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큐슈 레일패스 (전큐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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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JR 큐슈에서 판매하는 교통 패스/일본/큐슈권의 교통패스로 사흘에서 일주일동안 해당 구역의 열차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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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등급의[1] 큐슈 신칸센을 포함 JR 큐슈 관할 철도를 큐슈 전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패스이다. 예전에는 비틀호도 이용 가능했지만 지금은 빠졌다.

주의할 점은, 코쿠라-하카타 구간의 신칸센은 이걸로 이용할 수 없다. 이 구간은 산요 신칸센의 일부라 JR 니시니혼 관할이기 때문이다. 이 구간을 병주하는 일반철도 카고시마 본선은 JR 큐슈가 운영하므로 이걸 이용하자.

북큐슈, 남큐슈 패스가 발매되면서 되면서 존재 의의가 약간 애매해 졌다. 한국인의 큐슈 여행 패턴이 후쿠오카, 유후인, 벳부 같은 북부 큐슈 중심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더 저렴한 북큐슈 레일패스만으로도 대부분이 커버되기 때문이다.

관광지가 많다 보니 해당 홈페이지에서 각 관광지의 할인권을 제공한다. 프린터로 출력해서 큐슈레일패스와 함께 제시하면 된다.

과거 3일권 성인 17,000엔, 어린이 8,500엔, 5일권 성인 18,500엔, 어린이 9,250엔. 7일권 20,000엔, 어린이 10,000엔에 구입할 수 있었으나, 2023년 10월 기준 3일권 성인 20,000엔, 어린이 10,000엔, 5일권 성인 22,500엔, 어린이 11,250엔. 7일권 25,000엔, 어린이 12,500엔으로 올랐다.

3. 구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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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 큐슈 전 노선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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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4월 1일부터 패스의 지정석권 사용제한이 걸린적이 있었다. 북큐슈, 전 큐슈 관계없이 3일권은 10회, 5일권은 16회의 제한이 생기며 자유석의 승차는 종전과 동일하였지만 6월 1일부터는 다시 무제한으로 바뀌었다.
• 과거에는 유인개찰만 가능했는데 19년 하반기에 패스 개정으로 무인개찰구 이용도 가능해졌다.
• 2021년 7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 발매분까지는 구매 조건이 완화되어 일본에 거주중인 모든 외국인이 구매 가능하게 된다. 단, 재류 카드는 패스 구매 시 신분 증명용으로 사용할 수 없으니 여권을 지참하여야 한다.
• JR 큐슈만 특이하게 온라인 사전 예약시 건당으로 예약수수료를 받고있으니 (1,000엔~1,500엔) 관광열차 처럼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매진되는 열차를 제외하고는 현지에 도착해서 예매하는것이 좋다.
• JR패스처럼 코레일 자회사인 코레일 관광개발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수원역, 부산역, 대전역, 동대구역의 여행센터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교환권을 구입할 수 있지만... 크게 매리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