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소총/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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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K2 소총


1. 개요
2. 영화 및 드라마/예능
3. 게임
3.1. 한국산 게임
3.2. 해외 게임
4. 소설, 만화 및 애니메이션


1. 개요[편집]


대중매체 속 K2 소총에 대한 문서이다.


2. 영화 및 드라마/예능[편집]


  • The Curse of the Comodo
파일:external/www.imfdb.org/CurseKomodo_DR200_02.jpg
B급 호러영화[1]에 민수용 DR-200이 등장했다. 상당히 개조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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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i43.photobucket.com/murdk2.jpg
[1] 이렇게 보면 무슨 액션물같으나, 2004년작으로 제목봐도 알겠지만 코모도왕도마뱀이 나온다. 다만 거대 돌연변이... 다시 말해 괴수영화다. 더불어 엄청 괴작이다. 코모도왕도마뱀 항목에서도 언급되고 있다.
시즌 4에서 한국계 세력이 주로 사용하는 소총으로 등장. 머독도 쓴다. 옆에 베레모를 쓴 병사는 소련군으로 위장한 범죄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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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P506 in K2(2).jpg
한국 영화 최초로 등장했고[2] 자생토이즈의 에어코킹건 K2가 일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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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orthern Limit Line in K2(2).jpg
[2] 그 이전에는 무조건 M16A1이 등장했다. 베트남전 이전 배경이면 M1 소총.
참수리 357정 승조원들이 사용한다.

마지막에서 한국군 지정사수를 포함한 보병들이 들고 있었다. 그리고 후속작 반도에서도 631부대의 주력 총기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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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he Flu in K2.jpg}}} ||
파일:The Flu in K2(2).jpg
한국군이 사용한다. 영화 내내 등장하다 격리소에서 폭동이 일어나고, 시민들에게 여럿이 뺏긴다.

한국군 보병들이 경계 근무를 설 때, 이후 연병장에서 훈련을 할 때 사용한다.

월정교도소 교도관들이 박정우가 탈옥한 직후 일대를 수색할 때 휴대한 무기로 등장.[3]

지상파 예능에선 파생형인 K2C1이 최초로 등장했다. 레일에는 도트사이트수직손잡이가 부착되었다.

파일:Steel.Rain.png
당연하게 한국군이 사용하는 걸로 나오며 한국군으로 위장한 북한군 특수부대도 한국군 디지털 군복과 함께 위장하는 것으로 나온다.

탈영병과 무장 조직들이 들고다닌다. 아카데미의 것을 사용했다.

한국군 병사들의 주무장으로 등장한다.

4사단 병사들의 주무장으로 K2C1이 나온다.

군 병력이 휴대하고 있다.

군 병력이 휴대하고 있다.

3. 게임[편집]






K1 기관단총도 포함한 영상
19:01~24:15 - K2
24:16~26:29 - K2C
26:30~28:34 - K2C1


3.1. 한국산 게임[편집]


한국군의 주력소총이니 만큼 한국산 온라인 FPS에서는 거의 필수요소로 등장한다. 대신 외산 FPS에서는 아주 가끔씩만 나온다. 사실 대부분의 FPS 내에서는 국민소총인 M4와 비교해 봤을 때 M4보다는 조금 더 좋거나 조금 더 나쁘거나 수준에서 머무른다. 예외급의 성능을 지닌 K2가 등장하는 게임이 가끔 있다.

DAEWOO K2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성능이 준수하다. 고증은 잘 되어 있는 편이며, 게임의 특성상 부위별 튜닝을 부분적으로 지원하다보니, 레이저사이트나 플래쉬를 달 경우 플라스틱 총열덮개에서 레일형 총열덮개로 자동변경된다. 외관으로만 봐서는 K2와 K2C1을 오고갈 수 있는 것 처럼 보인다.

PC방에서만 기본 지급된다.

K2C가 등장하며 꽤 쓸만한 스펙이다.

파일:BG_GehennaClassRoom.jpg
시그 자우어의 SG550 타입 스톡이 부착된 붉은색 K2 소총이 게헨나 학원 교실 일러스트에서 세워져 있는 상태로 등장한다. 정황상 게헨나 학원이 악마를 모티프로 하는 학교다보니, 한국의 '붉은 악마'와 연관지어서 등장시킨 일종의 이스터 에그 격인 요소로 추정된다.

나쁘지는 않지만 딱히 손이 안가는 애매한 성능과 애매한 위치에 있다. 가끔 M4/AK에 질려 샷감을 바꿔보려고 쓰는 경우가 있는데 결국 AKU나 SCAR를 거쳐 FAMAS라는 2등중에 1등이라는 걸줄한 총이 있기 때문에 K2는 호기심에 가끔 써보는 정도일뿐 안쓴다.

다른 게임과 비교해 볼때 그야말로 쓰레기. 게다가 지금은 판매가 중단되었다. 사실상 은퇴.


기본무기로 등장. 다만 내구도가 전부 까이면 히든 기본무기인 연습용 M4로 변경된다. 성능은 상당히 준수하다.

K2C1이 등장. 하부 레일 부착물이 꽤나 많은 편이다. 하지만 총기 위장도색이 매우 적으며, 성의가 없을 정도이다. 어느정도냐면 총기 도색이 딱 2개 있는데 기본 위장도색(TP1)[4] 하고 기본 위장도색에서 약간 더 밝은 위장도색(TP2)[5] 하나 밖에 없다. 그리고 광학 조준경을 제외한 다른 종류의 부착물이 매우 적은편이다.[6] 성능은 애국 버프를 받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거의 준 사기템급의 성능인데 평균 정확도는 대체로 M16 보다 높고 반동 제어도는 매우 우수하고 좌우나 대각선 방향이 아니고 수직으로 상승하는 반동인데다가 연속사격시에도 반동의 방향이 거의 일정해서 조금만 숙련된다면 지정사수 소총 급으로 플레이 가능할 정도이다. 문제는 밸런스 조정 때문인지 유탄발사기 부착이 불가능 하다. 일단 성능은 유탄발사기가 없고 위장도색이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종류, 퀄리티, 위장성이 다른 총기들보다 떨어지는걸 제외하면 평균 이상인데 문제는 모델링이다. 총기 모델링을 보면 전체적인 모습과 레일의 길이와 형상이 현실의 K2C1과 다르고(물론 오퍼레이션 7의 K2C1은 실제 K2C1의 모습이 공개되기 전에 만들어졌다는것은 감안해야한다.) 총기 자체의 퀄리티가 로우폴리곤으로 제작되어서 전체적으로 총기의 퀄리티가 매우 좋지 못하다. 제작진의 말에 따르면 게임 용량이 점점 커지면서 게임 사양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총기 슬롯을 16개 이상 늘리지 않는 이유가 이것이며 이 게임은 저사양 게임이라서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한다. 거기다 스코프 매핑 처리가 잘못된 탓에 스코프가 뒤집히는 등 디자인적인 요소가 매우 좋지 못하다.

전투병의 기본 무장으로 등장. 기본 무장답게 성능은 평범하다.

5급 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상점 가격은 615만원, 분당 발사속도는 300발, 탄창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하다. K1 기관단총과 함께 전형적인 총기수 채우기용 총이다.

수출민수용 버전인 Daewoo DR 200과 카빈 버전인 K2C가 나오는데, DR200은 PC방에서 기본 지급된다. K-2C는 K-1A 다음 벤더로 K-1A로 1500킬을 하거나 15만 포인트로 구매해야 사용 가능. 성능은 옛 AVA의 K2처럼 저지력이 뛰어나고 쏘는 족족 잘 맞으며 심지어 반줌까지 지원하는 올라운더이나 대미지가 낮다.

강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었으나 AK-47보단 데미지가 낮았으며, 정확도 면에서 점사는 좋을지 몰라도 연사시에 에임이 심하게 벌어진다. 그래서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신입들이나 헤드만 잘 맞추는 유저들이 사용하였고, 대부분 M16계열의 무기를 더 선호하였다.


09년 2월 출시 당시 개발자 코멘트로 " K2 수출용 모델에 독자적인 해석을 가미하여 만들어낸 가상의 총기. K2에 Picatinny Rail과 개머리판 및 보조 손잡이를 추가하여 K2 Rail의 형태를 디자인하게 되었다"라고 했었는데 7년이 지나 실제로 K2 소총이 개량되어 레일 시스템과 수직손잡이가 달린 K2C1가 선보인걸 보면 재밌는 부분. 게임내 성능은 09년 당시 밸런스를 파괴하는 희대의 사기총으로 악명이 높았다. 당시 여타 라이플 총기에 비해 이동 사격중에도 높은 집탄률과 상당한 데미지를 자랑해 욕이 나오게 했던 총이었다. 생각보다 K2 rail 전성기는 길지 않았는데 2010년 연초에 SA58 Para의 출시, 2010년 중순에 M4A1 MK3가 등장하면서 K2 rail은 완전히 메타에서 멀어졌다. 재밌는점은 한창 사기총 소리가 나왔던 09년 당시엔 별다른 너프가 진행되지 않았지만, 총기 메타에 밀려나서 거의 사용자도 없어진 2011년 5월 패치에서 샤프슈터 파츠의 연사력 버그를 수정하면서 완전히 사형선고가 내려졌다. 그 다음해 2012년 10월 K2 MOD 0라는 명칭으로 새 모델링과 성능 리워크가 있었으나 당시 1티어 총기의 발끝도 못 쫓는 성능으로 곧바로 버려졌다.

2021년 7월 7일 업데이트로 한국배경의 맵인 태이고가 등장하면서 신총으로 출시되었다. 탄약은 5.56mm 탄을 사용하고, 퀄리티는 높은 편.M416(H&K HK416)과 비슷한 준수한 수준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K2(PUBG: BATTLEGROUNDS) 참조.


3.2. 해외 게임[편집]


정보화 시대의 한국 고유 유닛인 고급 공화국 소총수가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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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ake Down in Daewoo K2.jpg}}} ||
파일:Take Down in Daewoo K2(2).jpg
[3] 실제로도 교도소 무기고에 K2나 M16 등 소총이 있긴 하지만 지강헌처럼 무장한 상황이 아닌 이상 교도소에서 어느 정도 멀어지면 교정본부 대신 경찰청에서 추적을 맡는다.[4] 색깔이 회색, 하얀색과 밝은 은색을 서로 섞어놓은 색상이다.[5] 위장패턴의 변화는 일체 없이 밝기만 아주 약간 변화하였다.[6] 총몸은 1개 밖에 없고, 총구 부착물은 소음기 하고 소염기 2종류 밖에 없으며, 개머리판은 K2 에서 많이 보던 접이식 개머리판 하고 M4 타입의 신축식 개머리판 이 2가지 종류 이며, 탄창은 30발들이 탄창 하나 밖에 없다. 물론 그 위안으로 총열과 하부 레일 부착물은 어느정도 풍부한 편이지만 유탄이 없다.[7] 북미판에는 없는, 한국을 배경으로 한 미션, 대원, 무기 등이 있다.

5성 돌격소총으로 등장했다. 이후 다른 K시리즈들도 출시됐다. 잘뽑힌 일러와 괜찮은 성능덕에 인기가 매우 높은편. 화력 수치는 50으로 그렇게 높다고 볼 수 없는 반면, 명중과 사속은 제법 높다. 자세한 건 K2(소녀전선) 참조.

대한민국 국군의 보병 개인화기로 나온다. 단 85년도 이후의 보병들이 들고나오며 이전의 보병들의 개인화기는 당연히 M16A1 소총. 예비군은 M14 소총을 든다.

게임에서 K2이외의 다른 K시리즈들도 등장한다.가격도 싸고 (내구재 3240) 성능은 소음기 수직손답이 라이플용 스코프를 달면 헤드샷만 줄줄이 맞출수 있다.

21년 7월 업데이트로 K2C1이 추가되었다.[8] 반동도 세고 5탄 총기중에서는 연사력도 낮은 편이라 성능이 좋은 총이라 하기에는 힘들다. 하지만 무게라는 이게임의 시스템 때문인지 AR중에서 제일 가벼운 이 총기와 같이 RPG-7을 드는 대기갑 플레이를 하면서 AR탄을 어느 정도 막아줄 수 있는 뚝과 방탄까지 챙길 수 있다는 복합적인 이점 덕분에 이 총기를 드는 사람들이 간간이 보이는 편이다.

파일:attachment/MW2K2.png
싱글 캠페인 No Russian의 브리핑 중 나오는 신문에 화학 가스전에서 싸우는 군인이 들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콜 오브 듀티 위키에 따르면 이너서클 멤버라고 한다. 당시 개발진 중에 초대작 콜 오브 듀티 부터 참여한 한국인 직원이 있어 특별히 만들어준 장면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모던 워페어 2에서는 한국에 관련된 글귀나 장면을 볼수있다.

2020년 12월 20일 크리스마스 업데이트로 등장했다. 42랭크에 해금된다. 750 RPM의 평균 이상의 연사력, 적은 반동과 5.56mm치고는 꽤 높은 데미지로 초보들도 쉽게 운용할 수 있다. 드르륵거리는 시원한 총소리를 가졌다.

네이비 씰에서 사용 가능한 총기로 등장한다. 단발, 3점사, 완전 자동 사격이 가능하고 ACOG나 리플렉스 사이트, 소음기 등의 부착물들도 달 수 있다. 아마도 이 게임에서 한국군 캐릭터가 등장하기 때문에 그런 듯. 같은 총기 제작사에서 만든 USAS-12, K7 소음기관단총도 함께 등장.


4. 소설, 만화 및 애니메이션[편집]


학생들의 주요 무장으로 등장. 이외의 개인 화기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등장인물의 대사('엄청 옛날에 쓰던 거더만.')로 보아 조금 구식 무기인 듯. 허나 기간병이나 소대장 등의 현역 군인도 K2를 쓰는 것을 보아선 그냥 B, C급을 쥐어준 것일지도 모른다.

제일 많이 보인다. 벌떼들은 잘 잡는데 초반부는 탄약이 모자라고 그 후 부터는 탄창 하나 다 쓰기도 전에 죽어나간다. 덤으로 107화에는 PVS-11K를 장착한 K2C1도 잠깐 할아브의 손에 들려 등장한다.


121화에서 닐바나 패밀리 캐릭터 광고판에 나온다.

2023년이라는 설정상 K2C 및 K2C1으로 전부 교체되어 대한민국 국군 일반 보병과 특수부대 병력의 손에 들려 등장하며 슈미트-벤더사의 PM 시리즈 스코프를 사용하는 7.62x51mm 지정사수소총 버전도 등장한다. 배경상 구형이 된 K2는 잠깐 등장하는 의무경찰 병력이 사용한다.

83화에 군인이 사용한다. 참고로 자세히 보면 탄창이 없다.

후반부에 두돈반을 타고온 군인들이 차벽을 넘어오는 좀비들을 잡는데 쓴다. 여담으로 발사 소음이 전동건 수준이다.

자주 등장한다. 서대위, 김노인, 황중사, 김이병, 최상병, 정상병 등등의 8631부대 군인들과 유성바이오 연구원들[9], 민정의 남편[10] 등등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K2를 쓴다. 참고로 후반부에는 K201이 장착된 것도 나오는데 이 물건은 서대위가 돌연변이 좀비가 된 이규필을 제압할때 사용했다. 하지만 팔을 일부 파괴시키는 효과만 내었고, 결국 후퇴한다.

36화에서 살인교사대회에 살아남은 윤갈자팀제이를 공기총으로 죽이려 하자 일부러 총알을 품겠다며 총맞고 총알을 낳아 물총이 태어나고, 잘 자라서 학교에 입학하여 BB탄 총이 되었고 입대하여 K2가 되는 눈물나는 성장기를 거친다. 제이는 잘 자라주었다면서 조정간 씨발을 선언하고 남은 둘에게 우승상품을...40화에선 제자들이 석보살의 계략으로 습격당하자 사기꾼에게 병실을 지켜달라며 K2를 넘겨준다.

42화에서 형이 동생에게 "내 차는 K3, 니 총은 K2"라는 드립을 친다.

세계관 속 주무기이다.1권 표지에 떡하니 K2를 든 엘프가 등장한다(...)

스케치업 모델링된 한국군 총기가 다수 등장하는데 그 중에서 K2도 있으며 K201이 장착된 것도 있다.

85화에서 군인들이 들고있다.

코믹스 7화에서 주인공이 총을 생각할때 등장[11]

M7 총검과 함께 군인 캐릭터들의 주 무기로 등장했다.

생존자 팀의 의사이자 의무병인 임경업의 주요 무기로 K2C1이 나온다.

정철민 병장이 홍영수 이병을 직접 교육시키면서 K2의 총기 부품을 외우게 한다.

마루쿠 내전시 파병된 단군부대와 일본 열도에 상륙한 한국군의 주무장으로 등장한다.

한국군의 주무장으로 등장하며 철원 안암산 백병전에서 K2로 총검술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한국군의 주무장으로 북한군과 교전 시 사용하는 장면이 나온다.

비롯한 한국군이 등장하는 전쟁소설에서 주무장으로 등장하며 K2를 사용하는 장면이 종종 묘사되어 나온다.

뜬금없이 등장했다.

외전작인 가이아x시코르스키에서 시코르스키의 상상에서 원본과 C1 전부 등장했다. #

[8] 해당 장면 이 장면 뒤에 나오는 다른 킬캠에 K-21이 나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9] 군인들로부터 노획, 그러나 서대위와 김이병에 의해 구출된 군인들에게 다시 빼았긴다.[10] 지하차도 전투때 사용했다.[11] 다만 장전손잡이가 반대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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