수 없다. 해석해놓은 글은 https://gall.dcinside.com/m/heath/168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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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훗날에 다가올 두 사람의 운명을 생각하면 약간 소름돋는 장면이다.[18] 사실상 이 세션 활동이 오디션이나 다름이 없게 되어버린 것이다.[19] Standing Sex, Blue Blood, Endless Rain, Joker, Sadistic Desire[20] '저 녀석은 X에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21] 해체했던 미디어 유스를 재결성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22] CELEBRATION을 히데 솔로 버전으로 편곡해 연주했다.[23] 도프 헤즈의 evening rose와 히데 솔로 버전의 MISCAST 수록[24] 이 때 히데의 부모님이 서태지 씨에게 옐로하트 기타를 선물했다. 히데가 초청되어 영상으로나마 공연에 등장했기 때문.[25] 결성 당시엔 기타와 드럼을 포함한 4인 체제였다.[26] 부활 라이브 당시 네오 비주얼이라고 언급했다.[27] 소속사 사장과의 불화가 있었다고 전해진다.[28] 정확히는 자신의 소속사 트러블로 인해 밴드 활동이 멈추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언급[29] 활동 중 밴드명이 바뀌었다.[30] 재결성 후 탈퇴[31] 통칭 'heath box'. CD+VHS 구성으로 50,000세트 한정 발매. 히스 음반 중 유일하게 밴드스코어도 발매되었다.[32] 타이틀곡. 히스가 베이스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PV가 있다.[33] X JAPAN 공연 중 히스 솔로 파트에서 연주되었고, 이후 #006번까지 어레인지 되었다.[34] 통칭 'GAC'. 2CD로 구성되었다.[35] 1집 Daydream을 리메이크.[36] 레드 재플린의 곡을 리메이크[37] 타이틀곡. 맥시 싱글 수록곡을 리메이크. 히스가 보컬로 노래하는 PV가 존재.[38] 데모 음원[39] 데모 음원[40] 맥시 싱글 수록곡 리믹스 버전[41] 맥시 싱글 수록곡 리믹스 버전[42] 1,000장 한정 발매. 통신 판매 한정으로 발매되어 오프라인에선 판매되지 않았다.[43] 2005년에 발매된 연작 싱글 3부작+2006년에 발매된 싱글 solid와 이어지는 앨범이다.[44] 토시의 라스트 콘서트에서 스기조의 솔로곡 'Dear Life'와 함께 편곡되어 연주되었다.[45] 8cm 싱글[46]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2기 엔딩곡. 처음 4회까지는 음반에 수록된 곡과 편곡이 다르다. 데모 버전으로 추정. [47] 첫 앨범의 Daydream의 첫 번째 어레인지 버전[48] 8cm 싱글[49] 「猛烈アジア太郎」오프닝 테마. 절규하는 듯한 히스의 모습이 담긴 PV가 있다.[50] Daydream의 두 번째 어레인지 버전. X JAPAN의 DAHLIA TOUR FINAL의 히스 솔로 무대에서 연주된 곡이 이 곡이다.[51] 맥시 싱글[52] Daydream 시리즈의 마지막 곡[53] NEW SKIN+come to daddy+THE LIVE는 2005년 연작 싱글 3부작(시리즈)으로 발매되었다.[54] LP[55] CD[56] 트랙 넘버는 CD반 기준. LP반에선 SIDE 1에 1번~4번곡이, SIDE 2에 5번~7번곡이 수록되어 있다.[57] 타이틀곡이자 앨범 타이틀[58] 2005년 5월 5일 FC 한정 어쿠스틱 라이브 현장에서 이 곡으로 NOV와 함께 보컬 NOV+기타 heath 조합으로 라이브를 선보였다.[59] 맥시 싱글이자 렛츠의 유일무이한 음반이다. 라이브 실황 DVD인 Dirty High와 함께 발매되었다.[60] 히스 솔로곡 리메이크[61] 히데에 의해 발굴되어 메이저 데뷔 예정이었다. 이후 the Underneath를 거쳐 현재는 defspiral로 활동 중이다.[62] Dope HEADz 결성의 계기가 되었다.[63] 2기 보컬 Shame이 참여[64] Dope HEADz 멤버인 이나, 파타, 히스가 만든 곡에 히데의 목소리를 넣었다.[65] X의 악곡에서 베이스가 비교적 쉽다고 기술되어있으나, 실제 X의 악곡에서 베이스 파트는 어려운 편이다. 기본적으로 X의 악곡이 빠른 템포의 메탈이고, 긴 러닝 타임 동안 리듬을 유지하면서 중간 중간 멜로디컬한 베이스 라인을 넣어주어야 하기에 난이도가 상당한 편이다. 물론 X JAPAN 체제로 재편되면서, 베이스 파트의 존재감이 줄어들고 기본적인 리듬 파트라는 베이스 파트 본연의 역할을 보다 충실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난이도가 낮아졌다고 평가할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부분이다. Drain이나 Scars 같은 악곡에선 인트로의 베이스 파트가 돋보인다.[66] 물론 극히 일부 구간에서나 발생하는 문제라고는 해도 Silent Jealousy에서의 솔로 파트라든지 X에서의 솔로 파트 연주분들과 같은 경우들은 누가 보아도 문제가 꽤나 심각하다. 그러나 단시간 안에 모든 곡을 익혀냈고 많은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레코딩했다고 한다.[67] 대표적으로 1994년의 白い夜에서의 紅. YOSHIKI가 폭주하자 HEATH는 당황하여 YOSHIKI만 바라본다.[68] 착한(?) 히로시 어린이(초등학생)는 악어가 외롭지 않게,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비단잉어가 잔뜩 살고있던 학교 연못에 풀어주었다. 순수한 히로시의 발상은 좋았으나, 문제는 그 잉어들이 교장이 아끼던 잉어들이었다는 것.[69] 엄청나게 혼나고 학교에 부모님을 모셔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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