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CAR/레이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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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역사
2.1. 규정 확립 전
2.2. 1세대(1948~1966)
2.2.1. 참가 차량
2.3. 2세대(1967~1980)
2.3.1. 참가 차량
2.4. 3세대(1981~1991)
2.4.1. 참가 차량
2.5. 4세대(1992~2006)
2.5.1. 참가 차량
2.6. 5세대(2007~2012)
2.6.1. 참가 차량
2.7. 6세대(2013~2021)
2.7.1. 참가 차량
2.8. 7세대(2022~)
2.8.1. 참가 차량



1. 개요[편집]


NASCAR에서 쓰여 온 레이스카를 정리한 문서.


2. 역사[편집]



2.1. 규정 확립 전[편집]




2.2. 1세대(1948~1966)[편집]


초기의 NASCAR 차량들은 차체나 프레임에 대한 개조가 허용되지 않아 공도를 달리는 차량과 별 차이가 없었다. 이 때문에 당시의 NASCAR는 차량 기술의 홍보의 장으로 기능했으며, 이에 따라서 허드슨 모터 카 컴퍼니는 나스카 출전 팀에 차량을 공급한 최초의 제조사가 되었다. 물론 모든 개조가 불허된 것은 아니었다. 후륜 차축은 헤비 듀티급을 사용하게 해 전복 사고에 대비하도록 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요소가 출고된 양산차 그대로 출전할 것을 요구하는 규정상, 당시 나스카는 폭스바겐이나 재규어 등 유럽 제조사 차량들도 출전하게 되었다.

2.2.1. 참가 차량[편집]










2.3. 2세대(1967~1980)[편집]


2세대 NASCAR 차량들은 보다 많은 개조가 허용되었다. 차체는 양산차의 것을 기반으로 해야 했으나 섀시에 대한 개조가 허용되었으며, 안전에서 단점으로 지적된 문의 경우 볼트로 고정하거나 용접하는 식으로 만들어 열리지 않게 했다. 이에 따라서 드라이버들은 창문을 통해 차를 드나들었다.

2.3.1. 참가 차량[편집]










2.4. 3세대(1981~1991)[편집]


3세대부터는 휠베이스가 110인치로 줄어들었으며, 차체에서 문을 없앴다. 디자인은 더 공기역학적으로 변했고 스포일러가 커졌으며, 양산차와의 디자인 유사성은 점차 떨어져 갔다.

2.4.1. 참가 차량[편집]







2.5. 4세대(1992~2006)[편집]


4세대 나스카 차량들은 차체를 유리섬유 카울로 바꿔 경량화했으며, 풍동터널에서 공력성능을 증대하기 위한 시도도 이루어졌다. 한편으로 200마일(320km/h) 수준의 고속을 차량들이 손쉽게 넘나들게 되면서 스핀 시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문제의 개선이 요구되었고, 이에 따라 루프 플랩을 설치해 스핀 시 속도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자세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2.5.1. 참가 차량[편집]









2.6. 5세대(2007~2012)[편집]


Car of Tomorrow, 내일의 차량이라고 불렀으며 이를 축약하여 CoT로 부른다. 5세대부터는 850마력의 쉐보레 5.8 L V8 엔진으로 일원화되었으며, 변속 방식은 다른 모터스포츠에서 시퀸셜로 바뀌어가며 이미 도태되고 있는, 클러치 페달이 있는 H-시프터 4단 수동변속기이다. 1단의 기어비가 길면서 무지막지한 토크를 자랑하기 때문에 가속력이 상당하다. 그리고 차량들 간의 몸싸움도 필수적이기 때문에 사이드미러가 붙어있지 않으며, 대신 대시보드에 후방 카메라와 연결된 모니터가 달린다. 전조등과 후미등도 기반이 된 양산차의 모습 그대로 스티커로만 되어 있다.[1]

2.6.1. 참가 차량[편집]







2.7. 6세대(2013~2021)[편집]


차량 제원
카테고리
나스카 컵 시리즈
구동 방식
앞 엔진 후륜구동(FR)
엔진
5.86L V8 자연흡기
변속기
전진 4단/후진 1단 시퀀셜 수동
축거
2,794mm
중량
1,451[2]~1,542[3]kg
연료
서노코 그린 E15
타이어
굿이어

2.7.1. 참가 차량[편집]






2.8. 7세대(2022~)[편집]


Gen 7 또는 Next-Gen. 가장 큰 변화는 기어가 5단 시퀀셜로 바뀌었다는 점. 외형적으로 디퓨저가 장착된 것도 차이점중 하나이며, 휠 체결 방식도 5볼트에서 센터락으로 바뀌었다.[4]

2.8.1. 참가 차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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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술했듯이 전조등이나 후미등같은 조명류를 스티커로만 구현해둔 이유는 안전 문제 때문이다. 사고가 빈번한 NASCAR 특성상 사고로 인해 차량 조명이 깨지면 워낙 차량이 고속으로 달리다 보니 파편 (데브리)이 사방으로 튄다. 이 데브리들은 오벌 트랙 특성상 치울 시간도 부족하고, 트랙에 굴러다니는 데브리들이 관중석은 물론 다른 차량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스티커로 대체한 것이다. 차체에서 나오는 FRP 데브리도 영향을 많이 주는데 일반적인 수지로 이루어진 데브리면...[2] 드라이버 X, 연료 채우지 않음[3] 드라이버 탑승/연료 완충[4] 이탓에 나스카의 피트 스탑하면 떠오르던 '뷍 뷍 뷍 뷍 뷍' 소리는 더이상 들을 수 없게 되었다.