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A200 프로젝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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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에서 진행했던 미니밴 개발 프로젝트로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의 후속으로 개발되고 있었다.

2. 1세대 (A200, 2025 TB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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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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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가 1년 만에 모델 노후화와 배출가스 규제 기준 충족 실패로 단종된 후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출시 시기는 2020년 하반기 혹은 2021년 하반기로 추정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를 벤치마킹해 차체의 크기는 개발 시작 당시 기준으로는 기아 카니발 3세대보다 더 컸으나 4세대보다는 약간 작은 수준이자 토요타 시에나 4세대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사실상 스타리아급으로 이스타나의 부활인 셈이었다. 기존 로디우스 / 코란도 투리스모와는 달리 이스타나처럼 슬라이딩 도어를 채택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새로운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등의 개발까지는 이루어졌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020년 4월에 중형 SUV인 토레스 쪽에 집중을 하게 되면서 무기한 보류 혹은 취소된 상태가 되었다.# 이후 토레스의 출시가 이루어진 후 해당 프로젝트를 지속하는 것보다 새로운 미니밴 프로젝트를 구상하는 쪽으로 갈 듯 하지만, 자세한 건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는 일이다.

미디어오토에 따르면 마힌드라 철수 이후 사장됐던 본 프로젝트의 부활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관련영상 더욱이 프로젝트가 재개된다면 KG모빌리티로 사명변경 이후에 선보이는 차종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이며, 같은 시기에 선보일 렉스턴 3세대(F100)처럼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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